미린다 님 이글 낚시 글 이지요?
대한민국은 자유나라지요? 그럼 돌아 다니게 넵둬요.
다니면서 보고 배우고요..얼마나 좋아여
뭐 동영상 까지 봐야 할것 같이 않아 않봤으나
북 다녀 오고도 무사히 잘 살고 있는 임수경씨를 봤다니 그것도 좋은 공부 였겠어요 역시 자유국가 구나 라는 느낌 받지 않았을까요>
독재 만을 찬양 한다고 넘어갈 사람 있을까요? 만에 한두명 있다 한들 또 뭐가 그리 대수 일까요.. 북으로 안내해드리면 되지요.
네.. 저도 그것보고 좀 성의가 없다고 느꼈죠..
주인공 남자가 참 순박하고 착하더군요..
그런데 대한민국에서는 그렇게 남 배려하다간 이용당하기
딱 쉽죠.. 그게 세상살면서 슬프게 하는 것들이죠..
그런 착한 사람 사기 치는 인간들이 분명히 있을겁니다.
천벌 받을 사람이죠..
근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어제 뉴스에서 독립영화 사람을
찾습니다도 잘됐다고 하더군요...
님도 기회 되면 한번 보세요...
누가봐도 북기자들이 잘못했네요. 북에서 남측 기자들이 저랬다면 개성공단직원 유모씨의 100일넘는 억류는 우스울 만한 형벌이 내려질텐데요. 지네 국민아니라도 저 깡패집단에는 그런 것 없죠. 자기네 영토 들어온 이상 무조건 잡고 두들겨 패고 억류하죠. (심지어 중국인에게도 미국이나 남한사람 보단 그 정도가 덜하지만) 남까지 내려와서 고작 한다는게 임수경집 촬영이랑 백두산 홍보라니 한심합니다.
http://imnews.imbc.com/20dbnews/history/1990/1841988_6082.html
http://imnews.imbc.com/20dbnews/history/1990/1841990_6082.html
http://imnews.imbc.com/20dbnews/history/1990/1842043_6082.html
대한민국은 자유나라지요? 그럼 돌아 다니게 넵둬요.
다니면서 보고 배우고요..얼마나 좋아여
뭐 동영상 까지 봐야 할것 같이 않아 않봤으나
북 다녀 오고도 무사히 잘 살고 있는 임수경씨를 봤다니 그것도 좋은 공부 였겠어요 역시 자유국가 구나 라는 느낌 받지 않았을까요>
독재 만을 찬양 한다고 넘어갈 사람 있을까요? 만에 한두명 있다 한들 또 뭐가 그리 대수 일까요.. 북으로 안내해드리면 되지요.
미국에 있다고 생각하니 왠지 새로운기분...
제가 늘 머리속에서 지워지지 않았던 것 뿐이었습니다.
동여상도 보아 주시면 좋겠고..
제 세대는 그때까지만 해도 저런소식보면 몸에서 긴장감 이돌고는 했죠..
그리고 코비아님도 생각좀 올리세요. 너무 나서지만 않으면 됩니다.
오늘 학교 다녀오셨나요.. 아~ 그리고 코비아님은 영어 잘하겠네..
영어 글 들어오면 해석도 해주세요...
아~ 물어볼거 있다?
아바타 Avatar 아주 재밋게
글레디에이터 봤어요?
아네님 기혼자로 전무가의뢰 결과 나왔음!
쥔공은 차인표.. 직업은 노가다?
전문가 백퍼센뜨 기혼자 신혼이 흐르고 있슴. ㅎㅎㅎ
근데 축구보다 일하는게 넘 많아서리..
옆집사는 아저씨 .. 아네님 신혼이 지나가고 있데..
종합분석 옆집아저씨 눈 못속임...
그래도 이카페 이어갑시다.. ㅎㅎㅎㅎ
맘대로 생각하세염...ㅋㅋ
- 아네모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12-21 23:34:38
베개에 머리를 뉘이고....꿈나라로 고고싱~~
오늘 기분도 그런데///
가셔서 한번 보세여 볼만 해요
컴퓨러 그랙픽의 새로운 장이 열리는 영화 라네요.
아네모네 님은 어디서 크로싱을 보시고 왔어요?
2천원 이데요..ㅋ
좋은 독립영화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똥파리 낮술 다 잘됐어요..
처음만난 사람들도 봤어요..
또 그밖에 뭐가 있을까요?
똥파리, 낮술 이런 영화가 있었는지는 몰랏네요.
처음 만난 사람들 이건
이불 한채 없는 집에 키 한개 달랑 던져 주고 생필품을 어디서 구입 하는지도 모르게 밖으로 보내다니.. 그냥 영화 라서 그런갑다 하고 위안 삼았습니다
주인공 남자가 참 순박하고 착하더군요..
그런데 대한민국에서는 그렇게 남 배려하다간 이용당하기
딱 쉽죠.. 그게 세상살면서 슬프게 하는 것들이죠..
그런 착한 사람 사기 치는 인간들이 분명히 있을겁니다.
천벌 받을 사람이죠..
근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어제 뉴스에서 독립영화 사람을
찾습니다도 잘됐다고 하더군요...
님도 기회 되면 한번 보세요...
얼마전까지만해도 다운 받는곳이 지금은 안됩니다 ㅎ
뭐 약육강식의 사회 이므로 아마 영화의 그 주인공 어딘선가는 크게 작게 남에게 당하겟지여.
독립영화는 저예산이고 작가의 창작에 기초를 많이 두죠..
돈과 권력에 편승해서 만들어진 영화도 아니고 독립영화는 상영하는곳도
한정되어 있죠.. 사실 진짜 영화매니아는 상업영화보다는 독립영화를
더 쳐준다고 볼수 있죠..
전 컴 에서 월급둘 보내 느라 이러고 있네요
꼭 대화방 같아여 ㅎㅎ 다른분께 미안하기도 하구
qksrkdns@gmail.com
으로 이멜 보내주세요.
저랑 미린다님하고 수다 떠는것 보지도 못했나 봐요..ㅋㅋ
경제력도 확실하고^^
저 짐 돈없어서 컴으로 영화 다운 받는다니까염..
나 이제 씻고 영화 한편 보고 잘라요~~!
아네님 코비아님 월급주고 있다니까요?
그리고 이건 농담 아니고 이영화 꼭 보세요..
차승원 주연의 " 국경의 남쪽"
살짝 보내 줘요
북한 기자좀 고만 잡아요 ㅎㅎㅎ 요기 조기 북한기자만 잡으싣만 ㅎ
아이쿠 댓글이 안지워 지네요.
이멜 주소 있는거 지울려니 안지워지네요 ㅎㅎ
영화 "국경의 남쪽" 보셨어요..
탈북영화 가운데 가장 좋았던것 같은데
그리고 저 지금 쉬고 있는데 미국에서 일할곳 있으면 정보좀 주세요..
지역방에 혹시 미국에 게신분 탈북자분들중에 일이 필요 하면 도와 드릴까 하고 올렷는데 ㅎㅎ 욕만 먹네여 가끔 댓글들이..
그런건 어떨까요?
어디서든 열심히 하면 되지 않을까여?
그리고 진정으로 나의 실업탈줄 도와주세요^^^
꼭 찾아 보고 말겟습니다.
한국에 게신분 실업탈출을 제가 어찌 도울수가 있겟어요.
하여간 저 위에 이멜 주소로 이멜 보내세여 ㅎㅎㅎ
아~ 영화다운받아보기 라고 쳐보세요 . 안되면 비슷하게.
ㅎㅎㅎㅎㅎ 그럼
http://www.journalog.net/nambukstory/14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