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탈북자님 당신의 동참을 필요합니다.(30일 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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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마디로 말해서,, 아래의 행사에 꼭 동참해주십시요. 저번의 행사때에, 어떤 탈북자님이 "왜 이리도 탈북자의 참석이 몇명 안되냐?"고 말씀하신게 생각납니다. 그때 저는 오히려 그이를 달랬었습니다. 저는 청와대,KBS,SBS,조선일보, 문화, 중앙, 뉴데일리 등등의 게시판에다가 아래의 글을 올렸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목: 참석합시다. 서울집회 30일 2시 여의도 mbc앞!! http://video.naver.com/2009111920495657465 http://video.naver.com/2009111601331675524 http://www.youtube.com/watch?v=UAnIFXnOHWA 이 북한인권 생존권 행사에,,, 저번들의 행사 때에 AP통신, 로이터, 월스트리트 저널, BBC Top으로 취재했습니다. 국내 방송사는 뉴데일리,뉴시스만 취재했습니다. 국내 메이져급(대형) 방송사에서는 왜 나오지 않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입니다. 참석합시다. 아래는 저번에 올린 글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성명서 오늘 우리는 북한 동포의 자유와 생명을 위하여 전 세계의 양심들과 함께 우리 앞에 놓인 책무를 다하기 위하여 이 자리에 섰습니다. 한국,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유엔의 지도자들 및 전 세계인에게 호소합니다. 우리는 북녘 동포들의 대량학살이 지속되는 것을 더 이상 내버려 둘 수 없습니다. 1995년 이래로 3백만 명이 넘는 무고한 북녘 동포들이 김정일 체제에 의해 굶어 죽었으며, 약 25만 명의 북녘 동포들이 북한의 정치범수용소에서 노예 노동과 강간, 고문, 기아 및 처형으로 흔적도 없이 사라 졌습니다. 바로 이러한 정치범수용소의 존재야말로 북한이 세계 인권 선언문에 위반 하는 범죄 집단임에 분명 합니다. 또한 이를 방관하고 외면 하는 전 세계지도자들과 국가에 북한의 학살 행위가 중단 될 수 있도록 행동에 나서 주실 것을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국제법과 세계인권선언문의 토대에 입각하여 우리들은 다음과 같이 요구 합니다. 1) 세계인권선언문과 국제법은 나치 독일의 아우슈비츠 학살과 같은 잔학한 행위가 이 세상에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방지하기 위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를 토대로 북한의 모든 정치범수용소의 수감자들의 즉각적이고 완전한 해방과 자유를 촉구 합니다. 2) 전 세계는 북한에 대하여 지난 나치 정권 보다 더 극악 무도한 집단임에도 이를 방관하며 침묵 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자유민주주의 국가 지도자들에게 북한 동포들의 상실과 고통을 방관한 책임으로 통일 이후 북한에 대한 국제적인 배상과 보상에 나설 것을 촉구합니다. 3)우리는 김정일정권과 북한 지도자들의 종말을 선포합니다. 이에 전 세계 지도자들은 인류 최악의 범죄자들을 즉각 체포하여 법정에 세워 줄 것을 촉구합니다. 4) 대한민국내에 기생하며 김정일 범죄 집단에 동조하는 친북좌익세력들에 대하여 공범자로서 법정에 세워 줄 것을 전 세계인의 이름으로 촉구합니다. 우리는 "6.25 전쟁 60 주년"인 2010 년 을 "대한민국 이념전쟁 종말 원년의 해"로 선포합니다. 5) 전 세계 지도자들은 세계인권선언문과 국제법에 따라 모든 북녘 사람들 개개인의 인권과 안전을 확실하게 찾아 주고 북한의 해방과 재건에 나서 줄 것을 촉구합니다. 위 사항은 이명박 대통령과 세계지도자들의 협력 가운데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것은 정치적 문제이기 이전에 양심의 문제입니다. 지구상 가장 소외된 그들을 위하여 즉각 행동에 나서 주실 것을 전 세계에 호소합니다. 지금 북한에서도 자신들의 권리를 찾기 위하여 두려움에 항거한 시위 운동이 일어 나고 있습니다. 전 세계 양심들이여! 당신들의 행동이 독일 나치의 종말로 부터 대한민국 성공과 기적의 역사 토대를 만들었듯 북한 땅에도 기적의 토대를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그들을 외면 하지 말고 영광 스러운 대장정에 동참하여 60년 동안 이어져 온 사슬을 끓어 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북녘동포들의 자유와 생명: 2009, 북한 인권단체들의 전 세계 연합, 북한인권 국제 활동가들과 북한 사역 단체들 Freedom and Life for All North Koreans: 2009, A Worldwide Coalition of North Korean Human Rights Groups, Global Activists and Ministries WWW.UNIFYKOREA2009.COM, INFO@UNIFYKOREA2009.COM 자유를 위한 카운트다운: 북한의 학살을 끝내기 위한 전 세계적인 외침 (12월 27일부터 12월31일 까지) COUNTDOWN TO FREEDOM: Worldwide Demonstration to End the North Korean Genocide, 12/27-12/31/2009 JAPAN: 12월 27일 동경 북한대표부 앞 연합집회 {Japan's Coordinator, Mr. Kan Ando's, Contact: kanandoj@yahoo.co.jp, (81) 80-3396-2993} December 27th: JAPAN, United Demonstration and Prayer in Front of the North Korean Representative in Tokyo {Japan's Coordinator, Mr. Kan Ando's, Contact: kanandoj@yahoo.co.jp, (81) 80-3396-2993} 문의:칸 안도 SOUTH AFRICA: 12월 28일 프레토리아 북한대사관 앞 연합집회 {South Africa's Coordinator, Mr. Yvotte Brits's, Contact: yvottebrits@gmail.com, (27) 72-628-5884} December 28th: SOUTH AFRICA, United Demonstration in Front of the North Korean Embassy in Pretoria {South Africa's Coordinator, Mr. Yvotte Brits's, Contact: yvottebrits@gmail.com, (27) 72-628-5884} KOREA: 12월 30일 여의도 MBC방송국 앞 에서의 연합집회 {Korea's Coordinator, Mr. Jo Sung Rae's, Contact: keyboard_2@naver.com, (82) 10-2947-3799, WWW.PAXKOR.COM} /> December 30th: KOREA, United Demonstration in Front of MBC Studios (Supporting Kim Jong Il, Silent about North Korean Human Rights Television) in Seoul {Korea's coordinator, Mr. Jo Sung Rae's, Contact: keyboard_2@naver.com, (82) 010-2947-3799, WWW.PAXKOR.COM} /> 문의:조성래 USA: 12월 30일 뉴욕 유엔 북한대표부 앞 연합집회 {America's coordinator, Mr. Steve Kim's Contact: 318partners@gmail.com, (1) 631-624-2416, WWW.318PARTNERS.ORG} /> December 30th: USA, United Demonstration in Front of the North Korean Permanent Mission to the UN in New York {America's coordinator, Mr. Steve Kim's Contact: 318partners@gmail.com, (1) 631-624-2416, WWW.318PARTNERS.ORG} /> 문의:스티브 킴 UK: 12월 30일 런던 북한대사관 앞 연합집회 {askofmethenations@googlemail.com, (44) 788-239-0507} December 30th: UK, United Demonstration in Front of the North Korean Embassy in London {Contact: askofmethenations@googlemail.com, (44) 788-239-0507} 친애하는 세계의 행동가들에게 Dear Worldwide Activists, 우리는 이 해가 가기전에 전 세계의 행동가들과 단체에 북한 동포의 인권을 위하여 집회에 동참해 주실 것을 요청 드립니다. We ask all global activists and ministries worldwide to organize a demonstration for North Korean Human Rights before the end of the year. 특별히 당신이 있는 곳 주위에 북한 대사관이나 북한 대표부 주위에서 동참 해 주실것을 요청 드립니다. Specifically, we are asking those who are near North Korean Embassies or the offices of any North Korea Representative to demonstrate at or near their locations. [출처] 자유를 위한 카운트다운: 북한의 학살을 끝내기 위한 전 세계적인 외침 (팍스코리아나) |작성자 keyboard_2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번에는 저번 보다는 많은 인원이 참가 할것 같습니다. 참고: 네이버카페 팍스코리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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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가 북 주민 인권 향상에 가장 크게 기여하는 방법은, 반대로 조건없은 식량지원을 주장해 남한 정부 차원의 수십만톤 이상의 식량 및 비료 지원을 재개시키는 것이죠.
김정일에게는 망명 협상을 논제로 하면 모를까...
그나저나, 김정일 정권의 붕괴를 걱정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지,,,
가만히 놓아두면 스스로 쓰러지는 독재집단이 아니었던가??
그리도 무자비하면서 같은 입으로 북 주민들의 인권을 정말 걱정하는 것 처럼 말하면 진실성이 너무 없죠.
실제로 한국의 60~80년대 독재시절에는 언론자유 억압, 반대자 탄압, 투옥과 고문이 횡횡했습니다. 그때 그 방식을 지지했던 인권과는 가장 거리가 먼 분들이 이제와서 북 주민 인권을 걱정한다니 좀 어이없어 하는 남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남의 자칭 보수파들이 말하는 인권문제란 북 주민들이 정말 불쌍해서가 아니라, 그게 북 정권 공격의 좋은 소재라 보기 때문이죠.
일부 탈북자들의 그들의 부추김에 따라서 정치 놀음의 불쏘시개가 스스로 되면서, 북 주민들의 인권 악화에 기여하게 되는 것이지요. 당사자였던 탈북자들 자신이 북에 식량지원이 필요없다니고 목소리를 높이니, 북 주민들의 기아와 식량지원 중단에 대해 남한 사람들은 더욱 부담감 없어져 마음이 홀가분합니다.
따라서 2천 수백만의 북 주민들에게도 그들이 죽던 말던 관심을 끊어가는 마당에 단 2만명 밖에 안되는 탈북자에게는 더욱 관심이 안가는 것은 자연스러운 거죠.
탈북자를 대상으로 한 나의 글 댓글에..
<초등생에게 미적분을 설명해 주면 못 알아 듣습니다.>
개리야,, 너는 니 목숨을 걸고 무엇을 해보았니??
내가 보기에 Garry는 어떤 한사람이 아니다. 벌써 불법 이적단체로 판명난 실천연대나, 민주노총의 어떤 친 김정일 세력 즉 어떤 조직에서 교대로 글을 올리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혹, 확인이 필요하신분은,, beauty1의 <미국때문에, 김정일이 핵개발 했다는 댓글 보고,,> 를 찾아 보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