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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불바다 발언
Korea, Republic o 미린다 0 764 2009-12-23 22:06:35
이런일이 있었습니다.
서울 불바다... 저들이 민족인가?
과연 통일의 길은 열릴수 있는가?
발언자 박영수는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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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린다 2009-12-23 22:07:13

    - 미린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3-12 00: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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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비아 2009-12-23 22:24:01
    잘 찾아 올리시네요 ㅎㅎ
    저도 그 걸 인테넷 신문으로 읽고 미친넘이라 생각 했네요
    출장중에 비행기 탑승 시간 기다리느라 이것 저것 읽으며 시간 보냈는데
    지금 탑승 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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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린다 2009-12-23 22:28:17
    코비아님 코비아가 무슨뜻이냐구요?
    그리고 오늘 아네님은 출근 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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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네모네 2009-12-23 22:39:59
    출근 했슴다.. 오늘 기분 다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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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낟 2009-12-23 22:47:55
    아네님 오늘 평범한주부님의 글이 아네님의 생각과 빙고 이니 얘기 한번 나눠 보시죠! 아네님 같은 여자니 친구도 되고 좋으시겠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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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네모네 2009-12-23 22:50:20
    누가 여자분이신가요?
    안그래도 나 오늘 사주 봤는데 내가 기가 강해서 여자들이
    나 싫어 할지도 모른다고 하던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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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린다 2009-12-23 22:52:41
    기혼주부라서 미혼이 자존심 상하셔서 그러는구 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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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네모네 2009-12-23 22:56:25
    내 친구도 기혼인데요모..
    근데 아무래도 나이가 같아도 생각의 차이는 나죠..
    오늘 안그래도 내 친구 한테 술한잔 하자고 전화 했디만
    지는 술한잔 하러 구미 간다고 나보고 구미 오라고..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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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네모네 2009-12-23 22:59:49
    저 이제 잘께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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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린다 2009-12-23 23:01:53
    이제 토론 시작인데.. 통일을 앞당기기 위해선 잠도 줄일줄 아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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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네모네 2009-12-23 23:03:35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고 했슴다..
    제 앞가림부터 먼저 하고 통일에 대해서 말하겠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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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네모네 2009-12-23 22:41:45
    이거 언제적 건데 아직도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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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린다 2009-12-23 22:44:47
    아네님 오늘 출근 도장 찍으셨슴다. 왜 늦으셨나요?
    반공의식의 고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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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네모네 2009-12-23 22:47:21

    - 아네모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12-23 23: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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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비아 2009-12-23 22:47:46
    내 말이 그말
    언제 기사를 올리시는지
    새로운 참신한거좀 올려요
    에고 비행기 이륙 하세요
    이륙 한다음에 들어 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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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린다 2009-12-23 22:50:02
    비행기 안에서의 탈동사이트의 사랑...
    노트북을 그리빨리 펼친 시간이.. 빠르십니다.
    요즘 비행기는 인터넷도 다되니// 좋은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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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비아 2009-12-23 22:43:44
    지금은 비행기안
    아네님 힘 내세요
    코비아 는 cobia 물고기 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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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네모네 2009-12-23 22:48:27
    글쿠낭.. 저는 꽃이름인데...
    미린다는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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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린다 2009-12-23 22:50:49
    환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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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네모네 2009-12-23 22:52:04

    - 아네모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12-23 22: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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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네모네 2009-12-23 22:53:32
    판타스틱? 환상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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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린다 2009-12-23 22:56:31
    세대차이 나는구 낭~~ 옛날 음료수에 한국콜라 콜라815 가 있었지요. 그때 한국환타로 분리 독립된환타가 미린다 음료수입니다. 미린다 환타보다 덜팔려 지금은 없습니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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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네모네 2009-12-23 22:57:51
    저는 미린다 음료수 먹어 본적이 없어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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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린다 2009-12-23 22:59:53
    그 가슴이 탁 트이는 맛을 못 느껴보시다니..
    미린다 제가 제일 좋아한 음료수 였슴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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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치세요 2009-12-24 21:29:16
    미린다가 아니고 미.란.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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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린다 2009-12-24 21:47:15
    미린다가 맞어요. 미란다가 아니라 미린다 입니다.
    다음 싸이트에서 미린다라 쳐보세요 그러면 진실이 밝혀집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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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린다 2009-12-23 22:57:04
    삭제는 삼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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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네모네 2009-12-23 22:58:21
    삭제 마구 할라요.. 오늘 기분도 안좋은데 막 할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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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린다 2009-12-23 23:00:38
    그 안좋은 기분 이유를 모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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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네모네 2009-12-23 23:01:36

    - 아네모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12-23 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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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다 2009-12-23 23:22:16
    사표 내셨으니.. 그기분 내가 사표 썼으니 누구 보다 잘 안다우. 내일 서울오셔서 삐라라도 날립시다.
    그리고 영화도 보고 .. 사표 썼는데 잠이 옴니까?
    여행이 최고 데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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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범한주부 2009-12-23 23:59:21
    이 내용은 90년대초에 나온 발언인걸로 알고 있고 TV에 봤지요.울 친정엄마는 전쟁날까봐 라면을 박스채 사시더라구요. 저는 결혼하고 아이들 낳은지 얼마 돼지 않았고...현재 그 아이들이 고등학생이 됐어요.

    고등학생이 된 딸은 사춘기에 돌입하여 부모에게 반항할 때가 더 많아요.
    자아가 들어갔기 때문에 자신의 가치기준으로 맞추어 부모에게 뚱한 말도 하지요. 그러면 딸은 딸 같이 않아 보여요..남의 자식 같아보이죠..
    그렇다고 같이 대하면 될까요? 딸이 남의 자식 될수가 있나요? 아니지요..구슬려야 합니다..그리고 최대한 자제력을 발휘하여 설득시켜야 하지요...

    바로 북한이 딸입니다. 구슬려야 할 때이지요...정말 속썩이는 못된 딸 같지만 어쩌겠어요...같이 딸하고 욱하여 전쟁해 보면 어떤 결과가 나옵니까?
    딸은 가출하거나 욱하는 성질에 자살하죠..북한이 욱하는 성질에 전쟁을 일으킨다면 과연 우리가 살아남을까요?

    과연 가출한 딸을 잊어버리고 혹은 자살한 딸을 잃어버리고 내가 앞으로 살아갈수 있을까요?

    북한을 잘 구슬리고 구슬려서...남한의 이해에 합일시켜야 생각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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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린다 2009-12-24 00:12:38
    좋은의견 입니다. 그렇게라도 된다면 바랄것이 있겠습니까!
    제가 생각이 짧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부님과 의견이 통할분 한분을 소개 합니다.
    아네모네라는 분인데 대화해 보시면 좋은 결과를 얻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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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범한주부 2009-12-24 00:13:41
    그려하기에 햇볕정책이 필요하다는 것이 생각이 드는군요.
    남이 우리를 도와줄 것이란 생각은 우리에게 득이 될 것이 없죠. 미국이든 중국이든..

    미국요...자국의 이익에 대한 이해관계로 현재 우리의 동지지만 내일의 적이 될 수 있지요..그예로 이라크죠..이라크와 이란이 분란이 일어날 때 미국은 이라크를 지원해주었지요. 하지만 지금 현재 총부리를 대고 있지요.

    현재 남과 북이 왜 분단되었나요? 옛소련과 미국의 이해관계에서 분단됐지요..그래서 얻어진 것은 무엇인가요? 분단과 전쟁이지요.
    그리고 미국은 많은 희생을 낳으면서 까지 남한을 지원해 주었으니 이제 갚아야할 때라 미국은 말합니다..병주고 약줍니다...다 자국의 이해관계의 득을 위해 쫓아 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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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린다 2009-12-24 00:20:27
    지금은 달빛정책 입니다. 햇빛을 너무 쪼여주니 방패망을 설치 하였습니다.달빛이 햇빛이 되기를 저도 기대해 보고 북한도 햇빛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아네모네님 하고 내일 꼭 대화나누어 보세요. 의견이 같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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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비아 2009-12-24 00:40:32
    목적지에 도착 공항에선 렙탑으로
    비행기 안에서는 전화기(Iphone)
    목적지에 도착 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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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린다 2009-12-24 00:43:25
    코비아님 누가 그러는데 아네님이 평범한 주부님이 랍니다.
    비행기와 공항에서는 인터넷을 어떻게 사용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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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비아 2009-12-24 01:25:34
    생각이 저와 비슷하신 주부님 환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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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legory 2009-12-24 01:37:34
    비유를 딸에다 했는데 적절치 못한 비유입니다.
    정신병자/연쇄살인마/강간범에 비유를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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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범한주부 2009-12-24 08:51:59
    정신병자/연쇄살인마/강간범은 왜 생기는 걸까요? 그것은 사회의 가장 작은 단위인 가정에서부터 문제가 발생됐기 때문이지요.정/연/강은 원래 선하게 태어났을 것이라 생각되지요. 하지만 각 가정 특히 어린아이와 친밀한 관계에 있는 엄마, 즉 어머니와의 관계에 있어 충분히 욕구충족을 느꼈더라면 정/연/강은 생기지 않을 것이라 생각되지요..그래서 사회의 가장 작은 단위인 가정에서 자녀교육은 최대한 자제력이 필요한 것이지요. 정/연/강에 빠져들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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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위 2009-12-24 01:39:58
    난 당신들처럼 나약한 자들이 국사를 논한다는 자체에 웃음이 나옵니다.
    현실을 엄중함에 눈감고 로맨틱 드라마 각본이나 쓸 참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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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범한주부 2009-12-24 07:20:05

    - 평범한주부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12-24 07: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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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범한주부 2009-12-24 07:22:08
    전 당신들처럼 전쟁운운 하면서 죽일놈살일놈하지만 하는 사람들들 보면 웃음이 나옵니다. 현실을 직시한다면 좀더 넓은 의미의 시각으로 주관적입장이 아닌 객관적이고 이성적으로 시각을 넓어야 됨을 생각되는 데요..저는 현재 TV없어요. 드라마 보지도 않아요. 그대신 책을 많이 읽죠.. 책을 많이 읽다 보니 세상을 편엽함이아니라 넓게 보는 시각이 길어지게 되네요. 감정적으로 세상을 보지 말라는 것이죠...어떤 사물을 내가 평가할 때는 주관적인 시각은 배제하고 아주 객관적인 시각으로 그것을 평가해야 한다고 생각되지요..길위님 한달에 책 몇권 읽어요? 책 좀 많이 읽고 객관적인 시각을 좀 길러보심은? 어떨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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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일한민족 2009-12-24 09:59:06
    탈북자들.. 말만 잘하고 하는게 도대체 뭔가요?

    동독인들을 보세요

    소련군관도 암살하잖아요~ 말보다 행동이 앞섰으니 독일은 통일이 빨리 된거에요

    이사람들은 그저 동정을 유발하는 우는소리.. 맹목적인 분노에 김정일 욕하고 조선족 욕하고 한국인 욕하고 그저 할줄 아는게 욕밖에 모르니~~

    정신차리고 행동으로 그 분노를 표명하세요...김정일 정권에 당한사람이 조선족이에요?한국인이에요?바로 당신들이에요 ~현실을 직면하고 인맥을 널리 이용하여 누군든 암살이나 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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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일님 2009-12-24 21:39:29
    그말이 정답이시네요
    한국을 방패삼아 등에 엎고 말만 하시는것 같아요
    전라도 광주 5.18사태 아시는분들 있으시죠? 광주 학생 시민들이 군인들과 전쟁한거. 탈북자분들 보면 한국을 방패로 말만 하시는것 같네요
    한국이 무슨죄가 있다고 이제좀 그만 괴롭히세요 그동안 60년을 괴롭히셧으면 괴롭힐 만큼 괴롭히셧잖아요 .전쟁끝난후 북쪽에서는 쌀밥먹을때 대한민국은 죽도 못먹었습니다 남한쪽에 얼마나 많은 얘들이 굻어죽은지 모르시군요.그때 북쪽 정부나 국민들이 남한사람들 굻어죽는데 걱정한사람 단한사람이라도 있을라나?? ㅎㅎ 왜우리만 걱정해줘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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