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은 탈북자 늘려 남한 보수파를 혼내줘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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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의 난민들이 바다 건너 미국의 따뜻한 플로리다로 많이 건너가기도 했나 봅니다. 이점에 대한 쿠바의 카스트로의 입장은 재미있는 것이 구지 탈 쿠바를 막으려 든게 아니라 갈테면 가라고 방치했다는 겁니다. 탈 쿠바 난민들이 미국에 들어가는 숫자가 많아지면 쿠바가 곤란해지는 것이 아니라, 그러지 않아도 불법 이민자들로 넘쳐나는 미국이 더 곤란해진다는 것을 노린 것이죠. 미국은 자국의 해안의 안정을 위해서도 더 이상 쿠바를 흔들기 힘든 입장이 되는 거지요. 북도 탈북자 문제 가지고 북을 흔들어 보겠다는 남한의 보수파를 한번 괴롭혀 보세요. 남에 탈북자가 많이 들어가도록 방치하거나 부추기는 겁니다. 탈북을 한다고 굳이 연좌해서 가족들을 처벌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들까지 동반 탈북하든 말든 민감하게 보지말고 놔두세요. 그럼 점차 남의 보수파들이 당황하기 시작하고 탈북자들 그만 들어오라 난리치는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탈북자 한명을 남한 사회에 정착시키려면 돈도 많이들고 보통 힘든게 아니거든요. 정착금에다가 임대주택에다가 대학까지 무상교육에다가 의료비 보조에다가 기초생활 보장제니 해서 매달 줘야 하는 것도 적지 않죠. 그럼에도 10년이 가도 남한 사회에 정착을 못하는 사람은 못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숫자가 수십만명이 된다면? 북 주민들과 탈북자들을 위해서 기꺼히 자신의 지갑을 열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들은 햇볕정책을 지지하는 사람들이며,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소위 퍼주기론 따위에 현혹되는 자칭 보수파의 일부란 점을 알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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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김정일 욕만 디따하면 통일이 되는줄 알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헛소리 하고 다니는 이 정권의 한계가 눈에 보이네요.
그런 사실을 바라보지 못하고 덩달아 춤추는 사람들이 바로 보수집단 이지요.
말로는 탈북자를 위하는 것처럼 떠들어도 중국에서 강제 북송 당하는 탈북자를 눈뜨고 바라보고 있는 이명박 정권이 과연 탈북자를 위하는 정권이라 말 할수 있겠읍니까.
탈북자 여러분 !
단언 합니다.
이명박 정권은 결코 님들에게 우호적인 정권이 아님니다.
님들을 앞세워 생색 내기만 할뿐.
편가르지 마세요. 누가 좌파고 누가 우파입니까?
정치인들이 지들 유리하라고 국민을 갈라놓는것도 모자라 게리님까지
편을 가르시나요?
오호라~ 니가 하고 싶은 말은 북쪽에 먹거리를 좀 쥐어주는게 더 싸게 먹힌다... 그얘기가 하고 싶냐? 그게 니가 말한는 햇볕정책이냐? 하여간 그 저학력 병신 노인네 때문에 너같은 놈들 한국에 지천에 깔리게 된거 생각하면 그 병신 노인네 지옥도 아주 상지옥으로 떨어져야 한다. 하긴 그 아들네미 보니 이미 벌을 받고 있다는 생각도 든다. 그 친구 병신도 아주 상병신 되었더구나.
그나저나 정이리는 언제 디질까... 아 게리야 넌 겁나겠다. 정이리 죽으면 때거지로 북쪽에서 넘어오지 않겠니? 그러면 니가 매 끼니마다 쳐먹는 라면도 먹기 힘들어지겠지? 그러게 나가서 일해라. 방바다에 배깔고 업드려 채팅하다가 오락하다가 가끔 여기 들어와서 뜬금없는 소리나 해대지말고. 니가 그런소리해봐야 니가 그리도 존경하는 그 저학력 병신 노인네만 욕먹거든.
탈북님들께는 죄송합니다. 게리가 제입에서 좋은소리 나오지게 않게 하는군요.
아래 링크를 걸어놓은 주소는 이번에 홍대앞에서 쫓겨나는 상인들입니다.
똑같은 일이 아직 한국사회에서 적응이 덜된 탈북자분들에게 일어났다면 그들은 누구에게 하소연할것이며 누구에게 도움을 바랄것인지....
http://news.nate.com/view/20100108n10705?mid=n0411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1-08 22:12:54
황장엽 선생에게 피묻은 식칼을 보내 그 분의 말과 행동을 멈추게 하려 하고 동지회 앞에 집단으로 몰려와 대낮에 확성기 틀어 놓고 집회를 일삼고 무력 시위를 하거나 사무실에 쳐들어가 다 죽여 버리겠다고 전화 협박을 일삼는 자들이 바로 스스로를 '진보'라 부르는 친북좌빨세력들이란 것을 잘 모르니 저런 어처구니 없는 소릴 하는 것인데 이는 탈북자 사회 및 북한 인권문제에 대한 이해가 턱 없이 부족한 저학력 사회부적응자로서 시류를 제대로 읽어낼 능력이 없어 그런 것이므로 개 짖는 소리라 보아도 무방한 일이다.
탈북자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탈북자 단체들의 영향력이 커지는 것을 두려워 하는 자들이 바로 친북성향의 진보주의 자들인데 이들은 대북지원 문제나 북한 인권 문제, 심지어 광주사태에 대한 입장등 탈북자들의 주장과 거의 모든 면에서 배치되기 때문에 탈북자들을 싫어 하고 공격하는 것이다.
혹자는 탈북자들이 우파세력에 의해 세뇌돼 그런 것이라 하기도 하는데 탈북자들은 자신이 몸소 겪었던 실제 북한 사회를 통해 어떠한 선택이 옳은지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 소신껏 주장할 뿐 누가 세뇌한다 해서 세뇌될 사람들도 아니며 탈북자들이 세뇌 당했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사선을 넘어 온 이 땅의 탈북자들을 우습게 보는 것에 다름 아니다.
탈북자 단체들을 물심 양면으로 돕는 사람들은 99% 우파단체 또는 우파 인사들이다. 어떤 우파 인사가 동지회나 여타 탈북자 단체에 후원을 했고 어떤 우파 단체가 어떤 도움을 꾸준히 주고 있는지 까지 밝힐 필요는 없겠으나 분명한 것은 진보 간판을 내건 대한민국內 친북좌빨세력은 절대 탈북자 단체를 돕지 않는다는 것이다.
북 주민들과 탈북자들을 위해서 기꺼이 자신의 지갑을 열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들은 퍼주기를 부활하자고 외치는 슨상족 교도들이 아니며 그들은 정일이와 정일이의 기쁨조를 돕고 정일이를 위해 목숨 바칠 인민군을 위해 군자금 대주자고 선동하는 자들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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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기꺼히(X)
구지(X)
여러분, Garry의 말에 흥분하거나 대꾸하지 않는게 상책입니다.
그리고 관리자님은 Garry의 id자체를 없애고 이 사이트에 출입금지시키는게 상책일듯.
은 별로 없지. 지들의 혈세가 들어가는데.
겉으로는 중국을 비난해도 속으로는 중국의 탈북자북송을 은근히 바라고있지. 중국에서 탈북자들을 남조선에 쓸어보내면 난리날걸.
그럼 게리님부터 탈북자를 환영하는지 답장주세요
그럼 야당은 탈북자를 환영하는지 답장주세요
아하... 보수는 환영하는 척 하다가 안할거라는 거고...
(그럴수도 있겠죠)
야당은 원래부터 탈북자를 환영안하는거군요
그게 자랑인가요?
게리님은 인권을 앞세우지만 결국은 돈문제로 귀착하더이다
항상 돈돈돈돈...
여기서 두가지 문제가 있는데 첫째는
1. 자시치 설립시 토지문제인데요 이것은 정부가 많은 돈을 보상하여서 원주민들을 이주시키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단, 무상은 아니고 나중에 탈북자, 조선족분들 정착하시면 자치시 설립자금 세금 더 내셔야겠지요 ^^;
2. 중국정부의 반발입니다. 왜 자국민을 빼가냐고 반발할 수도 있는데요.
이 문제는 제가 생각할 수 없는 거대한 문제라 제외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과도한 교육비 및
적절치 못한 육아여건 등으로 애를 안낳는단 말이죠.
이렇게 된다면 반세기 이후 남한은 일본처럼 초고령화 사회에 접어들 수 있습니다. 일본 경제가 요즘 절절매는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죠.
노인분들은 아무래도 돈도 적게 쓰시고 젋은 사람들보다 경제활동이 훨씬 적으니 장기불황이 이와 무관하지 않다 생각합니다.
2020년을 정점으로 대한민국 인구는 5천만명 아래로 내려갑니다.
그러나 지금 이미 대한민국은 다문화 사회입니다. 농촌 총각들이
동남아 등지에서 여성분들 모셔오는 현실이죠..
물론 탈북자 조선족 분들이 그렇다는 말은 아닙니다.
같은 민족으로 그들과는 엄연히 다르고 교육수준 또한 대화를 나눠본 제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훨씬 높습니다. 이것이 제가 탈북자 조선족 분들 모셔오는 것에 찬성하는 이유중에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