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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의 약속엔 입열고 헌법유린엔 침묵한 박근혜씨, 북한인권과 핵문제를 거론해 보시지요.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83 2010-01-13 17:45:10
1. [네가 스스로 말하기를 사람이 나를 때려도 아프지 아니하고 나를 상하게 하여도 내게 감각이 없도다 내가 언제나 깰까 다시 술을 찾겠다 하리라] 국가의 위기에 곧 헌법 3조와 4조의 위기에 무감각한 지도자들이 여의도에 입성하여 오늘에 이르렀는데, 세종市 건에는 대통령의 가는 길에 반항을 하고 있다. 그것이 곧 이 나라의 지도자들의 輕重을 가리는 눈이 도치되어 있다는 것을 말함이다. 헌법 3조와 4조를 침해하는 적들의 공격에는 무관심하면서 대통령의 정당한 결심에 반발을 보인다. 헌법 3조와 4조의 무너짐과 그것에 따라 김정일과 친구된 자들이 밀어붙인 세종市(시)로 정부부처를 옮긴다는 국민과의 약속은 무엇인가? 그것에 관한 우리의 입장은 한마디로 웃긴다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 국민의 비소를 받으면서도 고집하는 것을 보면 고집은 있긴 있는 것 같다. 그들이 헌법 3조와 4조의 침해에 그런 고집을 보인다든지

2. 아니면 북한인권에 관하여 그런 입장을 보인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하는 생각을 한다. 참으로 고집을 세울 것을 세워야지, 정부의 효율적인 행정과 기능성을 위해 대통령의 결심은 참으로 본받을만한 사례라고 본다. 나라가 매우 큰 위기에 빠져있어도 무관심한 자들이 이세종시에는 기를 쓰고 있다. 자기들의 정치목적에 취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파괴시킨다면 그것은 그들이 지도자가 아니라 모리배거나 정상배거나 김정일 주구들과 그 부역자라는 것으로 해석해도 무방할 것 같다. 국민의 눈은 헌법 3조와 4조의 길에 관심을 가진 지도자들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에 개탄을 금하지 않을 수 없다. 김정일의 핵무장을 믿고 자유대한민국을 깔보는 이들을 반드시 응징하는 날이 올 것이라고 확신한다. Proverbs 23:35 They have stricken me, shalt thou say, and I was not sick; they have beaten me, and I felt it not: when shall I awake? I will seek it yet again.

3. 本文 [They have stricken~]은『nakah (naw-kaw')』라 읽는다. 자기도취에 흠뻑 빠져 적을 알지 못하는 자들은 적에게 공격을 당하기 위해 스스로 환장한 것이다. 악마의 김정일과 그 주구들은 칠 구실과 조건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데, 그 중에 하나가 과대망상과 발양망상이라는 포도주에 자아도취 술에 취한 자들이 되게 하는데 있고, 美人計(미인계)로 모든 틈을 찾아내고, 그 틈을 공격하는 교두보를 만드는데 혈안 되어 있다. 그러한 酒色雜技(주색잡기)에 빠진 자들은 모두가 다 적이 공격하라고 전혀 방비하지 않는 스스로 開門納賊(개문납적)하는 자들이다 to strike, 김정일은 자고하고 오만하고 교만하고 등등으로 가득 차게 하는 과대망상과 발양망상은 사람으로 하여금 무신론에 빠지게 하고, 붉은 무리의 교활함을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내지 못한다. 아주 심각하게 공격을 당해도 적들에게 강타당해도 적들이 초전에 박살내는 식으로 세게 때려도 무감각해지다 smite,

4. 하나님이 만든 인간은 매를 맞으면 몸에서 소리치는 반응이 있게 된다. 함에도 그것을 반응하지 못하는 인간은 무감각한 인간은 악마가 때리는 것을 피할 수 없다. 악마가 김정일을 내세워 嘲笑(조소)하면서 치는 것을 막을 수 없다 hit, 적의 공격 기미와 그 조건의 충족이 되어 가는 것과 그것들이 무참한 공격을 해도 무감각한 자들은 국가계속성을 이어갈 수가 없다. 그런 상태를 알아 버린 적들은 연달아 치거나 마치 항복을 문 열고 내놓으라고 두드리는 듯이 칠 것이기 때문이다 beat, 적이 공격을 해도 무감각한 자들은 안일을 사랑하고 음녀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멀리하는 것으로 인해 약해진 그들을 악마가 죽이다 살해하다 slay, 악마가 사람을 죽이려면 하나님과의 연합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깨버리고 인간이 혼자 있게 되면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그 인간을 죽이다 살해하다 지옥으로 끌어가다. 하나님의 심판으로 내리는 멸망을 받게 하다 kill,

5. [요한복음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악마에게 쳐 맞으려고 환장한 자들이 되어 하나님의 도움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기를 거부하고 또는 反逆(반역) 또는 拒逆(거역)함으로 스스로 마귀의 밥으로 먹잇감으로 던져지기를 고대한다. 그것은 악마와 협약을 하면 살 것이라고 믿는 어리석은 無神論者(무신론자)들의 無感覺(무감각)이다. 결국 악마가 주는 강한 타격을 받으려고 환장한 것이다. to be stricken or smitten, 마귀는 언제든지 예수를 떠난 사람을 강타하기 위하여 유혹과 덫을 준비하고 걸리는 즉시 강타하다 강태해도 무감각하고 거기에 있으려고 하다 to smite, 악마가 그 주구 김정일類(류)들을 동원해서 사람의 영·혼·육을 치다 때리다 strike,

6.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배를 받아 사는 것에 부족한 행동을 보이는 자들에게 가끔은 악마의 회초리 매에 넘겨주실 때도 있다 scourge,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버린 인간에게 악마는 그 영혼이 다시는 소성할 수 없도록 세게 치다 때리다 그런 매를 맞고도 무감각하고 더욱 술에 절기를 선택하다 clap, 악마는 악마의 사람들이 사람을 죽이는 것에 박수갈채하다. 적극 성원하다. 그것을 보면 하나님의 분을 담아 분해야 정상인데 그것을 하지 않는다. 오히려 악마의 주구 김정일 집단이 행하는 사악에 박수갈채를 보내고 적극 성원하다 applaud, 악마는 갑자기 달려들어 사람을 죽이다 give a thrust, 악마는 그 주구들을 동원해서 사람을 학살하다. 마치도 사람 혹은 짐승이 되어 slay (man or beast), 악마는 김정일 類(류)들을 동원하여 자유의 가치를 인간의 힘으로 지켜내려는 자들을 공격하고 습격하려고

7. 인간의 힘으로 벗어날 수 없는 무감각 속에 가두고 절어 버리면 곧 공격하다 attack, 인간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악마의 공격을 피할 수 없고 공격하고 파괴하다 attack and destroy, 악마는 예수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단숨에 점령한 지구를 되찾기 위해 악마의 사람들을 동원하여 신앙의 자유와 그 영토를 정복하다 탈취하다 싸워서 획득하기까지도 그 술취함에서 깨어나기를 거부하다 conquer, 악마는 그 주구들을 내세워 정복하고 그 모든 것을 악마에게 예속시키다. 김정일은 악마를 위해 신앙의 자유를 박탈하고 대한민국에서 기독교의 문을 닫으려고 하다 [에베소서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subjugate, 악마의 주구들은 신앙의 자유를 파괴하고 하나님의 교회와 그 성도들을 파괴하는데 주목표를 두고 진행해도 교회는 깊이 취해 무감각하다 ravage 등을 담고 있다.

8. 本文(본문) [~me, shalt thou say, and I was not sick~]은『chalah (khaw-law')』라 읽는다. 약하게 되어도 불감증에 걸린 경고시스템을 가진 개인이나 국가는 그 미래를 이미 잃어버린 것이다. 소금은 참으로 유익한 것이지만 그 짠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세상을 짜게 할 것인가? [에베소서 4:19 저희가 감각 없는 자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누가복음 14:34 소금이 좋은 것이나 소금도 만일 그 맛을 잃었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무감각한 것은 소금의 맛을 잃은 것과 같다 to be or become weak, 스스로 몸을 국가를 또는 아프게 되도록 무감각해지다 be or become sick, 스스로 또는 국가가 병에 걸리게 되도록 무신론에 과대망상에 발양망상에 잡히다 be or become diseased, 몹시 슬퍼하고 마음 아파하고 비탄에 잠기게 하는 선택을 하게 하는 무감각은 개인과 그 국가를 망하게 하다 be or become grieved를 담고 있다.

9. 본문 [me, and I felt]는 『yada` (yaw-dah')』라 읽는다. 자신의 영혼육과 국가가 하나님이 보실 때 어떤 형편에 처했는지를 알기 위하여 눈 뜨는 것을 거부하려면 술에 절어 깨어나지 말아야 한다. 그렇게 취해야 한다. 술에 취하면 현실을 망각하고 그것으로 안일을 누리자 하는 자들이다. 결국 죽음에 망국에 이르러도 그것이 뭐 어떻다는 것이냐고 멍한 눈으로 아무런 감각이 없다 to know, 이미 자신의 보존과 국가의 보존을 위해 필요한 것을 아는 것을 다시 되풀이하여 배우고 그것으로 경계하여 자신과 국가를 살리는 것을 거부하게 하는 것은 술이고, 그 술은 과대망상이고 발양망상에 절은 것이다 learn to know, 감지하기 위하여 술에서 벗어나서 늦었다고 할지라도 남은 것이라도 건지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인데, 그것을 거부하고 오히려 술에 취하여 무감각한 자가 되는 길로만 자신의 발길을 재촉하다 to perceive,

10. 감지하여 살피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은 자기보존과 국가보존의 길을 하나님 안에서 모색해야 하는데 그것에 무감각해서 스스로 패망을 불러오다 to perceive and see, 적의 공격을 알아내고 악마의 역사를 識別(식별)하고 find out and discern, 악마의 謀事(모사)를 鑑別(감별)하고 to discriminate, 악마의 모든 공격을 分揀(분간)하는 일을 해야 하는데, 그것을 못하게 하는 악마의 방해로 인해 취한 사람이 되어 사리분별력을 잃어버리고 위기 대처를 포기하다 식별하다 distinguish, 경험에 의하여 알기 위하여 to know by experience, 스스로 각성하는 것에 심혈을 쏟아야 하는데 reveal oneself 등을 담고 있다. 김정일의 모든 공격을 다 통달한 지도자는 누구인가? 김정일의 모든 공격기반인 그 물적인프라가 무엇인지 다 통달한 지도자가 누구인가? 김정일의 공격기반인 인적인프라가 무엇인지 다 통달한 지도자가 누구인가?

11. 김정일의 수법을 다 달통하여 그를 적절히 이용도 하고 활용도 하고 넉넉히 이기는 지도자가 누구인가? 그런 자들이 없다면 우리 국민의 혈세가 어리석은 지도자에게 지급되고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국민의 安保意識(안보의식)과 保安(보안)의식을 무감각하게 한 자들이 저렇게 떼거지로 모여 대한민국을 유린하고 있다. 무감각한 신경에 회복을 가져올 지도자가 필요한데, 지금 대한민국은 도대체 북한인권에 왜 그렇게 무감각한지. 깨어나면 두려운 것이라 그저 술에 절어 살 것인가? 북한인권에 대해 깨어나면 돈이 많이 들어가니 눈을 감는 것 곧 여러 이슈의 술에 취해버려 인간된 도리를 하지 않겠다는 것이 아닌가?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이 지금 가는 길은 대한민국의 자유를 망쳐먹는 길로만 가고자 한다. 이제라도 우리는 반드시 이들을 낙향시키는 운동을 해야 한다. 살인착취의 南下(남하)를 그저 좋은 것으로 여겨 국민을 迷惑(미혹)하는 무감각한 지도자들을 언제까지 존경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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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박근혜의 정적은 김정일이지 이명박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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