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말의 위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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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전달 함에 긴말이 그리 필요한 것 같지 않습니다. 정보홍수시대일수록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라는 단순 말로 거대한 땅과 거대한 인구를 가진 정권들을 무너뜨렸습니다. 사기에 가까운 추상적인 말로 드러났지만 당시는 엄청난 위력이었음을 부인 못할 것입니다. 세계적 베스트셀러 성경도 두꺼운 만큼이나 긴 소리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한 마디 입니다. 좀 보태 봤자 김정일 나라와의 싸움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폐쇄와 수령우상화가 특징이니 폐쇄를 뚫고 거짓권세 우상을 대적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연구와 말이 더 필요할 가요. 끝임없이 말하며 그 말속에 우리를 끌어들이는데 말려들 시간조차 없을 만큼 끊임없이 행위하는 나가 되야 할때라고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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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삐라보내기가 정말 좋은 아이디어인것 같습니다.
인민들에게서 서서히 멀어져가고 있는 김정일개새끼는 얼마안가 죽겠지요.
자연사는5년이내 총맞아죽는 확율도 있다고보임.
정일이가 죽으면 북한은 내부 혼란이 가중되어 분명히 남북통일이 될날도 멀지 않은것 같습니다.
이민복님의 글이 통일의 지름길이 되도록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