殺人으로 能事삼고 體制삼는 김정일은 殺人魔의 四足(사족)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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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들의 마음은 강포를 품고 그 입술은 잔해를 말함이니라] 기만폭력무한살인집단과 한 하늘을 이고도 평안한 것은 無感覺(무감각)한 것이다. 그것은 필연적으로 위험한 것인데, 국가는 반드시 그런 敵(적)이 대면하고 있다면 그 적을 반드시 대척해야 한다. 헌법상의 북한주민도 대한민국 국민이다. 따라서 공복들이 헌법에 근거해서 국민을 섬겨야 한다. 殘酷(잔혹)한 反(반)국가 단체에 고통을 받고 있는 북한주민의 그 상상할 수 없는 현실에 눈을 감는 것은 합당치가 않다. 함에도 대한민국은 눈을 감고 있다. 자유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독재와 싸워야 하고, 反(반)헌법세력과도 싸워야 하는데 그런 일을 하지 않고 있다. 잡초가 가득한 농토에 그것에 중도실용으로 대한다고 곡식 농사가 잘 될 리가 없다. 그런 것은 천부당만부당한 일이다. 함에도 여전히 국가분란의 한가운데는 그런 잡초들이 있고, 그들이 떼 법과 떼거리로 대한민국의 국법질서를 유린하고 있다. 2. 이 나라의 사법부는 폭력국회나 광우병 거짓말로 나라를 뒤흔들어도 無罪(무죄)선고하기에 급급하다. 도대체 그런 자들이 어떻게 대한민국 사법부의 판관으로 자리 잡고 있는지 그것이 매우 궁금하다. 그것은 모두 다 김정일의 기만폭력무한살인착취의 南下(남하)를 위해 하는 짓들로 봐도 無妨(무방)하다고 본다. 그들이 남하하려고 많은 짓거리를 하고 있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말아 먹을 짓을 한다. For their heart studieth destruction, and their lips talk of mischief. 인간의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을 품어야 하는데, 그 반대의 것을 곧 殺人破壞를 품는다면 문제가 크다. 必然的(필연적)으로 세상은 亡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 세상에서 인간이 사는 동안에 이 殺人魔를 막아야 하는데 그것을 위해 하나님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권능을 베푸시는데, 그것을 거부하는 인간이 아무리 노력해도 땅에서 그 강포한 마음은 끊이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3. [이사야 11:6-8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찐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 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이러하신 말씀의 세상은 정글의 법칙이 새로워지는 법칙 곧 모든 짐승이 풀을 먹게 되고 弱肉强食이 없어지는 것 곧 强者와 弱者가 더불어 사는 사랑의 정신을 가지는 세상으로 가게 하는 것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선택이다. 지금의 대한민국 지도부는 김정일의 기만폭력무한살인착취의 폭정을 선택하려고 부심하는 자들이 있다. 이들에게서 나라를 건져야 한다. 우리는 그 방안으로 약육강식이 없어지는 세상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신 길로 가자고 강조한다.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4. 하나님을 믿는 그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가는 선택을 하자는 말이다. 하나님은 실제적으로 아가페 사랑을 세상에 몸소 실천하시고 그것을 예수 그리스도로 이 세상에 보여 주셨고 또 공급하신다. [요한복음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누구든지 그 아가페로 사는 길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누리는 아가페는 받아 살 수 있는 문을 열어두신 것이다. 열어두셨다는 것은 필요한 사람은 와서 구하고 찾고 두드리라고 하신 말씀이다. 예수 이름으로 구하면 반드시 응답받는다. 우리는 지금 급한 불을 끄는 해결의 요구를 역사로부터 받고 있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지금의 대한민국은 기만폭력무한살인착취가 남하하고 있다. 그것들이 팽창하는 날이면 대한민국은 대전란에 휩싸이게 되는데, 때문에 우리는 이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저들을 먼저 제압해야 한다. 5. 본문 [For their heart~]는『leb (labe)』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정신은 사람을 살리되 더 풍성한 생명으로 살리는 정신이다. 그 정신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담아 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살인착취로 사는 정신으로 가득 채우는 속사람 inner man, 살인착취의 마음 정신 mind, 살인의지 살인의사 will, 살인이 자리 잡은 심장이 있다면 그로 인하여 참으로 끔직한 세상이 된다. 그것을 편드는 자들이 우리나라의 사법부에 자리를 잡고 있다 heart, 사람을 살리는 명철이 아니라 사람을 죽이고 멸망시키고 악마화시키는 것을 누구보다 더 많이 이해하고 그런 것만 납득하고 양해하는 명철 곧 살인착취에 능한 명철자, 킬러들의 세상을 여는 것이다 understanding, 그들의 내장에는 오로지 사람을 죽이는 것으로 배를 채워야 한다는 강포함으로 가득하고 inner part, 그들의 중심에는 살인마가 자리 잡고 있어 midst, 그들이 행하는 진행에는 대한민국 전체를 한민족 전체를 죽여서라도 노예를 만들려는 정책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밝혀 강조한다. 6. 그 중심의 모든 것이 다 타인을 살해하려는 악마의 능력으로 가득 차 있고 midst (of things), 그런 자들은 그들의 만의 기준으로 그것을 위대한 남자의 근성으로 보려고 하며 heart (of man), 그들의 넋 영혼은 오로지 살인에 절어 버리다 soul, 그 살인 착취자들이 학식 학문을 쌓으면 쌓을수록 보다 더 효과적인 살해수법과 착취수법을 만들어가며 knowledge, 악마의 살인착취의 생각 속으로 들어가서 인간을 살인하고 배를 채우려는 것으로 생각하기도 하고 사색 사고 속으로 몰입하여 마침내 자기만의 노하우를 가지게 되는데 thinking, 모든 것은 심사(深思)숙고해야 한다는 원리와 제휴하여 살인착취의 完成(완성)도를 높이고자 하며 reflection, 그들의 기억 상기(想起) 회상의 길은 오로지 잔인한 살인의 족적만 가득 남고 memory, 그들의 정신적인 경향 성향은 오로지 살인의 기회와 살인의 방법과 살인의 완전 완벽에 있다 inclination, 그런 완전성으로 김정일이 단숨에 대한민국의 미래를 접수하려고 하는 것이다. 7. 그들의 결의 결심 결단의 힘은 악마의 것으로 가득 채우고 resolution, 그것으로 강한 의지의 결심 곧 강포를 가능케 하는 결심으로 자신을 세뇌하고 무장하여 determination (of will), 살인으로 사는 자의 죽은 양심과 살인만을 위한 성실성은 세상을 파멸케 하는 것이고conscience, 그들은 도덕적인 특성의 심혼은 이미 무너져 내렸고 살인으로 권력을 잡은 것이 그들에게 윤리요 도덕이요 양심임을 온天下(천하)에 공개하는 자들이다 heart (of moral character), 살인착취로 식욕을 삼고 as seat of appetites, 살인착취로 인생의 사는 맛인 정서와 열정으로 삼고 as seat of emotions and passions, 살인착취로 사는 용기를 삼고 as seat of courage를 담고 있다. 김정일類(류)들이 지구에서 사라져야 한다. 예수의 출구들이 수도 없이 나오게 되어 세상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을 무한히 누리는 세상이 되어 생명과 행복이 넘치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8. 本文(본문) [~studieth~]는 『hagah (haw-gaw')』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意圖的(의도적)인 故意(고의)의 計劃的(계획적)인 일부러 하는 深思熟考(심사숙고)된 博識(박식)한 正統(정통)한 것은 studied이다. 세상의 약자들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게 만드는 것을 위해 늘 studied하다 to moan, 강한 동물이 상대적으로 약한 동물을 잡아먹어 화가 나서 으르렁거리다 growl, 강포한 마음에서 나오는 말을 입 밖에 내다. 공공연하게 말하다.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를 이야기하다 utter, 살인으로 밥을 먹고 사는 것을 깊이 골똘히 생각하다 muse, 강포한 자들이 살인으로 살게 하려고 중얼거림 그 속삭임mutter, 살인착취를 기도하다 꾀하다 계획하다 meditate, 살인착취를 생각 궁리해 내다 고안하다 궁리 연구하다 devise, 악마의 자식들은 신앙의 자유를 가진 대한민국의 자유를 오히려 逆(역)이용하고 있다. 9. 살인으로 살 것을 계획하다 꾀하다 plot, 살인으로 사는 것을 말하다 지껄이다 speak, 정글의 법칙에서 약육강식적인 咆哮(포효)를 할 수 있는 자가 되려고 노심초사하다 to roar, 자기들에게 죽어가는 자들과 죽음이 두려워 노예된 자들의 내뱉는 신음소리 끙끙거리는 소리를 마치도 음악처럼 여기는 groan, 강한자만 살아남기에 모두를 죽이고 노예를 만들어 그 위에 군림하는 발언을 하는 위치에 서려고 to utter, 세상을 모두 다 노예를 삼아 군림하는 것을 상상하다 마음에 그리다 imagine을 담고 있다. 모든 인생들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누리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꿈이시다. 그 꿈을 이루지 못하면 인생의 세상은 망하게 된다. 심약한 다수를 노예로 만들어 내고자 하는 악한 인간들이 살인공포로 다가오고 있다. 우리는 이들의 침범을 진실로 깊이 파헤치는 능력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 한다. 10. 本文(본문) [~destruction]은『shod (shode) or showd (Job 5:21) (shode)』라 읽고 그 안에는 살인착취로 사는 자들의 전횡으로 大(대) 파괴 참혹한 피해 황폐함을 가져오다. 그것으로 밥 먹고 살다 havoc, 살인착취로 사는 자들은 언제나 폭력 난폭 폭행 강간으로 산다. 인간세계에 비극을 만드는 자들인데 그들이 가는 길에는 언제나 그런 것으로 점철되어 있다 violence, 악마의 대리자들이 되어 그들은 파멸을 만들어 내는 자들이고 멸망을 만들어내는 자들이다 destruction, 세상을 황폐하게 함 유린하고 파괴하는 것으로 배를 채우는 자들의 꿈은 언제나 devastation, 마귀의 대리자의 파괴 파멸 황폐 멸망을 가져오다 ruin, 사회적인 죄악의 팽배로 서로 잡아 죽이는 것으로 파괴하다 havoc (as social sin), 자유를 파괴하는 자들의 꿈이 이뤄지면 그것은 자유인의 행복을 다 빼앗겨버리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을 섬기는 자유까지도 앗아가 버린다. 11. 본문 [~of mischief]는『amal (aw-mawl')』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인간의 노고 수고 고생 toil, 걱정거리 고민 난처함 trouble, 생산 활동 노력 수고 labour, 정신적 도덕적인 害(해) 害惡(해악) mischief을 양산하는 자들이 가득한 세월을 여는 것이 그들의 실체이고 진면목이다. 우리가 늘 북한인권을 돌아보자는 말을 하는 것은 그것이 이 나라의 미래를 바로 세울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 그 존재를 사랑하는 나라, 인간의 격을 존중하는 나라가 되는 것이 곧 선진국이기 때문이다. 심약한 사람들은 이들의 그 잔인한 포학한 성질을 이기지 못한다. 때문에 그것을 이기는 힘이신 아가페 하나님의 사랑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서 이기자는 말이다. 그런 자들만이 자유를 지켜내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켜내자는 말이다. 대한민국 국민이 자유의 가치를 알려면 반드시 김정일의 그 혹독한 인권유린을 보아야 할 것이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그들이 가는 길에는 屍體(시체)가 山(산)을 이루고 피의 바다만 남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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