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저기혹시핸드폰

열심히 일을 하시면서 공부 하셔서 자격증까지 취득 하신 것 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아직까지 한국 사정을 잘 모르시는군요 배달일을 하신다구요?어느사업장이건 간에 무조건 산재보험에 가입의무가 생깁니다만 영세사업장은 산재보험 가입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댁이 사업장에서 무슨 일을 하던간에 댁이 사고가 났다면 그 사업장에서는 분명히 치료를 해주게 되어있으며 산재보험 처리 가능 하며 산재보험에서 당신의월급60%로를 지급 해 줍니다 그리고 당신이 일 하는 사업장에서는 사고후 당신에게 월급을 지급할 의무가 없습니다 그리고 근로계약서를 썼는지는 모르지만 꼭1년되었다고 해서 월급을 올려주라는 법은 없습니다 공무원들도 월급이 오르지 않고 동결된 일도 많고 일반 회사원들도 월급이 오르지 않아 헉헉 거리며 힘겹게 사는 현실 입니다만 무엇이 그리 대한민국에서 불평불만이 많은가요??모르면 한국 정부에 물어나보고 글을 올릴 일이지 김임태 선생이란분이 탈북자들의위해서 좋은일 많이 하신것 같은데 그런 사람에게 욕하고 싶다고요?법을 김임태란분이 만드셨나요??북조선 탈북자들 함부로 일 시키면 큰일나겠네요 ..탈북자가 먼 벼슬하는것도 아니고 대한민국에서 큰 일도 하는것도 아닌데..당신의글은 마치 한국 사람들이 탈북자에게 못해준다는 글 같아서 몹시 기분이 나쁘네요. 그리고 조선 글을 배우셨으면 대한민국에서 쓸수 있는 글도 빨리 배우시고 말을 함부로 하지 맙시다 대한민국 법 잘 되어 있으니까는요 당신이 대한민국 법을 바꿀수 있으면 바꿔보던지요!만약 일하다 다쳤는데 당신이 병원에 입원했다면 산재보험에서 치료와월급주니까 사장한테 월급달라면 당연히 욕 먹는것 입니다 뭘좀 제데로 알고 글을 올리던지.. 궁굼하면 노동부산하 산재보험 담당부서에 전화해서 물어 보세요 잘 알려 주니까는요.. 탈북자들 참 무섭다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