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신은 이렇게 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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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 전술훈련장이다. 훈련을 잘한다고 소문난 이부대는 김정일을 모시는"영광"을 지니게 되였다. 훈련장에 도착한 김정일은 군인들이 훈련을 보다가 매우 만족한듯 너털웃음을 지었다. 그리고는 동행한 작전부 일군들보고 중대상을 찿아오라고 명령하였다. 최고사령관 부름을 받고 중대장은 숨이 닳을듯 뛰여 그의 앞에서 멈춰섰다. 최고사령관을 뵙게되는 더 없는 영광을 지닌 중대장은 그에게 경례를 하려고 옷매를 바로하는 순간 어디선가 날아오는 김정일호위병들이 총에 맞아 그 자리에서 죽었다. 그러면 왜? 중대장은 총에 맞았을가요/ 김정일을 만난다는 기쁨으로 중대장이 달려오다보니 옆구리에 찬 권총이 앞허버지에 와있었던것이다. 그래서 중대장은 그 권총을 바로 옆구리로 가져가려고 손이 총에 닿는 순간 호위병들이 총알이 날아왔던것이다. 벌둥지같은 시체에서 총을 꺼내보니 탄알은 없었다. 결국 김정일은 암살로 죽을까봐 겁이나서 사전에 막았던것이다. 그리고 김정일은 아무죄도 없는 인민군 지휘관이 죽었는데도 눈섭깍딱하지 않고 추궁도 없었다 전사영예훈장이나 수여하라 . 이것이 전부다 이것은 거짓도 아니며 실지 북한에서 있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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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나라에서 얼마든지 일어날 실화로 믿습니다.
좋은사실 알려주셔 감사하며-
*언제 어디서 누가 아니면 누가 말했다고 하시면
더욱 신뢰가 갈 것 같습니다.
좀더 보고 싶네요.
김정일이를 접견하는 자는 몇일 전에 신체검사를 받아야 하며 성분이 좋고 또 만나는 순간에는 10분전에 손 소독을 다 시키고 악수를 해야 하는 관례가 있소.
그를 환영하는 사람들도 몸에는 일체 쇳부치는 휴대하지 못하게 철저한 단속을 하고 있는데 중대장을 김정일이 부른다고 그 부하들이 권총을 차고 있는 것을 방치하고 그대로 보낸다면 이치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지 않소.
제대로 사리구별을 하시오.
안그렇삼?
사실이면 증명해보삼.
아무리 김정일이 급하게 찾는다고 해도 그 중요한 걸 놓치는 게 어디 있어
죽은사람은 명령027호에서 나오는 사람.
북한군인들이 김정일이 앞에서는 무기도 못찬다고 하는데 훈련은 다르지요;
당신들은 진실도 아니라고 뭔가?
북의 경호시스템을 감안할 때 권총 휴대 군인을 김정일 앞에 등장시킨다는 것은 납득되지 않지만 만약 급한 상황차 그랬다면 그가 권총집을 만지는 순간 사살해야 하는 것은 비단 북한만이 아니라 경호상의 상식이겠지요.
질문방에 가서 네가 조선족 헐뜯는 글 올린거나 지워라.
너같은 개는 이 창에 와서 뻥받게 칠게 없다,
김정일이 중대장 데려 오라면 옆의 부관들과 호위병들이 모두 검사하고 주의를 주어서 데려 오는데 무슨 개 소리냐?
개소리 짖지 말라.
중대장따위가 그렇게 쉽게 김정일 가까이에 갈수가 있을거 같으냐?
그리고 만약에 그런 일이 생긴다면 중대장을 죽이는게 옳은 일이다.
명박이 경호원들이라도 그렇게 했을것이고 오바마 경호원도 그렇게 했을
것이다. 길손말처럼 이건 상식인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