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일은 남한 곳곳을 손바닥 보듯 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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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간첩들의 정보를 통해 남한의 공공기관, 국가 기반시설, 군부대 위치등을 수집했겠지만 지금은 인터넷에 남한의 지도가 상세히 나와있습니다 하다못해 구멍가게 위치와 이름도 나와있을 정도입니다 개정일 정보부에서는 식은죽 먹기로 남한의 곳곳을 파악하고 있을겁니다. 이점이 우리에게 가장큰 약점이라고 봅니다 골목골목까지 표시되어있는 인터넷 지도.. 혹시 북에 계실때 남한지역의 어느정도까지 파악하고 있었는지 대충이라도 아시는분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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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는 실제 위성을 사용하니 북한 전역을 손바닥 들여다보듯 하고 있겠지요. 게다가 미국에서도 정보를 제공하니.
전쟁 징후가 보이면 한국군이 선제 타격을 한다는 것은 이미 공공연한 비밀입니다.
선제타격을 피한 북한 전력에 의해 다소간의 피해가 수도권에 있을 수 있겠으나 북한은 그 시점으로 멸망이 확정된 것입니다.
이걸 제일 잘 알고 있는 놈이 김정일인데 절대로 전쟁을 일으킬 수가 없죠.
구석에 처박혀가 주색에 쩔어있는 놈입니다.
자신의 백성들이 300만명이 굶어죽었는지도 모르는 인간입니다.
특히 뇌졸중으로 더 병신이 되어 있어서 뇌가 제대로 굴러가지
않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하고 회담할 때 대통령이 그런 거 마음대로 결정 못
하는가하고 의아하게 묻던 장면이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