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단체들에서 상담사배출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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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사업하는 단체들에서 요즘들어 상담사교욱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두는것 같은데 과연 그것이 새터민들에게 유효 한가요,. 아님 그것으로 인한 단체들의 운영 목적이 가장 약한 고리인지 직접적으로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은 있다고들 하는데 그걸로 취직은 불가능한것 이 아닌가 요, 실례로 새조위 같은데서는 일체 모든사업을 중지하고 상담사교욱만 집중하는 목적이 참 이해가 안되고 아주 뻔한 사실이 보여서 말이죠, 그걸로 괸히 탈북자들 젊은 사람들이 시간 랑비하는건 아닌지 탈북자를 위 한 단체들은 아주 많은데 보다 현실적이 되였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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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교육시스템을 원합니다.
여성복지부에서 새터민들의 상담을 위한 새터민 상담사를 양성한것 같은데요. 월급 90만원 까지 줘가면서 한국에 온지 5년 이상 되는 여성들로 프로그램을 만들어 진행하면서 상담사 교육까지 같이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웃긴건 이 여자들이 새터민 상담을 하지도 않고 자기가 아는 탈북자 이름은 다 적어넣고, 자기가 아는대로 끄적거려서 종이장을 제출하고 월급을 받았다는것입니다.
과연 하나원을 새로 나오는 탈북자들의 정착금을 줄여서 이런데 예산을 투자하는것이 옳은 일인가요? 이게 과연 탈북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인가요?
오히려 그들을 이상한 방향으로 유도하는건 아닌가요???????????????
그리고 남조선이야/님은 뭐가 그리 대단해서 윗분들 댓글에 반말인가요?
님이 그런 일을 맡고 있는지의 여부는 저로서는 상관없는 일이지만 이왕 글 쓰는거 다듬어진 글로 썻음 더 좋은 빛을 발할거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