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보다 더 위력한 무기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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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는 핵을 가지고 남한과 전세계를 위협하고있지만 우리는 북한에보다 더 위력한 무기를 가지고 대응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민복님이 진행하고 있는 대북 삐라날리기입니다. 어떤분들은 삐라가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고 하는데 그것이 대단한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북한에서 제일 무서워하는것이 황색바람입니다. 외부에서 들어오는 모든 소식통을 차단해서 북한주민들을 암흑에서헤매게 하려는것이 북한의술책입니다. 아무리총을 가지고 북한에서 사람을 죽이고 소요가 일어난다고 해도 삐라가 한장떨어져 북한주민들이 본다면 이사람.저사람입으로 전해져 온 북한땅에 퍼져 갈것입니다. 국경을 인접한 북한 주민들이 머리가 트기시작한것은 아마도 국경을 사이에 두고 중국을 넘나들거나 중국TV를 보면서 한국드라마를 많이감상하면서 사회의 본질을 깨닫고 속히며 산다는것을 알았을것입니다. 나도 군에서 복무하면서 삐라를 많이 보았는데 처음에는 사상교육을 철처히 받아온데로부터 그것이 전부 거짓으로만 여겨 왔습니다. 그러나 여러차례 삐라를 보는 과정에 의혹은 점점 사라지고 그것이 믿기 어려울 정도로 사실과 맞다는것이였습니다. 그리고 고향으로 돌아와서 중국TV로 한국드리마를 보면서 한국사회를 알게되고 뉴스를 통하여 알지못했던 북한정세도 먼저 알게되였습니다. 북한에서 제일 무서워하는것이 한국이 문화가 북으로침투되는것을 막는것입니다. 국경세관들에서 적지물자가 나올가봐 단속사업을 강화하는것도 바로 황색바람을 막자는것입니다. 그러니 삐라를 더많이 날려보내서 북한을 내부로부터 와해시켜 북한주민들이 사상을 개조하여야 합니다. 백번듣는것보다 한번 보는것이 났다고 썩어빠진 북한경제상황을 폭로 하여야 합니다. 개리님, 또 이것을 보고 댓글을 달지요. 그러면 안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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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복이 삐라를 보면 온통 하나님이 어떻고 저쩌고 써놔서 말이지.
북한 사람들이 보면 어느 미친놈이 장난하나 그렇게 생각하거든.
난 민복이 삐라 보면 돈이 아깝드라.
하나님 개뿔 모르는 사람들에게 꼭 그런 식으로 보내야 하나.
그리고 그런 식으로 하면은 삐라날리기 사업이잖아.
아무리 과학적인 자료라고 하여도 북한에서는 통하지않지요.
그러니 돈을들여가면서 먹히지도 않을 하나님소리는 하지않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어째든 삐라를 날려야 합니다.
남한에서 사라져 가는 마지막 쓰레기 같은 더러운 인간아.
너는 달라진게 뭐냐?
네가 아직도 김대중의 개로 사는 외에 달라진게 뭐냐 말이다.
이눔아 네가 뭐길래, 탈북자들을 마음대로 씹는거냐?
아무리 지금은 탈북자들이 이 남한 민중의 동정을 받으며 사는신세라 해도 너같은 더러운 정치야심꾼들의 졸개 한데서 까지 멸시를 받을 사람들은 아니다.
네가 알고 싶은게 대체 뭐냐?
내가 설명을 해주마.
이눔아 이민복의 삐라에는 성경 설교가 삐라의 매 장당 10분의 1정도만이 들어 있을 뿐이다.
그것은 북한에도 아직 종교 신자들의 후대들도 있고... 또 우리 탈북자들의 필요한 전략적 목적으로 그렇게 할뿐이며...
또 ..지난10년간 탈북자들의 전단 활동을 반대하던 친북파들을 하나님의 힘으로 저지시키려는 우리들의 염원도 담겨져 있다.
그결과 대북 삐라 활동은 매우 성과적으로 진행되었으며 ...
지금은 수많은 새끼를 쳐서 많은 단체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미국과 일본의 지지세력도 생기는 국제적 사업으로까지 발전 하여 왔다.
그런데 감히 -- 음음음--- 이라는 쥐새끼가 시비를해?
너 그러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서 김대중 노무현처럼 지옥으로 데려가는수가 있음을 명심하고 주의 하라.
더 알고 싶은게 있으면 인간답게 물어 보라.
우리는 김정일정권이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고 말을 한적도 없으며...
또 무슨 이상한 보수단체의 시녀 노릇같은 것은 한적도 없다.
탈북자들이 너에게 무엇을 잘못했기에 그리 험담을 하는 것이냐?
더러운 네놈처럼 김대중 노무현의 졸개 노릇이나 하는 줄아냐?
초보적인 도덕도 못 배운 부끄러운 남한의 마지막 쓰레기 같으니라구...
내가 반말 찍찍 내뱉으면서 민복이라고 한거 사과합니다.
내가 약간 순간적으로 화가 났어나봐...
그러나 저건 평소 하고 싶은 말이우다.
기독교 좀 안들어가고 삐라 만들 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위에 처방전/ 내 그냥 지나가지.
남한분 같은데... 우리들이야 김정일한데 맺힌 원한이 있으까 누가 시키지를 않아도 반 김정일 삐라를 보내는것이 아닌가.
물론 그 종이장이 무슨 큰일을 치겠는가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
그건 그들 생각이고...
그래도 뭔가 하겠다는 사람을 돕지는 못할망정 욕은 왜 하는겁니까.
민복씨도 이제는 50을 훨씬 넘긴 영감인데 그가 남한 사람들에게 무엇을 잘못해서 욕을 먹어야 하겠는가.
교회에서 돈 대준다구 해서?
이 나라 목사들이 돈주머니 메고 평양으로 달려가서 김정일에게 바치고 나와서는 북한에도 종교의 자유가 있다고 개소리 치는놈들이 쓴돈은 아깝지 않고 ..
그래 이민복에게 주어서 반 김정일 삐라 날린 것만 아까운가가?
그돈이 아깝고 나쁘다는 놈이야 정망 김정일 졸개가 아니겠는가.
그리고 삐라에서 기독교 좀 빼라는데... 왜 그런 강요를 하는가.
종교의 자유가 허용된 이 나라에서 왜 남의 신앙을 강요하는가?
그리고 우리 탈북자들은 대북선전에서 그것이 꼭 필요하기에 하는 것인데 남의 생각은 알지도 못하면서 왜 강요하는것인가 하는겁니다.
먹는 것도, 행동하는 것도, 생각하는 것도 살아가는 방법도 남을 강요할
권리가 누구에게도 없다는것은 자유를 먼저 찾은 남한분들이 잘 알면서도 왜 그것을 부정 합니까?
북한에도 김정일보다 하느님을 믿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왜 부정하려 합니까?
음음님이 싫어하는 것이면 다른사람들은 먹지도 ,,생각도,,,행동도,,, 하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까?
그것이 이나라 사람들이 탈북자들에게 자랑스럽게 말하는 <자유민주주의>입니까?
민복씨는 10년이상을 혼자서 저일을 해왔고 북한으로 부터 제일 많이 반발과 항의를 불러 일으켜온 사람입니다.
그만큼 북한의 김정일이 무서워하며 또 그래서 막기위하여 발악을 한다는 증거 입니다.
김정일이 제일 무서워하는것 중의 하나가 하느님 즉 종교입니다.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노동당도 김정일도 안 믿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