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8.15 광복 육십주년,뭉치고 싸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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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8.15 광복 육십주년,뭉치고 싸우자! 8.15 광복 육십주년... 출처:나라사랑시민연대 ㅡ성명서ㅡ 존경하고 사랑하는 애국시민, 동지, 국민 여러분... 가슴벅차고 자랑스러운 광복절이 돌아왔습니다. 어언 육십년, 가슴아픈 역사를 되돌아 보니 감개무량 합니다. 일제말기에 우리는 일본의 혹독한 학정을 받았고 일본은 만주를 침략하면서부터 많은 군수품을 필요로 하였습니다. 따라서 농업에 중점을 두던 한국의 산업을 바꾸어서 군수공업과 광업에 치중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후 중일 전쟁과 태평양전쟁으로 싸움을 넓혀가는 동안 한국을 병참기지로 삼아 더욱 식량과 원료를 약탈하였습니다. 한편 일본은 우리의 민족의식과 문화를 완전히 없애 버리고 민족을 말살하려는 수작을 하였습니다. 한글을 쓰지 못하고 일본말을 사용하도록 강요하였고, 황국신민의 서사라는 것을 외우게 하여 우리의 성명까지도 일본식으로 고치게 하였습니다. 그후 전쟁이 일본에 불리해지자 일본은 사람들까지도 마구 징벌하였습니다. 지원병제도를 만들어 청년들을 속여서 일선으로 끌고가고 다시 징병제도니 학병이니 하여 모든 청년과 학생들을 끌고 갔습니다. 또 청년 장년을 군사시설과 군수공업 또는 탄광으로 끌고가서 강제노동을 시켰고,일제가 최후 발악을 하고 우리가 사선에서 허덕일때도 비밀히 지하운동을 통하여 민족의 해방을 꾀하는 여러 지사 독립투사들이 있었습니다. 해외각지에서 임시정부등의 항일 투쟁을 계속 하였고 광복군등의 군대를 조직하여 일본군과 싸웠습니다. 1943년 11월에 미국, 영국, 중국의 3국원수는 카이로에서 회의를 열어 일본의 영토문제를 토의하고 카이로선언을 하였음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 선언은 특히 한국을 독립시킬 것을 세계만방에 밝혔습니다. 1945년 7월의 포츠담 선언은 한국의 독립을 약속한 카이로의 결의안을 재확인하고 일본의 무조건 항복을 요구하였습니다.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떨어진 원자탄의 위력에 놀란 일본은 포츠담선언을 받아들였습니다. 1945년은 일본 제국주의가 패망한 날인 동시에 우리가 해방된 날이었습니다. 8.15해방은 우리에게 완벽한 독립을 가져다 주지는 않았습니다. 북위 38도선을 경계로 하여 이북에는 소련군대가 진주하여 각각 군정을 펴려고 하였습니다. 남북은 두세력으로 대립하여 화해하지 못하고 뜻하지 않게 국토와 민족과 사상이 둘로 갈라져 아직까지도 대립하고 있습니다. 남한의 민주진영은 유엔의 협조를 얻어 전국민의 자유의사 대로 남북을 통한 총선거를 실시하여 국토를 통일하고 주권을 회복하려 하였으나 소련과 북한 공산주의자들이 반대하였습니다. 이에 유엔은 1948년 5월 10일 유엔 한국위원단의 감시밑에 남한에서 역사적인 총선거가 단행되었습니다. 그 결과 국회가 소집되고 헌법이 제정되어 초대 대통령으러서 이승만 박사가 취임하여 8월 15일에 자랑스럽고 영광스러운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었습니다. 자유민주의 국가로써 발족한 대한민국은 1948년 12월 파리에서 열린 유엔총회에서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정부로 승인 받았습니다. 여러분 오늘은 일제의 쇠사슬에서 풀려나 조국의 광복을 찾은 날입니다. 1875년 강화도사건을 계기로 그 이듬해 병자수호조약을 체결한후 우리나라를 둘러싸고 청일전쟁, 러일전쟁에 승리한 일본은 1910년 8월 29일 강압적으로 합방하여 대한제국을 일본의 식민지로 말았습니다. 36년간 식민지 생활로 우리는 나라없는 민족으로써 갖은 쓰라린 고통을 겪었습니다. 나라없는 슬픔과 그 치욕을 어찌말로 다하겠습니까? 일본은 우리나라 침략에 만족하지 않고 만주사변, 중일전쟁을 일으켜 전동북아를 차지하려는 침략전쟁을 일삼았었을뿐 아니라 태평양전쟁을 일으켜 연합군과 싸우다 1945년 8월 15일 드디어 항복하고 말았습니다. 일본의 패망으로 결국 우리는 해방을 맞았습니다. 이는 조국의 광복을 위하여 국내외에서 줄기차게 활약한 애국지사의 피나는 노력의 결실인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지금까지도 비극이 있습니다. 38선이 그어졌고 분단의 쓰라림을 겪어야 했고 그뿐만 아니라 김일성의 남침으로 동족간에 피를 흘려야 했습니다. 지금도 김정일은 북한동포는 굶어 죽이고 우리를 비롯한 자유진영에는 핵공갈로 철없는 위협을 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어떻습니까? 패전국에서 6.25로 기반으로 해서 일어난 일본경제는 옛식민지 활동을 정당화하고 교과서 왜곡 등을 일삼고 있습니다. 세계최첨단과 수위의 선진경제강국으로 국제사회에서 우리선조의; 핏줄인 독도를 위협하며 독도밑의 대한민국 국민이 앞으로 삼십년간 사용할수 있는 미래의 신에너지 자원 하이드브레이트를 노리며 독도를 차지함으로써 천해의 군사기지로 확보하려는 음흉한 수작을 하고 있으며 신동북아 패권주의 강국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이토록 숭고한 이자랑스러운 날에 우리의 모습은 과연 어떻습니까? 연이어 거듭되는 민주파괴의 군사정부와 양김씨의 민주정부로 이어지는 동안에도 민주말살과 후진적인 정경유착으로 인해 세계와 경쟁해야 하는 개방선진 경제의 체제속에서도 국민의 경제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민생은 도탄에 빠져 허덕이고 있음에도 정치권은 도청이다 뭐다 아직도 개싸움과 패거리 정치, 지역감정의 후진적 정치행태를 버리지못하고 급기야 현정부 들어서도 국민들은 도청이 없다는 말을 믿지 못할 정도이며 경제는 판교투기같은 허울좋은 거품에 허덕이고 카드빛에 내몰리는 사람들, 가정이 파괴되는 사람들, 선생이 내신성적조작으로 사기를 치고 교수가 연구비를 횡령하고 급기야 대한민국 헌법을 부정하고 파괴하는 저맥아더 동상을 철거하자는 세력까지 떳떳하게 판치는 아무 비젼이 없는 불량식품의 나라의 모습 아닙니까 ? 이것이 도데체 누구의 잘못입니까? 우리가 이 자랑스럽고 숭고한 날에 과연 젊음과 모든인생을 후손들과 국가를 위해 바친 애국선열들앞에 떳떳히 고개를 들수가 잇습니까? 나는 정치권의 책임이 통감할수 없을 정도로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그럼 과연 그정치인들을 선택한 우리 국민은 무엇입니까? 이것은 그어느누구의 책임보다도 결국 우리의 잘못입니다. 누구를 탓하겠습니까? 물론 법에 위배된 사람들은 철저히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어느정부의 슬로건이 아니라 국민전체 누구나 공감할수 있는 정도의 역사를 바로 세워야 합니다. 시간이 걸릴지라도 어느한쪽의 역사관이 이나라를 지배하는 전체주의 국가가 되어서도 아니됩니다. 여러분 우리는 지금까지 우여곡절끝에 이어온 국민의 모든 천부적인 권리가 보장되어 있는 자랑스러운 우리 민주 헌법과 가치관을 지켜야하고 책임있게 후손들에게 물려 주어야 합니다. 아무리 어느 정치세력의 힘이 우월하다 하여도 우리는 목숨걸고 우리의 민주와 자유와 권리를 지켜야 합니다. 나라없는 설움을 되씹는 이 숭고한 날에 일부 몰지각하고 철없는 세력 때문에 헌법이 흔들린다는 사실이 말이나 됩니까? 우리는 지난날 저 자랑스러운 역사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반만년 동안 수많은 외침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때마다 우리민초들이 붉은띠 메고 일어나 국가를 지켜내고 유구하게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우리는 수많은 부정적인 어두움속에서도 악의와 부정의 사회속에서도 고결하고 청초한 무궁화의 마음으로 월드컵 4강신화를 이루어낸 , 한강의 기적을 일구어낸 자랑스러운 저력을 가지고 있는 민족입니다. 그것은 저 정치권을 위해서가 아니라 바로 우리국민들 각자의 행복 희망 미래 가족 사회 사랑하는 대한민국을 위한 마음들이 이어졌기에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기필코 각자가 열심히 공부하고 일해서 세계선진경제강국으로 우뚝서야 합니다. 개방의 파고는 무섭습니다. 날마다 시장은 줄어들고 중국은 무섭게 우리를 추월하려 하고 있습니다. 오직 극복하는 길은 우리의 생존을 위해 국민각자와 국가의 실력을 키우는 방법밖에는 도리가 없습니다. 이왕 부딪힐 것 이라면 시원하게 이겨냅시다 용감하게 부딪혀 나갑시다. 선조들은 일제시절 굶으며 쓰레기통을 뒤지며 북경에서 상해까지 걸어서 독립운동을 하셨습니다. 그정신이면 못할것이 무엇입니까? 우리는 할수 있습니다 살기바라면 죽을것이요 죽기를 두려워 하지 않으면 삽니다. 우리는 반드시 연방제가 아니라 자랑스러운 자유민주의 대한민국헌법으로 분단된 국토를 통일해야 합니다. 아무런 준비없는 어설픈 통일은 하지 않으만 못하고 우리 모두를 처절한 지옥의 나락으로 떨어뜨릴수도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정치적 쇼가 아닌 진정 실향민들의 아픔과 굶어죽어가고 있는 북한주민들을 위한 대한민국 헌법하의 평화통일 이어야 할것입니다. 이제는 사상의 시대가 아닙니다. 저 권력욕에 물든 괴뢰도당들을 몰아냅시다. 동토의 하늘과 땅에 빛을 여는 통일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얼마나 철저한 준비를 우리는 해야 하겠습니까? 정치권의 대권후보들은 모두 이를 명심해야 할것입니다. 반드시 우리는 민주법치사회를 구현해야 합니다. 대충 국민을 속이고 꾀이는 표퓰리즘을 그만둘 것을 여권에 경고합니다. 아무리 명제와 당위가 선명하더라도 민주절차를 무시하고 법치를 무시한다면 그것은 선진민주정치가 아니라 유치한 선전 선동에 불과합니다. 어느 민주선진국가치고 경제와 법치가 후진적인 나라 아무곳도 없습니다. 법은 만인이 누구나 지키라고 있는것입니다. 그어느누구도 예외나 법밖의 특권이 있어서도 아니 됩니다. 국민을 무시하고 자신의 소아적인 기득권과 밀실정치 권력을 위해 법치주의를 무시한다면 우리는 그어느정권도 용납해서는 안됩니다. 법치가 바로되어야 선진 민주정치로도 도약할수 있습니다. 우리는 뜨거운 땡볕의 거리에서 미래의 우리자원과 역사와 국가와 민족을 위해 독도를 지킬려고 분연히 일어났고 연일 뜨겁고 힘겨운 여정속에서도 마침내 승리 하였습니다. 일본 고이즈미 내각의 중의원 회산. 다음 선거에서의 참패를 예상합니다 일본정부의 유엔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은 이제 사실상 무산되었으므로 독도영유권 주장 문제가 국제사법재판소로 갈일은 매우 희박합니다. 우리는 해냈습니다. 사랑과 진실 앞에서는 그어떤 두려움도 먹구름도 있을수 없다는 세계 인류의 보편적인 정신이 지켜준 것이며 바로 여러분 각자 한분한분의 사랑과 이슬이 모여 이룩된 것입니다. 이를 잘 도와주신 아프리카 각국의 유엔 회원국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애국동지 시민 국민여러분 우리는 기필코 해내어야 합니다 대한민국이 세계가 부러워하는 민주선진경제강국이 되는날, 우리의 유구하고 자랑스러운 문화를 세계가 부러워하고 배워가는날, 우리의 국토를 통일하고 저 만주 시베리아 우스리스크의 옛강토를 회복하는날, 세계를 이끄는 아름다운 나라 부국강병의 나라 존경스러운 나라가 되는길이 바로 우리가 애국선열들께서 찾아주신 이나라에서 떳떳하게 후손들에게 물려주는 길이라고 저는 감히 생각하며 여러분과 함께 엄숙히 뜻깊은 광복절의 의미를 고개숙여 기념하는 바입니다. ㅡ 우리의 주장 ㅡ 1.김정일독재 친북좌파 타도하자! 2.불순세력 타도하고 북한동포 해방하자! 3.정부는 퍼주기식 대북지원 즉각 중단하라! 4.북핵,북한인권 외면하는 현정부는 각성하라! 5.북핵,김정일 타도하고 민주화통일 이룩하자! 6.친북좌익 국민,국가,헌법 우롱말고 북으로 보내자! *태극기를 못들게한 불순 좌익세력 을 척결하는데 나라를 사랑하는 국민,시민이 8.15 똘똘뭉쳐 빨갱이 집단을 북으로 보냅시다*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들에 늘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하며 태극기를 휘날립시다. 2005. 8.11 광복 60주년 즈음하여 나라사랑시민연대 대표 김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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