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 술집인가?
왜그리 혼잡스러운가?
자신이 들어 보고 올려 주시지...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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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배경음악은 알아서 지우시지

대동강 맥주님 대단하십니다.
그런거 다 지울줄도 아시구. 여기와서 많이 컸구나.
길가의 쓰레기 같던 너의 인생이... 자유가 참 좋기는 좋다.
근데 싸가지 없는건 역시 그대로구나.
그게 다 못배운 티가 나는거여.

네 위에 sjdksi님을 좀 보셔.
점잖게 매더있게 갈켜 주시니까 알기도 쉽고 존경심도 가지 않는가.

그런데 너는 그게뭐니? 무식한 양아치새끼 같이...
그 주제에 대동강맥주??? ㅋㅋㅋ 북한사람 너같은 양아치 없어.
북한 망신좀 시키며 다니지마...애야.

다시 말 해 주마. 나는 그것을 몰랐다면 너는 내가 아는것을 모를수 있다는것을 명심해랴.
인간이 되다 만 놈아 알어들어라.

두만강이 칠백리란것은 오래전부터 알았으나 압록강도 칠백리라?

만두님 두만강 700 리란 말은 없습니다.
원래 압록강이 700 리죠.
잠시 착각 하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