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김정일지령을 따라 주권재민을 우민화하는 것을 방치하려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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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을 숨기는 것은 하나님의 영화요 일을 살피는 것은 왕의 영화니라] 하나님은 빛이시다. 모든 것이 그분의 빛 앞에 드러나고 있다. 하나라도 그분 빛 앞에 감춰질 수 있는 것은 없다. 하나님은 그 빛으로 자신을 비롯하여 모든 것의 내용을 말씀하신다. 피조물은 그분의 빛을 알아보거나 구별해내거나 읽어낼 능력이 전혀 없다. 때문에 그것은 하나님이 숨기시는 것과도 같은 결과를 빚게 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영화다. 누구도 인간의 힘으로 또는 피조물의 힘으로 하나님의 빛을 읽어낼 독해력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는 말이다. 하나님의 빛을 스스로 읽어낼 자들은 누군가? 아무도 없다. 따라서 하나님은 자비를 베푸시고 계시를 내려 주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시는 특별계시의 길과 그 길과 관계없이 주신 일반 계시가 그것이다. 땅 위에 왕은 하나님의 빛을 읽어 내어 그것으로 그 백성을 섬겨야 하고 하나님의 빛을 읽어내는 독해력으로 자기 왕국을 튼튼히 해야 한다. 일반적인 계시라도 읽어내야 하는데 그것이 그렇게 간단치가 아니하다. 그것을 읽어내야 하는 것인데, 무슨 수로 그것을 읽어낼 것인가? 2. 때문에 인간의 지혜총명한 자들이 왕 곁으로 모여서 공동으로 그것을 연구하고 읽어내는 언어를 개념을 개발한다. 하지만 그 능력의 분량과 질적인 차이가 천차만별이다. 그것을 읽어 내는 능력이 곧 왕의 영광이 되는 것이다. 국력의 힘은 왕의 눈에 있다고 봐서는 안 된다. 이 읽는 것을 독재하는 왕국은 결국 그 왕의 그 독해력의 경쟁력 한계를 무시하는 것을 기본으로 삼는다. 결국 그 안에 전 백성이 갇혀 버리는 것이다. 우물 안에 개구리가 되는 것이다. 마치도 김정일처럼이다. 더 더욱 그는 그의 주구들을 시켜 대한민국 국민을 우민화한다. 솔로몬은 그 경쟁력의 제고를 위해 일반적인 계시로 주어진 것뿐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깊은 속을 읽기 위해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오실 예수 이름으로 구해 받은 것이다. [열왕기상 4:29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지혜와 총명을 심히 많이 주시고 또 넓은 마음을 주시되 바닷가의 모래같이 하시니] 하나님에게서 나온 지혜와 총명이니 그 받은 분량만큼 당연하게 하나님의 빛을 읽어 낼 수가 있다. 바닷가의 모래 같은 넓은 마음을 받으면 하나님의 빛을 담아낸다. 3. 민주주의의 장점은 특정인의 한계의 인식에 강제로 묶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요구하시는 나라의 지도자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마음을 넓혀 하나님의 빛과 하나님의 빛을 머금고 있는 만물의 모든 것과 백성과 그 안에 있는 모든 현상들에서 읽어내고 독해를 하는 능력을 가져야 한다. 그것은 문제를 해결하는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독해력의 의미는 문제해결 구원 구출 치료 거기에 있다. 대한민국은 주권재민이다. 때문에 愚民化(우민화)정책을 가지고 장난치는 김정일과 그 집단과 그 주구들의 장난질에서 벗어나는 힘을(문제를 읽는 하나님의 독해력과 문제해결을 읽어내는 하나님의 독해력) 가져야 비로소 主權在民(주권재민)의 권리를 누리게 된다. 하나님 지혜의 넓은 마음을 전 국민이 가지고 있다면 하나님의 빛을 각기 가진 분량에 따라 읽어낼 것이다. 하나님의 무한한 지혜의 산물 (하나님의 지혜의 바닷가의 모래들은) 하나님의 지혜의 깊은 바다의 오묘 속에서 밀려나와 쌓이는 것이다. 그것을 다 읽어내는 능력이 영원한 전진을 할 수 있도록 공급받는 자들은 참으로 복된 것이다. 4. 그것이 전 국민에게 해당된다면 하나님의 측량할 수 없는 빛의 해변이 각 심령 속으로 연결 이어지게 되는 것이다. 거기에 洞達(통달) 通達(통달)과 洞涉(통섭) 通涉(통섭)의 의미가 가득하게 된다. 거기에 무한하신 하나님의 모든 빛의 언어들이 그들에게 소리의 개념 언어들로 읽혀지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눈빛으로 문제도 읽어내고 그것을 해결하는 빛의 언어들도 읽어낸다면 그 나라는 초강국이 될 것이다. 이는 심히 작은 자 하나가 지구 60억을 상대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질 것이기 때문이다. 국가의 미래는 主權在民(주권재민)의 讀解力(독해력) 곧 하나님의 모든 빛을 읽어내는 능력에 있고 그것에 따라 빛을 누리는 분량에 있다. 때문에 자유대한민국은 신앙의 자유 곧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방해를 전혀 받지 않는 나라의 가치는 실로 무한하여 다 계산할 수 없는 것이다. 때문에 나라의 지도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의 빛을 읽어 내는 국민으로 인도할 필요가 절대적이다. 함에도 그것을 게을리 하고 있고 오히려 악마의 종자들의 주구들이 대한민국의 운전대 곁에 있도록 방치하고 있는 것이다. 5. 신앙의 자유는 있는 것이고 그 신앙의 자유는 누가 참된 하나님이신가의 질문에 결과로 답하는 것으로 그 경쟁의 기준을 삼아야 할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인본주의 기독교를 고발하고자 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빛의 언어들을 인간의 능력으로 읽어내자고 궤변 강변하는 운동을 하는 자들임을 고발한다. 참 기독교는 오직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가 예수 안에, 아버지는 예수 안에 오셔서 예수를 통해 하나님의 일을 이루시는 것이다. 거기서 하나님의 영광이 예수님을 통해 세상에 드러내시는 것인데, 그 원리를 따라 하나님 아버지를 다 모신 예수님이 인간 속으로 오셔서 그를 지배하시는 그 분량껏 하나님의 영광이 그를 통해 세상에 나오시는 것이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경쟁력이고 모든 神(신) 위에 神(신)으로 계시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이시다. 하나님의 빛의 언어들을 읽으려고 인간의 방법을 사용하는 자들은 결코 하나님의 빛의 언어를 읽어낼 수 없고 오히려 오류를 범하게 된다. 결국 그 오류는 시간이 지나면서 그 나라를 파멸로 몰아가는 것이다. 때문에 왕 또는 주권재민 및 모든 공복은 마땅히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야 한다. 6. 그것이 곧 그 국가의 경쟁력이기 때문이다. Proverbs 25:2 It is the glory of God to conceal a thing: but the honour of kings is to search out a matter. 본문 [(It is) the glory~]는『kabowd (kaw-bode') kabod (kaw-bode')』로 읽는다. 하나님의 영광 영예 명예 glory, 인망 신망을 담는 honour, 명예 영광에 넘치는 빛나는 영예로운 glorious, 풍부 충만 윤택 abundance, 부(富) 재물 재산 riches, 화려함 장관(壯觀) splendour, 존엄 위엄 고상함 품위 dignity, 평판 세평 reputation, 외경 공경 숭배 reverence를 담고 있다. 세상에서 왕의 진정한 영광은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것과 그것을 읽어내는 것에 있다. 그러지 못하는 왕들에 대비하여 다만 하나님의 일반적 계시를 기반으로 읽어내는 분량만큼 영광을 얻는데 전자에 비하면 초라한 영광인 것이다. 많은 왕들이 교만한 자들에게 둘러싸여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받기를 거부하고 있다. 참으로 어리석은 자들이고 미련한 선택이 아니라 할 수 없다. 7. 본문 [~to conceal~]은『cathar (saw-thar')』라 읽는다. 그 안에는, 인간이나 기타의 피조물의 능력으로는 결코 하나님의 빛을 읽을 수 없게 구별하신 하나님이시다 to hide, [마태복음11: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하나님을 피조물이 읽어낸다면 하나님을 능가하는 존재가 될 것이다. 하나님은 어느 누구도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하나님을 읽어낼 능력이 없도록 하신 것이다 conceal, 하나님이 하나님을 읽는 능력을 주지 않고는 결코 읽어낼 수 없는 것이다 to hide oneself, to be hidden, 하나님의 빛을 읽어내지 못하면 그것은 은폐된 것과도 같다 be concealed, 주의 모든 지혜와 총명과 그 지식을 알아낼 자 읽어낼 자가 누군가? to hide carefully, [로마서 11:33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to be hidden carefully, 8. 본문[~(is) to search out~]은『chaqar (khaw-kar')』라 읽는다. 인간은 결코 하나님의 빛을 읽어낼 개념을 찾을 수 없다. 그것을 찾지 못하면 나라를 섬길 수 없다. 때문에 모든 인간의 지혜로운 자들을 두루 모아 그 인재들로 그 일을 하게 하려 하지만 어리석은 자가 된다. [고린도전서1:19 기록된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으니] 인간의 힘으로 하나님의 비밀을 찾기 위해 to search, 그것은 모든 지혜와 총명한 자들이 부지런하게 수색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도 읽어낼 수 없는데, 그들 나름대로 진리에 가까워지도록 읽으면 그 나라의 영광이고 왕의 영광이 되다 search for, 인간세계의 고정관념을 탈피하려고 달려가지 않으면 지식의 진보는 없다. 때문에 많은 국력을 기울려 그리로 달려가는 것은 하나님의 빛을 읽어낼 개념을 찾아내고 알아내고자 함이다 일반계시를 읽어내는 것은 어느 정도는 가능하지만 search out, 하나님이 빛은 인간의 이성으로 절대로 읽어낼 수 없다. 때문에 계시가 주어져야 한다. 특별계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신 구원의 도를 의미한다. 그 안으로 들어가면 얻어지는 것 곧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이 있다. 9.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지혜와 총명은 곧 속성계시 다른 말로 동질성 계시라고 한다. [요한복음15:14-15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인간은 하나님이 제시한 방법을 거부하고 일반적 계시로 주어진 것을 이성을 극대화하여 때로는 실험을 통해 하나님의 빛을 조사 검토하거나 검사 심사하고자 하여도 결코 뚫고 들어갈 수 없는 인간자체의 무지라는 흑암이 그들의 발목을 묶은 줄로 작용하고, 하나님의 허락없이 들어올 수 없도록 하나님이 세우신 흑암이 가로막고 있다. 일반적 계시로 인해 밀려오는 그 무엇을 얻어도 나라의 영광이고, 왕의 영광이 될 정도로 국력을 얻을 수는 있다 examine, 세계는 바야흐로 하나님의 노출된 빛을 인간이 조직적으로 조사 연구하는 시대를 맞고 있다. 하지만 그 결과는 악마의 도구가 되는 파멸을 부를 뿐이다 investigate, 10. 하나님이 주신 일반적 계시로 읽어질 수 있는 개념으로 만유를 만드신 모든 원리를 처음부터 끝까지 찾기 위하여 노력하여도 하나님과 더불어 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방법이 아니면 무의미한 수고에 해당된다 to search through, 일반적인 계시의 그 미미한 파장의 의미는 [로마서1:19-23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일반적인 계시로 어느 정도 개념을 축적한 자들이 미지의 원리와 그 의미를 알려고 전혀 알 수 없는 경지를 탐험탐사하고 거기서 그 나름대로 소득을 얻으나 11. 하나님의 빛을 읽어내기에는 역부족이다 explore, 완전한 시험을 위해 많은 힘을 쏟고 거기서 얻어내는 지식으로 권좌를 튼튼히 하려고 하나, 그것은 한계를 가지는 것이다 to examine thoroughly, 하나님의 깊이를 알아내는 것을 그 읽어내는 것을 찾기 위하여 수고하지만 일반적인 계시를 겨우 읽어내어도 왕의 자랑과 영광이 되는 것이다 to be searched out, 일반적인 계시를 통해 만드신 만물의 원리를 알아내게 되다 be found out, 일반적인 계시로 주신 것만 어느 정도 판명되다 be ascertained, 일반적인 계시로 주어진 것을 선악과적인 과정을 밟다 역사 실험하다 be examined, 하나님은 일반적인 계시 외에는 모든 것을 특별계시 속에 숨겨 두셨는데, 만일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베푸시는 특별계시 곧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받으면 하나님의 모든 것을 읽어낼 수가 있다. 그것은 진정한 강국으로 가는 왕의 영광이 되는 것이다 to search out,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지혜와 총명을 넘치게 받은 자들만 찾아내다 seek out을 담고 있다. 인간은 읽어내야 할 것이 참으로 많다. 마누라 남편 자식들의 마음도 읽어내야 하고, 12. 관계되는 사람도 읽어내야 하고, 자기산업도 읽어내야 하고, 국가의 미래도 현재도 과거도 읽어내야 하고, 적들의 모든 것을 정확하게 읽어내야 한다. 그것을 읽었으면 그것을 해결하는 방안도 읽어내야 한다. 지구와 그 안에 모든 만물도 읽어내야 하고, 그것에 생명과 행복이 되는 길을 읽어내야 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빛을 읽어내는 능력이 없다면 모든 것을 오류로 읽어낸다. [로마서11:34-36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뇨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뇨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뇨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 모름지기 국가를 경영하는 지도자들의 그 독해력의 경쟁력 제고의 의미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받아 읽어내는 것에 있다. 국민은 지도자의 독해력의 경쟁력의 여부를 깊이 읽어야 속지 않는다. [에베소서1:8-10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그들은 국민을 속이고 속이는 것으로 파멸로 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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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그 긴 글을 읽지도 않고 댓글도 다시는 분이 없는데..
북한말로 49호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