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한 개정일 따위에게 위원장 이니 뭐니 하는 짓거리도 우습기만 합니다.
저런 개잡놈은 그냥 개무시하고 깔아 뭉개버리면 바로 깨갱합니다.
인간 같아야 인간 대접을 하지요.

북한 주민들 전쟁이라도 일어나길 바라는 사람들 아주 많습니다. 이 기회에 반란을 일으키려고 하는 것이지요. 현재까진 개정일 체제가 공고해 못하지만 전쟁만 일어나면 체제 붕괴로 이어질 것입니다. 개정일 패밀리들은 그것을 가장 두려워 하고 있어요. 참고로 호찌민은 공산주의 지도자들 중 정말 인격과 인품, 언행일치 면에서 귀감이 되는 인물로 발제문에서 언급한 독재자 대열예서 빼주길 바랍니다. 호찌민의 발가락도 못 따라가는 모택동이나 개일성, 폴포트 같은 자를 예로 들기 바랍니다.

개정일.... 참 재미있는 놈.. 주여! 그 새끼를 구원하소서!

개정일 잡아서 재판해야져~ 태여나서 지금껏 북한의 생처녀와 유부녀와 자기 맘에드는 간부 아낙네들은 몇이나 강간하고 못쓰게 만들었는지 백성들의 피땀으로 이룬 외화는 어디에 감추었는지.. 등 이천만 북한 주민을 대상으로 저지른 만고의 대죄를 그 스스로 북주민들 앞에서 낱낱히 밝혀야 합니다

북괴 인민들도 깨어날 때가 되었다. 이제는 소식도 어느 정도는 알 것이다. 지금처럼 개정일이 개망나니가 된 것도 개정일 한 놈에게만 잘못을 돌릴 수는 없는 것이다. 그놈이 죽일 놈이긴 하지만 북괴 인민들이 동조를 하지 않았으면 이런 사생아 정권은 태어나지도 못했을 것이다. 이젠 21세기. 세계인들이 그토록 관심을 갖고 도와주면 어느정도 저항의 몸짓이라도 보여야 할 것 아닌가? 폭동을 일으키라는 것이 아니더라도 태업이나 비협조 등 가시적인 소식이라도 들려야 하는 것 아닌가? 이건 정말 대책이 없다. 밖에서 그렇게 노력을 하면 안에서도 어느정도 협조를 해야 박수소리가 나올 것 아닌가? 이 나라는 정말 구제불능이라는 생각이 든다. 북괴는 세상에 존재했던 가장 한심한 나라다. 그 댓가를 북괴의 국민들은 받고 있는 것이다. 개정일만 죽일놈이라고 하기엔 이 나라의 국민들 정말 대책 없다. 일제시대에도 순사에게 그토록 저항을 했건만 일제시대 못한 북괴는 보안원이라면 개죽도 못쓰고 벌벌 떠는 한심한 자들.... 욕을 먹어도 할 말이 없다고 본다. 그러니 한심한 똥배한테도 노예나 개 돼지처럼 취급당해도 찍소리 못하고 사는 것 아닌가? 가장 존엄한 인간의 모습을 타고 태어나 짐승보다 못한 삶을 사는 이 사태를 어찌 설명할 것인가??? 북괴만 생각하면 같은 피와 역사 문화를 가진 한 사람으로 정말 창피하고 부끄럽다. 찬란한 역사를 가진 이 나라가 어쩌다 이리 되었단 말인가???? 이젠 제발 꿈틀거리는 시늉이라도 했으면.....

정말 북한만 생각하면 눈물이 나는군요. 그나마 반쪽이 세계 대세를 따라간 것만이라도 다행이라 생각되는군요. 남쪽마저 북한처럼 됐으면, 우리 조상들이 이룬 모든 성과를 세상은 알아주지 않았을 것입니다. 과거가 아무리 찬란했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