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면은 天下無二 대인행세, 이면은 김정일의 꼭두각시, 당신 간첩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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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왕 앞에서 스스로 높은 체하지 말며 대인의 자리에 서지 말라] 세상에는 높여주는 공인된 기관이 있고, 그것을 총괄하는 대인들이 있다. 그들의 권능으로 검증하는 기준이 있고 그것에서 공평한 절차를 따라 높여주는 것이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간첩들이 장악하고 그것으로 적화공작의 간첩양성소를 삼는다. 그것이 이 나라의 현재 진행형이라면 언제까지 그들을 그 자리에 놔둬야 하나 경악하며 질문하게 될 것이다. 사람을 높이는 권능을 가진 자리에 진정한 자들이 있어야 한다. 대한민국 애국자들이 있어야 한다. 대통령은 그 일에 열심내야 하고 그것을 반드시 이뤄야 한다. 전국적으로 수많은 조직의 장이 있고 숨은 실력자들이 있는데, 그들의 내용을 샅샅이 살펴내고 그들 중에 적색분자들이 있다면 반드시 색출해야 한다. 그 일을 위해 하나님은 이 시대 대통령을 세웠는데 그 일을 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없는 것이다. 그것이 우리의 아픔이다. 2. 한 지붕 두 위원장의 사건의 의미를 어떤 각도로 해석해야 하는가에 있을 것 같은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두위원장 출근의 의미는, 김정헌 위원장의 해임처분 집행정지 판결에서 나온 일이다. 김정헌 씨는 노무현정권 시절의 코드인사라고 하는 것을 고려한 現(현) 정부 유인촌 장관의 해임에 반발하고 법원에 제소하고 1심에서 승소한 것에서 나온 일이다. 노무현 코드의 색깔을 무시하고, 그것을 법원이 인정을 하지 않았다는 것에서 과연 적합한 판결인가 하는 것을 묻게 된다. 이런 판결의 의미는 우리법연구회의 내면에 흐르는 권능의 의미는 어떤 상관관계의 기류를 형성하는가를 연결 지어 생각해서 안 된다는 법은 없는 것이다. 사법부의 공정성이 이미 상실되었다고 하는 것, 많은 적색분자들에게 무죄를 선고해 주고 있다는 것에 있다. 때문에 우리는 한 지붕 두 집 살림을 하게 하는 그런 판결은 적색으로 연결시켜 감안하는 것으로 결론에 도달하는 자유를 누리고 있는 중이다. 판결이라는 것은 헌법을 기초로 하여 내려야 하는 것인데. 그것을 무시한 판결의 의미는 어디서 나온 것일까? 3. 다시 본문으로 돌아가자. 하나님의 지혜도 사람을 높이는 것에 定(정)하신 기준이 있는데[잠언 4:8 그를 높이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높이 들리라 만일 그를 품으면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리라]라고 하셨다. 사람이 사람을 높이는 것의 권능을 가진 자들을 대인이라고 한다. 대인은 각자의 領域(영역)에서 정치적인 최고 기반을 가진 자들이다. 대인의 힘으로 사람을 높이는데 그 시대에 그들은 많은 돈도 벌고 등등의 세도가 드높은 것이다. [마가복음 10:42 예수께서 불러다가 이르시되 이방인의 소위 집권자들이 저희를 임의로 주관하고 그 대인들이 저희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따라서 賣官賣職(매관매직)이 盛行(성행)하던 시절이 피해 간적이 없었다. 실로 인간의 대인들은 권세를 가진 것을 이용하여 致富(치부)할 줄 알고 기세등등하게 사는 것은 할 줄을 알아도 좋은 자리에 좋은 사람을 세워 세상에 德(덕)을 주는 일에는 어리석은 경우가 허다하다. 4. [욥기 32:9 대인이라고 지혜로운 것이 아니요 노인이라고 공의를 깨닫는 것이 아니라]고 하신다. 나라의 대인은 아무나 되어서는 안 되는데, 자세히 살펴보니 너도나도 대인이 되려고 한다. 공인검증기관뿐 아니라 정치인들의 보스에 이르기까지 한국 내에 대인은 과연 하나님의 지혜로 채워진 자인가 하고 묻게 되는 것이다. 그런 질문이 가능한 것은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날 리가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들의 흔적을 보고 마음으로 많은 생각이 들고 깊어지는 심증을 말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특히 대한민국 건국과정에 공산당에 가입한 자들이 자기의 신분을 숨기고. 행시 사시 외시 등등의 검증기관에 대인이 되어 있다면, 김일성 김정일의 요구대로 상당수의 적색들이 진출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여 그들을 은밀히 지령을 통해 연결하고, 그것으로 꼭두각시 줄을 삼아 대한민국의 진로방해와 순항의 방해를 하고 소프트웨어의 바이러스로 잠복하게 하고. 5. 오랜 세월이 지나면서 그런 기득권으로 많은 돈도 벌고 재미도 보고 세력도 쌓고 하여 살인착취자의 手足(수족)으로 四足(사족)으로 走狗(주구)로 총애받던 자들이 아니던가? 반역의 독기를 품고 그 60년 동안 숨어서 행한 이들의 행적을 찾아내야 하는데 스스로 자신들을 높인 것을 그 누구도 접근할 수 없도록 난공불락을 쌓은 것은 분명하다. Put not forth thyself in the presence of the king, and stand not in the place of great men: 본문 [Put not forth~]은『hadar (haw-dar')』라 읽는다. 스스로 높이고 대인의 자리를 탐하여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대인의 자리에 오르다 to honour, 무능본색 악마본색 탐욕본색을 감추고 반역본색을 감추고 자신을 광명의 일꾼으로 꾸미다. 자신을 누구보다 더 돋보이기 위해 많은 학력과 경력으로 장식하다 adorn, 자신을 신으로 만들고자 모든 자들의 영광을 받고자 신을 찬양 찬미하듯이 하게 하려고 스스로를 높이는 짓을 하다 glorify, 6. 특히 김정일 살인착취 집단에 연결하고 그것으로 자신을 높이다 be high, 스스로를 명예를 주기 위하여 왕을 억지로 움직이는 자가 되거나 속여서 움직이고 to honour oneself, 당당히 명예를 요구하다. 클레임을 걸다 claim honour 등을 담고 있다. 지금도 김정일 주구들이 남한 각 곳의 대인이 되어 후배들을 이끌어 올려 인의 장막을 치고 난공불락을 만들고 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들의 자고함을 결코 묵과하지 않으신다. 이는 간첩 심은 데 간첩이 나고 애국자 심은 데 애국자가 나기 때문이다. 각 사람이 그 행한 대로 받는 것이 원칙이고 공평이다. 하나님은 인간을 구원하시려고 지극히 낮은 데로 임하신다. 지극히 낮은 자들의 하나님이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낮은 자를 쓰고 그들의 친구가 되기를 좋아하시는 하나님의 취향을 오해하는 자들은 세상의 대인보다 못한 자로 여기고 푸대접한다. 대인들이 천하에 더 높은 자가 없다는 듯이 언행을 하는데 결국 하나님의 비웃음을 사게 된다. 7. 거기서 하나님은 자신의 지극히 높음을 세상에 보여 주심으로 높은 자가 낮은 자를 어떻게 섬겨야 하는지를 세상에 알려주시고 본을 보여 주시는 것이다. [이사야 33:10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이제 일어나며 내가 이제 나를 높이며 내가 이제 지극히 높이우리니] 하나님이 본래의 자리로 돌아오시면 모든 교만한 자들을 지극히 낮춰 버리신다. 그때에 지극히 낮은 데로 임하신 하나님을 지극히 높여 섬긴 성도들을 동시에 높이신다. [욥기 5:11 낮은 자를 높이 드시고 슬퍼하는 자를 흥기시켜 안전한 곳에 있게 하시느니라] 그것이 곧 스스로 대인들이 받을 하나님의 심판이다. 대한민국에서 스스로 또는 김정일의 힘을 받아 대인이 된 자들은 모두 다 그러하신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마가복음 10:42 예수께서 불러다가 이르시되 이방인의 소위 집권자들이 저희를 임의로 주관하고 그 대인들이 저희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8. [마태복음 23:12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라고 하신다. 결국 하나님이 사람을 높이기도 하고 낮추기도 하신다고 하신다. [시편 75:6 대저 높이는 일이 동에서나 서에서 말미암지 아니하며 남에서도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재판장이신 하나님이 이를 낮추시고 저를 높이시느니라] 하나님이 높이는 것도 아닌데 김정일과 그 악마들에게 주구노릇하며 스스로 대인이 된 자들은 결국 망하게 된다고 하신다. [시편 75:1-10~ 주의 말씀이 내가 정한 기약을 당하면 정의로 판단하리니 땅의 기둥은 내가 세웠거니와 땅과 그 모든 거민이 소멸되리라 하시도다(셀라)] 스스로 대한민국의 기둥처럼 생각하게 하나 실상은 적의 간첩에 불과한 자들이 큰소리치고 있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산업이다. 이 놀라운 비밀 앞에서 스스로 겸손하지 않고 높은 자리에 앉아 큰소리치는 자들이 있다. 9. 그들 뒤에는 김정일의 살인적인 힘이 받침 되고 있고 요즘에는 핵무기를 믿고 대한민국을 무시하고 하나님을 멸시하고 있다. [내가 오만한 자더러 오만히 행치 말라 하며 행악자더러 뿔을 들지 말라 하였노니 너희 뿔을 높이 들지 말며 교만한 목으로 말하지 말지어다] 기독교의 하나님은 만물을 만드시고 그것을 통치하는 지식의 하나님이시다. 모든 인간의 각 행동을 달아보신다. 그 저울에 따라 사람을 높이기도 하시고 낮추기도 하신다. [사무엘상 2:3-7 심히 교만한 말을 다시 하지 말 것이며 오만한 말을 너희 입에서 내지 말찌어다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시라 행동을 달아보시느니라~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욥기 17:4 주께서 그들의 마음을 가리워 깨닫지 못하게 하셨사오니 그들을 높이지 아니하시리이다] [시편 92:10 그러나 주께서 내 뿔을 들소의 뿔같이 높이셨으며 내게 신선한 기름으로 부으셨나이다] 10. [다니엘5:26-28 그 뜻을 해석하건대 메네는 하나님이 이미 왕의 나라의 시대를 세어서 그것을 끝나게 하셨다 함이요 데겔은 왕이 저울에 달려서 부족함이 뵈었다 함이요 베레스는 왕의 나라가 나뉘어서 메대와 바사 사람에게 준바 되었다 함이니이다] 우리가 생각건대 김정일의 시대는 이미 끝났고 그의 왕조는 버린바 되었다고 생각한다. 남북이 자유 대한민국이 되어 하나님의 산업을 전 지구에 창성케 할 그릇으로 사용될 것이기 때문이다. [누가복음 18:14~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시니라] 스스로 그 자리에 앉아 그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난공불락을 만들었다. 하지만 그것은 그들 눈에 안경이지 지극히 높은 차원에서 보면 모래성과 같은 것이다. 김정일의 살인착취로 세력을 만들고 그것으로 공인권과 검증권을 가진 자들 스스로 대인이 되어 큰소리치는 자들은 반드시 그들의 심은 대로 받을 것이다. 김정일과 관계된 자들의 족적에서 많은 빨갱이가 나올 뿐이다. 우리는 그들을 낮추시는 하나님의 프로그램과 같이 해야 한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爲人設官이 헌법을 지켜야 나라가 바로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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