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육에서는 증오를 가르치지 않습니다. 다민족 국가답게 다양한 문화와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는 시민정신을 가르칩니다. 정보가 통제되지 않고 자유롭게 흘러다닙니다. 그런데도, 미국사람들이 북한을 아주 싫어합니다. 증오를 바깥으로 잘 표현하지 않기 때문에 말을 잘 않하지만, 근본적으로 아주 싫어합니다. 노쓰 코리아 싸우스 코리아 구분 못하는 무식한 사람이 많은 편이라, 덤탱이로 남한도 좋은 인상을 받지 못합니다.
왜 그럴까요?
미친 개정일이 미싸일쏘고 핵무기 개발해서 그런 것이죠. 개정일이 쳐 쥑일 놈입니다. 증오를 전파하여 사람들을 이간질 시키고, 그 갈등을 바탕으로 이익을 취하는 정치꾼들은, 인류가 끊임없이 뿌리뽑아야 할 사악한 놈들입니다.
잘 보고 있구요.
누구나 자기 산 얘기 쓰는 것이
큰 통일운동이라봅니다.
왜 그럴까요?
미친 개정일이 미싸일쏘고 핵무기 개발해서 그런 것이죠. 개정일이 쳐 쥑일 놈입니다. 증오를 전파하여 사람들을 이간질 시키고, 그 갈등을 바탕으로 이익을 취하는 정치꾼들은, 인류가 끊임없이 뿌리뽑아야 할 사악한 놈들입니다.
얄팍한 정치 선동 정치 공작에 쏙아 넘어가 감정의 노예가 되어서는 않됩니다.
그래서 선진국이란 근본적으로 백성이 똑똑해야 가능한 얘기입니다.
사실, 미국제국주의도 이제는 망해가는 단계로 접어들었습니다.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정치체계가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미국발 금융악재라는 말을 흔히 듣게 되는데, 미국의 정치체계가 계속해서 실패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렇다고 쮱국이 뜨나요? 주판알만 튀기고 인간성이란 측면에서 아무런 매력도 없는 왕서방이 설치는 나라가 세계를 이끌어 나갈 수는 없지요. 인민들이 천안문 모여서 데모를 해도 또 다시 땅끄로 깔아뭉겔 수준의 민도입니다. 티벳에서 하는 짓을 보면 뻔하죠.
아마도 다원화 되겠죠. 하나의 제국이 아니라, 도토리 키재기를 하면서 여러 나라가 밀고 당기는 그런 시대가 될 것 같습니다만...
어쨋든, 어느나라 백성이던간에, 인민들이 똑똑해야 합니다.
저런 사악한 정치꾼들이 인류의 미래를 좀 먹는 일을 되풀이 되는 것을 어찌던지 막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