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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남한적화에 협력, 통신으로 반역하는 것이 헌법18조의 자유라고?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81 2010-02-26 20:02:08
1. [듣는 자가 너를 꾸짖을 터이요 또 수욕이 네게서 떠나지 아니할까 두려우니라] 남의 私生活(사생활)을 이용하는 짓을 삼가는 문화를 고착시키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남의 은밀한 것을 들춰내는 것으로 자기이익을 삼으려는 자들이 있기 때문이다. 반드시 그것을 꾸짖는 문화가 되어야 한다. 남의 허물을 노출시켜 덕을 보는 문화의 팽창은 악마의 술책이다. 허물 많은 인간이 인간을 덮어주는 사랑을 하지 못하면 피차 물고 먹고 함께 망하기 때문이다. 남의 사생활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자들은 그것을 이용하려는 욕심의 범죄에 늘 유혹받는 노출에 처해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사생활 보호를 위한 헌법 조문 헌법 제16조: 모든 국민은 주거의 자유를 침해받지 아니한다. 주거에 대한 압수나 수색을 할 때에는 검사의 신청에 의하여 법관이 발부한 영장을 제시하여야 한다. 헌법 제17조: 모든 국민은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를 침해받지 아니한다. 헌법 제18조: 모든 국민은 통신의 비밀을 침해받지 아니한다.」다만 공적영역과 사적영역의 구별기준은 분명해야 한다.

2. 우리는 국가안보와 보안에 해당되는 것과 공공의 안녕을 무너지게 하는 것에는 사생활이 보호받아서는 안 되는 것을 강조한다. 적과 內通(내통)하는 자들이 헌법 제18조를 악용하려고 한다. 통신의 자유는 있어도 통신으로 반역하는 자유는 결코 없어야 한다. 때문에 통신의 자유를 악용하려는 자들을 색출하는 방법론이 분명하게 있어야 하는 것이다. 이런 방법론의 고찰에 필요성은 많다. 무고한 자들이 침해를 당할 염려가 있다. 공적영역과 사적영역의 구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준에 따르면 格(격)이 높은 나라가 된다. 오늘날 김정일을 위해 대한민국을 반역하는 자들이 기준이 된다면 그 나라는 격이 낮아지게 되는 亡國(망국)을 받게 되고, 국민은 노예가 되고 개나 돼지보다 더 못한 취급을 받는 수치를 받게 될 것이다. 하나님이 보장하는 자유는 종의 멍에를 메는 것이 아니다. [갈라디아서5:1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3. 김정일의 주구들에게 통신의 자유를 주어 나라를 반역케 하는 일을 보장한다면 결국 김정일의 노예가 된다. 때문에 사생활보호법으로 반역자들을 보호해서는 아니 되는 것이다. 사생활의 노출이 가득한 세상은, 사생활이 사생활 보호법으로 보장되지 않는 세상은 독재이다. 그것이 곧 김정일의 통치영역이다. 체제유지를 위한다는 핑계로 수족관 속의 물고기처럼 들여다보고 그것으로 때마다 회 떠먹고 탕 해먹고 또는 돈을 버는 이익거리로 삼는다. 이는 악마적인 행습이다. 이런 행습에 빠진 김정일과 그 집단은 그 주구들에게 대한민국을 반역하는 자유를 위해 투쟁하라고 한다. 참으로 가증스러운 자들이 아니할 수가 없다. 때문에 북한주민의 자유를 되찾아 주어야 한다. 물론 우리의 자유를 수호하는 것은 물론이다. 다음은 문화적인 측면을 생각해야 한다. 세상 모든 국가와 그들이 모여 사는 곳마다 사생활을 보호하는 것이 기본이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모조리 벌거벗겨지는 세상에서 그것으로 돈을 벌고 잘 사는 이들이 있다면, 그런 문화와 풍습은 제거되어야 한다.

4. 천국의 지극히 높은 문화는 서로 허물을 덮어주시는 사랑으로 이뤄진다. 그것을 이룸에는 3통의 의미가 없으면 이런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제1통- 이웃의 모든 것을 다 통찰하여 담아내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의 통찰력. 제2통-상대의 모든 허물의 이면에 대한 완전한 고려와 적절한 배려에 따라 베푸는 언어와 그 통찰력. 제3통-하나님의 통제와 그 처리에 대한 통찰력. 이 3통이 서로 하나로 모여지는 부분에서 그 문제를 다뤄 나가는 것이다. [이사야42:1-4 내가 붙드는 나의 종, 내 마음에 기뻐하는 나의 택한 사람을 보라 내가 나의 신을 그에게 주었은즉 그가 이방에 공의를 베풀리라 그는 외치지 아니하며 목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며 그 소리로 거리에 들리게 아니하며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오직 예수로 말미암아 주시는 통제(그리스도의 할례로 말미암아 시작되는 하나님의 모든 통제)는 세상을 아름답게 하고 구원하고 치료하고 사람을 살린다. 오직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통제는 남을 비판하는 것을 절대 금하게 하신다.

5. 그 사회적인 관계성의 이치와 그 이유를 거론하신다. 그 말씀이 마태복음7장 1절부터 6절까지 나온다.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Judge not, that ye be not judged] 비판이란 남의 허물을 이용하여 이익을 챙기려는 행위이다. 공의와 진리의 선포와 비판의 차이는 공익과 사익의 차이를 가진다. 비판 Judge란 越權(월권) 곧 司法權(사법권)을 가진 자라는 것인데, 하나님만이 모든 행정권과 모든 입법권과 모든 사법권의 근원이시다. 따라서 월권이다. [야고보서4:11-12 형제들아 피차에 비방하지 말라 형제를 비방하는 자나 형제를 판단하는 자는 곧 율법을 비방하고 율법을 판단하는 것이라 네가 만일 율법을 판단하면 율법의 준행자가 아니요 재판자로다 입법자와 재판자는 오직 하나이시니 능히 구원하기도 하시며 멸하기도 하시느니라 너는 누구관대 이웃을 판단하느냐] 모름지기 인간은 남을 판단 정죄하고 비판한다는 구실로 私慾(사욕)을 챙기는 것을 禁(금)해야 한다. 이는 서로가 사는 길이기 때문이다.

6. 비판과 전혀 다른 의미의 책망, 공의와 진리의 확증하는 것에는 책망 reprove이 있다. [요한복음16: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에베소서5:11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예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잠언6:23 대저 명령은 등불이요 법은 빛이요 훈계의 책망은 곧 생명의 길이라] 책망은 공익을 하나님의 이익을 이루는 것이지만 비판은 사익 곧 악마의 이익을 만드는 길이다. 사람들은 교묘하여 책망을 憑藉(빙자)하여 비판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檢證(검증)을 빙자하거나 국민의 알권리를 빙자하는 언론인들의 무책임한 사생활 폭로는 결국 시청자나 구독자나 click 수를 높여 광고수익 등등의 이익을 보고자 함이다. 때문에 이런 문화를 완전하게 억제해야 한다. 하지만 사람은 타인의 허물을 먹고 사는 악마와 풍습을 따라 사는데 익숙한 것 같다.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7. 서로 허물을 먹고 사는 세상은 악마가 자리 잡은 세상이라는 것이다. 인간은 타인의 허물을 조작하는 경우가 있고, 그것으로 덕을 보려는 權謀術數(권모술수)는 하늘 무서운 줄 모르게 치솟고 있다. 하나님의 법정에서도 남을 비판해 먹고 사는 모든 자들을 그 비판하는 것으로 심판하신다. 그 헤아리는 것으로 도로 심판을 베푸신다고 하신다. 이는 천국의 문화를 말씀하심이다. 그곳에는 결코 사익을 위해 악마의 이익을 위해 비판하는 것 헤아리는 것이 전혀 없다는 말씀이다.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눈과 귀와 입을 통제받는 자들은 결코 비판할 수 없다. 굳이 남을 헤아려 볼 필요가 없다. 이는 즉각 그에게 임한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모든 것을 알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으로 사익이나 악마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수가 없는 그리스도의 할례와 하나님의 통제를 받게 되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제를 받지 못하는 것이 곧 들보이다.

8. 만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도 아직은 완전한 통제를 받지 못한 자들이 행하는 잘못은 하나님 보시기에 티이다. 티와 들보의 차이를 깊이 생각해야 한다.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 [이사야42:19-20 소경이 누구냐 내 종이 아니냐 누가 나의 보내는 나의 사자같이 귀머거리 겠느냐 누가 나와 친한 자같이 소경이겠느냐 누가 여호와의 종같이 소경이겠느냐 네가 많은 것을 볼지라도 유의치 아니하며 귀는 밝을지라도 듣지 아니하는도다] 완벽한 통제를 받는 자들만이 티를 가진 자들을 치료할 수가 있는 것이다.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 개돼지에 던지지 말라하신 거룩한 것이란 責望(책망)을 말함이다.

9. 책망은 공익과 하나님의 이익을 위한 것이다. 그것을 개나 돼지에게 던지지 말라고 하시는데, 개나 돼지란 인간의 그 잘난 정의감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하나님의 통제를 거부하고, 남보다 더 많이 他人(타인)의 정보를 접수할 수 있다는 利點(이점)을 활용하여 또는 허물을 조작하여 수단을 부릴 수 있는 권모술수가 있다고 하여 그것으로 남의 허물 먹고 사는 자들은 개요 돼지이다. 하나님은 그들을 책망하지 말라고 하신다. [잠언9:8 거만한 자를 책망하지 말라 그가 너를 미워할까 두려우니라 지혜 있는 자를 책망하라 그가 너를 사랑하리라] 이는 그들이 남의 허물을 먹고 사는데 能手(능수)능란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지배를 거부하는 인간들이다. 예수님은 사랑하는 자들을 책망한다고 하신다. [요한계시록3: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Lest he that heareth it put thee to shame, and thine infamy turn not away.

10. 本文(본문) [~(it) put thee to shame~]는『chacad (khaw-sad')』라 읽는다. 자기 이익을 위해 타인의 은밀한 것을 들춰내거나 악마의 이익을 위해 그런 짓을 하는 것은 곧 수치를 불러들이는 길이고 인간평가에 악평을 받게 되는 것이다 to be good, be kind, 악마에게 김정일에게 친절을 보여주기 위하여 타인의 사생활을 들춰내는 것은 수치와 악평을 불러들이는 것이다 to show kindness to oneself, 자기의 각양 이익과 김정일의 각양 이익과 악마의 각양 이익을 위해 이웃을 미국을 타인을 비난하기 위하여 권모술수를 사용하는 자들은 인간의 격이 떨어진 자들이라고 하는 수치스러운 악평을 받게 되다to be reproached, 사익을 위해 김정일을 위해 악마를 위해 타인의 은밀한 것을 들춰내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는 세상에서는 그런 짓을 하는 자마다 수치와 악평을 받게 되다 be ashamed, 하나님을 진리를 정의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도를 비난하는 자들은 영영한 수치와 악평을 받게 되는 심판이 기다리고 있다 be reproached를 담고 있다.

11. 本文(본문) [~and thine infamy~]는『`dibbah (dib-baw')』라 읽는다. 국가나 사회나 어느 조직이나 인간이 모여 구성되는 곳에는 격이 있다. 타인의 은밀한 것을 이용하여 이익거리를 삼는 자들은 모두가 격이 낮은 것이다. 그들의 격은 개나 돼지와도 같은 것이다. 인간의 격은 하나님의 지극히 높으신 격을 모시는 것에 있다. 모신다는 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시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과 그 본질과 그 능력과 그 권세로 사는데 능한 자로 훈련되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아름다운 인간이 되는 것을 말한다. [미가서6: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속삭임으로 전해지는 惡評(악평), 秘密(비밀)이야기처럼 전해지는 악평, 떠도는 소문 風說(풍설)에 들리는 악평 whispering, 격이 낮은 자로 치부되는 명예훼손 중상비방의 대상으로 격하되는 그 인생의 그 격 defamation,

12. 사람들의 마음을 점령하는 나쁜 보고, 결코 사람들의 의식에서 지울 수 없는 악마의 보고서와 같은 악평 evil report, 일단 사람들에게 찍히면 하나님이 변호하기까지 사람들은 그를 악평하여 모욕하다 비난하다 defaming, 영웅을 만들기에 인색한 세상에서 악평당하는 것은 敗家亡身(패가망신) 곧 인격살해와 다시 사회생활을 할 수 없는 孤立無援(고립무원)에 빠지게 한다. 불리한 나쁜 말로 다른 사람을 망하게 했으니 자신도 그런 악평을 받아 죽도록 고생해야 하는 것, 또는 세상을 떠나 산속으로 광야로 유리하게 하는 악평을 듣게 하다 unfavourable saying. 김정일의 개나 그 돼지들이 세상을 사생활 침해로 더럽히고 있다. 국민의 알권리를 이용하여 타인의 허물로 자신의 길을 여는데 사용한다. 진정한 능력과 권능을 가진 자들이 나서서 일할 수 없는 세상이다. 이는 그들이 완전해도 허물을 만들어 덮어씌우기 때문이다. 남의 恥部(치부)를 가지고 장난치는 세상은 格(격)이 낮은 것이고, 거기에는 많은 애국자들이 沈沒(침몰)당하는 死亡(사망)의 땅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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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그럼 왜 북한주민의 사생활을 보호하라고 요구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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