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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북이 6,25 남침에 대해 사과 한마디 한적있냐 응,,말해봐 봐 북이 노리는거 이미 더러운 좌파 색히들때문에 국가가 이미 씨그러워지고 개정일넘 바라던되로 흐르잖아 [문화일보 2005-08-13 13:17] (::8·15민족대축전 北대표단 현충원 첫 참배::) 광복 60주년을 맞아 14일부터 나흘간 서울에서 열리는 8·15 민 족대축전에 참가할 북한 대표단이 서울 동작구 동작동 국립현충 원을 참배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정부가 이를 수용키로 함에 따 라 그 배경과 향후 남북관계에 미칠 파장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6·25 전사자 위패가 봉안돼 있는 국립현충원을 북한측 인사가 참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6·15 정상회담 이후 한국 정부 당국자가 북한의 국립현충원에 해당하는 애국열사릉이나 혁명열사릉은 물론 김일성 주석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기념궁전 을 참배한 적이 한번도 없다는 점에서 북한 당국 대표단의 국립 현충원 참배는 상당한 파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정부 당국의 평가=이봉조 통일부 차관은 12일 오후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공개하면서 “분단과 민족상잔의 불행했던 과거 상처를 함께 치유해 나가는 출발점이라는 데 중대한 역사적 의의가 있다”면서 “이번 참배는 남북간의 불행했던 과거를 정리하고 진정한 화해를 실현해나가는 긴 여정의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 차관은 “북측은 8·15 공동행사 세부 일정 협의과정 중 어떠 한 사전 논의나 전제조건 없이 자발적으로 현충원 참배의사를 전 달했다”면서 “이번 참배는 6·15 남북공동선언 이후 남북관계 의 진전과 북측의 남북 공존공영에 대한 의지를 실증한 것”이라 고 말했다. 현충원 참배에는 북측 당국대표단장인 김기남 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와 림동옥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김기남 비서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특사 자격으로 방문하는 것이라면 현충원 참배의 의미는 달라질 수밖에 없다. 그런 점에서 김 위원장이 서울 답방을 위한 사전 정지작업 차원 에서 이같은 결단을 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북한식 과거사 해결책(?)=북한 대표단의 국립현충원 참배는 어떤 의미에서든 남북이 서로 총부리를 겨눴던 6·25 전쟁에 대한 ‘유감표명’으로 받아들여질 것이라는 점에서 남북대치의 근원 을 해소해가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북한 김일성-김정일 일가를 6·25 도발의 전범으로 보는 시각에서는 이같은 행위가 ‘6·25 책임론’을 비켜가려는 행위로 비칠 수도 있다. 이는 우리 사회 내부에서 새로운 이데올로기 논쟁을 초래 할 가능성이 크다. 북한이 상호주의 차원에서 북한의 애국열사릉·혁명열사릉이나 김일성 주석 시신에 대한 조문과 참배를 요구할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이와 관련해 이봉조 차관은 “그런 상황이 되면 검토해 보겠지만 상호 참배문제에 대해서는 논의된 바가 없었다”고 덧 붙였다. 한종호기자 idhan@munhwa.com -------------------------------------------------------------------------------------- 북한이 현충원을 참배한다? 통일전쟁운운하며 6.25도발로 수백만명의 민족을 죽음으로 내몬 사이코 광신도집단인 북한... 국군포로,납북어민 단 한명이라도 돌려보내주고... 이산가족들 서신왕래도 할수있게 길열어놓는등... 뭔가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었더라면.... 지금의 북한의 현충원참배는 용서와 화해로 받을만하지만.... 그동안 오로지 경제적 이득으로 챙길꺼만 존내 챙기고... 핵만들어서 위협하면서... 이번에 자기들이 현충원참배했으니 우리보고도 김일성한테 참배하라는 의미이니... (아니 이미 우리정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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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없어도 대한민국은 잘 돌아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