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국가위기를 각성시켜 북한해방 만드는 언어를 開發(개발)할 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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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쟁반에 금사과니라] 때에 맞는 말이 있고 그 상황에 맞는 말이 있고 하나님의 귀에 맞는 말이 있다. 여기서 경우에 합당한 말은 하나님의 귀에 맞는 말을 의미한다. fitly는 고려배려를 거쳐서 나오는 적당한 말, 약 처방을 저울에 달아서 정확하게 하듯이 하는 적절한 말, 각양 표현력으로 그 모든 것에 어울리는 말, 적시에 하는 말인데, 우리말에는 境遇(경우)라고 번역되고 있다. 境遇(경우)란 놓이는 조건이나 사정 또는 형편을 의미한다. 인간끼리만 산다면 인간중심의 번역의 의미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알파와 오메가 되시는 하나님이 계시기에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말씀이 기준이 되는 것이다. [열왕기상3:10 솔로몬이 이것을 구하매 그 말씀이 주의 마음에 맞은지라 And ~the speech pleased the LORD] pleased는 기쁜 만족스러운 의미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기준에 맞는 말을 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가져야 한다. 2. 이 나라는 지금 헌법 3조와 4조의 위기시대를 살아가고 있는데, 그들은 어느새 핵무장한 집단으로 군비증강을 하였다. 이 나라의 경제는 발전하고 있으나 국가평안을 유지해내는 강력한 말이 없다면, 간첩들이 득실대는 세상에서 그것을 발본색원해내는 전국민 합심어가 없다면 사회평안을 이룰 수 없다. 결국 적들이 오판을 할 수 없는 강력한 응징의 소리가 있어야 하는데, 적들이 겁을 먹을 수 있는 말을 해야 하는데 그런 소리가 없다면, 간첩들이 무서워 사족을 못 쓰게 하는 추상같은 검거의 소리들이 가득 찬 것이어야 하는데 그것이 없다면 있어도 희미하다면, 아로새긴 金(금) 사과가 있는 銀(은)쟁반에 대접을 받는 것은 물 건너가는 것이다. 깨진 사금파리 그릇에 옥수수 조금 받아먹는 노예로 전락될 것이기 때문이다. 국가평안에 합당한 소리를 담아내고, 그것이 너무나 강력하여 적들이 오금이 저려 오줌을 쌀 정도로 만들어내야 하는데, 연일 그것들에게 공갈협박을 받고 있다는 것에 우리의 내부의 목소리는 무감각한 대응인가? 3. 전술적 전략적인 대응인가? 진정 모를 정도로 난해한 소리들이 나올 뿐이다. 과연 적이 대한민국을 두려워한다는 말인가? 적과 대치하는 대한민국의 헌법에 맞는 말 곧 헌법 3조와 4조의 수호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하고 그것으로 말하고 있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꼭 필요한 말을 해야 하는데, 적절한 말을 하여 적으로 남침 야욕을 접고 그것에서 개혁개방으로 살길을 찾아야 한다는 절박감에 떠밀리게 해야 하는데, 우리 내부에 남침야욕을 부추기는 또는 오판을 부르는 자들이 소리가 자못 높기만 하다. 그야말로 깨진 사금파리 그릇에 옥수수 한줌 받아먹게 할 소리들이다. 굶주린 늑대에게는 살진 돼지가 주는 미련이란 이루 형용할 수 없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것을 자극하는 살찐 돼지의 싸우는 소리가 가득한 대한민국이라면 무대응 무대책이 상책이란 말인가? 아니면 성문을 그냥 열어주려는 것인가? 국민을 백성으로 격하시켜 노예로 만들고자 하는 것들이 가득한 세월인데 지도자들은 밥그릇 싸움만 한다. 4. 그 사이에 밖에 있는 늑대의 소리를 아름다운 평화의 소리로, 번안하는 자들이 곡학아세 하는 자들이 견강부회하는 자들이 있다. 그들이 이 나라의 상층부에 앉아서 세종시에 세월을 그저 가라시구려 하고 있다. 이 중차대한 국가위기에 국민을 하나로 묶는 소리가 아니라 국민에게 그저 잠만 자라고 하는 자장가 소리만 내는 지도자들이 어떻게 지도자인가? 다만 적들에게 눌려 자기표현을 못하고 지령받은 표현만 하고 사는 꼭두각시에 불과한 것이 아니던가? 이런저런 반역사의 모든 정보가 노출되는 그 날이 오면, 현시대를 김정일의 꼭두각시들의 대국민 사기극을 벌인 시대라고 할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깊은 攝理(섭리)를 따라 만들어진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한다. 저런 지도자들이 있는 한에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망하게 된다. 이는 그들이 자기들의 안녕을 위해 적과 同寢(동침)을 현실화했기 때문이다. 그런 연유로 그들은 햇볕정책을 憑藉(빙자)하여 망해가는 김정일을 살려놓고 도리어 核(핵)무장을 하게 했다. 5. 악마의 사주를 받은 자들이 김정일 편에 서서 한국을 망하게 하고, 그 안에 하나님의 산업을 망하게 하려고 한다. 이제는 하나님이 세우신 대한민국을 위해 할 말을 해야 한다. 하나님의 의중 속에 있는 말씀을 찾아내어 그대로 이 반역의 시대에 말해야 한다.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말을 찾아내야 한다.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말과 하나님을 만족케 하는 말은 하나님에게서 나온다. 결국 하나님만이 하나님을 만족케 한다는 진리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응용하여 담아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람 속으로 오신 하나님이 그를 통해 하나님의 만족과 기쁨이 되는 말을 하게 하신다. 이는 영원히 불변하는 원리이다. 하나님은 하나님께 기쁨과 만족을 드리는 모든 말씀의 근원이 되시다. 때문에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을 담아내는 일을 해야 한다. [로마서 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A word fitly spoken is like apples of gold in pictures of silver. 6. 이 세상에서 하나님께 만족을 드리는 말을 하는 자들은 복이 있지만 인간들은 싫어하여 그를 죽이고 고생의 떡과 물을 마시게 한다. [열왕기상 22:27 말하기를 왕의 말씀이 이놈을 옥에 가두고 내가 평안히 돌아올 때까지 고생의 떡과 고생의 물로 먹이라 하라] 예레미야1장 4절부터 10절까지 이런 말씀이 있다.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내가 너를 복중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태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구별하였고 너를 열방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말만 하라고 선지자를 세웠다고 하신다. 그때 그 선지자는 애통한 심정이 되어 부르짖는다. 인간은 지극히 무지하다. 하나님을 인간의 힘으로 읽어낼 수가 없다. 인간의 능력으로는 하나님께 滿足(만족)을 드리는 말씀을 찾아내거나 담아내거나 등등과 그것을 극악한 적들 앞에서 전할 담력이나 표현력이 없다. [내가 가로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보소서 나는 아이라 말할 줄을 알지 못하나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담아 세상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시간에 그 대상에게 전달하지 못하는 자들은 아이들이다. 7. 하나님의 눈에 아이들은 하나님 속의 말씀을 담아내는 일에 전혀 무능하다. 하나님은 그 애통해하는 예레미야에게 권능을 주신다.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아이라 하지 말고 내가 너를 누구에게 보내든지 너는 가며 내가 네게 무엇을 명하든지 너는 말할찌니라 너는 그들을 인하여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하여 너를 구원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고 여호와께서 그 손을 내밀어 내 입에 대시며 내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었노라] 말씀을 받아 전달하는 자로서 하나님이 누구에게든지 가서 말하라면 가게 하는 권능, 하나님이 전달하라고 하신 말씀을 그대로 전달하는 권능, 말씀을 전달받을 대상으로 인해 두려워하지 않는 권능, 말씀을 전달하는 어디서든지 모든 공갈협박에서 실질적으로 구원하시는 권능,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말씀을 알아내고, 그것을 표현하는 모든 것을 알아내고, 그것을 적소에서 적시에 말할 수 있는 권능을 주신다. [이사야 50:4 주 여호와께서 학자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핍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 줄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 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 8. 그 외에 그에게 열방 만국 위에 세우시는 권능과 뽑으며 파괴하며 파멸하며 넘어뜨리게 하며 그리스도의 강력과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건설하는 권능과 하나님의 말씀을 심는 권능 곧 그리스도의 송출권능과 감화 감동의 권능을 주신다. [보라 내가 오늘날 너를 열방 만국 위에 세우고 너로 뽑으며 파괴하며 파멸하며 넘어뜨리며 건설하며 심게 하였느니라] 이 시대의 변사와 문사들이 있고 영웅 열사들이 있다. 그들이 각양 나름의 글을 쓰고 있다. 그들의 잣대는 그들만이 오랜 공부를 통해서 얻어진 것이고 그것으로 각종 예시를 한다. 일종의 divine spark를 찾아서 과거현재의 모습에서 미래를 찾아내려는 것이다. 그들이 점쟁이가 아니더라도 미래를 얘기한다고 해서 점을 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는 경우가 있다. 이는 그들의 예측이 맞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이 복잡한 것들을 어떻게 한마디로 요약될 수 있을 것인가? 우리가 바라건대는 지금의 국가위기와 그것을 기회로 김정일을 극복하고 북한해방을 이루는 말씀을 하나님 안에서 찾아내고, 그것으로 하나가 되는 국민결집이 절실하다고 본다. 9. 본문 [A word~]는『dabar (daw-baw')』라 읽는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하나님 안에서 하시고자 하는 말씀을 담아내기. 그것을 전달하는 것 또는 담아내는데 격을 가진 행동을 갖추는 것 speech, 하나님의 생각을 인간의 소리 말로 표현하다. 하나님이 주신 영감을 말로 분명하고 정확하고 확실하게 나타내다 word, 하나님의 정확한 뜻만 담아 말하기, 하나님의 마음을 그대로 읽어내는 대독, 곧 담화 speaking, 하나님의 중심의 언어를 유형의 것 물체 실재 존재물을 들어 말하기 thing, 하나님이 만족하는 말 하나님의 기쁨을 자아내는 말하기 saying, 하나님의 기쁨을 공감시키는 말을 입 밖에 내기, 발음되는 소리 말로 하나님의 빛의 언사 의견을 드러내다 utterance, 하나님의 언어를 미구의 언어를 담아내어 비즈니스하다 business, 직업 일 업무의 모든 것에 오직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지혜로 하다 occupation, 국가를 살리는 말을 하는 것,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묶는 것은 하나님 속에 말씀에 있다. 10.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로 행동 소행으로 말하다 [이사야40:3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acts, 사건으로 케이스대로 말하다 matter, case, 하나님의 어떤 것이나 그일 하나님의 그 무엇 무엇인가를 말하는 것을 [예레미야18:1-6 여호와께로부터 예레미야에게 임한 말씀에 가라사대 너는 일어나 토기장이의 집으로 내려가라 내가 거기서 내 말을 네게 들리리라 하시기로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이 토기장이의 하는 것같이 내가 능히 너희에게 행하지 못하겠느냐 이스라엘 족속아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 있음같이 너희가 내 손에 있느니라] something, 하나님의 언어를 전달하는 방법에서 연장을 사용하기도 하신다 manner (by extension), [예레미야 28:13 너는 가서 하나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네가 나무 멍에를 꺾었으나 그 대신 쇠 멍에를 만들었느니라] 11. 김정일이 요구하는 평화를 받아 들이는 남한의 그의 세력과 그의 주구들이 국가 위기를 만들고 있다. 하지만 적을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지혜로 그 말씀을 적절한 말씀을 찾아낸다면 거기서 하나님의 허락을 받아 그 말씀을 국민에게 선포 해야 한다. 그 일에 하나님의 만족하심은 예레미야와 같은 권능으로 채워진 자들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 당당히 전달하는 것에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능히 담아내어 세상에 준다는 것은 하나님의 동역이 중요하다. 인간의 힘으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할 수가 없다. [사도행전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하나님 속의 비밀을 세상에 전한 사도와 선지자들의 글 곧 성경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을 안다. 우리가 어떤 이들의 계시를 무시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잠언서에 나타난 하나님의 지혜를 통해서 오늘의 문제를 읽고 그 안에서 경우에 맞는 말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찾아내자는 것이고, 그것으로 국민을 일치시켜 국가위기를 치료하자는 것을 강조한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김정일에 의해 위한 대국민 현혹은 이제 그만 그치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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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아주 좋지만 보시는 분들이 쉽게 보실수 잇도록 명쾌한 요점만 올리셧으면 좋겟다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물론 종교적인 어구는 빼시구요
많은 분들의 의견도 채납해 주셧으면 합니다
솔직히 구국기도님의 글을 클릭하는 이유는 본글의 내용 보다도 어떤 내용의 댓글이 올랏을가가 더 궁금해서 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