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피자아닌 탈북자의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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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남한에 온 탈북자들중 500여명은 휴전선 과 해상분계선을 넘어 온 분들입니다 10 년 가까이 방황하며 하나원에 와보니 하루밤만에 한국행을 성공하고 브로커비용도 모르고 중국인들의 인간이하의 천대도 모르고 강원도사람 경상도로 이사오듯이 함경도에서 서울로 이사온 사람들을보구 깜짝 놀라고 부럽구 나 자신에대한 허탈 무능력 으로 해서 몆칠간 잠을 이루지 못햇드랫습니다 내가 자들보다 모자라 저들이 한일을 하루만에 하는일을 10년걸렷다고 생각해보앗으나 다른점은 분명 있는겁니다 우선 생각이틀렷어요 우리는 북한을 하루빨리 도피할 생각으로 넘기쉬운 두만강 (쉬운것은 아니지만 3.8선보다야) 을 선택한 덕분에 방황하고 도루 북송되고 또 도망강을 넘고 여기에는 나약한 의지 박약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두만강을 넘는 밑바탕에는 혹시 잡혀두 정 먹구살기 힘들어 먹을거좀 구하려고 햇다하면 죽지는 안을 구멍수를 바래는 마음이있엇지요 그러나 동서해상과 휴전선을 넘는 탈북자들은 우선 죽을땐 죽자 맞아도 큰칼에 맞아죽자 죽지안으면 살기 다 요행수란 없엇지요 다른것 차이점은 바로 이것이엿던것 같아요 일단 각오를 하고 루트를선택하고 료해하고 준비하여 탈북한 이들의 경험담을 들으면서 저는 100만 탈북자의 시대는 지금의 두만강이아닌 바로 3.8선을 넘는것이라는 생각을굳히게 되엿어요 바로 이들이 탈북자지 우리는 한갖 도피자에 불과 햇구나 라는 생각을 금할수없엇어요 지금 두만강사정도 나날이 나빠지고잇으며 중국정부의 탈북자 색출도 심해지고 브로커들은 돈만알고 위험하면 빠지고 탈북 상황은 점점 나빠지고 잇는데도 한국에 먼저온 탈북자들의 주선으로 기획탈북이 여전히 두만강으로 이어지고 잡혀가고 가족과 친지들을 마수에 밀어넣는걸 속수무책으로 당하고만있는 안타까운 현실을 타개할 방법은 이 500여명의 진짜 탈북자들을 심층 연구조사하여 탈북 루트를 바꾸는 길 뿐이라고 봅니다 동해와 서해상 휴전선 600리 탈북자들이 다양하고 넓은루트를 활용할때 북한정부의 대책은 한국정부를 달래고 유화정책으로 전환하는길왜엔 어찌할 도리가 없습니다 휴전선 부근은 휴대전화가 터지는곳들이 많습니다 민경이나 1제대 보병애들은 국경경비대 군인들처럼 돈맞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두만강경비서는 군인들의 십분의 일 만주어두 다 넘겨보내줍니다 해상으로의 탈북은 기획자들이 북한에서 몆달간 배에올라 항해술을 배우면 됩니다 오징어 잡이시기는 많은 사람들이 삭벌이 로올라 3.7 제를 하고잇는데 그렇게 한철 일하며 루트를 정하고 나침판 항해법을 배우면 됩니다 실질적으로 두만강건너 중국도피왓다가 북송된 사람 많아도 3.8 선 넘다 잡힌사람 보지 못햇습니다 숫자가 많지않아 그럴수 잇다지만 이들이 그만큼 사전에 준비를 잘하기 때문이고 도적 한명을 열이 못지킨다는 말처럼 빈 공간이 많다는걸 의미하고 있는것입니다 한번 생각 해보세요 지금과 같은 나라 지키겟다고 누가 과연 잠안자고 안타까이 지키고 잇단 말입니까 민경들은 초저녁부터 아침까지 수류탄 주머니 베고 통잠자고 있습니다 해상 경비정들은 기름이 없어 순찰못하고 닺을 놓고 잇으며 북한의 탐지기들은 7메터 이하의 소형배와 통나무 떠다니는것들을 잘 구분하지못하며 배가 좀크다 하더라도 모포나 이불등으로 반전파 흡수위장을 하면 쏘련제 레이다 들은 잘 나타나지도 않습니다 정녕코 탈북이 북한의 대세로 자리매김하고 탈북자가 한반도 통일주체로 등장하려면 기힉탈북은 반드시 현재의 루트를 바꾸어야 합니다 나보구 먼저 한번 해보라구요 ? 내가 해보지 않고 말한다구요? 중국을 선택하느냐 한국으로 집적 가느냐 생각이 조금만 바뀌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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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자연발생적으로 는 너무 오래걸립니다 기획과 탈북자 사회의 인식이 바뀌는ㄴ게 우선입니다 지원도 좀 필요하구요 씨나리오를 짜고 실행해야합니다 학사대
휴전선으로 탈북? 휴대전화가 된다? 이보세요. 당신이 말갔지않은 소리를 하는데 그러면 다시 북한으로 가서 휴전선을 넘어 오세요.
북한체제에서 살아 왔으면 알겠는데 누가 주동하고 선전하며. 모두를 믿지 못하는데. 중국으로도 무사히 남하 하면 되는것이지 루트가 무슨 상관이요/
당신보다 못해서 배타고 오징어 잡이를 하는 사람들이 못 올가요.
사람마다 자기나름대로 생각이있는것입니다.
휴전선에서 휴대폰이터진다고 하는 사람이 뭘 알까?
개인들이 애써만든배를 회수하고 너무도 통제하고 빼앗기기 따문입니다
답답한 님 그럼 500 여명되는사람들은 어찌 왓을가요 중국으로 무사히 오지못하기땜에 이렇게 하는것이고 저 원한의 휴전선은 탈북자가 열지 않으면 열지못합니다 미국 소련 땜에 생긴 분단선 김일성땜에 생긴 휴전선 휴전선 개정일이가 지목숨 연장을위해 지키는 휴전선 이거열사람 탈북자들 뿐입니다
휴전선 지역의 북한 경비병을 매수할 수만 있다면 이건 그야말로 군대가 군대가 아닌게 되는거네요.
휴전선을 통한 대량 탈북을 가능하게 할 수만 있다면 김정일 정권은 정말 끝났다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북한군인과 가족들의 사상상태는 특별교육과 계엄상테입니다
하자고 결심하면 못해낼일이 어디있겠습니까. 전화도 토지고 안터지고는 문제도 아니죠. 안터지면 터지게 하면 될것이고
하지만 분계선탈출을 기획하자면 전문인력이 필요할것이고 힘이 막강해야합니다. 그 것을 기획할 돈과 단체가 있으면 통일을 기획하는 편이 빠르겠습니다 . 왜 통일하는 대기업은 없나 몰르겠네요
통일도 잘 준비하면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주도 세밀한 지도자와 경제력이 받침되어 있지 않는데 있죠
말로는 무슨일이든 다 할 수 있습니다. 다 말공부 장이들이고 할수 있는 나라와 단체와 령도가 없는 것이 제맘대로 되지 않는 현실입니다
중국으로 탈북햇다가 북송되자 이건아니다 하고 가족을 데리고 해상분계선을 넘어온 사람도 있습니다
단풍나무님 만볼트는고사하고 초불도 없는적이 더 많습니다
강원도 황해도는 농병기철을 제외하고는 하루 한시간도 전기가 못들어옵니다 발전소에서 6 만선을 끄기땜에 어쩔 도리가 없습니다
북한치구두 전력사정이 가장 나쁜곳이 이지대입니다 공업이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우리는 열린구멍을 보지않으려 하고잇습니다
한때 두리하나 천기현 목사가 위해에서 탈북자 50명을 배로 입국시키려다가 중국공안에 발견되서 전원 북송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사실 그런 루투도 잘 기획하면 돈이 많이 들지 않고도 중국혹은 북한의 탈북자들을 무사히 한국으로 입국시킬수 있습니다. 참고로 배를 타고 내려온 제가 아는분들의 경우는 미화4000달러로 중국인 배를 구입하여 타고왔습니다(한국돈 약 500만원 정도) 한가족이 모두 왔으니까 사실 일인 비용으로 치면 100만원도 안되는 가격입니다.
제가 항상 탈북자단체들에 대해 비판하는 바이지만 지금 탈북자 단체들은 탈북자들이 가장 필요하는 탈북입국지원을시원하게 기획하고 추진하는 단체가 없습니다. 여기 동지회도 같구요. 전 항상 이런 문제는 탈북자 단체들이 나서야한다고 봅니다만~~ 웬지 탈북자 단체들은 맨날 탈북자들의 이권을 대변한다고 웨쳐대면서도 이런 위험한 일에는 몸을 사리네요.
선행한 탈북자들이 그쯤은 알려주어 이끌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서해상은 님의 말씀처럼 중국어선들의 무단 조업으로 탈북선을 잡아낸다는건 어려운 일입니다 정말 콜롬브스의 닭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