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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주둔한 소련 군대는 약탈범이었다
Korea, Republic o 씨알의터 0 445 2010-03-11 12:28:41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031003000040010&linkid=4&newssetid=1352

부녀자 강간, 폭행,절도 일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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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사대 2010-03-11 14:27:57
    북한에 진주한붉은군대는 교화생 들이 많앗다고 들엇습니다 1945 년생부터 48 년생들중에 김치를 별루 안먹구 빵을 좋아하고 눈이노르끼리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저의 아버지는 어릴때인데 붉은군대 병영앞에가서 루스끼 색시 흘레브 하고소리치면 그들이 코체비어크 하면서 빵을 하나씩 던져주엇다 하엿습니다

    그소리가 색시줄게 빵달라 하는 소리엿답니다 결국 방랑아라는 러시아발음이 오늘날의 북한꼿제비 가되엿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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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레예쯔 2010-03-11 15:19:33
    코체비어크가 아니라 "코체프니끄" 가 맞는 발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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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와리시 2010-03-11 19:51:44
    술에취한 쏘련군 병사가 피양 사천 장마당에서
    "마다무 다와이" 졩기 다와이"하며 행패를 부리고 있는데에 선량한 시장통 상인들은 속수무택! 그때 그야말로 "맹호출림" 의 용감한 기상으로 건장한 펴양 청년이"평안도 골받이" 로 쏘련군 졸개의 앞이마를 멋지게 받아 기절시키고 따발총은 빼앗아 꺾어 시궁창에 쑤셔박아 던지고 날쎄게 그자리를 떠났다. 이 얼마나 통쾌 무비한 일이 였던가?
    여기서 "마다무 다와이" 라는 말은 여자를 내놓아라 는 가이(개)소리이고
    또 "졩기 다와이" 는 돈을 내놓아라 는 가이 소리 였습니다.
    1945년 9월 북한에 쏘련군의 진주로 처음에는 "쏘련 용사 은혜로서 해방되었녜~~~"
    라는 노래도 얼마가지를 못했다.
    이것들은 시베리아 강제노동수용소에 수용되어 있는 죄수들로서 "너희들이 전쟁에 참가 해준다면 죄는 사면하고 결혼까지 시켜 준다는 스탈린 의 감언 이설에 속아 유럽전선에서 싸우다 살아남은 인간 쓰레기들이 엿스니 못된 근성머리가 튀어 나오기 시작한것이였다. 이에 북한사람들은 참을수가 없었고 끝내는 해방자 쏘련군 용사들에게 골받이가 무수히 안겨 젔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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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쏘련군 2010-03-11 20:37:05
    쏘련군넘들이 북한에와서 나쁜짓 많이 했지요

    닥치는 대로 양민들 살상하고 부녀자들 강간하고

    김일성이가 쏘련군들을 옹호하고 부녀자들 가져다 받치고
    (김일성이가 쏘련군 대위였으니까 직속상관들한테 평양주변에서 심지어 원산 함흥 해주까지 사람을 보내어 이름난 이쁜여자들 가져다 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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