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바다로 항해하는 대한민국은 고장난 나침판 중도실용으로 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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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먼 땅에서 오는 좋은 기별은 목마른 사람에게 냉수 같으니라] 대한민국은 미래의 바다를 항해하고 있다. 좋은 기별을 가져오는 전인미답의 미래의 바다로 나가려면 하나님의 눈빛에 맞는 나침반이 있어야 한다. 중도실용이란 나침반이 고장났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나침반의 바늘이 움직여 이리저리 방향을 잡아가게 하는데, 전혀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사실 중도실용은 無요 無는 虛요 虛는 自家撞着 催眠이요 현실은 김정일세력 곧 국가반역자들의 培養所다. 대한민국은 이제라도 중도실용을 버리고 하나님의 항해술과 나침반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의 항해술과 나침반을 가진 자들이 먼 곳을 항해하고, 나아가서 좋은 소식을 가져와야 비로소 국가가 성장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지도층은 지금 항해술도 없고 나침반을 잃어버린 것이다. 아니 애써 고장내고 국민의 눈을 가리는 현란한 쇼를 부리고 있는 것 같다. 대한민국은 이제 먼 곳을 점령하고 그것을 가져다가 국부를 이루기 위해 하나님의 항해술과 나침반을 오직 예수 이름으로 구해 받아야 한다. 그것으로 먼 땅의 좋은 기별을 가져와야 할 것이다. 國家成長(국가성장)이란 미래에 좋은 기별을 가져오는 영역으로 나아간다는 말이다. 2. 原語(원어)로 보면 먼 땅의 의미란 아무도 가보지 않은 곳으로 생각해도 무방할 것 같다. 未知(미지)와 未踏(미답)과 未久(미구)가 그것이다. 前人未踏(전인미답)의 영역으로 가는 것은 인간의 당면한 과제이다. 그런 것은 그곳으로 나가는 항해술과 그 나침반을 가진 자들이 도전정신이 있어야 시작되는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오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하나님의 나침반과 항해술)을 받은 자들에게 나타나는 정신 중에 하나가 그 도전정신이다. 人跡未踏(인적미답)의 길로 나가서 그 안의 것을 알아내고 그것으로 인류의 미래를 복되게 하려는 정신이 인간 속에도 있다. 하지만 하나님의 것이 지극히 최상이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에서 나오는 도전정신으로 무장하자고 강조한다. 오늘도 그 전인미답의 경지로 나가는 자들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가야 한다. 그것이 아름다운 기별을 얻을 수가 있다. 목마른 자들의 냉수 같은 기별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미래를 여는 새벽을 깨우는 자들의 갈증은 참으로 아름다운 것이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부터 오는 新(신)지식의 갈증으로 가득한 나라가 되어야 한다. 3. 현재처럼 기본궁구의 길을 저버리고 市場性(시장성)의 우위만 추구하는 것과 기득권이 큰소리치는 세상이라면 국가잠재성장력의 退步(퇴보)를 맞게 될 것이다. 현재의 개념으로 이어지게 하는 새로운 개념 곧 新지식의 좋은 기별의 의미의 충족이 불가능하다면 국가 성장과 그 잠재력에 큰 짐이 된다. 그 짐을 넉넉히 지는 자들이 넘쳐나는 것은 오직 예수로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에 있다고 강조한다. 그것의 진행은 현재를 답습하는 것에서부터 창조의 미답의 길로 나가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것은 특별한 영재들만의 몫이라고 우기는 자들에 의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은총을 유기하는 죄를 범하게 된다. 하나님은 누구든지 오직 예수 이름으로 지혜를 구하면 厚(후)히 주시고 꾸짖지 않으신다고 하시기 때문이다. [야고보서1: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우선은 그런 미답의 지경에서 오는 기별을 얻으려는 국가간의 경쟁을 알아야 한다. 국가간에 미래학의 고찰은 눈부시다. 그런 것은 국가 기밀사항에 해당되는데, 새로운 시장을 만들기 위해 어느 시점에서는 공개하게 된다. 4. 미구의 것도 마찬가지다. 미구는 개념이 전무한 것이다. 그런 것에 개념을 가진다는 것에 갈망은 언제나 있게 된다. 하지만 막연한 소망으로 이어지게 할뿐이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오직 예수 이름으로 구해 받아서 읽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것을 읽는데 길을 잘못 들거나 헤매는 것, 그것도 역시 새로운 지식에 해당되지만 많은 기회비용을 양산하게 된다.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에서 주시는 나침반과 항해술을 구비하고, 그 도전정신으로 나아가자고 강조한 것이다. 그때만이 모든 것의 그 비밀의 안으로 초대되는 것 곧 적중 타이밍과 그 길의 정도와 공평 가운데로 직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구의 새로운 산업과 미구에 다가오는 지구의 환경의 의미와 인류의 환경의 의미와 현재 자신들이 처한 환경의 의미와 敵國(적국)과 대치된 환경과 그 현실의 의미와 더불어 복잡한 언어를 가지는 것을 總論(총론)적으로 또는 各論(각론)적으로 읽어내야 할 것과 각론 개체의 洞察(통찰)과 총론 총체의 通察(통찰)에서 모든 것을 하나도 빠짐없이 하나도 남김없이 다 읽어낼 수 있어야 할 것을 국가 계속성은 요구한다. 5. 도저히 만들어낼 수 없는 언어표현의 間隙(간극)들을 현재의 보통어들로, 또는 예수님처럼 비유로 담아내는 것으로 가름할 때가 많다. 예수님이 집에서 나오셔서 바닷가에 서서 다가오는 군중에게 천국의 비밀을 말씀하신다. 이는 땅의 언어와 물의 언어가 다르고, 하늘 곧 미구의 언어가 현재의 언어와 다르기 때문이다. 영원한 유리바닷가에 거하시는 하나님의 보좌에서 밀려나오는 그 전인미답의 미구의 언어들, 數 兆 億 萬만의 언어들을 다 감당할 인간이 어디에 있으랴? 그 언어들이 다 인류의 미구에 누려야 할 생명이고 축복인 것이다. 그런 언어들을 가지신 말씀되신 예수님이 지상에서 다만 천국의 원리를 인간의 譬喩(비유)를 들어 세상에 말씀하시고, 저녁에 제자들에게 그 뜻을 알리신다. 그것도 인간이 다 감당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인간이 가보지 못한 미구의 미답의 언어들을 하나님이 사도요한에게 보이셨다. 우리는 하나님의 독해력 곧 미구를 읽어내는 그 안에서 생명과 축복을 장구하게 누리게 되는 독해력을 구해야 한다. 확보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상층부에 미지 미답 미구를 읽어내는 능력이 없는 자들이 있다면 그것은 이 나라의 비극이다. 6. 이는 김정일 주구들의 언어가 이 나라의 눈을 흐리고 있다는 것을 말함이기 때문이다. 신앙의 자유를 인정치 않는 김정일집단은 대한민국의 눈을 하나님의 지혜에서 떼어 놓으려고 온갖 짓을 한다. 그것은 마치도 발악하는 것처럼 보인다. 진리를 볼 수 있어야 하는 것인데, 만일 대한민국 상층부에 김정일 주구들이 없었다면 대한민국은 이미 성경에서 미래를 읽어내는 능력을 확보하였을 것이다. 성경에 기록한 언어들 속에 숨어있는 미구의 언어들을 우리는 담아내는 겸손과 지혜가 있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이 사도요한에게 미구의 언어들을 보이시던 어느 날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게 된다. 그 말씀이 요한계시록 10장에 나온다. [내가 또 보니 힘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힘센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온다는 것은 구체적인 표현이다. 천사가 힘센 것을 그는 알아볼 수 있었다는 것에서부터 우리는 이 의미를 생각해 볼 수가 있다. 천사란 하나님이 대언의 영으로 삼아 부리시는 존재들이다. 그 천사들 중에 힘센 천사란 하나님 그 천사 안에 충만히 임재하신다는 말과, 또는 하나님의 전권을 받아 내려오는 천사를 말한다. 7. 여기 소개되는 천사는 어느 특정지역의 사역이 아닌, 全지구적인 사역을 의미하는데, 이는 세계화시대의 의미를 示唆하는 것이다. 따라서 전세계는 거리가 이동시간적으로 좁혀질 것을 의미한다. 그 미구에 따라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이 천사에 관해 많은 연구를 해야 한다. 그 비유 하나하나가 곧 지상에 전파될 미구의 언어들이기 때문이다. 구름을 입고 내려온다고 하였다. 구름은 비고 비는 은혜의 言語 곧 聖言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언어를 입고 내려오는데 그 구름이 비가 된다는 것, 곧 그 구름은 그 모든 비의 언어들의 개념을 의미한다. 때문에 그 구름은 하나님이 전하시고자 하는 槪念衣裳이라고 해야 한다. 또 그 천사의 속에 하나님의 임재가 얼마나 강하신지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다고 한다.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하나님의 보좌에 무지개가 걸쳐있다. [요한계시록4:4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힘센 천사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다는 말은 하나님의 임재가 그 천사의 속에 아주 강하여 그 머리에 무지개가 드러나는 것을 말한다. 8. 드러난다는 의미에서 그것도 역시 색깔로 전달되는 언어이다. 프리즘의미 스펙트럼의미로서의 언어들이다. 무지개는 또 다른 하나님의 증거 확실성의 聖約(성약)을 상징한다. [그 얼굴은 해 같고 그 발은 불기둥 같으며] 하나님의 빛이 그 속에서 그를 달구어 그의 얼굴은 해 같다고 하신다. 얼굴은 그 언어의 정체성의 의미다. 그 정체성은 그의 직함과 그의 언어와 그의 사명과 일치된다. 하나님의 강한 임재로 빛의 언어들이 태양처럼 쏟아져 내려오는 것 전 지구적인 전 인류사적인 사역을 의미한다. 지구는 이제 세계화시대이다. 전자의 언어들 빛의 언어들이 광통신을 통해 세상을 마구 달리고 있다. 그것을 통해 하나님의 복음이 세계적으로 전파될 것을 말씀한다. [다니엘12:4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약 2550년 전에 이미 세계는 전자거리로 좁혀질 것을 또는 음속거리로 좁혀질 것을 예언하였다. 그때는 지식이 더한다고 하였다. 이런 시대를 맞아 우리는 미구를 읽어내는 것에 성경을 통해서 많은 영감을 얻어내야 한다. 9. 천사의 무지개의 언어로 또는 구름의 비의 언어로 해의 빛의 언어로 작은 책의 언어로 사자포효 같은 언어로 미래를 읽어내야 한다. 다리와 발은 불기둥 같은 임재로 와 계신 하나님의 영광을 보니 하나님의 강한 임재로 모든 것을 짓밟는 힘으로 세계화하신다는 것을 의미한다. 누구도 그 언어를 그 발을 거부할 수 없는 힘을 의미한다. 영원한 기초를 가진 언어들이고, 그의 빛의 언어들은 결국 구름과 같은 개념이나 또 다른 언어적인 표현이다. 그 빛이 그대로 그 발을 불기둥 되게 했다. 하나님의 말씀의 丨(곤)이 상하가 동일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늘의 언어대로 땅에서 그대로 이뤄지게 하는 힘을 가진 것을 의미한다. 천사의 발의 불기둥은 예수 복음의 세계화와 그 심판의 세계화가 구체적으로 이뤄질 것을 적시한다. 무지개의 개념과 구름의 개념과 빛의 개념과 동일하나 또 다른 표현의 [그 손에 펴 놓인 작은 책을 들고] 작은 책을 가지고 있다. 이는 천사가 가진 언어들을 알아보게 하는 언어의 문서화를 의미한다. 또는 그것은 무지개언어와 구름비의 언어와 빛의 언어와 천사의 사자포효 같은 언어와 불기둥의 언어와 일곱 우뢰를 알아보게 하는 문서화 되는 언어를 주신 것을 말한다. 10. 그것은 다른 의미에서 척도와 기준에 해당된다. 누구든지 그 척도를 따라 그의 언어를 들을 수가 있다. 지금 우리는 미구의 언어들의 의미를 찾아가는 것이고, 그것은 곧 인류의 생명과 직결되는 것이다. [그 오른발은 바다를 밟고 왼발은 땅을 밟고] 어마어마한 크기의 임재이다. 오른발은 바다를 왼발은 땅을 밟는다. 하나님의 복음이 힘쎈 천사로 임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에 의해 지구를 주름잡는 시대가 열리게 하신다는 말씀이다.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시기 위해 주어진 이 시대의 의미는 이미 예언된 것이다. 그 예언은 이미 성취되고 있고, 인류는 전자속도로 언어의 벽을 넘고 있고, 거리를 음속(마하)속도로 넘고 있다. 이 피할 수 없는 세계화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편에서는 세계화를 선택해야 한다. 결국 인간은 이 피할 수 없는 선택에 서 있기 때문이다. 그때 [사자의 부르짖는 것같이 큰소리로 외치니 외칠 때에 일곱 우뢰가 그 소리를 발하더라] 하나님이 예수 안에 예수가 인간 속으로 들어와서 전 지구를 향해 외치는 시대를 맞아야 한다. 짐승의 왕은 사자이다. 11. 결국 전 세계를 지배하는 언어를 가진 나라가 큰소리로 말할 수 있다. 생각해 보라. 예수의 아가페 사랑의 희생정신의 언어가 지구에서 큰소리쳐야 하는가? 아니면 악마의 종자 김정일의 기만폭력 살인착취가 큰소리치는 세상이어야 하는가? 때문에 북한인권을 반드시 돌아보고 북한해방을 하는 선택을 해야 한다.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예수의 아가페 희생정신의 세계화를 선택 구축하고 다음 세상으로 가야 하는 것이다. 거기서 우리는 인간의 생명을 복되게 하는 일곱 우뢰를 들을 수 있는 은총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예수의 아가페 사랑의 희생정신의 언어들이 세대를 거듭하면서 발전하여 마침내 일곱 우뢰의 경지까지 간다면 그것은 인류의 영원한 복이 될 것이다. [일곱 우뢰가 발할 때에 내가 기록하려고 하다가 곧 들으니 하늘에서 소리 나서 말하기를 일곱 우뢰가 발한 것을 인봉하고 기록하지 말라 하더라] 각기 인간의 선택 후에 그 소리가 개봉될 것이다.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 나팔을 불게 될 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리라] 하나님의 비밀에 관한 것이 복음과 같이 이루리라고 하신다. 12. 하나님의 복음은 인간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완성에 있다. 사도 요한은 작은 책을 받게 된다. [하늘에서 나서 내게 들리던 음성이 또 내게 말하여 가로되 네가 가서 바다와 땅을 밟고 섰는 천사의 손에 펴 놓인 책을 가지라 하기로 내가 천사에게 나아가 작은 책을 달라 한즉 천사가 가로되 갖다 먹어버리라 네 배에는 쓰나 네 입에는 꿀같이 달리라 하거늘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책을 갖다 먹어버리니 내 입에는 꿀 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彼岸(피안)의 바닷가에 서서 우리는 미구의 언어들의 파도소리를 듣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정신으로 지구가 경영되는 인류가 되도록 해야 한다. [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 미구의 세계의 언어들을 담아서 기록한 글인데 총론적으로 보인다. 하지만 사도 요한은 거기서 누구도 듣지 못한 일곱 우뢰를 들었다. 그것은 모든 피조물이 피할 수 없는 하나님의 소리다. 그런 미래의 언어들이 인류 앞에 전개될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하나님의 정하신 이 주권적인 섭리 안에서 주시는 미구의 언어들을 따라 복을 받게 되기를 강조하는 것이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중도실용은 自家撞着 催眠이요 현실은 국가반역자들의 培養所다. 1. As cold waters to a thirsty soul, so is good news from a far country. 본문 [~to a thirst~]는『`ayeph (aw-yafe')』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에서 나오는 추구적인 열심 곧 궁구하는 집중력으로 인해 미구의 모든 것을 알아내려는 노력으로 몸이 쇠약해지는 현상, 그 집중력으로 그 몸이 몰입되어 쇠약해져 눈앞이 희미한 어렴풋한 또는 기절 실신 졸도할 정도로 갈망하는 것 faint, 하나님이 주신 궁구하는 능력으로 몸에 있는 힘이 쇠약해질 정도로 몸의 힘이 곧 물웅덩이라면 그 물을 다 퍼내버린 상태, 그것이 우물이라면 샘같이 솟는 물이 마른 상태 하나님의 궁구능력이 이끌어가면서 그 모든 것을 알려주시려고 하는데 몸이 따라주지 않는 것으로 지친 기진맥진한 상태를 담고 있다 exhausted, 하나님의 집중력으로 몰아지경에 빠져가나 몸은 상대적으로 지쳐있는 상태 weary를 담고 있다. 이런 고통을 통해 새로운 경지의 언어를 발견하고 그것으로 그 모든 세계를 읽어내면 냉수가 목의 갈증을 풀어 주듯이 한다. 그때 그는 다시 오직 예수로 말미암는 지혜와 총명의 성령으로부터 새 힘을 얻는다. 2. 본문 [~news~]는『shemuw`ah (sehm-oo-aw')』라 읽는다.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은 미구로 하여금 그 앞에 보고서를 제출하듯이 하고 그 보고서를 읽어내는 개념을 찾아내게 하고 그것으로 그 보고서를 다 읽게 하여 큰 기쁨에 잠기게 하다 report,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이 미구의 모든 소식들을 기별하고 그것을 종합적으로 또는 부분적으로 고찰하게 하는 힘을 주고 그것을 통달하는 기쁨을 주다 news,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은 미지의 내용들을 소문 풍문 전달하기도 하고 그것으로 그 세계를 통찰하는 개념을 삼아 모든 것을 알아보게 하여 큰 기쁨에 잠기게 하다 rumour,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은 미구로 하여금 마치도 그 될 일과 그 전개될 일들을 그것을 읽으려고 목마르고 수고하는 하나님의 지혜의 사람에게 통지하고 기별하게 하여 그 수고에 보답을 갖게 하다 tidings,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은 미지와 미구에 대한 것을 읽어내어 인류를 복되게 하고자 하나님의 사랑을 따라 갈증을 겪는 인간에게 그 미지와 미구가 그 안으로 다가와서 그 모든 것을 이야기하기 시작하게 하다. 그 모든 것을 그 기억에 기록하게 하다 mention을 담고 있다. 3. [먼~]을 본문 [~from a far~]는『merchaq (mer-khawk')』라 읽는다.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未知(미지)의 공간으로 먼 곳 未踏(미답)의 먼 곳 未久(미구)의 시간으로 먼 곳 distant place, 현실과 멀리 떼어놓은 세계를 읽어야 하는 것 미지와 미구를 읽어내는 것에 앞지르다 distance, 개념이 달라 도저히 讀解(독해)할 수 없는 먼 나라를 읽어야 모든 것을 善行할 수 있다 far cou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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