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은 5.18 광주폭동장으로 매장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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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은 5.18 광주폭동장으로 매장하라 민족반역자 도요타 김대중 시신을 당장 이장하라!!! 당장 김대중의 더러운 몸뚱이를 동작동 국립묘지에서 파내라. 김대중이 동작동에 가서 누울 깜인가? 그가 어떤 인간인데 동작동에 가서 드러눕는다는 말인가? 그곳이 어떤 곳인데..... 김대중은 동작동에 묻힐 자격이 없다. 친북, 반역, 발목잡기로 얼룩진 그의 더러운 몸뚱이가 국립묘지를 더럽히는 것을 국민들은 더 이상 원치 않는다. 도요타 대중은 희대의 괴물이며 파괴의 화신이다. 김대중은 대한민국 사람이 아닌 듯 하다. 6.25 당시 그가 무슨 짓을 했는가도 불확실할뿐더러, 월남전 참전을 감히 침략전쟁으로 규정하고 베트남 대통령을 찾아가 사과를 한 불학무식한 놈이 바로 김대중이다. 개대중은 32만 6천의 월남전 참전용사들의 명예를 훼손하고 그 숭고한 희생을 모독했다. 도요타 제갈 윤 김 장대중이 제깟놈이 뭘 안다고 베트남에 찾아가 한국군의 침략행위를 말한다는 말인가? 월남전 참전용사들이 누구를 학살했다고 사과를 하나? 사과는..... 월남전 참전용사들의 참전행위를 사과하기 전에, 김대중은 5.18 광주폭동을 확대시킨 자신의 죄악에 대해서 먼저 회개하고 참회하고 사과했어야 옳았다. 그리고 김대중이 정말 그자신의 말처럼 행동하는 양심이라면, 김대중 자신이 챙긴 검은돈부터 사회에 환원하고, 김대중 자신의 가족, 가신, 측근들이 챙긴 부정한 자금의 실체를 국민앞에 밝히고 용서를 구해야 했고, 북한 인민군 특수부대원들이 5.18 광주폭동에 지원받았음을 스스로 시인했어야 했다. 그러나 김대중은 그 세가지 죄악을 모두 숨겨버렸다. 그리고는 깨끗한 척, 죄없는 척 하며 끝까지 반정부 폭동을 선동하다가 사망했다. 그리고 국장까지 고집했다. 김대중의 국장이 일요일에 했는데도 겨우 70만 명이 모인 것은 인과 응보일 것이다. 박정희의 국장에 1760만명, 육영수의 국민장에 200만명, 노무현의 국민장에 500만명, 이승만의 가족장엔 170만명, 장면의 국민장에 100만 명이 참석한 것보다도 한참 적은 수치다. 그게 바로 저 부정부패하고 탐욕스러운 김대중, 대통령 병에 눈이 먼 대선 6수생 도요타 다이쥬에 대한 국민들의 시선임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사람이 한입으로 두말을 하면 2부지자, 두 아버지의 아들이라 했다. 그러나 94년 정계은퇴를 선언한 김대중은 96년 다시 새정치국민회의라는 괴뢰당을 만들어서 복귀했다. 이부지자인 셈이다. 아니다. 실제로 그의 아버지는 누구인지 끊임없이 의혹이 제기되고 있으며 도요타, 제갈성복, 제갈성조, 윤창언, 김뭐씨 중의 한사람이다. 이 실체를 파헤치고 알아내려던 손창식씨는, 김대중의 열렬한 추종자임에도 불구하고 누군가에 의해 의문의 죽음을 당하고 말았다. 자신의 열렬한 추종자 손창식까지 암살하면서까지 숨기고 싶은게 뭐였던가? 더 황당한 것은 김대중의 행각이다. 민주주의를 한다는 놈이 황제들이나 입는 황금 곤룡포를 입고 드러누웠다는 사실이다. 마지막까지 그가 보여준 것은 패권과 권위주의적 그것에 지나지 않는다. 곤룡포는 곧 김대중의 사고방식을 단적으로 드러내는 것이다. 입으로는 민주주의와 민주화를 외치며 사람들을 세뇌하고 선동했지만, 이런 한심한 사고방식을 가진 자가 민주주의 라는 이름으로 국민들을 세뇌하는 것이야 말로 대한민국을 후진화시키는 불행한 일이 아니라 할수 없겠다. 김대중은 5.18 광주폭동장으로 5.18 광주폭동 묘역에 매장하라. 만고역적 도요타 제갈 윤 김대중이 드러누울 곳은 따로 있다. 5.18 광주폭동 묘지이다. 도요타 제갈 윤 김 장대중을 위해 죽어간 5.18 광주폭도들과 친북좌익 혁명가들, 북한 인민군 특수부대원들이 누워있는 5.18 망월동 광주폭동 묘역과 북한의 애국렬사릉이 있지만, 현실적으로 김대중이 가서 드러누울수 있는 곳은 5.18 광주 망월동 묘역이 아닐까 한다. 신성한 애국충정의 성지 동작동 국립묘지를 더럽히는, 저 김일성, 김정일의 충성스러운 종 김대중, 도요타 다이쥬의 더러운 몸뚱이를 당장 파헤쳐서 5.18 광주묘역으로 옮겨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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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측면에선 명박이의 책임도 크다.
그리고 김대중 대통령은 최소한 범죄는 저지르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