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뭐냐하면

한국의 주류학계나 정부의 공식적인 결론이 아닌, 단지 한쪽 구석에서 수근거리는

과대망상증에 걸린 일부 소수자들의 소설을

일본이나 중국에서 한국의 공식입장인것처럼 날조 과대선전하고 있다는겁니다.

특히 한국사 9천년이니, 공자가 한국사람이라느니, 한자를 한국사람이 만들었다느니 하는 얘기들은 그야말로 잡담수준의 헛소리라는건

정상적인 절대다수의 한국사람은 알고 있다는겁니다

우리의 교과서에서도 공자는 중국인이고 한자는 중국의 글자임을 명백히 하고있습니다

어느나라나 헛소리와 과대망상에 걸린 사람들은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소수의 헛소리를, 마치 한국전체의 공식입장인양 공개방송에서 다루고 있는 일본이나

신문에서 크게 다루고있는 중국이나 한심하다는 얘기입니다

중국도 이제는 고의적으로 혐한세력을 키우기 위해서 언론에서 왜곡하더군요. 물론 당신도 혐한 중국인 이겠지요.

일제시대에 한국사람은 많이죽지않고

중국사람이 많이 죽었다는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일본은 전쟁과 살육의 책임자이면서도, 마치 원자폭탄의 피해자인양 전쟁의 책임으로부터 빠져나가고 있다는겁니다

내가 맨마지막에 독일 총리의 사죄모습을 링크한 이유가 그것입니다

일본이 이웃나라에대한 살육을 진심으로 사죄하면

적어도 한국국민은 용서할수있다고 확신합니다.


그러나 모든 역사적 진실을 숨기고있고 현재도 날조와 왜곡을 일삼고있으며

한국의 일개 스포츠 여자 선수에 대해서도 포르노를 찍었다는 식의 분위기로 몰아가는 일본의교활한 본성을 증오하는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일본의 만행은 과거뿐 아니라 현재에도 진행중이라는 말입니다

중국은 일본과 접해있지 않아서 일본을 피부로 느끼지못할겁니다

일본과 접해있는 우리는 역사적으로도 일본과 수없이 전쟁과 방어를했고 경쟁을 했기에 그들을 잘 압니다


치밀하고 교활한 근성. 우리는 잊지않을테니 당신 중국인들은 그냥 가만히 계세요. 당신들과는 상관없는 일입니다

하기야 대만인들은 일본의 식민지였으면서도 일본만세를 외치더군요.

그리고 고구려는 한국사라는것을 극동고고학계의 저명 학자인 미국교수가 결론내렸습니다

미국교수라서가 아니라 그사람은 동아시아의 고고학 전문가이면서
동아시아 고고학 학회 회장인데

얼마전 중국 대만 일본 한국의 고고학자들이 모인 학술 발표에서

고구려는 한국사 일수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린겁니다

이유는 다음과같습니다

고구려의 무당은 중국 일본 한국중 한국밖에 없다

고구려의 의상은 중국 일본 한국중에 한국의 전통의상과 가장 유사하다

고구려의 적석총은 중국 일본 한국중에서 한국밖에 없다

고구려의 언어는 중국 일본 한국어중에서 한국어에 가장가깝다.

그리고 또 있는데 생각이 나지않는군요.

열흘뒤에 그 자료를 찾아서 올려드리지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내가 열흘동안 그 자료를 찾을 권한이 박탈되었으니

열흘후에는 접근할수있기때문입니다.

그런데 "알아야할" 님은 중국분이신데 한글을 엄청 잘 쓰시는군요

한글이 쉽기는 쉽지요?

단군이 역사로 교과서에 공식 실렸다면 당연히 한자의 종주권도 따져 볼 필요가 있지요.

조선족에대해 반감을 버리려고 노력하다가도

알아야할....이놈만 보면.....내 생각이 헛된것임을 느끼게 된다.....

근데....황하 원숭이보다 못한놈이 여기 뭐 얻어먹을꺼 있다고 계속 기웃거리는 것일까?????

조선족의 의미: 제살을 잘라 제배를 채우는 족속

싱가폴의 무당은 중국 일본 한국중 중국밖에 없다

싱가폴의 의상은 중국 일본 한국중에 중국의 전통의상과 가장 유사하다

싱가폴의 언어는 중국 일본 한국어중에서 중국어에 가장가깝다.

그럼 싱가폴의 력사는 중국사인가?

오스트리아의 력사는 독일사인가?

고구려 신라 백제는 서로 다른 민족. 비슷하다고 같은 민족이 되는거 아님. 만번 양보해서 같은 민족이라 치더라도.. 국사와 민족사는 별개의 개념임.
고구려의 력사가 신라의 력사가 될수 없고. 발해의 력사가 고려의 력사가
될수 없음. 고구려의 력사는 고구려라는 국가의 력사임.

고구려가 당나라에 망해없어지면 고구려의 력사는 당나라가 계속하여 쓸수
밖에 없음. 신라가 백제를 삼키면 백제의 력사는 신라가 계속하여 쓸수밖에 없음. 설사 백제와 신라가 서로 다른 민족이였더라도.

일본이 한일합방에 성공하여 지금까지 왔더라면 조선의 력사는 일본이 계속하여 쓸수밖에 없음. 아님 누가 써주겠는가?

같은 민족이니께 내돈은 내돈 니돈도 내돈 이런식인가?

고구려는 장수왕 이후로 국호가 고려로 또 수백년을 간 나라인게야..
고려가 바로 Korea 이지..
고려의 영어식 발음이 코리아 이고, 프랑스,이태리에서는 꼬레,, 러시아에서는 까레... 까레스키 하듯이 말이지..
지나가 진나라와 한나라에서 유래하여 china ,sino, 한족.. 한어.. 하듯이 말이지..
그러면 니놈들은, 과거 진나라와 한나라, 수, 당 명 삼국지의 위촉오 인들 또한 니늠들과 무슨 상관이 있는게냐. 이 덜떨어진 조족놈아..
과거 고구려(고려)의 적통을 고려가 이어받았고, 이어 조선을 거쳐,, 한국에 이른게야...
역사는 조상들로 부터 후손들까지 연속선상으로 이어지는것이고, 과거 조선.. 근대조선과 구별하기위해 임의로 고 자를 붙여 고조선이라고 부른다만, 고조선과 부여 고구려 백제 신라는, 같은 문화와 인종권역에 있던 사람인게야,, 고조선사람들과 문화에서 분리되어 삼국이 형성된것이고.. 일부 그 와중에 고조선 영역이 아닌 종족도 약간 섞이긴 했었지만서도, 인구 절대다수는 다 고조선 사람들인게지.. 그래서 지금껏 유구히 그런 인식이 내려온것이고.. 지나 사서에도 그렇게 되어있는데, 네놈들은 어디서 주어듣고 줴치는것이더냐..

이름만 고려면 고구려를 계승했나? 실제로 고려주민은 원래의 신라 백제주
민이 대부분이고 국토도 원래의 통일신라국토를 계승하였을뿐.
독일이 신성로마제국이라고 이름지으면 로마제국의 계승국이 되는건가?

고려는 분명 통일신라를 계승하였다. 아들이 아버지를 계승하는게 맞는거지 어떻게 할아버지벌되는 사람을 계승해?

할어버지하고 며느리사이에 뭔 일이 있었던건가?

요 조족놈아..
고구려의 주력인구 분포는 요동과 평양 패서.. 지금 황해 평안도남부 지역이었어..
나머지 지역에는 주로 여진인, 즉 말갈인들이 분포했었고...
신라의 통일과, 더불어 요동은 소실했다만, 평양과 패서지역의 인구와 영토와 인구는 거의 흡수해들였고...
또 고구려가 고조선과 부여의 계승국으로, 신라나 백제 권역의 문화도 청동기 문명부터는 거기에 기반한것이야... 세형청동검이나, 이후의 환두대도 , 또한 요즘의 DNA Research등으로도 동일 인종임을 알수 있는것이고... 현재 한국어의 원형형질은 고조선, 부여어에서 내려온 신라어임은 언어학적으로 증명이 된바가 매우 큰것이고...

위에 니놈이 주장한건, 옛날 거란족이 처들어왔을때 고려 서희와 담판하면서, 거란놈들이 주장하던 소리가 아니더냐.. 만주의 연고권을 주장하면서.. 논리적으로 하면 서희가 담판에 이겨 강동육주를 회복했듯이. 니놈들도 패퇴할수 밖에는 없는것이야..
근대 이후로 역사를 인식하는 방법은 실증적인 방법으로 하는것이야..
그래서 유물 유적 골동 등을 파고 하는것이지..
니놈 대가리 속의 상상력에 과거 민족역사가 있는게 아니란 말이지...
유물의 연관성등으로 충분히 증명이 가능하고, 심지어 지나국의 사서에도
그리되어있구만, 네놈은, 도대체 무슨 근거로 개소리를 줴치는것이더냐

한국사의 정통은 신라에 있을수밖에 없는것이다. 신라가 가야와 백제를
복속시키고 당나라에 망한 고구려의 땅을 조금 빼았고..
고려가 신라를 계승하고 조선이 고려를 계승하여 땅을 조금 넓히고.

한강남쪽의 사람들이 주축이 되여서 이끌어온 력사가 아닌가? 한강이북의
피가 섞였음 얼마나 되겠나? 넉넉히 잡아도 10% 넘기지 않을것이다.

평양과 황해도의 인구는 대부분 당나라로 끌려가 흡수되고 평양은 쑥대
밭이 되였다. 신라가 끌어간 고구려인구는 얼마 않돼.

다시말하지만 같은 민족의 땅이라고 지땅이라 할수 없는거다. 이라크땅은
이라크땅이고 쿠웨이트땅은 쿠웨이트땅인거야.
팔레스티나가 망해없어져도 이집트나 수리아나 요르단이나 어느 나라도
팔레스티나땅이 지땅이라 우길수 없는거지.

네놈은, 현대로 부터 1천년정도만 보니, 개소리를 하는것이지..
역사의 기록이전의 시대인 先史시대도 생각해야 할것이야...
만주나 한반도는 지형적으로도 연결되어있고, 전통적으로 만주는 우리 민족이나 매우 가까운 민족이 거주하던 땅인것이야. 거기서 이주되어 현재 북이고 남이고 한국인을 구성하는것이고,,
과학적으로 보면, 20~30%의 남방계.. 지금의 베트남인이나, 말레이계인종과 비슷한 혈통성도 한국인에게 있다고 하지만,
주류는, 북쪽 만주에서 내려온 쌍거풀없는 눈 가진 북방계 인종이 대부분인것이지..
유럽으로 치면, 독일 인종내에서, 앵글족도 있고, 작센족도 있고 한것처럼 말이지..
그것은 원래 같은 인종이다가, 청동기 이후 생산력 확대와 더불어 인구가 분리되었다가, 다시 합쳐진것이야..
과거 고구려 백제 신라도 그러한 차이 정도이다가, 다시 신라로 합쳐진것이고 또 고려가 계승한것이고.. 뭐 영토는 상당부분 소실했다만서도.. 이후 발해에 의해서 그 영토도 회복된다만...
고구려를 고려가 계승했다고 한것은, 후삼국의 고려의 주체세력이 과거 고려에 기반하였음은 명백한것이지..
물론 신라적 요소도 통합되어 있지만서도...


인게야....
지나인들

당시 고구려가 망해도, 거기의 밭갈고 경작하던 백성 대부분은 그대로
존재한것이지..
니늠들이 흉노계선비족, 몽골과 여진인에게 망해도, 지나인들은 대부분 살아남았듯이 말이지..
뭐 실제는 북지나 지역은, 몽골계에 가깝지만서도...
만주땅은, 기본적으로 고래로 북방계 몽골로이드 들의 땅이였고..
동남아시아와 현재 남지나 지역에서 발원한 지나족들은 거기와 상관이 전혀 없는것임을 알아야 할것이야...

대동강류역이 쑥대밭이 되여서 왕건이 고려를 세울때에도 회복되지 못하였
는데 무슨 백성 대부분이 있었다고 그래. 백성들 대부분은 당나라로 끌려
갔어.
자꾸 비슷하니 그런소리 말자. 비슷한걸 따지면 조선과 일본은 같은 민족
이다.
누가 가깝다느니 이런웃긴소리 하지말자. 누가 차지하면 누구땅인기여.
유목민족들은 특성상 전세계를 돌아댕기는데 전세계가 유목민족땅인가?

고려가 고구려주체세력이 세웠다 우기는데 삼국이 같은민족이였다며?
그럼 신라가 통일한후에 막 섞여서 250년이 흘렀는데 어떻게 신라세력
고구려세력 백제세력을 구분하지?
눈에 확뜨이게 구분이 가나? 구분이 가는데 어떻게 같은민족이지?
지금 남한에서 육이오때 남하한 북조선출신들 눈에 확 뜨이게 구분이 가나? 눈에 확 뜨이는 실향민세력이 있나?
실향민출신이 왕이 되면 북조선을 계승한게 되는건가?

고려가 고구려를 계승하였다는데 도대체 뭘 계승하였지? 언어? 언어가 달랐나? 문화? 문화가 달랐나? 풍습? 풍습이 달랐나? 삼국이 원래 다른 민족
이였나? 령토? 달라진거 없는데

이놈아..
당에 끌려간 인원이 수십만 밖에 안되...
무슨 백성 대부분이 당에 끌려갓니..
당시 귀족계급들이나 고구려 병사들이 당으로 끌려갔지. 이놈아..
이후에 발해에도, 고구려인의 흔적이 매우 많이 남아있고만..
고조선, 고구려 문화의 대표적인 것이 온돌인것이야...
방바닥에 자고 하는거 말이지....
극단적 추위에서 발생한 문화이겠지만...
그리고, 언어적으로도 산골 시골, 할때 그 고을.. 골도 고구려어 인게야...
우리나라 현대 한국어의 어근에는 고구려어에서 기원한것이 매우 많아 이놈아. 그것은 바로 인종적 문화적 연속성이 증명되는 것이지..
또 중요한것은, 고려가,, 고구려를 계승했다고, 주장하고, 그 문화와 인종의 연속선상을 주창 하였다는것에, 큰 의의가 있는게야..
너희 지나인들중 북중국인의 경우 유전자적으로 거의 몽골인에 가깝지만서도,, 다 한족이라고 주장 하듯이 말이지....
너희 조족들의 역사논리가, 90년대 이후에 나온 중국의 억지주장에 동조하여, 민족의 존엄한 역사와 정체성을 훼손하고 있는데,
거기에 조족들이 선봉에서 앞장서고 있는것을,, 한국인은 엄중히 경고하는바인것이야...
그런소리 지꺼리고 싶으면, 니네 땅에서나 하고, 한국와서, 모택동 사진걸어놓고, 또 터무니없는 역사논리를 지꺼리면, 맞아죽을줄 알아야할것이야..

조선족// 고구려가 망하고 그곳에 세워진 '발해'는 어떻게 생각하니??
'발해'가 중국의 역사라고 말하고 싶냐??
'발해'를 세운것은 고구려인이었던 '대조영'이 세웠고, 지도층은 대부분 고구려인이고 그 하층민이 말갈족이거든..
그러면 고구려가 패망하여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그 곳에 고구려인인 '대조영'이 국호를 '발해'라 칭하여 국가를 만들었는데, 이 '발해'를 한민족의 역사라고 해야할까 아니면 중국의 역사라고 해야할까???
한번 말해봐??
그리고 평양이 신라에 함락된후 평양백성 대부분이 당나라에 끌려갔다는 너의 주장은 도대체 어디에 근거한 개소리인지 심히 궁금하다...

하기야 티벳도 위구르도 날로 쳐먹을려고 역사도 도둑질하는 짱꿰색히들이 무엇을 못 할까마는..

너희 짱깨들 빼고 전세계인들이 짱깨를 바퀴벌레 보듯 하는것은 알고나 있나???

전세계적으로 이제 다 알더라 너희 짱깨들을...

짱꿰 너희들은 살아가는 자체가 '짝퉁'이라고... ㅋㅋㅋ

욕설말고 진지하게 토론하자. 논리에 밀리면 욕설뿐이구나.
서방에서 발명한 보일러를 쓰는 한국은 그럼 서방민족이냐? 어느 민족이나
타민족의 좋은 문화를 받아들일수 있다. 온돌같은 소리말고.

문화의 연속성. 조선반도가 중국문화를 연속하여 받아들인것은 뭐냐?
중국이 다 한족이라 주장하는것은 다 정복하고 통일시켜 함께 부대끼면서
융합되였기때문이다.

근데 조선반도가 통일된게 언제냐? 삼국통일은 진정한 통일이 아니라는걸
너들도 승인하더만. 통일도 하지 못햇으면서 우기는게 문제라는거지.
중국처럼 통일하였으면 딴소리 없지.
유방이 세운 한나라전에 한족은 없었다. 서로 다른 수많은 종족이 있었을뿐. 통일신라 이전에 조선반도와 만주에는 수많은 민족이 있었다.

대조영이 고구려인인지 말갈인인지 결론이 없다. 사실 이건 별로 상관없는
일지지. 오바마가 왕이 되더라도 미국이 케냐력사가 될일이 없지.
결론은 발해의 주민과 땅의 대부분이 중국으로 흡수되였다는것이지.
고려로 흡수된 발해인은 얼마 안돼.

싱가폴이 말레시아에게 정복당하면 싱가폴력사는 말레시아력사가 되는거다. 중국력사 될거 같으냐?

고구려와 발해를 통일도 못하였으면서도 자꾸 자기것이라 우기니 우습다는거지. 내 논점은 이거다.
말귀를 알아못듣네.

야 이놈아. 너도 고려역사를 좀이라도 알면 그런 소리 못할게야..
고려초기에는 고구려 계통이 잡고 있다가, 묘청의 난 이후로,
신라의 김씨 계통이 다시 잡는 것은 다 아는 일인게야..
문제는 문화적 인종적으로도 그렇고 또한
고려가 , 고구려를 계승했다고 하는것이 중요한것이고,,
정치적으로 그렇게 연고성을 주장하는것이 매우 중요한것이야...

그렇게 치면, 니놈들이, 여진족 들과 무슨 상관이 있길래,,,
여진의 청이 개척해놓은 원래 니놈 들이 살던 땅보다 배이상 넓혀놓았는데, 무슨 연고가 있어서, 청을 계승한다고 주장하는것이더냐.. 너희 조상들이 몇백만 죽어가며, 지키다가 당한것을 말이지...

저인간 '알아야할'이란 조선족인데 한족이 너무나도 되고 싶은데 조선족이라 평생 주변인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자기 신세를 비관하고 있는 인간입니다.

그 비관이 북한에 대한 우월감으로 보상받고자 하는 형태로 표출되어 이곳 탈동회에 들락거리는 겁니다.
그러니 상대하지 말고 걍 무시하세요.

중국이 우월감을 가질 수 있는 나라가 지구상에 북한밖에 없으니까요.
그나저나 중국에게도 무시당하는 북한은 정말 막장이네요. ㅋ

저런 역사인식은, 조족들이 일반적으로 가지고 있는것이에요...
알아야나 위에 글쓴놈 한놈만 저러는것이 아니죠..
어차피 지나가, 동북공정하기전에는 인식조차 없던것을,,
지나가 그리 주장하니, 그걸 추종하여 저러는것입니다...

속심 매우 깊은 부분부터가, 반한 적이며, 또한 반민족적인것이에요...
제가 가끔 조족들과 대화해보면 분통터지는 이유가, 주장하는 논리이 종점은, 아세아 모든 황인종이 중국의 발원이며, 중국의 아세아 패권에 정신적으로 복속해야 한다는것이 기본 논리이죠.. 어차피 조족은 지나 국적이므로 거기에 편승해야겠다는것이고...
북한군 장성에게, 왜 미국이 북에 처들어오느냐 물으니,,
북을 제압하고, 아세아 패권을 차지하려 하므로 막는다더니,,,
진짜 제대로 된 적은 중국인것이죠....
머 아무튼, 조선족은 이제 민족에서 베어내어야 할것입니다..
방문취업제 폐지에, 모두들 힘을 모아주세요...

위의 조선족이 말하는 바는 중국의 침략주의 성격을 참으로 잘 나타내고 있다. 뭐든 뺏어서 자기내 것으로 말들어 몇년이 지나면 이미 자기내 것이 되었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고구려가 중국에 의해서 망하고 중국에 많이 흡수되었으니 고구려는 중국것이라는 것이다. 이 얼마나 침략제일주의적인 생각인가.

우리도 빨리 중국을 침략하여 몇백년 지배한후 중국의 수천년 역사는 이제 한국사라고 이야기해야 된다.

"고구려와 발해를 통일도 못하였으면서도 자꾸 자기것이라 우기니 우습다는거지. 내 논점은 이거다."

일부 조선족들의 민족의식과 역사인식 실태를 적나라하게 나타낸 말인 듯 하여 아쉽습니다.

저런 분이라면 생전의 등소평이 당시 주중 한국대사에게 자신의 고향 사천이 그 옛날 백제땅였다고 밝힌 발언이나 중국 정사들에 남겨진 대륙백제 관련 역사자료들의 실존여부에 대해선 우선 부정부터 하실 듯 하고요.

황하원숭이만세!!!!

우리 지나인은 침략한 원나라를 몰아내었으니.....원나라 역사는 지나의 역사이며...징키스칸은....우리 지나족의 위대한 황제이시며.....나아가 위대한 지나인들은 일본의 점령지를 흡수했고....일본의 괴뢰국 만주국도 흡수했다!!!......그러니 쬐끔남은 일본 본토도 지나의 역사이고 .......일본인도 지나인이며.....천황폐하는 바로 지나인들의 왕이다!!!

대륙백제 ㅋㅋㅋ. 환빠들하고 국빠들하고는 상대도 하지 말라고 한국정통
사학에 몸담그고 있는분들이 그러더라.

조선족이라하면 같은민족이라고 생각했던게 잘못된 생각이었나요..
한족도 아닌 조선족이 동북공정의 선두에서서 외쳐대는걸 보니..
충격이네요.

★ 이 좆같은 좆선족 새끼야. 그럼 몽골은 한족을 지배했으니 한족의 역사

냐? 이 미친 새끼야. 지금 중국 영토에 속한것은 전부 중국역사라는 개 좆같은 논리를 펼치는 주제에 뭐 어쩌고 저째?

좆선족 매족노 씨발 새끼들은 멸종시켜야 한다.


니놈들은 민족을 팔아먹은 천하의 악질 매족노야.

매족노는 사지를 찢어 죽여버려야 한다.

좆선족 니놈들은 조선민족의 수치임을 알라!

아 웃겨...지나인들은 안돼.....ㅋㅋ

한문을 만든것이 한민족이며 한족은 전혀 무관계함이 과학적으로 확증된 자료앞에서도 우리 장한 젊은이들을 그래도 탓하겠는가? 다만 발등에 떨어진 남침전쟁의 불부터 꺼야겠기에 우리 하나님께 반역한 예수교인들과 성경을 과학화하며 게시글에서 홀로 싸우기에 바쁘지만 근년간에 그 누구도 부정못할 그 과학자료를 온세상에 전시시키고 쪽발이였지만 독도를 쥐여주며 품어주어야 하는것이다 동조동근의 꿈을 성취시켜 주어야하지 않는가! 빚지고는 못사는 우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