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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과학화중 2편1장3절. 깨여난 하나님의 칼
Korea, Republic o 남방파수군 0 256 2010-03-18 00:09:33
3절 깨여난 칼




때문에 분노한 기독교 예수는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 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마7-16라며 복음신자도 못되는 어린양에게 반격하는 것이였다. 과연 2천년되는 세계 선수권 보유자다운 멋진 강타였다. 실지로 수천억도 넘는 사람들이며 사건들일진대 그동안 우연한 일치가 좀 적었겠는가? 과연 엉겅퀴에 포도 맺히겠는가?




그런데 하나님께서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고, 여기서도 조금 저기서도 조금하사, 그들로 가다가 뒤로 넘어져 부러지며 걸리며 잡히시게 하시리라.}사28-13라시며 극력 조심하여 가르침에 가르침을 더 받으며 성경 여기서도 조금 저기서도 조금씩 취하여 싸우라는 경기 규칙까지 세워 주시는 것이였다. 참으로 볼만한 세계특류급의 거짓말 경기가 시작되는 것이였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인자야, 너는 예언하여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칼이여 칼이여 날카롭고도 마광되였도다. 그 칼이 날카로움은 살육을 위함이요 마광됨은 번개같이 되기 위함이니 우리가 줄거워 하겠느냐.}겔21-9라시며 잘 준비된 복쑤의 칼이니 즐거운 거짓말 경기는 아니시라는 것이였다. 용서할 짬도 없는 무자비한 살육전이라시며?




따라서 극도로 격분했던 어린양은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칼아 깨여서 내 목자 내 짝된자를 치라.}슥13-7라시는 하나님의 명령부터 집행한다며 번개같이 맞받아 치는 것이였다. 실지로 하나님의 짝된 목자라면 기독교의 예수님이 아닌가? 그런데 칼로 치라고 명령하시다니? 살인 경기치고도 너무나 엄중하다. 그러나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진노하신 명령인데?




기독교의 예수님을 칼로 치라시다니? 기적의 하나님의 명령인가? 아니였다 기적의 말씀이 아니였다. 실지로 진리의 하나님께서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백성앞을 지나가서 이스라엘 장로들을 데리고 하수를 치던 네 지팡이를 손에 잡고 가라. 내가 거기서 호렘산 반석위에 너를 대하여 서리니 너는 반석을 치라. 그것에서 물아 나리니 백성이 마시리라.}출17-5라신 것처럼 모세와 같은 선지자인 어린양에게 하나님 가르침이 없다는 호렘산의 반석인 기독교의 예수님을 모세와 어린양의 영혼의 유일한 지팡이인 성경의 하나님 진리의 말씀으로 치라시고 명령하시지 않았는가 !




그래도 기독교 예수님을 막대기가 아니라 칼로 치다니? 예수교인 모두가 경악하게 되었다! 그러나 믿음강한 그들은 그 명령은 이미 2천년전에 골고다의 언덕에서 정확히 집행되였다고? 때문에 예수교인 모두가 지금까지 호렘산 반석이 주는 생수만 마셨다고? 아멘! 합창하며 하나님의 칼을 멋지게 막는 것이였다! 참으로 훌륭한 예수교인들이고 기특한 복음신자들의 아멘이다! 그 옛날과는 달리 이제는 저네 구주를 목숨바쳐 지킬줄아는 용맹한 십자군병으로 억세게 자라났다.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칼도 막다니? 참으로 놀라은 믿음이다. 때문에 더욱 진노하신 하나님께서 {인자야, 너는 부르짖어 슬피 울지어다. 이것이 내 백성에게 임하며 이스라엘 모든 방백에게 임하리로다. 그들과 내 백성이 함께 칼에 붙힌바 되었으니, 너는 네 넓적 다리를 칠 지어다.}겔21-12라시며 복쑤의 칼이 기독교 예수님이나 그분의 일군만이 아니라 모든 복음신자까지 치게 되었으니 슬프게 울라시는 것이였다. 넓적다리까지 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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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기독교 예수님은 물론 그분의 일군들까지 지어 그분의 복음신자들가지 남김없이 칼로 치라시다니? 그래도 기도교 예수님에대한 믿음지켜 순직하겠는가? 따라서 이제는 누구를 청종하는 믿음인가를 다시 결심하고 행동해야하는 결정적인 시각이 되였다.



때문에 강림하신 하나님께서도 그믿음을 보여주시겠다신 것처럼, 온 세상이 모두 보게하고 또 력사가 두고 두고 보며 기억하게 하고, 또 한달내에 재림하시는 예수님께서도 그 믿음을 보시겠다시였으니, 하나님과 이세상과의 전쟁인 기독교 예수님과 어린양과의 싸움이 다시 시작되는 다음주까지 자기주에대한 믿음을 이곳에 적어 훗날에 부끄러움을 면하라 !



믿음의 크기의 시험장이니까! 따라서 모두가 힘을합쳐 열심히 자기주?께 기도하며 이세상을 사랑하는 모든분과 함께 어린양을 힘껏 대적하라, 고작 7천을 남긴다셨으니 이남 땅에 몇이겠으며, 더우기 아직은 숨어있는 어린양 혼자가 아닌가? 다음주가 되면 늦어지니까 !



2010년 3월 15일

남방 밀실의 파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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