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6.25전쟁 금방끝났을 시기에는 북한이 잘 살았었습니다.
그당시 북한에서는 배급을 주었고.. 한국에에 잘사는사람도 있고 못사는 사람도 있었는데... 한국 정부에서 먹고살아남을자는 일을하고 공부하고 노력을해라~ 그렇게하니까 시민들의 공부도하고 일도하고 해서
지금은 연구직도 많고.. 일한거많큼 공부한거 만큼 잘살수있다..라는 생각에 한국이 북한보다 더 발전한거죠!!!
참, 멍청하군..
교육도 다 시켜준다? 대한민국도 9년제 의무교육해서 중등교육은 거의 공짜로 배우던데..
한국에서는 90%이상이 대학진학하지만 북한은 20%미만이 대학 진학한다.
북한에서 대학은 등록금이 없이 공짜라고 하지만, 대신 조직규율은 한국의 군대를 능가할 정도...한국에서 군대 3년동안 가서 돈 안내고 먹을 것, 입을 것 공급받는데 그것도 군대 가기 싫어하는 사람들...그보다 더 혹독한 훈련을 하는 북한의 대학에서 공짜로 공부하라고해도 공부하고 싶을까??
당에 충성만 하면 일안해도?? 일하는 것이 당에 충성하는거여~~
남한에서 결혼못하는 것은 남한 여자들이 요구조건이 높아서 그런거고~~
북한에서 누가 결혼 시켜주는 사람 없음... 결혼 자기가 알아서 하는거지~~ 국가가 결혼 시켜줘??
듣고보니 그러네요...
생각보다 못사는곳이 아니네요.
근거 모르고 우리는 온 가족이 굶어죽었네요...
일명 당신이 말하는 게을러서 굶어죽었나요?
중국온 사람은 일하기 싫어서 도망나오고??
그럼 태극기를 달고서 북찬양하는 당신은 왜 나왓지??
근데 말야 당신 그거 알아?
모두 공산당말 잘듣고 일하기 싫으면 비위나 맞추고 일 안해도 사는데
그 몇놈 먹이고 살리는데 얼마나 많은 주민들이 피땀을 빨리는지 알아??
쓰레기보다 못한 인간아...
썩 뒤져라,,, 지금 장난칠려고 올린 글인줄 알지만 왜선지 드럽구 역겹다
지 명에 못산다 그럼...니 이런 심심풀이 글에 어리석은 자들이 월북하기를 기다리나??
북한사람들이 배고프고 억압받는것은 김정일이 때문이라기 보다는 모든 사람을 가난하도록 만들고 잔학하게 만드는 막스 레닌주의를 채택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증오할 일이 아닌것도 증오하게 만드는 증오와 복수의 철학)
(남의 것도 내것 내것도 내것 다 뺏아 먹고 죽자 철학 )
독재의 억압이 잔인하고 목숨이 파리목숨처럼 여겨지는 것 사람생명을 파리못숨처럼 여기는 막스레닌 사상을 기본으로 깔고 사고하기 때문일 겁니다.
김정일이 잔인한 것도 이런 기본바탕위에서 사고하면서 자라났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전제 왕조정치라고 하지만 막스레닌 사고를 기본적으로 깔고 그 위에서 전제왕조 니까요.
통치자를 바꿔치기해서 1990년대 이전에 김정일이 통치햇다고 가정하고 1990년대 이후에 김일성이 통치했다고 쳐도 지금과 결과는 지난60년 그대로 재현되었지 지금과 크게 달라지지는 않았을 겁니다.
김일성이 시대가 그나마 지금처럼 극단적으로 굶어죽지않고 다만 조금 나았던 것은 일제가 물려준 산업화로 일정기간 먹고 살았고 또 같은 체제를 가진 동구권 공산주의 제국가들 그리고 쏘련과 통상과 교류(제한된 개방)로 말미암아
비교우위의 물질들의 교류를 통해 지금보다 나았지 비 생산적인 구조적 모순은 김일성이 시대나 김정일이 시대나 똑 같았다고 보여 집니다.
모순적 구조를 극복할 수 있는 우상화 놀음도 일정기간 동안이지 한계가 있었을 겁니다.
문제의 근원은 퇴보할 수 밖에 없는 정치경제 체제에 있었으며,
그 다음으로 중요한 문제는 구성원들의 정신에 있었다고 봅니다.
체제도 정신도 주민 스스로의 힘으로는 깨닫지도 극복할 수 없도록
노예화의 늪속에 빠졌기 때문일 겁니다.
분명 문제는 있는 것 같으나 문제가 뭔지 안 보이는 스스로는 깨닫지 못하는..자기에게 자기운명을 개척할 주체적인 힘이 없으니까 문제가 뭔지 보이지 않은채로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죽어갔던 것 아니겠습니까?
외부를 봐야만 깨닳게 된다는 것의 의미는 자기속에서 스스로 길을 찾은 것이 아니라 외부에서 도움 자극을 줘야만 께달음이 가능한 것이라는 반증일 것입니다. (우연히 가설을 세우고 그대로 해보니까 확율적즈로 맞거나...)
고위층이나 무역일꾼들은 외부를 볼 기회가 있으니 더 쉽게 자극을 받을 기회를 얻고 깨닫게 되기도 하겠지요.
잘못된 제도를 지원해 주는 것은 잘못된 제도를 연장시켜주는 악질 범죄고 그 제도속에서 악을 행하는 지도자를 죄없다고 결코 할 수없기에 그 제도에 빌 붙어 사는 독재자는 그 제도와 함께 말려 사라지도록 결코 그 제도 그대로 두고 도와 줘서는 안될 것!임.
저는 남한사람이구요.. 북조선을 동경하는 사람이 많다고 하셨나요?.. 도대체 누가 동경하죠?? 지금 북한이 어떤상황인지를 거의 모든사람들이 알고있는데 그런 나라에 가서 살고싶은 사람이 있을까요?.. 제 주위에는 적어도 북한에서 살고싶다는 사람은 전혀 없네요.. 이런 글들을 때문에 남한사람들이 탈북자들한테 선입견을 가질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네요..
쯧
그러니까 결국 북한이 망하는거지.. 개정일 주위에는 간신배들만 구더기처럼 꼬여서 꿈틀거리고.
난 하나도 안부럽다.
억압받는 민중을 착취하게 놀고먹겠다고?
독재자에 아부하고 힘없고 약한놈들 빼앗고 때려죽이며 니혼자 배불리 살겠단 말이냐? 그리고 그것이 살기 좋은 세상이라 생각하나?
무슨 이따구 생각을 가진 악질 반동이 있지비?
북한네서 당에 제일 충실한 놈들은 노동자와 농민들이였다.
그들은 아무런 꼼수도 못부리고 오직 당에서 하라는대로 일생동안 노예와 같이 충실이 일만하였다.
그런데 그들이 당에 충성한 댓가로 얻은것은 굶주림과 죽음뿐이었어요.
참으로 답답한 분이시군요.
이런인간들이 <김정일 장군님은 솔방울로 폭탄을 만드시고 모래로 쌀을 만드신다> 라고 애들을 가르치는 전교조 종자들인가?
그렇게 들은 것 같은데...
북한에서 모 좀 해온 넘같은데 다시 들어가그라
왜 부도덕한 정권에 충성해야 되는데?
충성은 국가와 내가 잘 되는 방향에다가 해야지
일개 일성이,정일이 개인에게 하는 것이 바른 충성이라고 생각하나?
그당시 북한에서는 배급을 주었고.. 한국에에 잘사는사람도 있고 못사는 사람도 있었는데... 한국 정부에서 먹고살아남을자는 일을하고 공부하고 노력을해라~ 그렇게하니까 시민들의 공부도하고 일도하고 해서
지금은 연구직도 많고.. 일한거많큼 공부한거 만큼 잘살수있다..라는 생각에 한국이 북한보다 더 발전한거죠!!!
교육도 다 시켜준다? 대한민국도 9년제 의무교육해서 중등교육은 거의 공짜로 배우던데..
한국에서는 90%이상이 대학진학하지만 북한은 20%미만이 대학 진학한다.
북한에서 대학은 등록금이 없이 공짜라고 하지만, 대신 조직규율은 한국의 군대를 능가할 정도...한국에서 군대 3년동안 가서 돈 안내고 먹을 것, 입을 것 공급받는데 그것도 군대 가기 싫어하는 사람들...그보다 더 혹독한 훈련을 하는 북한의 대학에서 공짜로 공부하라고해도 공부하고 싶을까??
당에 충성만 하면 일안해도?? 일하는 것이 당에 충성하는거여~~
남한에서 결혼못하는 것은 남한 여자들이 요구조건이 높아서 그런거고~~
북한에서 누가 결혼 시켜주는 사람 없음... 결혼 자기가 알아서 하는거지~~ 국가가 결혼 시켜줘??
정신개조가 탁월하게 이루어졌군.
요즘에 전교조 애들이 김정일을 그렇게 추어 올리는걸 모르는걸보니...
모르면 오소리 같이 잠이나 자거라.
나는 전교조가 솔방울폭탄을 만들었다는 김일성이를 추어 올리는 것을 많이도 봐 왔지!
근데, 처방전 당신은 뭔데 나한테 놈이라 하는거야? 이유가 뭐야? 내가 틀린말 한것도 아니고!
대한민국 안보의식이 추락하고 있네요.
생각보다 못사는곳이 아니네요.
근거 모르고 우리는 온 가족이 굶어죽었네요...
일명 당신이 말하는 게을러서 굶어죽었나요?
중국온 사람은 일하기 싫어서 도망나오고??
그럼 태극기를 달고서 북찬양하는 당신은 왜 나왓지??
근데 말야 당신 그거 알아?
모두 공산당말 잘듣고 일하기 싫으면 비위나 맞추고 일 안해도 사는데
그 몇놈 먹이고 살리는데 얼마나 많은 주민들이 피땀을 빨리는지 알아??
쓰레기보다 못한 인간아...
썩 뒤져라,,, 지금 장난칠려고 올린 글인줄 알지만 왜선지 드럽구 역겹다
지 명에 못산다 그럼...니 이런 심심풀이 글에 어리석은 자들이 월북하기를 기다리나??
북한사람들이 배고프고 억압받는것은 김정일이 때문이라기 보다는 모든 사람을 가난하도록 만들고 잔학하게 만드는 막스 레닌주의를 채택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증오할 일이 아닌것도 증오하게 만드는 증오와 복수의 철학)
(남의 것도 내것 내것도 내것 다 뺏아 먹고 죽자 철학 )
독재의 억압이 잔인하고 목숨이 파리목숨처럼 여겨지는 것 사람생명을 파리못숨처럼 여기는 막스레닌 사상을 기본으로 깔고 사고하기 때문일 겁니다.
김정일이 잔인한 것도 이런 기본바탕위에서 사고하면서 자라났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전제 왕조정치라고 하지만 막스레닌 사고를 기본적으로 깔고 그 위에서 전제왕조 니까요.
통치자를 바꿔치기해서 1990년대 이전에 김정일이 통치햇다고 가정하고 1990년대 이후에 김일성이 통치했다고 쳐도 지금과 결과는 지난60년 그대로 재현되었지 지금과 크게 달라지지는 않았을 겁니다.
김일성이 시대가 그나마 지금처럼 극단적으로 굶어죽지않고 다만 조금 나았던 것은 일제가 물려준 산업화로 일정기간 먹고 살았고 또 같은 체제를 가진 동구권 공산주의 제국가들 그리고 쏘련과 통상과 교류(제한된 개방)로 말미암아
비교우위의 물질들의 교류를 통해 지금보다 나았지 비 생산적인 구조적 모순은 김일성이 시대나 김정일이 시대나 똑 같았다고 보여 집니다.
모순적 구조를 극복할 수 있는 우상화 놀음도 일정기간 동안이지 한계가 있었을 겁니다.
문제의 근원은 퇴보할 수 밖에 없는 정치경제 체제에 있었으며,
그 다음으로 중요한 문제는 구성원들의 정신에 있었다고 봅니다.
체제도 정신도 주민 스스로의 힘으로는 깨닫지도 극복할 수 없도록
노예화의 늪속에 빠졌기 때문일 겁니다.
분명 문제는 있는 것 같으나 문제가 뭔지 안 보이는 스스로는 깨닫지 못하는..자기에게 자기운명을 개척할 주체적인 힘이 없으니까 문제가 뭔지 보이지 않은채로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죽어갔던 것 아니겠습니까?
외부를 봐야만 깨닳게 된다는 것의 의미는 자기속에서 스스로 길을 찾은 것이 아니라 외부에서 도움 자극을 줘야만 께달음이 가능한 것이라는 반증일 것입니다. (우연히 가설을 세우고 그대로 해보니까 확율적즈로 맞거나...)
고위층이나 무역일꾼들은 외부를 볼 기회가 있으니 더 쉽게 자극을 받을 기회를 얻고 깨닫게 되기도 하겠지요.
잘못된 제도를 지원해 주는 것은 잘못된 제도를 연장시켜주는 악질 범죄고 그 제도속에서 악을 행하는 지도자를 죄없다고 결코 할 수없기에 그 제도에 빌 붙어 사는 독재자는 그 제도와 함께 말려 사라지도록 결코 그 제도 그대로 두고 도와 줘서는 안될 것!임.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 으루 가시라요? 두손들어 환송 하갔습네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