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아 예측한 북조선 붕괴 의날-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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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中國) 이 예측(豫測)하는 북조선 붕괴(北朝鮮 崩壞) 의 날 Series-3 중국 의 대북조선(對北朝鮮) 정책을 우려한다. 6개국 회의 의 실패 6개국 회의라는 착상 자체는 결코 나쁘지 않으나 이 협의에 있서서 중국의 위치 설정 이나 목적에는 잘못이 따랐다는 것을 지적하지 않을수 없다. 2003년 8월 6개국 회의 제1 Round가 뻬이찡 소재 땨오 이위 타이(釣魚臺) 영빈관에서 개막햇슬 때 중국 외교당국이나 외교관들은 얼마나 기뻐했는지 를 말로서 표현할수 없섰다. 그들은 [(6개국 회의)가 중국 외교의 새로운 돌파구를 열며 중국 외교에 큰 승리를 가져왔다고 평가하고 외교부장 리짜오씽(李肇星)은 6개국 회의 개최야 말로 금년최대의 외교 성과이다] 라고 년도말 외교부 총괄 보고대회 에서 평가 할 정도였다. 6개국 회의를 담당한 외교부의 [한반도 사무판공실(事務辦公室) 외교관들은 당초 정세판단을 잘못파악하고있섰스며 [6개국회의 의 성공에 따라 북조선의 핵위기는 1~2년 내에 완전히 해결된다]로 보고서를 제출해 상부에 웃음꺼리를 제공한 결과를 초래했다. 당중앙의 지도자와 중앙관청과 군간부가 참가해서 정기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국제정세 분석회의 의 [외교정세 무허회(外交情勢務虛會)라는 조직 주로 외교부장, 차관, 국장들이 강연보고 형식을 통해서 보고한다] 이 외교부장 이나 따이삥꿔(戴秉國)차관 을 필두로 차관들이 차례로 연단에서서 중국이 6개국회의 의장국 을 수행하고 있는 것을 의의가 있다고 Apeal 해왔다. 그 구체적 속셈은 개략 다음4가지이다. 1. 6개국 회의 의 으장국이 됨으로서 중국은 대국으로서 적극 외교를 전개한다는 방침을 세계를 향해서 Apeal 할수 있다. 이것으로서 중국의 국제적 Image가 개선됨과 동시에 국제적 지위향상도 도모할수 있다. 또 세계사의 한Page 에[북경 6개국 회의] 라는 단어거 새겨질수있는 Merit 는 크다. 2. 손자병법에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한다는 말이 있드시 세계의 대국인 미국,러시야, 일본 과 같은 씨름판에서 외교활동을 할수 있는 것은 중국으로서는 상대의 심층을 탐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뿐아니고 지금까지 없섰던 외교상의 경험과 방법을 획득하고 Rival 로서 상대의 장,단점을 엿볼수 있게된다. 3. 6개국 회의 개최는 어떤의미에서 미-중,관계에 보험을 드는것 같은 역할을 할수도 있다.[9.11] 의 동시다발적 테러가 발생한이후 미국은 2개의 관점에서 중국의 협력을 필요로 하게 됐다. 그 하나는 테러와의 전쟁이며 또하나는 북조선의 핵 위기에 관한문제이다. 대중동 정책이 지지부진 하고 동시에 중국의 국력이 증대함에 불안을 느끼기 시작한 미국이 이 6개국 회으이 의 성부(成否)에 주목하고 있기 때문에 이회 의 의 미래가 그대로 금후의 미,중 관계를 점칠수 있는 Barometer 이기도 하다. 4. 6개국 회으이를 주관함으로서 중국외교에 보여진 종래의 피동적 자세를 적극적 자세로 전환 해나갈것이 기대된다.이로서 중국의북조선에 대한 영향력 의 현실(실은 말과 같이영향력이 없다는 것) 을 타개하는 하나의 돌파구 가 될수 잇슬지 모른다. 국제사회는 물론 중국의 조야(朝野)도 외교당국이 이 새로운 진일보를 높이 평가 했던것이다. 6개국회의를 두지휘한 외교부간부[(예를 들면 왕이(王毅) 외무차관(후의주일 대사) 들은 일약 “시대의 인물”이되어 국민적인 Hero 가 된정도다. 왕이(王毅)는 한때 외무부장 후보의 선두주자 로서 명성이 있섰다. 그렇지만 현실은 그리 간단하지 않았다. 1~2년사이에 해결될수 잇슬것으로본 북조선의 핵위기문제는 4년을 넘어도 돌파구조차 보이지 않고 도주를 계속하고있다. 외교당국의 책인자 Level 에서 이 문제의 복잡성은 당초부터 어느정도 예측하고 있던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훨씬 상상을 넘어 난해한문제로 귀치않은것이였다. 당초 6개국 회의의 화려한 무대에서는 선물, 자신넘친 외교부 한반도 사무판공실 Staff 들도 이상황에 빠저 의기소침하고 묵묵히 맡은일만 하는 자세로 전환되어 mass-Media 에서도 자취를 감추었다. 실은 표면에만 나타나지 않으나 당초부터 이 6개국 회의 뻬이찡(北京) 개최를 반대하고있던 정부고관이나 군 관계자는 적지 않았다. 필자도 물론 그중의 한사람이다. 어떤 대단히 유력한 국가의 Thinktank의 북조건문제 전문가는 중국의 고대(古代)로부터 전해지고 있는 전통예(傳統藝)인 원숭이 곡예(曲藝) 같은 6개국회의라고 인상짓고 강렬히 비꼬기까지 하였다. 그의 표현에따르면 중국은 원숭이 곡예 때의 원숭이도 그를 부리는것도 사람이 아니라는것이다. 원숭이 곡예는 통상 두사람과 한마리의 원숭이 가 한 팀이되는 곡예다. 축제등에서 둥그런 Stage 위에 조련사 가 바나나 를 가지고 원숭이를 장대타기를 시키며 불붙은 굴레를 뛰어넘게해관객들에게 머리숙여 인사시키는등 웃기는것이지만 주역은 조련사 와 원숭이 이다. 그래서 또한사람은 사회(司會)를 맡으며 꽹과리를 울려 관객들 틈을 누비며 돈을 걷우는 역할이다. 말할것도 없지만 6개국회의에 있서서 쥬역은 미국 과 북조선이다. 어느쪽이 조련사이고 원숭이 인지는 상상에 맡기지만 중국의 역할은 필경 제3의 인간으로서 수금을 위해 돌아다니는것이라 한다. 그리고 그 이외 일본,러시야, 한국 은 그이상 필요 없는 존재로서 처음부터 계산밖의 위치에 있었다는 것이다. 확실히 중국은지금까지 수년간 보여준 적극적 외교자세와 전방위 외교는 높이 평가되어야 할 사안인지도 모른다.그렇지만 북조선 문제를 6개국회의 같은 고식적(姑息的) 수단에 의해서 해결하고자 하는 태도에는 의문을 품지 않을수 없다. 6개국회의문제는 주로 다음다섯가지 각도에서 말할수 있다. 한반도 문제에 대해서 중국의 위상을 어떻게 볼것인가 라는 잘못이다. 북조선의 핵 위기다, 한반도 전체에 관련된문제다, 어느쪽이던 중국은 이들 문제의 당사자로서 주역으로 설정되어야 할것이다. 북조선 의 핵병기다, 또 북조선의 체제나 정권변화다, 어느것을 막론하고 Direct 로 중국의 국가 안전보장전략 영향을 끼치는 문제이기에 중국이 지금가지의 피동적인 대 북조선 외교자세를 고쳐 중국의 진의(眞意)를 김정일 에게 정확히 전달하기 위해서는 보다 명확한 대화를 위해 북,중 간에 틀을 필연적으로 짜야했던 것이다. 중국에서는 한반도 라는 극히 복잡한 문제나 북조선이라는 국가의 미래에 대한 분석이 충분치 않고 인식도 늦다는 문제가 있다. 이 때문에 중국의 대북조선외교는 근본적으로 바로보지 않으면 안되는 시기에 외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이것은 대단히 어려운 결단이 됨과동시에 지금까지의 정책 혹은 정책결정자를 부정하는것과 연결되지만 당 지도부나 외교당국, 군은 어떤 의미에서 아주 새로운 의미로 북조선과의 관계를 쌓아나갈정도의 각오와 결의를 가지고 다시볼시기를 맞고있는것이다. 중국의 6개국회의 에서의 입장이다.이전부터 우따웨이(武大偉) 외무차관(6개국회의 중국 대표단단장) 은 중국의 역할을 [6개국회의의] 키잡이 선장이다.라고 발언했다.그렇지만 실제 선장의 역할등을 하고 있지않았다. 현상에서 미국과북조선이 교대로 선장역을 하고 중국은 전심으로 그 조정역으로서 불끄기에 동분서주(東奔西走) 하고 있슬뿐이였다.그러나 외교라는 것은 언제나 타협, 알선, 불끄기 만을 하면 좋다는 것이 아니다. 때에따라 어느나라처름 위압 이나 제재 공갈 조차도 필요한것이다. 우리 중국으로서는 예를 들면 중동과 같이 멀-리 떠러진 지역의 문제에 대해서 중개 나 알선을 하는 것은 유효한 수단이라 할수 있슬것이다. 그러나 눈과 토 사이에 있는 북조선과 같은 나라에 대해서는 스스로가 주역이되어 외교를 펼처야 할것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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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소 글은 간단명료하게 좀 쓰소. 무슨 가방끈 자랑도 아니구.....
그리고 사람들이 쓰는 글을 두고 탈북자들에게 좀 배우라니 좀 가벼운 표현같구려.
분명 탈북자가 쓴 글은 아닌데....
특히 탈북자들은 무슨 6자회담같은 장난에는 그리 신경도 안쓰거든요.
그러면 중국조선족이 썼나?
그런데 그들은 영어까지 섞어가며 글을 쓰지는 않는데....
그렇다면요?????
가지가지 한다
닉네임까지 바꾸어가면서 도배질해대는 구국기도의 잘난솜씨가 그렇게 자랑할데가 없어서 그러는지 참으로 가련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