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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의 지령에 따라 춤추는 꼭두각시들의 세상에서 너와 나는 누군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48 2010-03-24 17:34:27
1. [미련한 자에게 영예를 주는 것은 돌을 물매에 매는 것과 같으니라] 본문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거부하고 악마와 결합하여 사는 자들에게 영예를 주는 것은 돌을 물매에 매어 군중을 향해 던지게 하는 짓이라 한다. 군중 중에 떨어지는 그 돌에 누군가는 맞아 큰 피해를 보게 된다. 공격대상이 불특정하지만 누군가 피해를 입게 하는 것도 문제가 되는 것인데, 사람은 자기보호만 하면 그만이라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자기이익을 위해 또는 손해 될 것 없다는 것에서 불특정 다수가 당하게 되는 것에 괘념치 않는 것이 인지상정이라면, 그 사회는 더불어 사는 사회가 아니라 구성원간의 이기심에 빠진 사회라고 해야 한다. 타인의 불행이 나의 불행처럼 여기는 더불어 사는 사회가 아니라 타인의 불행을 외면하는 사회를 의미한다. 도시의 구조가 한 건물에 살아도 서로 불통되는 비정한 면을 가지고 있다. 이웃의 희로애락을 더불어 나눌 수 없다는 것에 도시마다 그런 삭막함을 가지고 있다.

2. 살인악마집단의 괴수 김정일을 위원장으로 높이는 자들, 장군으로 받들어 모시는 자들, 그들에게 자유대한민국의 지도층에 앉을 영예를 주는 것은 마치도 물매에 돌을 매는 것과 같다. 그것은 곧 불특정 다수(북한주민 전체를 포함)를 심각하게 傷害(상해)를 주는 것에 해당된다. 타인에게 불행을 덮어씌워 그를 통해 먹고사는 사람들이 김정일과 그 집단이다. 그들에게 영예를 주는 것은 합당치 않다. 더욱 김정일의 지령으로 사는 남한의 꼭두각시들은 거기서 나오는 지령과 이득으로 기득권을 쌓아 鐵(철)밥통을 만들어 살고 있다. 그것은 더욱 가증스러운 것이다. 그들의 남조선 적화 陰謀(음모)가 개입된 대한민국의 행정이라는 것을 부인할 수 없는 것이 있다. 그것은 곧 북한인권에 대한 대한민국의 외면하는 반응 무관심적인 소극적인 반응이다. 이는 김정일의 악마적인 극한 이기심을 인륜을 저버린 이기심으로 동조하고 있다는 말이다. 그런 행정으로 대한민국을 꾸미는 사람들이 처음에 쏜 화살이 지금의 모습들로 현재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 분명하다.

3. 자유대한민국을 배반하고 김정일에게 붙어 거들먹거리며 큰소리치는 기득권자들이 영예를 獨食(독식)하는 세상에서 우리는 경악만 하고 있기에 너무나 사치스러운 생각이 들 정도이다. 그들에 의해 마구 던져지는 물매 돌에 조장되는 이기심에 의해 亡國的(망국적)으로 가는 아픔을 위해 싸워야 하기 때문이다. 이럴 때에는 빛과 어둠의 구분처럼 너와 나는 누군가를 분명하게 구분해야 한다. 이제는 우리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과 함께 하여 反김정일 전선에 서서 대한민국을 저들의 손에서 저들에게 조장된 심각한 이기주의에서 건져내야 한다. 저들이 악마의 종자 김정일을 미화하여 감춘 것으로 기득권을 구축하였으니 이제는 그 미화의 껍데기를 깨는 것이 상책이 된다. 껍데기를 깨고 그 속의 실상을 세상에 알리는 것에 주력해야 한다.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심각한 이기심을 깨버리자고 강조한다. 신앙의 자유를 말살하는 김정일과 그 집단과 그 주구들의 패역한 것의 실상은 악마적인 극한 이기주의이고 그 결과는 북한인권이다. 따라서 북한인권을 소리쳐야 그 羊頭狗肉(양두구육)적인 모습을 드러내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4. 대한민국이 극한 이기주의 곧 김정일 주구들이 조장한 그 이기주의를 오직 예수 이름으로 주시는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으로 소멸시켜야 한다. 김정일 주구들의 영향 하에 대한민국은 극한 이기주의에 빠져 허덕여 왔고 그들의 입김이 개입된 도시마다 이기주의에서 심각한 이기주의 악마적인 극한 利己主義(이기주의)로 몰려가고 있는 것이다. 그나마 다행히 거주이전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와 통신의 자유와 집회결사의 자유로 인해 또 다른 이웃과의 활발한 만남으로 그 부족함을 메우고 있기에 도시들은 그런대로 살만한 장소로 제공하는 것이다. 만일 그 모든 자유가 없었다면 그 모든 도시는 자기의 利己心(이기심) 안에 갇혀 살게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김정일의 참혹한 인권유린을 외면하는 대한민국으로 變質(변질)된 것은 피할 수 없었던 같다. 대한민국은 북한인권을 외면하는 것으로 재산과 몸보신에 더 앞서는 것 같다.

5. 만일 김정일을 화나게 하면 전쟁이 나고, 그로 인해 모든 것을 잃을 수 있다는 불안이 앞서는 것 같다는 말이다. 김정일 두려워서 인간의 도리를 저버리는 이 극한 이기심으로 물들게 도시를 꾸며가는 자들의 마인드, 중도 실용은 바로 그런 이기심에서 비롯된 것이다. 대한민국을 몰고 가는 그 마인드에는 분명히 대한민국 도시마다 살인착취가 득세하고 있다. 이런 것은 인간 속의 괴물이 김정일 편이 되어 공동이익을 구하고 있다고 봐야 하는 것이다. 때문에 사람이 만나고 헤어짐의 의미 속에서 인간애의 진정한 발휘가 아쉬운 것은 사실이다. 인간 속에는 괴물이라고 하는 것, 곧 치료될 수 없는 성품의 타락으로 같은 공간에 사는 이웃에게 서로가 그 괴물로 상처를 입고 살아야 하는 아픔이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을 것이다. 때문에 기술적으로 접근하고 자기의 괴물을 자제억제하며 서로가 서로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섬기고 살아야 한다.

6. 이기심이란 괴물의 활보 곧 사람의 프라이버시란 자존심의 의미가 들어있고 그 자존심을 건드리거나 또는 의식되게 하는 만남의 방식은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않는다. 빈부와 학력의 격차와 각자가 가진 핸디캡이나 열등의식을 의식하게 하는 만남은 인생을 힘들게 하는 만남이다. 더욱 타인의 불행을 이용하여 나의 평안을 추구하는 것도 인간으로서 합당치 않는 것이다. 그것은 강도가 타인을 망하게 하는 것을 동조하고 얻어지는 것이기에 강도와 같은 이익을 얻는 행위가 아니고 무엇인가? [출애굽기 20:17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지니라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지니라] 인간의 욕심을 억제하지 못하면 이웃의 것을 탐하게 되고 그로 인해 그곳의 평안은 깨지는 것이다. 이런 현상은 결국 극한 이기심에 따라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해야 한다. 비가 오지 않으면 땅이 갈라지는 현상과 같다 하겠다. 지금 대한민국은 보통이기심에서 심각한 이기심 악마적인 극한 이기심으로 몰려가는 것을 막아야 한다.

7.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 모든 종류의 이기심을 이기자고 강조하였다. 우리는 이기심이라는 괴물에 붙잡혀 과연 북한주민의 고통 곧 이웃의 것을 강탈하는 자들을 보면서도 그것을 바로잡으려고 하지 못하고 있다. 다만 침묵하므로 자신과 이웃을 속이는 짓을 하게 된다. 강도에게 굴종하고 강도 편에 유리하도록 동네사람을 속이는 것으로 평안을 사는 것은 합당치가 않다. [레위기25:14 네 이웃에게 팔든지 네 이웃의 손에서 사거든 너희는 서로 속이지 말라] 서로 속이지 않는 정직한 사회를 구축해야 하는 것인데, 대한민국은 이기심이라는 괴물에 눌려 전쟁이 두려워 북한주민의 고통을 외면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다른 면에서 북한주민을 팔아서 자기들의 이익을 사는 것과 같다. 타인의 불행을 이용하여 자기들의 이익을 삼는 것은 정직한 행위가 아니다. 인간으로서 합당한 행위도 아니다. 오로지 대한민국은 인간이 해야 할 도리를 잃어버리고 돈에 미쳐있는 것이 아닌가 한다.

8. 형제마다 속이며 이웃마다 비방하며 다니는 세상이라면 극한 이기심의 사회이고 그것은 곧 멸망할 사회라고 한다. [예레미야9:4 너희는 각기 이웃을 삼가며 아무 형제든지 믿지 말라 형제마다 온전히 속이며 이웃마다 다니며 비방함이니라] 이는 이기심의 바다에 빠져 버린 사회라고 해야 한다. 거기서는 온갖 짓들이 벌어진다. [하박국2:15 이웃에게 술을 마시우되 자기의 분노를 더하여 그로 취케 하고 그 하체를 드러내려 하는 자에게 화 있을진저] 이웃을 모욕하려고 술 취하게 하는 자들, 술을 먹여 타인의 깊은 정보를 끄집어내고 그것으로 자기들의 이익을 삼는 자들이 가득하게 된다. 그런 사회는 망하게 되는 것이다. [출애굽기 20:16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증거하지 말지니라] 김정일을 미화하는 자들은 거짓증인들이다. 북한주민의 참혹함을 외면하는 자들은 침묵하는 것이니 그것도 거짓증인에 해당되는 것이다. 대한민국 곳곳에 횡행하는 이기심이라는 괴물을 잡아야 한다. 죽여야 한다.

9. 이기심이라는 괴물을 죽이고 김정일체제를 붕괴시키는 일을 해야 한다. 성경에서 이웃에 대한 定義(정의)는 강도 만나 죽어가는 자를 구하는 관계이다. 우리의 강조는 누구를 모해하고자 함이 아니다. 실체적인 진실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다. 특히 김정일은 헌법의 敵이고 그들의 행동은 악마적인 극한 이기심의 극한 표현 그 자체이다. 그들의 손에서 죽어가는 북한주민의 고통을 담아내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잠언16:29 강포한 사람은 그 이웃을 꾀어 불선한 길로 인도하느니라] 그들은 강포한 이웃이기에 그의 주구들의 힘으로 대한민국을 불선한 길로(악마적인 극한 이기심) 이끌어가는 것이다. 그들은 강포한 이웃이다. 때문에 김정일에게 영예를 주어 위원장이라는 칭호를 붙여 높이는 것이다. 악마적인 극한 이기심을 높이는 것이다. 참으로 가증스럽다 하겠다. 그들에 의해 조장된 이기심의 괴물에 눌려 김정일을 두려워하여 북한주민을 처절함에 빠지도록 내버려 두는 것이다. 또는 많은 돈을 보내서 체제를 유지시켜 주어 북한주민의 고통을 가중케 하는 것이다. 그것이 문제가 되는 것은 두말할 것 없다. 예수님은 이웃을 위해 살아야 한다고 하셨다.

10. 그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능력을 입어야 가능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되는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으로 그 지혜로 그 능력으로 이웃을 섬기는 것이어야 한다. 북한의 그 처절함에서 북한주민을 건져내는 일을 해야 한다. [로마서15:2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지니라] 그것이 하나님의 요구이다. 우선 우리가 알 것은 북한주민은 60년 동안 김정일 악마집단의 통치 하에서 변질된 인간성의 양태다. 북한주민은 어려서부터 주입되는 무신론에 기만적 통치와 폭력적인 계급적 인간의 위세에 따른 위압과 강요적인 것에 익숙하고 그곳에서 자기 핑계가 확실해야 하기에 자기논리의 전개에 능숙하고 기만성이 강하고 배급제로 인한 근로의욕의 저하가 마치도 나태한 것으로 비쳐지기 십상이다. 때문에 북한해방과 더불어 이들의 자유체제와 자본주의체제의 의미를 배우고 숙달하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 하겠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들을 외면해서는 아니 되는 것은 분명하다.

11. As he that bindeth a stone in a sling, so is he that giveth honour to a fool. 본문 [~so (is) he that giveth~]는『nathan (naw-than')』라 읽는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사는 것을 거부하는 자들, 곧 악마의 종자가 되어 마치도 김정일과 그 집단과 그 남한 주구들처럼 미련한 자들에게 영예를 주는 행위 곧 두호변호원호엄호비호미화를 주는 성향은 불특정 다수에게 돌을 던지라고 물매에 돌을 매는 것과 같은 것이다 to give, 그러한 미화는 불특정 다수를 계속해서 해치라고 그들을 보장해 주는 장치를 놓는 것과 같은 것이다 put, 그 장치를 항구적으로 유지하게 하다 set, 마치도 그것은 김정일집단에게 이웃을 해치라고 그저 넘겨주는 것 같은 것, 증여하는 것 같은 것인데 그런 자들에게 영예를 수여하는 것은 그토록 위험하다는 말이다 bestow, grant, 김정일과 그 주구들을 미화하는 것은 김정일 집단에게 북한주민을 더욱 가학하도록 허락하는 것이다 permit, 북한인권의 그 참담한 원인을 기원을 미국에게 돌리는 짓으로 김정일과 그 집단을 미화하면, 그것을 김정일과 그 집단에게 북한주민을 참담하게 유린하게 하는 것이다 ascribe,

12. 미화 그것은 마치도 김정일과 그 집단을 킬러로 고용하는 것이다. 사용하는 것이다 employ, 심각한 이기심에 눌려 김정일과 그 집단을 미화하면 그에 속은 사람들이 그와 그 집단에게 시간 노력 돈 지면 따위를 바치게 되는 것이다. 그들도 그것으로 자금을 충당하게 되는 것인데다 그것은 결국 북한주민을 망하게 하는 것이다 devote를 담고 있다. 김정일은 전대미문 미증유의 학살자이다. 그 집단은 악마적인 극한 이기심으로 인간을 망하게 하고 유지되는 체제를 가지고 있다. 오로지 그것을 위해 달려가고 있고, 그것을 위해 사람들을 그렇게 죽이고 있는 것이다. 이 무한살인집단을 상대하려면 하나님의 힘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힘을 받아야 한다. 그 힘이 아니면 악마와 그 모든 종자들과 우리 속의 이기심이라는 괴물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자유를 위해 북한해방을 위해 싸우는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감투정신으로 무장되어 있는가? 우리는 자문해야 한다. 우리는 과연 우리 이기심이라는 괴물을 죽일 힘이 있는가 자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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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자유와 북한해방을 위해 싸우는 감투정신은 과연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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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아침 2010-03-24 17:39:07
    구래서 모 어쩌자구여?? 교회라두 다녀야 데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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