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동지들,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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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빨갱이 통신을 거의 매일 읽는데, 오늘 아침 在日 빨갱이들이 운영하는 조선통신 인터넷을 들어가보니, 조선중앙통신의 반가운(?) 개소리가 떠있다. 남한 빨갱이들이 [새터민]이라고 우기는 [탈북자]들을 규탄하는 내용의 개소리인데, 요즈음 젊은이들 말처럼 “넘 재밌다.” 결론을 말하자면, 자유를 찾아 목숨을 걸고 대한민국으로 건너온 [탈북자]들이 김정일에게 가장 큰 위협이 되니까, 우선 그들에게 입에 담지 못할 욕이나 퍼부어 보자는 개수작이다. 빨갱이들 용어에 익숙지 않은 사람들을 위하여 해석을 해드리자면: 공화국 -> 김정일 마적집단 민족화해협의회 -> 민족말살모의집단 괴뢰보수패당 -> 대한민국 정부 인간쓰레기, 인간추물 -> 탈북戰士들 대북협력예산 -> 김대중과 노무현이 김정일에게 갖다바친 현찰 뇌물 읽다보니 북조선 빨갱이들에게 제일 위협인 존재가 탈북전사들, 특히 [자유북한운동련합]의 [풍선삐라 살포놀음]인 것 같다. 그런데 답답한 일은 저들이 씹어대는 남쪽의 [괴뢰보수패당]이나 [미일반동]들이 [풍선삐라 살포놀음]을 [재정적으로 적극 뒷바침] 해 준 적이 없다는 사실이다. [괴뢰보수패당] 이명박과 한나라당은 [풍선삐라 살포놀음]을 하지 말라고 압력만 넣었지, 돈이나 지원은 커녕, 한 번도, 당신들 장하다! 당신들 큰 일 한다!는 [격려]나 [지원]도 없었다. 그래서 이 글을 통해 정중히 부탁하는데, 조선중앙통신은 이 점에 관하여 訂正 사과 보도를 실어주길 바란다. 탈북동지들, 새벽이 오기 전 더욱 캄캄하지만, 모두들 넘 힘이 드시겠지만, 개정일 뒈질 날이 며칠 안 남은 것 같으니, 그 놈이 뒈지기 전에 우리 손으로 그 원쑤를 처단해야 합니다. 탈북동지들, 파이팅! 2010년 3월 24일 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남신우 씀 http://nkgenocide.net http://nk-projects.blogspot.com 민족화해협의회 《탈북자》리용은 반공화국모략책동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은 23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최근 괴뢰보수패당은 반공화국대결모략책동에 환장이 된 나머지 월남도주자들을 비롯한 온갖 인간쓰레기들까지 그 돌격대로 내몰아 내외의 조소거리로 되고있다. 괴뢰보수패당은 월남도주자 어중이떠중이들을 《미래통일력량》이니 뭐니 하면서 규합하여 그 무슨 《자유북한운동련합》이니, 《NK지식인련대》니 하는 반공화국모략단체들을 조작해내고있는가 하면 《통일인련대》라는 정당결성준비위원회를 내오고 《지방자치제선거》에도 내세우려는 가소로운 놀음을 벌리고있다. 뿐만아니라 다른 대북협력예산들은 줄이면서도 《탈북자지원》예산은 대폭 늘이고 《탈북자》들에 대한 세뇌, 모략교육의 거점인 《하나쎈터》라는것을 남조선 각지에 더 많이 내오며 《통일부》장관 현인택을 비롯한 당국관계자들이 도주자떨거지들을 찾아다니며 《축하》요 《격려》요 《지원》이요 하는 역겨운 추태를 부리고있다. 한편 《탈북자》들을 내세워 《북한개혁방송》이니, 《열린 북한방송》이니 《데일리 NK》이니 하는 각종 대북모략선전간판들을 내달고 우리에 대한 악담을 피대 돋구어 불어대게 하는가 하면 그들이 괴뢰군부대들과 해외에까지 돌아치면서 그 무슨 《안보강연》과 《인터뷰》, 《토론회》같은데 나서서 공화국을 헐뜯게 하며 삐라살포놀음과 함께 《가극》과 《예술단》공연, 소설 및 수기창작 등 얼빠진 반공화국광대극도 연출하게 하고있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괴뢰패당이 인간쓰레기들을 긁어모아 대북정탐모략행위에 피눈이 되여 날뛰면서 북내부형편이 어쩌고저쩌고 떠들다못해 무엄하게도 우리 최고수뇌부를 모독하는것도 서슴지 않고있는것이다. 미국의 우두머리들은 변절자, 도주자들을 백악관과 국회에 끌어들여 만나 주고 그 무슨 《상》을 주는 놀음을 벌리는가 하면 미국의 반공화국인권모략단체들이 《탈북자》들의 활동을 재정적으로 적극 뒤받침해주고있다. 일본반동들 역시 남조선에 있는 인간쓰레기들을 찾아가 만나거나 《초청》놀음을 벌리고 그들이 불어대는 잡소리들을 그대로 받아물고 공식언론을 통해 모략보도를 날리는 등으로 반역자들의 등을 떠밀어주고있다. 괴뢰보수패당과 미일의 비호밑에 남조선과 미국으로 도망간 인간추물들은 때를 만난듯이 그들이 던져주는 몇푼의 돈을 받아먹으며 너절한 목숨을 유지해보려고 반공화국모략책동에 적극 가담해나서면서 별의별 험담을 다 내뱉고있다. 원래 변절자, 배신자들이 줴치는 소리란 더러운 잔명을 부지하기 위해 발라맞추면서 꾸며낸것이므로 공신력이 전혀 없는 허위날조된 잡소리에 지나지 않으며 그런 소리에 귀를 기울일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 까마귀 하루에 열두번 울어도 까욱소리뿐이라고 인간페물들의 입에서는 악취풍기는 독설밖에 나올것이 없다는것은 자명하다. 추악한 반역행위로 하여 정치적산송장이 되고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는 인간추물들이 뭐라고 지껄여대는것이나 그런자들에게 의존하여 반공화국모략책동에 매달리고있는자들이나 다 같고같은 가련한 존재로서 그들의 가긍한 처지를 보여줄뿐이다. 미국과 괴뢰패당은 인간쓰레기들에 대해 그 무슨 《난민》이니 뭐니 하며 《인권》의 미명하에 생각이나 해주는듯이 놀아대지만 이른바 《탈북자》라는것들이 공화국에서 죄를 짓고 달아난 범죄자들이거나 일신의 안락을 위해 가족과 부모, 형제, 친지들을 버리고 조국을 배반한 추악한 민족반역자, 너절한 속물이라는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한때는 무료교육, 무상치료 등 고마운 사회주의시책이 좋다고 만세를 부르다가 내외원쑤들의 발악적책동으로 생활이 좀 어렵게 되자 배은망덕하게 저 혼자 살겠다고 공화국의 품과 가족을 버리고 달아난 《탈북자》들이야말로 한쪼각의 인간의 량심과 도의마저 저버린 이 세상에 가장 더럽고 저주받을 추물중의 추물이다. 반공화국모략소동에 발광하는 괴뢰패당과 미일반동들이 오죽 궁했으면 물에 빠진자 짚오래기 잡는격으로 이런 인간오물들에게까지 매달리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겠는가 하는것이다. 그것은 결국 우리와의 대결에서의 쓰디쓴 참패를 의미할뿐이다.《탈북자》와 같은 인간쓰레기가 없으면 없을수록 우리 공화국이 더 깨끗이 정화되고 우리 인민들의 일심단결이 더욱 굳건해질것이라는것은 두말할것도 없다. 괴뢰패당과 미국, 일본은 제체면이나 떨구고 조소거리로나 되는 수치스러운 회유, 유인, 랍치, 악선전리용과 같은 비렬한 놀음에 계속 매달린다면 불미스러운 일밖에 차례질것이 없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아울러 자기를 키워준 품도, 자기 제도, 자기 생활의 파괴자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피를 물고 달려드는 원쑤의 편에 도망가 안기고 원쑤를 도와 반공화국악선전의 돌격대로 나서는 너절한 변절자, 배신자, 도주자들은 앞으로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첫째가는 처단대상으로 될것이라는것을 위임에 따라 공화국과 민족의 이름으로 단호히 경고한다. 우리 인민과 온 민족은 괴뢰보수패당과 미일반동들의 너절한 반공화국모략책동과 내외반통일분자들의 앞잡이들로 전락된 추악한 인간쓰레기들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주체99(2010)년 3월 23일 평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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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동네정부는 프랑스오물도 감지덕지하고 소중히 ,정중히 받아쓰잖아.
프랑스오물보다 못한 쓰레기들이 정치하는 세상을 개나 물어가지
탈북자들이 돈모아서 미사일 하나만 구입해서...
저 조선중앙방송국인지 하는 주둥아리를 좀 조져놓을 수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