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김정일 우물에 안에 가두려는 자들이 敎育者(교육자)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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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련한 자의 입의 잠언은 술 취한 자의 손에 든 가시나무 같으니라] 鯨飮(경음) 곧 술고래가 있다. 이들은 항시 주유별장 酒有別腸을 자랑한다. 술 마시는 사람은 창자가 따로 있다는 뜻으로, 주량(酒量)은 몸집의 크고 작음에 관계가 없음을 이르는 말이다. 이들은 大槪(대개) 酒食地獄(주식지옥)을 좋아하는데 매일같이 주연이 계속되는 것은 지옥이 아니고 무엇인가? 그들은 나라에 간첩이 득실대는데 아랑곳하지 않는다. [이사야5:11-14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독주를 따라가며 밤이 깊도록 머물러 포도주에 취하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이 연회에는 수금과 비파와 소고와 저와 포도주를 갖추었어도 여호와의 행하심을 관심치 아니하며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생각지 아니하는도다 이러므로 나의 백성이 무지함을 인하여 사로잡힐 것이요 그 귀한 자는 주릴 것이요 무리는 목마를 것이며 음부가 그 욕망을 크게 내어 한량없이 그 입을 벌린즉 그들의 호화로움과 그들의 많은 무리와 그들의 떠드는 것과 그 중에서 연락하는 자가 거기 빠질 것이라] 결국 陰府(음부)에 빠지는 짓이다. 2. 자기와 같이 술을 마시는 자들을 지옥으로 보내는 가시나무가 그 손에 걸려있다. 술친구를 지옥으로 보내는 가시나무가 그 손에 있는 것이다. 많은 술을 마시려고 날과 밤을 지새우는 자들을 술독에 빠져 사는 이들이라고도 한다. 그것으로 세상의 모든 시름을 잊고 사는 此忘憂物(차망우물)에 있고 싶어 한다. 그런 경우는 醉怒醒喜(취노성희)라 술에 취하였을 때는 노하고 깨면 기뻐하는 것과는 다르다. 다만 그들은 이웃의 불행을 짊어지는 것을 싫어하여 醉生夢死(취생몽사)라, 아무 의미 없이 한평생을 朦朧(몽롱)하게 보내다 마치게 되고, 마침내 지옥으로 가게 되는 것이다. [이사야56:10-12 그 파숫군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라 능히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요 누운 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니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 자이든지 자기 이만 도모하며 피차 이르기를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먹자 내일도 오늘같이 또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3. 어떤 이들은 斷送一生惟有酒(단송일생유유주)라 일생을 보내는 데는 오직 술뿐이기에 이기적인 행위다. 그들은 忘世間之甲子(망세간지갑자)술에 취해 만사를 잊고 산다고 한다. 술로 인생을 파괴하는 것이다. 그런 것은 가시나무로 자기 앞을 가로막아 고통 속으로 스스로 떨어지는 것이다. 그 사람의 간장이 남아돌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술 가시나무로 사람을 파괴하는 것과 같은 교훈은 미련한 자의 입의 箴言(잠언)이라고 한다. 그처럼 미련한 자들의 말에 따라 세상을 사는 자들은 스스로 망하게 되는 것이다. 미련한 자들이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되는 하나님의 지혜를 거부하고 사는 자들을 말한다. 그들은 결국 미련의 극치를 달리는 악마의 종자들에게 유혹을 받게 되는 것을 말하는데, 결국 미련한 자들이란 악마의 종자들의 유혹에 취해 버리는 것을 말한다. 악마의 종자들 중에는 김정일과 그 집단이 있다. 그 집단에 취한 자들이 있는데 그 집단이 주는 잠언에 취한 자들이 있다. 그들은 미련한 자들의 잠언에 따라 인생을 소비하는 자들이다. 4. 김정일과 그 집단이 남조선적화를 위해 만든 말에 속은 자들은 취한 자들이고 그들은 그 손에 가시나무를 들고 대한민국을 괴롭히고 있다. 나무가시로 자기 자신을 破滅(파멸)함은 물론이거니와 先烈(선열)들이 피를 흘려 쟁취한 자유를 가시나무로 마구 때려 고통을 주는 것이다. 자유가 피를 흘리면 대한민국은 主權(주권)이 약해진다. 결국 김정일에게 조공을 바치게 되든지 흡수가 되는 것이다. 그 미련한 자들에게 속박당한 자들이 근 60여 년 동안 그 정체를 숨기고 남한에서 가르치는 훈계하는 자리에 있어 왔다.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가르침과 그 箴言(잠언)의 의미는 가시나무로 그와 그 말을 듣는 자들을 파괴하는 것이고, 결국 대한민국의 가는 길에 가시나무 같은 難關(난관)을 두는 것이 분명하고, 그것이 오늘날 다 드러나고 있다. 결국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것에 해당되는 것이다. 그들의 詭術(궤술)이란 術(술)은 술酒(주)처럼 그런 催眠(최면)효과를 주지만 그런저런 술에 취하면 세월을 유기하고 하나님이 세상에 보내신 목적을 이루지 못하고 죽게 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5. 하나님의 목적을 방해하는 악마 편에서 일하는 결과로 몰려가게 되는 것이다.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는 하나님의 힘으로 악마의 종자들이 만든 궤술과 잠언과 마시는 술에 술 취하는 세월을 금해야 하는데, 거기에 使酒(사주)가 심한 자들도 있다. 술에 취한 김에 언행을 함부로 하거나 술주정하는 자들이다. 사실 미련한 자의 잠언과 모든 술은 狂藥(광약)이다. 술은 사람의 정신을 착란시키는 狂藥(광약)이다. 술에 절어 온갖 악행을 심지어 살인을 하는 경우도 있다. 더욱 악마의 궤술에 취하면 세상을 피바다로 만들어가는 살인의 병기가 되는 것이다. 악마의 궤술인 잠언에 취하면 더욱더 심각하게 모두를 망치는 것이다. 술의 통제력에 나가떨어진 자들에게 가시나무가운데 있게 있다면, 취중진담처럼 평소에 억제하던 것을 드러내는 경우가 있다. 술이 시키는 대로 움직이는 인간이란 참술 먹은 개에 해당되는 것이다. 정신없이 술에 취해 행동을 멋대로 하는 사람은 술 받아 주고 뺨 맞는 경우도 당한다. 6. 그런 자들은 과대망상적인 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다. 김정일의 궤술과 그 잠언에 빠진 자들과 모든 미련한 자들의 궤술 곧 잠언에 빠지면 결국 하나님 없이 사는 인간의 혼의 능력만 부각된다. 하나님을 우리 곁에서 몰아내게 하는 것, 하나님과 연결을 끊게 하는 것이고, 또는 악마에게로 몰아가는 가시나무채찍이거나 하나님께 나가는 길에 커다란 난관을 조성하는 것에 해당되는 것이다. 그런 客氣(객기) 그런 과대망상에 젖어 술 취한 사람 사촌 집 사 준다고 괜한 호기를 부리거나 술 샘나는 주전자가 어디에 있으랴만, 술 취하면 그런 과대망상적인 생각에 잡혀 살게 하는 것이다. 그런 과대망상에 젖은 자들은 결코 이웃을 위해 나라를 위해 공들여 일하지 않는다. 나라를 망하게 하여 자기들의 이익만을 도모하는 것이다. 이런 가시나무가 세상에 많다면 참으로 슬픈 일이 된다. 술 취한 놈 달걀 팔듯이 타인의 일을 망가뜨린다. 술 취하면 일하는 솜씨가 거칠고 어지러운 것이 아니던가? As a thorn goeth up into the hand of a drunkard, so is a parable in the mouth of fools. 7. 본문 [~of a drunkard]은『shikkowr (shik-kore') or shikkor (shik-kore')』라 읽는다. 그 안에는 만취 상태에 술 취한 취중의 술김의 drunken, 상습적인 술고래 대주가 주정뱅이 drunkard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본문 [(As) a thorn~]은『chowach (kho'-akh)』라 읽고 그 안에는 식물의 가시 가시나무 山査(산사)나무類(류) thorn, 가시가 가득한 찔레 들장미 찔레덤불 brier, 가시를 가진 나무딸기 속(屬)의 식물 bramble, 가시나무의 덤불thornbush, 덤불 잡목 숲 thicket, 갈고리 훅과 같은 가시나무 hook, 적들이 가는 길을 막으려고 둥글게 둘러싸다 에워싸다 둘러앉다 ring, 그것은 마치도 차꼬 족쇄와 같다 fetter를 담고 있다. 인간이 하나님께 가는 길을 가로 막는 모든 궤변과 궤술은 간사한 악마의 잠언이다. 그것에 속아 망하는 자들은 마치도 그 가시나무에 고통을 받고 주기도 하는 것이다. 특히 fetter의 의미를 깊이 되새겨야 한다. 차꼬와 족쇄처럼 인간의 의식을 묶어 평생을 우물 안에 개구리로 만드는 잠언은 이제 消滅(소멸)시켜야 한다. 8. 미련한 자들의 잠언은 가시나무를 의미한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 자들의 통치는 감람나무와 포도나무로 비유한다. 인간은 그 과대망상으로 하나님의 지혜를 거부하고 김정일 주구들의 잠언을 추구하거나 미련한자들의 잠언을 좋아한다. 이 밖에도 사람이 술에 절면 많은 피해를 불러오는 것인데 醉中(취중)眞談(진담)은 예부터 정보를 빼내는 좋은 수단으로 여긴다. 그것도 가시나무로 작용하여 자신과 주변에게 舌禍(설화)를 겪게 한다. 수풀에 꿩은 개가 내몰고 오장에 말은 술이 내온다. 술이 들어가면 마음속에 있는 것을 모두 말해 버리게 된다는 말이다. 진정은 곧 가시나무가 되어 모두를 다치게 한다. 어떤 자들은 사람을 파멸시킬 요량으로 술을 먹인다. 사실이 아무리 독해도 먹지 않으면 취하지 않는 것이다. 외모는 거울로 보고 마음은 술로 보랬다고 한다. 술을 먹으면 속에 있는 말을 하게 된다는 뜻을 음미해야 한다. 술이 들어가면 지혜는 달아나기 때문에 마구잡이로 말하다가 당하는 것이다. 9. 따라서 김정일의 궤술에 취하면 그 술에 취하면 하나님께와 대한민국에 함부로 말한다. 그들은 결국 반역자가 되는 것이다. 때문에 술에 감겨서는 아니 된다. 술에 몹시 취하여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것, 술에 먹히는 것을 술에 감긴다고 하는데, 그런 자들은 술에 몹시 취하여 정신을 잃다. 술이 사람을 먹다. 참으로 술은 가시나무로 그의 인생을 망하게 하고, 그의 조직을 무너지게 한다. 때문에 술로 조직을 쌓아내는 자들도 있다. 그것을 술이 세상에 매얼(媒蘖)되게 하다로 담아내려고 한다. 매얼이란 사물이 서로 어울려서 이루어진다. 매는 술밑, 얼은 누룩으로 술밑과 누룩이 어울려서 술이 된다는 뜻으로 모든 사물은 어울려서 이루어진다는 의미이다. 하지만 결코 조화되지 않는다. 보리로 담근 술 보리냄새 안 빠진다는 말처럼 무엇이나 제 본성은 그대로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술은 아무리 보아도 인간에게 합당치 않는 것이다. 술은 언제든지 그 손에 가시나무를 들고 온다는 말을 우리는 직시해야 한다. 10. 그는 그런 가시나무에 걸려 죽게 되는데 그는 술에 먹혀 죽은 듯이 쓰러졌다. 간혹 어떤 이는 밀밭만 지나가도 주정하는 경우도 있다. 술을 조금이라도 먹기만 하면 주정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인데, 그 주정도 가시나무다. 속담에 미운 놈 보려면 술장수 하라는 말이 있다. 이는 술장사를 하면 허튼 수작을 하는 미운사람을 많이 볼 수 있다는 의미이다. 술은 인간에게 가시나무를 들려줄 뿐이다. 그처럼 百害無益(백해무익)한 술이 인간을 파괴하는 것보다 더 심한 파괴가 미련한 자들의 잠언이고 김정일 종자들의 잠언에 해당된다 하겠다. 그런 술에 취하지 않으려면 반드시 전교조와 같은 세력을 拔本塞源(발본색원)해야 한다. 그들의 蠢動(준동)을 그치게 해야 한다. 술은 인간에게 백해무익하고 김정일의 궤술에 취하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도구가 되는 것이다. 술에 중독되면 얼굴이 붉어진다. 빨갱이는 김정일 詭術(궤술)에 그 잠언에 취한 것에 의해 빨갱이가 된 것이다. 김정일의 fetter에 우물 안에 개구리로 사는 자들을 이제는 대한민국이 내쳐야 할 때라 확신한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우리는 반드시 그들의 술수에서 벗어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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