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까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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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漢文으로 오비이락烏飛梨落이란 사자숙어四字熟語가 있는데, 1970년대 유명했던 미국 소설 영화 “The Godfather 代父” 에도 똑같은 경우의 에피소드가 있었다. 오비이락이란 까마귀가 날아가자 배가 떨어졌다는 뜻이니, 백령도 근해에서 대한민국 초계함 천안함이 침몰했으면, 두 말할 것 없이 북괴 개정일의 테러 소행임이 분명하다. Godfather 영화에서 Godfather I세로 주연한 말론 브란도가 美 全지역 마피아 두목들을 모아놓고, 조용조용히 한 마디 한다. “피치 못할 사정으로 도피했던 내 막내아들 알 파치노가 곧 시실리에서 돌아오는데, 그 어떤 이유라도, 벼락을 맞는다거나 배가 침몰해서, 내 아들이 죽으면, 그건 여기 앉아있는 당신들의 책임이다. 그러니 우리들 모두가 힘을 합하여 내 막내아들이 무사히 돌아오도록 돕고 기도해주면 고맙겠다. 만약에 만약에 내 아들이 돌아오다 죽는다면 이유 상관없이 당신들 모두가 그 날로 박살 날 것을 각오해라!” 개정일은 마피아 두목들보다 천 배 만 배 더 악독한 놈이다. 마피아 두목 돈 코를레오네(말론 브란도)는 미국으로 이민와서 식구들을 보호하고 먹여살리다 보니 마피아 두목이 되었다. 마피아 세력 間 텃세 싸움으로 마피아 적들을 많이 죽이지만, 억울한 사람들을 도와주고 썩은 경찰을 때려잡는, 좋은 일도 많이 했다. 그런데 친애하는 아바이 수령 민족의 태양 개정일은 자국민들을 보호하고 먹여살리기는 커녕, 요덕수용소 공개처형 화폐개혁 시장폐쇄로 제 식구들 굶겨죽이고 잡아죽이기에 바쁘다. 천안함이 북괴 눈 앞에서 순식간에 갈아 앉았으면, 이유 원인 따지지 말고 우선 북괴를 까고 볼 일이다. 북한주민들이나 북한어부들 어선을 까자는 것이 아니라, NLL 경계선 앞 바다에서 사시장철 뱅뱅 맴돌고 있는 북괴 군함 몇 척을 백령도 앞바다에 갈아 앉히고 보는 것이다. 우리 군함 한 척에 적어도 북괴 군함 열 척은 갈아앉혀야 한다. 우리 젊은 수병 한 명이 바다에 갈아 앉았으면 북괴 군인들 열 명은 바다에 갈아 앉혀야 한다. 잘 자라지도 못했고 지금도 끼니를 걸른다는 북괴 군인들 불쌍하지만, 개정일의 총알받이 북괴 군인들은 개정일의 세파또들이다. 우리 젊은 수병들이 수장水葬 당하는데, 북괴 군인들 불쌍하다고 보아줄 수 없다. 배(梨)가 떨어졌으니 까마귀(개정일)는 당장 쏘아 떨어뜨려야 한다. 나라를 지키다 백령도 앞바다에서 개정일 테러로 실종된 천안함 46 분 젊디 젊은 우리 영웅 수병들은 부디 살아 계시라! May God be with them! 2010년 3월 27일 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남신우 씀 http://nkgenocide.net http://nk-projects.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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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밟으면 꿈틀할 줄 안다고... 화낼 줄도 안다고... 보여줘야합니다.
그러면 또 들고 일어나 적대정책이며 반통일적이라며 우리내부의
훌륭한 게리같은 사람들...
언제까지나 이런 세력들에게 미래가 잡혀있을 수는 없어요.
반백명이나 가엾은 생명들이 수장됬는데...
지금껏 당근을 들엇으면 이번에는 채찍을 들어야지 아무것도 안들면안됨니다 채찍만 들면 당장해결됩니다 북한 주민들이 다 붕괴시켜놓은것 이제 채찍 한번만 들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