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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천안艦 침몰은 김정일 특수軍 해상저격여단의 습격이 아니란 말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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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가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는 자를 보느냐 그보다 미련한 자에게 오히려 바랄 것이 있느니라] 우리가 볼 때 이번 천안호 艦艇(함정)의 沈沒(침몰)은 김정일 특수軍(군)의 襲擊(습격)을 받은 것으로 여겨진다. 김정일군대는 언제든지 도발하는 것을 지혜롭다고 여기는 傾向(경향)이 강하다. 하나님보다 스스로를 지혜롭게 여기는 악마의 使嗾(사주)를 따라 挑發(도발)을 能事(능사)로 여기는 김일성 김정일군대이다. 그런 자들의 도발은 언제든지 처음에는 이기는 것 같으나 그 나중에는 엄청난 破局(파국)을 맞게 된다. 他人(타인)을 죽여서 취하는 搾取(착취)하는 수법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참으로 미련한 선택이다. 하나님 보시기에 심히 미련한 선택인 것이다. 그것은 피에 굶주린 악마의 방법이다. 악마의 방법이 먹혀들었다고 해서 늘 이기는 것은 아니다. 악마의 방법은 언제나 처음에는 이기는 것 같다. 그런 승리는 오히려 하나님의 개입을 불러온다. 시간이 지나면서 결국 악마는 망하게 된다. 2. 예수님을 죽인 악마는 氣高萬丈(기고만장)하였다. 하지만 악마는 그것으로 완전 망하게 된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권능으로 부활하셨기 때문이다. 6.25의 예를 들어보더라도 그러하다. 처음에는 破竹之勢(파죽지세)로 몰아서 洛東江(낙동강)전선 정도만 남겨두었다. 이제 대한민국은 亡(망)한다는 절박함으로 갖게 된다. 그 도발이 되레 유엔군을 불러들이고 한미동맹을 굳게 만들어 주게 된다. 결국 反擊(반격)을 당해 敗退(패퇴)한다. 금강산 관광객 박왕자 씨 殺害(살해)사건도 역시 그러하다. 아마도 이명박 정부를 길들여보려고 한 짓 같은데, 그것이 결국은 PSI를 불러오는 계기를 갖게 된다. 그 후에 김정일은 처참한 고통을 겪어야 하였고, 결국 김정일의 持病(지병)으로 죽음에서 겨우 살아나게 된다.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서 안팎으로 도발한 것, 그것을 일일이 열거해도 그 안에는 공식은 언제나 같다. 처음에 이기고 그 이긴 것으로 처참한 敗北(패배)를 불러들인다. 그런저런 모든 도발 때문에 저들은 심각하게 타격을 받게 된다. 그것으로 인해 정권 그 자체마저도 무너져 내리고 있는 것이다. 3. 저들의 자랑 곧 도발능력이 있다는 것에 미련함은 그야말로 幼稚燦爛(유치찬란)한 것이다. 김정일 특수군의 능력은 상당하다고 스스로 자랑한다. 패망으로 가는 문제는 그들이 자랑하는 능력에서 생기는 것이다. 그것은 우물 안에 개구리의 합창소리고 燈下不明(등하불명)이다. 정보가 통제되는 사회의 능력은 제한되기에 自畵自讚(자화자찬)에 불과하다. 布石(포석)질은 곧 도발로 본다면 그것을 응용하는 정보는 폐쇄되어 있다. 따라서 정보가 開放(개방)되고 공유되는 것과 그것에 대한 건전한 비판이 가능한 남한의 능력과는 비교될 수 없는 것이다. 기습도발의 성공적인 능력을 갖춘 부대를 운영하는 指揮(지휘)부에서 그것을 응용하여 이길 것이라는 단순 계산이 그 실패를 가져오는 것이다. 남한은 개방되고 모든 정보를 공유하고, 정부가 발표한대로 곧이곧대로 믿는 경향이 別無可觀(별무가관)이다. 別無神通(별무신통)한 정부보다 더 뛰어난 분석이 가능하고, 그것을 접속하여 읽어내는데 그것에 대한 응용의 분야가 넓다. 4. 높은 차원은 낮은 차원의 빈틈을 찾아내는 능력이다. 거기서 압권은 역시 오직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개입에 있다. 신앙의 자유로 인해 하나님과 교통하는 자들이 있고, 그들을 통해서 지극히 높은 차원의 능력으로 김정일의 도발을 읽어내고 그 빈틈을 찾아낸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움직이는 기도의 손길도 있어 하나님의 全能(전능)함이 개입된다. 따라서 악마의 군대는 결국 敗退(패퇴)하게 된다. 도발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고 스스로 지혜로운 척하지만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있다는 말을 하고 싶다. 차라리 자신이 미련하다고 여겨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지혜롭다고 하신다. 악마의 충동을 거부하고 오히려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 사는 것을 더 지혜롭다고 하는 성경 말씀의 평가를 들어야 할 것이다. 김정일군대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경고에 귀를 기울려야 한다. 악마의 손에 잡힌 김정일집단은 前代未聞(전대미문) 未曾有(미증유)의 人權蹂躪(인권유린)을 한다. 5. 그것으로 김정일집단은 스스로 잘난체하는데 履歷(이력)이 난 자들이다. 하지만 결국 망하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 잘난체하는 것으로 인해 벌이는 모든 도발로 인해 아주 급격히 망할 것이다. 하시라도 도발할 수 있는 능력은 그들을 의기양양하게 한다. 듣기로는 해군 소속 특수부대 해상저격여단 해군기지 습격, 상륙 선도임무 등(한국 UDT/SEAL, 해병특수수색대)을 결합한 해군소속의 특수부대이다. 해상저격여단(2개 여단 7000여명)이라고 한다. 이들이 이번에 천안艦(함)을 침몰시킨 것이 아닌가 한다. 김정일군대의 특수군은 15만 명 정도 되고, 약 2000여명의 맥가이버 부대가 있다고 한다. 이번에 저들이 도발을 한 것은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는 것이기 때문이다. 개혁과 개방으로 북한주민을 중국식으로 살려내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체제안정을 위해 전쟁으로 주민을 내몰아 내려는 것이다. 무기를 만들고 강군을 만들어 팽창을 하려고 수많은 간첩을 내려 보내고 도발하지 않으면 좀이 쑤신 자들이다. 6. Seest thou a man wise in his own conceit? there is more hope of a fool than of him. 본문 [Seest~]는『ra'ah (raw-aw')』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것을 거부하고 스스로 자고하는 악마에게 종속되어 자신을 지혜롭다 여기는 자들은 기만착취와 폭력착취와 살인착취로 사는 망상을 가진다. 따라서 그런 것의 망하는 결과를 살펴보는 눈을 가져야 그 결과를 제대로 알 수가 있다 to see, 하나님의 지혜를 거부하고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는 자들은 과대망상을 가진 자들이다. 그 미련한 행위의 결과를 제대로 봐야 하는 것이다 look at, 하나님의 사랑으로 살라는 예수님의 명령을 거부하고 스스로 지혜로운 체하는 것. 그런 망상에 걸려있는 자들의 망령된 행동을 세심하게 조사하다 점검검사하다 inspect, 五官(오관)을 가진 자들은 마땅히 지각하고 인지해야 하는 것이다 perceive, 7. 스스로 난체하는 자들의 그 결과를 고찰하고 숙고하고 곰곰이 생각하다 consider, 스스로 잘난체하는 자들의 패망하는 결과를 보는 시각이 있다 have vision, 자고하는 속에 패망하는 결과를 안고 있다는 것을 보기 위하여 to look at, 인간이라면 잘난체하는 자들이 무너지는 것을 미리 볼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see, 스스로 지혜롭다고 여기는 자들을 하나님이 보시기에 미련한 자들로 간주하다 여기다 regard, 그들의 망하는 결과에 이르는 것을 마치도 배웅하듯이 자세히 살펴보라 look after, 그런 자들의 망하는 결과를 유의하다 see after, 그런 자들의 결과를 보면 反面敎師(반면교사)를 삼아 대략 배우다 learn about, 깊이 있게 그들을 관찰하다 관측하다 observe, 그들의 결과를 지켜보다 빤히 바라보다 구경 및 관찰하다 watch, look upon, 그들의 큰소리에 빠지지 말고 그들의 밖으로 나가서 그들의 결과를 보라 look out, 잘난체하는 자들은 반드시 그 결과가 좋지 못하니 그것을 알아내야 하는 것이다 find out,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는 자들을 주의하는 것을 가지라 give attention to, 8. 하나님이 주신 지혜와 총명의 눈빛의 감각 지성으로 잘난체하는 자들의 그 결과를 認識(인식) 認知(인지)하다 理解(이해)하다 discern, 스스로 잘난체하는 것과 하나님의 지혜와의 차이를 분간하다 식별하다 distinguish, 스스로 잘난체하는 자들에게 동조되지 말고, 그들의 결과를 알아내는 視線(시선)으로 凝視(응시)함에 gaze at, 그들의 모든 결과가 나타나기 위하여 to appear, 그들의 결과를 보이기 위하여 to be seen, 모든 자들의 눈에 보이기 위하여 to be visible, 보는 것을 원인이 되기 위하여 그들의 결과를 드러내다 to cause to see, 우리는 이제 김정일과 그 집단이 스스로 지혜로운 체하며 하나님의 산업인 자유대한민국을 망치려고 도발하는 것을 보고 있다. 그것에 대한 우리의 대응은 斷乎(단호)해야 한다. 단호한 것은 그렇게 펼쳐나가야 한다. 이명박 정부는 그 사안을 덮어가려고 한다. 이제라도 명명백백하게 이 문제를 거론해야 한다. 누가 봐도 김정일 특수군의 도발인데, 그 위치에서 침몰은 상식적인 것인데 왜 아니라고 하나? 9. 본문 [~(there is) more hope~]은『tiqvah (tik-vaw')』라 읽는다. 스스로 잘난체하는 인간의 희망의 끈은 없다. 가는 노끈마저도 없는 것이다. 오히려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자들에게 희망의 끈이 가는 끈이 주어지고, 마침내 굵은 줄을 얻게 되는 것이다 cord, 스스로 지혜롭다고 자랑하는 그들에게는 희망과 소망이 없다. 하지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자들에게는 희망과 소망이 있다 hope, 하나님의 지혜를 거부하고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는 그들에게서 미래의 낙관을 예상 예기할 수 없다. 하지만 하나님의 지혜를 가진 자들에게는 미래의 낙관을 예상 예기할 수 있다 expectation, 스스로 잘난체하는 자들에게는 희망의 지상은 그들에게서 아주 멀리 있다. 반면에 하나님의 지혜로 채워 행동하는 자들은 희망의 지상은 그들에게 아주 가까이 있다 ground of hope, 스스로 지혜롭다고 하는 것은 자기들을 위해 희망했지만 그것을 얻을 수는 없다. 10.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 자들은 희망하는 것을 하나님 안에서 얻게 되는 것이다 things hoped for,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는 자들의 결과는 구체적 성과가 없다. 하나님의 지혜로 사는 자들은 결과가 있고 구체적인 성과가 있다 outcome을 담고 있다. 악마와 그 종자 김정일은 스스로 지혜롭게 여겨 특수군에 대량살상무기와 지하갱도와 땅굴과 핵무장으로 무장하고 있다. 그들은 언제든지 남한에 침투하는 도발을 할 수 있다고 여겨 늘 흰소리친다. 그들은 하나님보다 특수軍(군)을 믿는 자들이다. 하지만 그것이 제대로 기능하더라도 응용에서 언제나 밀리게 된다. 결국 미련한 선택이 되는 것이다. 그들의 도발은 결국 자기들의 망하는 것을 불러오는 것을 직시하는 눈이 없기에 여전히 그 방법에 매달리는 자들이다. 전투에서 이기고 전쟁에서 지는 것은 오히려 역이용당하는 것이다. 최후의 승자가 아니다. 진주만을 먹은 일본은 그로 인해 패전국이 된다. 그것이 곧 김정일군대가 받을 應報(응보)이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그 위치에서 침몰은 상식적인 것인데 왜 아니라고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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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길고 고리타분하네요.
좀 간단명료하게 하면 뭐가 덧나는 것인지!??
남을 배려하는 것이 기독교의 기본인 것 같은데-
돈을 받고 길게 쓰라고 해도 힘든데
참 알다가도 모를 일이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