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잘 낫어여~~~

참으로 옳은 말씀입니다. 우선 재난 당한 우리 해군 영웅들에게 심심한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천안호 침몰로 아까운 청춘을 빼앗아간 악당이 누구인지 규명하고 천벌을 가해야 마땅하며 천백배 복수 해야 합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청와대가 대통령의 직접적 지휘하에 긴급히 움직이고 사건현장에 까지 대통령께서 직접 나가셔서 현장을 돌아 보시고 장병들을 격려해 주시는 모습은 참으로 존경스러운 모습이었습니다.

지난시기 대통령들의 행동과 대비하면 얼마나 큰 차이가 있습니까.
이명박 대통령은 참으로 자랑스러운 대통령입니다. 일부 좌파 세력들은 어떻게나 흠집을 내려고 하지만 국민 대다수는 모든진실을 헤아리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니 지난시기 그 어느 대통령보다 모든면에서 월등히 잘하고 있는 현 대통령을 마음속으로 존경하고 있습니다. 이제 정치권에서도 힘을 합쳐 나라의 위기를 극복하는데 집중해주었으면 하는 것이 우리의 솔직한 심정입니다.

또라이같은 세리덜. 이명박이가 그곳에 가면 무슨 도움이 되겠냐? 경호하랴 챙겨주랴 얼마나 군인들이 고민되겠냐. 그리고 이명박이 그곳에 간게 중요하냐? 단한명의 생존자라도 구출하는게 더 중요하냐? 또라이같은시키..
그리고 이명박이가 그곳에 갔다는건 북한의 도발이 아니었다는거구나. 만약 북한에서 도발을 했다면 준전시상황이니 서해에 갈수가없었을것이니까.
언론에서 그따위글이나 쳐올리고 명바기어천가나 부르고있으니 한심하다 나라꼴이...

나라가 이 모양 이꼴인데 지금 똥이 나오냐??

물에 빠진 생쥐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심정이 위대하고 영명한 불세출
이명박 대통령에 마음.

물속 깊이 빠져들고 싶은 내 마음.
누구도 말리지 말라.

국군사랑아 !
내가 죽어 마땅한 사람인데 뉘를 탓하리오.

애시당초 젊은시절 군대 짬밥을 맛보지 못한내가 어쩌자고 대통령이 되어애난 젊은 청춘들 잡아먹는 신세가 되었단 말인가.

아니다.
나를 뽑아준 무지렁이 국민이 잘못이다.
애시당초 나를 대통령으로 만들어 주지 않았으면 이런 참사는 없었을것
아닌가.

돼중이나 놈년보단 훨 낫다. 비교할 걸 비교해야지...

나약한 문민정부의 어설픈 대응을 보지않을 수 없다. 우리 군의 모든 시스템이 무장해제된 상황이다. 명박이는 좆불시위에 겁 먹어 좌빨들 눈치 보느라 실용 어쩌고로 나가고...

이번 사건도 북한의 위협이 상당히 큰 것으로 보고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발표했어도 아무 문제가 없는 상황이었다. 그럼에도 좌빨들이 신공안정국으로 몰아간다고 들이댈까봐 눈치 보느라 사태를 더욱 어렵게 만들어가고 만 것이다. 북괴와의 접경에서 우리 함대가 침몰됐는데 북괴의 소행이라 생각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생각임. 그리고 북괴는 수차례에 걸쳐 보복위협을 발표했고 실제 최근 한동안 포를 발사한 적도 있다. 그것은 까마귀 고기를 먹어 그새 잃어버렸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