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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艦 沈沒, 이를 계기삼아 한미연합사를 속히 복원해야 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03 2010-03-31 16:19:12
1. [게으른 자는 그 손을 그릇에 넣고도 입으로 올리기를 괴로워하느니라] 밥을 먹는 것은 생명유지활동이다. 생명적인 일에 게을러서 괴로워하는 것은 생명을 유지할 자격이 없다. 그것은 基礎代謝量(기초대사량;basal metabolism)과 같이 기본적인 일이기 때문이다. 기초대사량이란 생물체가 생명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량을 말한다. 체온유지나 호흡, 심장 박동 등 기초적인 생명활동을 위한 신진대사에 쓰이는 에너지량으로 보통 휴식 상태 또는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을 때 기초대사량 만큼의 에너지가 소모된다는 것을 말한다. 그처럼 식물을 먹는 행위는 인간의 생명유지의 기본인 것이다. [요한복음6:55-57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2.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들은 국가의 기초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준에 두라고 책망 질타 강조하는 것이다. 하지만 자기마음에서 나는 대로 예언하는 자들은 화가 있을 것이라고 한다. 그들은 우매한 선지자라고 한다. 그런 선지자들은 荒蕪地(황무지)에 있는 여우같다고 하신다. 그 선지자들이 성 무너진 곳에 올라가지도 아니하였고 이스라엘 족속을 위하여 여호와의 날에 전쟁을 방비하게 하려고 성벽을 수축하지도 아니하였다고 여호와는 분명히 밝히신다. 그들은 허탄한 것과 거짓된 점괘를 보며 사람으로 그 말이 굳게 이루기를 바라게 하나 그들은 여호와가 보낸 자가 아니라고 하신다. 그들이 여호와 하나님이 말씀했다고 해도 하나님이 보낸 것이 아닌즉, 그것은 허탄한 묵시를 보는 것이고 거짓된 점괘를 말한 것이라고 하신다. 그들은 화를 받을 것이라고 하신다. 여호와의 날에 여호와를 위해 전쟁을 방비하게 하려고 성벽을 수축하지 못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3. 그들은 하나님께 망하게 되는데 그 이유는 그들이 하나님 백성을 유혹하여 평강이 없으나 평강이 있다 함이다. 그들은 혹이 담을 쌓을 때에 그들이 회칠을 하는 자들이라고 하신다. 그들이 회칠한 담은 하나님이 무너지게 하신다고 한다. 폭우를 내려서 큰 우박덩이로 폭풍으로 열파하게 하신다고 한다. 결국 그 회칠한 담은 무너지게 된다. 혹이 그들에게 말하기를 그것에 칠한 회가 어디 있는가라고 묻게 된다 하신다. [에스겔13:13-14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분노하여 폭풍으로 열파하고 내가 진노하여 폭우를 내리고 분노하여 큰 우박덩이로 훼멸하리라 회칠한 담을 내가 이렇게 훼파하여 땅에 넘어뜨리고 그 기초를 드러낼 것이라 담이 무너진즉 너희가 그 가운데서 망하리니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여호와의 전쟁의 날을 위해 성벽을 수축하는 것이 기초를 국가안보의 근간을 확실히 하는 것이다. 그것을 준비시키는 자들이 아니면 국가의 미래를 망하게 하는 것이다.

4. 국가의 생명유지활동에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부지런하게 오직 예수이름으로 구해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지도자층에 암약하는 김정일의 친구들이 남한에서 많은 악을 행하고 있는데, 국가안보의 기초를 튼튼히 하는데 게으른 자들의 길로 국민을 유도하는 것을 도모하였다. 그것은 開門納賊(개문납적)한 일이나 다름이 없다. 김정일의 주구들이 김대중式(식)의 평화통일의 안일을 도모한 것이다. 그 안일에 빠지면 생명유지를 위해 필요한 기초를 해결하는 것, 그 자체를 괴로워하게 하는 파멸의 근성을 만들어 낸다. 그것을 괴로워하는 자들의 해이해진 의식에는 결국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을 공급받는 것에, 그 공급받는 모든 것에 닦고 조이고 기름 쳐야 하는 기본적인 업무의 사보타주에 있다. 고속철이 그만한 속도로 달리려면 레일과 그 기반이 탄탄해야 한다. 기초가 약하면 늘 보강공사를 해야 한다.

5. 구축된 기반이 약해지면 강화 등의 업무를 절대로 게을리 해서는 안 되는 일이다. 위기의식을 잃어버린 인간들은 그 기초를 허약하게 하는 것에 빠지는 안일함에 젖어 든다. 위기의식을 잃어버린 인간이 빠져드는 안일은 생명유지에 필요한 모든 것의 공급과 수급을 위해 일하고 투자하는 것을 괴로워하게 한다. 때문에 국가를 경영하는 지도자들은 국민이 이런 저런 안일함에 빠지게 해서는 안 된다고 하는 것에 있다. 그것은 기본 업무이다. 함에도 그동안 대한민국은 그 위기의식을 포기한다. 따라서 이번 천안艦(함)을 다루는 정부의 모순적인 태도가 위기의식 상실의 연장선상에 있다. 이런 일을 겪으면 전과자를 추적하는 것은 수사관의 기본이다. 특히 그 지역에서 그 밤에 그 곁에서 작전 중인 다른 함척이 포를 쏘는 동안에 침몰한 천안艦(함)이다. 그 시각에 북괴군의 잠수정이 작전했다고 하는데. 청와대가 이번 일에 북괴군 개입에 관한 축소의 진원지라고 한다. 스스로 생명유지활동을 포기한 셈이다.

6. The slothful hideth his hand in his bosom; it grieveth him to bring it again to his mouth. 본문 [~hideth~]은『taman (taw-man')』라 읽고 그 안에는, 예수의 생명에 필요한 양식을 먹게 하는 손을 숨기기 위하여 to hide, 여호와를 위한 전쟁을 대비하려고 성벽을 쌓아야 할 손을 은폐하다 conceal, 신앙의 자유를 지켜주는 진리의 종들을 국가방위에 정작 필요한 사람들을 죽게 내버려 두다. 또는 적들에게 노출시켜 죽게 하다. 그것을 매장하다 bury, 믿음을 지키는 능력자들의 눈에 감추다 국토방위 능력자들의 눈에 감추다 숨기다 hiding,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사람 물건 따위를 숨기다 감추다 concealing, 적의 공작을 은밀하게 놓아두기 secretly laying, 김정일의 적화공작에 협조하여 국민의 눈을 덮어 어둠 속에 묻어 두다 darkness, 적들로 숨게 하는데 조건이 되도록 그들을 눈감아주다 to hide oneself를 담는다. 우리는 이들의 악을 반드시 응징해야 한다. 진리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는 것을 가로 막는 손은 기복신앙을 전파하는 자들이다.

7. 본문 [~his hand~]는『yad (yawd)』라 읽는다. 그 안에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생명양식으로 가득 채우려고 성령의 인도를 따라 부지런하게 움직여야 하는 손, 국가방위를 위해 꼭 해야 할 일을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부지런하게 움직여야 하는 손 hand, 하나님의 진리와 신앙의 자유와 국가수호와 적과 싸워서 이겨야 하는 사람의 손 hand(of man), 적을 이기는 힘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힘으로 무장하는 그 세기 힘 완력을 갖춰야 하는, 악마의 손에서 인류를 건져내는 힘을 가진 손으로 준비되는 것, 김정일의 손에서 북한주민을 살려내는 힘을 갖는 손 strength, 강한 것은 빠른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적의 기습적인 공격을 되받아쳐서 적을 단숨에 제압하는 힘을 비축하는 손 power, 적을 이기는 진지를 구축하는 손 side(of land), 부분부문마다 그 모든 것에 완전한 방위가 가능하도록 준비하는 일환 part, portion 등을 담고 있다.

8. [~it grieveth~]는『la'ah (law-aw')』라 읽는다. 진리를 지키는데 국가를 지키는데 자유를 지키는데 심리적으로 피곤함을 받아들여 손을 내밀어 일하기를 거부하게 하다 to be weary, 성벽을 구축해야 하는데 거짓말에 속아 성급하게 그 구축하는 손을 그치다 be impatient, 성벽을 쌓는 일을 그 자체를 몹시 슬퍼하다 be grieved, 성벽을 쌓아야 하는데 그 성벽을 쌓으러 나가는 것에 스스로의 기분을 상하게 하다 be offended, 안일에 빠지면 진리방위의 성벽과 국가방위의 성벽을 쌓는 것을 하려면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구해서 받아 무장해야 한다. 그 무장하는 자체를 유기하려고 무언가에 시간을 쏟아 몸을 피로하게 하다 to be tired of something, 몸과 마음을 지치게 하다 weary oneself, 다른 것 곧 쾌락에 열과 성을 쏟아 몸을 지치게 하여 진리의 성벽과 국가 방위의 성벽을 쌓는 일을 할 수 없게 하다 to weary, 일부러 피곤하게 하다 make weary, 체력 인내력 따위를 소모하다 기진맥진하게 하다 exhaust를 담고 있다.

9. 국민을 안일함에 빠지게 한 공직사회는 국민의 눈에 도대체 대한민국의 根幹(근간;basis) 은 무엇인가에 대한 초점이 흐려지게 한 것이다. 그것은 安保(안보) 保安(보안)인데, 대한민국을 守護(수호)하는 능력의 여하에 대한민국의 근간이 있는 것이다. 안보강화는 대한민국의 根幹(근간)의 강화에 있다는 말이다. 대한민국의 뿌리와 줄기를 강화하는 것, 대한민국 안보의 바탕과 그 중심이 되는 중요한 것을 강화하는 일에 반드시 적을 이길 수 있게 준비해야 한다. 핵무장한 김정일을 대척하는 일을 하여 核(핵)대칭을 이루지 못하면, 그것은 근간이 무너져 내리는 것과 같다. 대척할 수 있는 능력이 상대를 心理的(심리적)인 면에서부터 넉넉히 압도해야 한다. 그런 심리적인 제압은 대칭을 넘어서는 군비증강과 그것을 뒷받침하는 경제와 그것을 운영하는 디지털의 합심에 있다. 이는 군사능력뿐만 아니라는 말이다. 경제 과학 사회 문화 등 전 영역에서의 국력강화가 안보정책의 근간이다.

10. 국가전체를 동원할 수 있는 총체적 역량을 결집시키기, 국민적 자발성과 안보문제에 대한 포괄성의 중시가 중요하다고 한다. 그것만 가지고는 결코 이뤄질 수 없는 것이다. 이승만 대통령이 만든 한미동맹의 의미는 이제 보다 더 업그레이드된 또는 昇華(승화)된 한미동맹을 만들어내야 하는 것에 있다. 全(전)지구가 마하속도로 좁아져 있는데, 우리나라 단독으로만 자주국방은 불가능하다. 때문에 한미동맹의 의미는 참으로 중요하고, 그것은 하나님이 국가위기 시에 맺어준 결실이다. 한미연합사 해체가 2012년 4월 17일인데 그것을 막아야 한다는 것은 자명하다 하겠다. 그런 것들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지 못하면 그것이 무너지면 나라가 무너지는 것이다. 2012년 4월 17일 한미연합사 해체와 동시에 한미연합작전계획 5027-04는 폐지된다고 한다. 때문에 우리는 이 일을 하는데 주저치 말아야 한다. 이는 국가 생명유지활동이기 때문이다.

11. 한미연합사 복원에 대해「월터 샤프 주한미군사령관은 오는 2012년 4월 전시작전권 전환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하면서, 한국 정부가 전환 시기 연기를 제안할 경우 한미 양국 정상 차원에서 논의될 사안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샤프 사령관은 26일 미 상원 군사위원회에 출석,'`2012년 4월17일 전작권 전환'이라는 시기는 양국 정부가 합의한 사항이기 때문에 만약 한국 정부가 전작권 전환 연기를 요청한다면 그 문제는 양국의 최고위층 레벨에서 논의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샤프 사령관은 "전환 시기를 바꾸기 위해서는 양국 정부가 전환 시기 조정에 합의가 이뤄져야만 한다"고 말했다.」고 연합뉴스는 보도 했다. 천안함 침몰과 한미연합사 복원은 연계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따라서 정부는 이제 냉정을 찾고 국민적인 열망을 받들어야 한다. 한미연합사를 복원시키는 작업을 이제 속히 해야 한다. 우리는 그것을 하기를 괴로워하는 자들을 모두 다 직위해제하고 속히 한미연합사를 복원하기를 강조하며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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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orea318.com

부제목: 한미연합사를 복원하는 것은 시급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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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아침 2010-03-31 18:10:43
    아무튼 쓸떼업이 길~~~어 제발좀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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