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군의 도발을 은폐한 것이라면, 主謀者主名不知하니 그를 찾아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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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게으른 자는 선히 대답하는 사람 일곱보다 자기를 지혜롭게 여기느니라] 게으른 자란, 인간이라면 마땅히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오직 예수 이름으로 구해 받아 하드웨어를 구축 받고, 하나님의 소프트웨어의 지휘를 받아 다가오는 미구와 현존의 문제들을 해결해야 하는데, 도리어 인간적인 지성의 능력을 의존하여 지혜와 총명에 따라가는 자를 말한다. 사람은 인간의 지혜와 총명을 의존하면 안일함에 빠진다. 인간의 지혜와 총명은 폐쇄성이 강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안일은 그런 폐쇄성의 한계에 무력한 자들에게 찾아온다. 그런 안일에 빠지면 적에 대한 위기의식을 포기하게 된다. 또는 적이 전쟁으로 나올 것이라고 지레짐작하고 지레 겁을 먹는, 그것에 대한 패배주의적이고 피해망상적인 공포심리를 가진 자가 된다. [게으른 자는 길에 사자가 있다 거리에 사자가 있다 하느니라] 천안함의 침몰로 걷잡을 수 없는 유언비어가 나돌고 있다. 그것들을 한 데 모으면 결국 김정일군대를 두둔하는 것으로 비호하는 것으로 귀착된다. 2. 이번 일은 김정일군대와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것으로 몰아가는 유언비어라는 말이다. 이런 것은 결국 실체적인 진실의 진상을 덮어가려는 의도로 봐야 한다. 그런 호도는 김정일 군대에게 기습적으로 당해 도전을 포기하는 것을 감추는 것이라고 한다면 더욱 그 후과는 걷잡을 수 없을 것이다. 대통령의 정권유지는 중도실용이다. 그것의 유지를 위해 대통령이 김정일군대를 감싸는 세력에 조종당하고 있다면 큰 문제가 아닐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정권의 안일추구심리의 충족을 위한 것이고, 그것은 결국 자기를 묶는 고정관념이기도 하다. 또는 그것에 매여 있기를 좋아하는 안일에 충실한 것이다. 그런 자들은 아집이 병적으로 강해서 천상천하 유아독존식의 사고방식으로 모든 일에 주장하는 자세를 취한다. 지금의 방법이 호도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것이 최고의 방법이라고 여기는 것에 있다면 문제가 심각하게 크다. 이번 일이 북괴군의 소행이 아니라고 할 수 없는 증거가 없어 보이기 때문이다. 함에도 불구하고 호도하려는 것은 정권을 위해 만든 중도실용이라는 고정관념으로 모든 위기를 다 담아낼 수 있다고 우기는 것이다. 3. 이명박정권 그 자신에게와 국민에게 催眠을 거는 것으로 중도실용의 위기를 피해가려는 것이 아닌가 한다. 그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진실된 치료가 아니다. 모든 위기를 그대로 읽어내어 그에 걸맞게 요리조리하는 것이 아니라는 얘기다. 무슨 말인고 하니, 실체적인 진실을 호도하는 것은 다만 중도실용의 고정관념이 파괴되는 것을 두려워한다는 것에 있을 뿐인 것이다. 또는 전쟁상태로 가는 것을 막는 것에는 오로지 중도실용만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여기는 착각 속에 있는 것이다. 그것은 비유컨대 국가를 경영하는 大道無門(대도무문)이 아니라 편법과 같은 쪽문의 돌쩌귀 하나와 같다. [문짝이 돌쩌귀를 따라서 도는 것 같이 게으른 자는 침상에서 구르느니라] 그것은 곧 현존하거나 다가오는 모든 위기가 그가 만든 고정관념에 따라 춤출 것이라고 그 자신과 모두에게 최면을 거는 행위다. 전쟁에는 전쟁의 대칭언어를 구사해야 한다. 전쟁언어의 대칭을 이루지 못한다면 그것은 곧 굴복이라는 말이 된다. 국가가 굴복하면 그것은 곧 주권의 약화, 자유대한민국의 자유가 약화된다는 것이다. 때문에 그런 비굴함을 국가에 가져와서는 아니 된다는 것에 우리의 질타와 강조가 서리는 것이다. 4. 나라의 자유를 지키는 행위는 그것은 곧 생명유지활동인 식물을 섭취하는 것과 같은 것인데, 그것을 괴로워하는 것처럼 어리석은 것은 없다. 전쟁언어로 나오는 김정일을 대척하는 그것을, 대칭되는 전쟁언어로 말하는 것을 괴로워하는 것은 참으로 언어도단이다. [게으른 자는 그 손을 그릇에 넣고도 입으로 올리기를 괴로워하느니라] 함에도 큰소리치는 자리에서 국민을 우습게 여기고 있다. 국민의 눈이 그렇게 어리석은 것인가? 악성댓글과 상상을 금해달라고 한다. 그것도 역시 자기들이 그런 식으로 일을 풀어놓고, 때문에 일어난 상상과 악성댓글이라는 것인데, 자제해달라고 한다. 참으로 웃기는 일이다. 그런 유아독존의 사고방식은 모든 일에 자아중심적인 유아기적 사고방식으로 사는 것이다. 그 사람을 중심으로 삼아 세상이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굳게 믿고 또 그렇게 믿게 만들어 내야 직성이 풀리는 자들이기도 하다. 참으로 안타까운 자들인데, 그들로 인해 나라가 점점 망해가는 것이기에 문제다. 5. 天上天下唯我獨尊사고방식을 가진 자들은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선하게 말하는 자 일곱 명보다 더 지혜롭게 여기고도 수치를 모르는 자들이다. 그것이 그의 불행이다. 唯我獨尊식의 사고방식은 모든 것을 멀리하고 오로지 자기 방식대로만 밀고나가는 고집이 강하다. 결국 그런 것은 하나님을 받아들이는데 겸손하고 온유한 자세가 아니라는 것이다. 때문에 악마에게 이용당하고 파멸한다. 다음은 잠언서 3장 5절에서 8절까지의 말씀이다.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는 자세가 아니면 그것은 본문의 게으른 자들의 유아독존 사고이다. 만들어진 지혜로 세상을 보는 것과 만들어지지 아니한 지혜로 세상을 보는 것과는 비교될 수 없는 차이를 가진다. 때문에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조물주 앞에서 인간은 정말 겸손해야 한다.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오직 예수 이름으로 구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한다. 그런 마음을 갖게 하는 것은 정직한 마음을 주시는 진리의 영에 있다. 6. 인간은 각기 명철을 가지고 있다.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말함인데, 이런 것은 곧 고정관념에 묶인 명철 폐쇄적인 명철이라고 한다. 폐쇄적인 명철이란 한 부분은 해결되나 그로 인해 다른 부분은 파괴되는 식의 해결방식을 의미한다. 우리는 그런 방식으로 세상을 열어가는 것을 막아야 한다. 그린산업의 요구는 부분의 이익 때문에 전체를 파괴하는 것을 막는 것에 있다. 따라서 하나님의 명철 곧 전체조화공평을 이루는 능력과 통달의 도를 통해서 운영되는 명철, 하나님의 지휘를 받아 문제 해결의 은총을 입는 인간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곧 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다. 지금 천암艦의 침몰에 관한 이명박 대통령의 방식에는 문제가 크다고 본다. 때문에 우리는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로 강조한다. 진심으로 하나님을 인정하고 하나님을 유일무이의 지휘자로 오직 예수이름으로 모셔 들여야 한다. 그분만이 대한민국을 생명의 길로 인도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천안함 침몰의 이유를 은폐하는 세작들이 작동하고 있다면, 대한민국을 지키는 것에 하나님의 손길이 정말 정말 정말 절실한 것이다. 7.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찌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찌어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말씀하신다.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라고, 우리가 과연 모든 것을 다 통달하여 볼 수 있는 능력이 없다면 하나님을 경외해야 한다.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말은 곧 악을 떠난다는 말이고 악을 떠난다는 말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 예수로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산다는 것을 말씀함이다. 그것만이 [이것이 네 몸에 양약이 되어 네 골수로 윤택하게 하리라] 대한민국을 치료하는 양약이 되고, 대한민국의 뼈대를 윤택하게 하는 길이라고 하신다. 따라서 작금의 천안艦의 사건을 해결함에는 절실하게 하나님 여호와의 지휘를 받아 들여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요한계시록3:20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하나님을 모셔 들이는 자세가 정말 아쉬운 것이다. 만일 대통령 곁에 김정일의 주구들이 있다면 하나님의 지혜는 철저하게 배제된다는 것에 있게 된다. 그것은 참으로 대한민국의 비극이 되는 것이다. 8. The sluggard is wiser in his own conceit than seven men that can render a reason. 본문[~a reason]은『ta`am (tah'-am)』라 읽는다. 사람들에게 자신이 얼마나 지혜로운지, 하나님의 지혜로 선히 말하는 일곱 사람보다 더 지혜롭다고 강조하는 것에 공감을 자아내게 하려고 맛을 보게 하다 시식시음하게 하다 taste, 스스로의 기준으로 하나님의 지혜로 선히 말하는 일곱 사람을 무시하는 재판 심판을 내리는 위치에 서다 judgment, 그런 유아독존식의 사고로 자기의 결정만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으로 스스로 결론을 내리고, 하나님의 지혜로 총명한 자들 곧 일곱 인의 지혜보다 더 지혜롭다고 판결하고 스스로 판정하다 decision, 유아독존 자들이 권력을 잡으면 그 말이 곧 법령 법률과 같은 효력을 갖는 명령 포고가 되는 것이다 decree를 담고 있다. 자기 자신을 모든 자들보다 더 지혜롭게 여기는 자들이 김정일에게 굴종하는 방식을 선택하고 있다는 것에 의혹을 뿌리칠 수 없는 현실이다. 이 의혹을 규명할 권리는 국민에게 있다. 이제 모두 합심하여 이 의혹을 규명하여 단죄하고 바로 잡아야 할 것이다. 9. 대통령의 위기관리 능력에 대한 정창인 자유통일포럼 대표는「'북괴 공격'을 은폐하는 게 실리적인가?」제하의 글에서「-상략- 전략적의 공격을 일부러 숨길 이유가 무엇인가? 아직도 김정일과의 소위 말하는 정상회담에 미련을 가지고 있기 때문인가? 김정일에게 이런 식으로 굴복해서 정상회담을 하면 무엇을 얻을 수 있는가? 왜 안보적 위기 상황을 거짓으로 덮으려고 하는가? 이것이 국군통수권자로서 할 일인가? 북괴가 핵무기로 공격할까 겁이 났는가? 왜 의도적으로 북괴의 공격 가능성을 숨기려 하였는가? -중략- 문제는 청와대 내 또는 정부 고위관료들 중에 또는 정보기관 내에 친북좌익반역세력이 깊숙이 자리 잡고 있고, 이들에 의해 대통령이 조종되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다는 것이다. 정말 한국은 친북좌파에 의해 장악되었는가? 대통령도 그 인질이 되었는가? 아니면 대통령 자신이 북한에 동정적인가? 분명한 해명이 있어야 하며, 분명한 자세 정립이 있어야 한다. -하략-」라고 일갈하였다. 김정일세력에 사로잡힌 대한민국이라면 대한민국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다는 말인가? 10. 대한민국은 이제라도 각성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가 하나님께 돌아와서 도와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우리가 진실에 용감한 자가 되게 해달라고 예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한다. 적의 공격을 받은 현실에서 우리가 할일은 실체적인 진실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그것을 교훈삼아 빨갱이를 소탕하고(청와대 안에 세작이 있다면 그들부터) 그 다음 전투를 대비하는 길이다. 은폐가 사실이라면 국민을 속여 당장 전쟁만을 피해가는 것인데, 그것이 과연 합당한 것일까? 이런 방식은 과연 비굴한 것은 아닐까? 대한민국을 김정일 가랑이 밑으로 지나가라고 하는 것을 받아들인 격은 아닐까? 이런 방식으로 얻어오는 자유와 평안은 북한주민의 인권을 더욱 유린하라고 내주는 것과 같은 것이 아닌가? 김대중 노무현은 돈으로 김정일 체제유지를 해주고, 이명박은 도발을 감춰주는 것으로 김정일 체제유지를 해준다면, 그들과 다를 바가 무엇인가? 이제 이명박을 노무현 類로 봐야 한다는 말인가? 은폐가 사실이라면 김정일의 도발을 도발이라고 못하는 이유를 분명하게 추궁하고 그것을 미화시켜낸 당사자들이 누군가를 면밀하게 살펴야 할 것이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제목: 북괴군의 도발을 은폐한 것이라면 청와대 안에 주모자가 누군가를 찾아내자. 부제목: 북괴군의 도발을 은폐하는 것이라면 두 전직과 다를 바가 없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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