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은 계속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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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주 4월 15일은 살인마 김일성의 생일인 태양절입니다. 김일성은 북한에서 영구불멸 神的 존재입니다. 이런 김일성의 생일을 축하 저주하는 의미에서, 남한으로 탈북한 [자유북한운동연합]의 박상학 동지가 임진각에서 대북 풍선삐라를 또 날릴 것입니다. 남한으로 탈북한 후 더 자주 감옥에 드나들었던 불덩이 자유투사 박상학 동지에게는 북한으로 돈과 소형 라디오와 전단지가 매달린 풍선을 날리는 일이 제일 중요합니다. [자유북한운동연합]의 웹사이트는 ttp://ffnk.net/입니다. 이달 말, 4월 24일부터 5월 1일까지 서울에서는 [북한자유주간] 행사가 진행됩니다. 지난 5년간 워싱턴에서 열리던 [북한자유주간]이 이번에는 서울에서 열리게 되었습니다. 4월 25일(일), 오후 2시에는 시청 옆에 있는 프레스 센터, 서울 갤러리에서 [북한인권 전시회]의 개막식이 있습니다. 저는 이번 전시회에 참석 못하고, 미국동지 수잔 숄티 여사와 서울동지 문국한 씨가 이번 전시회를 주관할 것입니다. 전시회는 4/24일부터 5/1일까지 매일 9시부터 5시까지 열립니다. 많이들 참관하시기 바랍니다. [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 웹사이트는 ttp://nkgenocide.net/입니다. [자유북한방송] 웹사이트http://cafe.naver.com/nkfw 들어가면 이달 말 [자유북한주간] 행사에 대한 자세한 소식과 일정이 계재되어 있습니다. 김정일이 서해 앞바다에서 한국 해군함정 천안함을 두 동강 내었는데도 정신 못 차리는 이명박이고 국민들입니다. 김정일이 북한주민 화폐를 몰수하여 죽이고, 남한바보들의 금강산 투자를 전부 몰수하겠다는데도, 강건너 불보듯 상관없는 국민들입니다. 그래도 대북 풍선삐라는 계속 날려야 하고, 북한인권 전시회는 계속해야 합니다. 오늘도 굶어죽고 요덕수용소로 잡혀가는 형제들을 내버릴 수가 없어서, 삐라와 전시회는 계속해야 합니다. 從北左派 이명박이 삐라 못 날리게 경찰을 풀어 방해하고, 북한인권 전시회장 문을 가로 막는 한이 있더라도 이 일은 계속해야 합니다. 2010년 4월 9일 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남신우 드림 http://nkgenocide.net http://nk-projects.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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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명빠는 아닙니다만 '종북좌파 리명박'은 동의 하기 어렵군요. 지금껏 빨갱이가 요덕 스토리를 보러 갔던 전례가 없고 빨갱이가 자기 재산 어려운 탈북자들을 돕는데 내놓겠다고 약속한 일 없습니다. 빨갱이가 탈북자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빨갱이가 탈북자를 돕는 경우가 있냔 말입니다.
소위 친북좌익 세력들이 말하는 뉴라이트법이 왜 생겼습니까? 삐라 날리는 탈북자 단체 대 놓고 돈 주면서 돕겠다는 얘깁니다.
노무현의 실패가 우파정권 탄생의 큰 기여를 했듯이 현 정권이 잘 돼야 다음 정권도 기약할 수 있는겁니다. 이런식의 정권의 흔들기는 남선생님의 희망사항인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에도 아무런 득이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