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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은 남한에 쳐놓은 走狗들을 諜報에서 테러조직 삼는 것 때문에 亡할 것이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47 2010-04-10 20:37:30
1. [함정을 파는 자는 그것에 빠질 것이요 돌을 굴리는 자는 도리어 그것에 치이리라] 김정일집단은 오늘날까지 대한민국을 亡(망)하게 하려고 陷穽(함정)을 파온 것은 周知(주지)의 사실이다. 그들은 埋伏(매복)하여 언제든지 돌을 굴려 대한민국을 死亡(사망)케 하려고 준비한 것도 사실이다. 그것이 칼을 믿고 사는 자들의 習性(습성)이다. 그 습성에 젖어 언제든지 대한민국을 破滅(파멸)케 하여 먹고 살려고 한다. 그것이 저들이 노리는 理由(이유)이다. 대한민국을 뜯어먹으려는 자들에게 蹂躪(유린)당하는 것이 현실이다. 어린민주주의란 欺瞞(기만)찬 인간들에게 잘 속고 잘 이용당하는 것을 말한다. 어린민주주의를 이용하는 것은 대개 김정일의 走狗(주구)들이다. 그들이 대한민국의 함정이고 함정을 파는 자들에게 자청해서 함정이 되는 자들이다. 그들은 김정일을 위해 埋伏(매복)된 자들이다. 그들의 수가 얼마나 많은지 산과 들에 즐비하게 있다.

2. 남한에 쳐놓은 김정일 주구들을 통해 감행하는 非正規戰(비정규전)은 김정일군부의 꿈이다. 보다시피 지금은 휴전의 상태고, 군사 동원하는 전투가 있기 전에 먼저 그 年月日(연월일) 時(시)에 명령이 떨어지면 그것들이 들고 일어나도록 준비했다는 것을 말한다. 그들은 대한민국의 미래가 모두 다 자기들의 손에 있다는 언행을 마다치 않는다. 그런 행동에 우리는 참으로 啞然失色(아연실색)하지 않을 수가 없다. 오늘 자 조선닷컴 헤드라인에는「"천안함 침몰, 북 대남공작기구 개편과 연관 가능성"」제하에「천안함 침몰 원인을 둘러싸고 북한 잠수정에 의한 피격 가능성이 점차 짙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 대북 전문가들은 작년에 단행된 북한 대남 공작기구의 전면 개편이 이번 ‘도발’에 영향을 미쳤을지 모른다는 지적을 하고 있다.」남한의 김정일세력 곧 그들을 통해 대한민국의 함정을 판자들이 김정일의 노동당이다. 이제 그 함정들이 군대로 사실상의 비정규전의 부대로 편입한다는 말로 들어야 한다.

3. 함정이 군대작전의 도구가 되어 매복과 그 돌이 되어 대한민국을 沒殺(몰살)하려는 것이다. 간첩을 통해 공작하던 것의 목표가 첩보수준을 넘어 군사행동 곧 테러까지도 불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유동렬 치안정책연구소 연구관은 “북한은 작년 2월 조직개편을 통해 전통적으로 당에서 관장하던 대남 공작기구를 군으로 이관시켰다”며 “이후 북한의 군사적 모험주의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던 상황에서 이번 사건이 터졌다”고 말했다.」군사적인 모험주의 의미는 첩보조직을 그 나름대로 역할을 주어 테러의 부대로 만들어 곳곳에서 테러와 요인암살들을 하게 한다는 말이다. 그 선상에서 잠수정을 통해 대한민국 군함을 격침하고 그것을 신호로 해서 금강산에 있는 대한민국 재산을 동결하는 짓을 감행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저들이 파놓은 함정과 매복조의 넘치는 파워를 보고 거기서 나오는 최면에 잔뜩 취한 북괴군부이다. 거기서 强手(강수)와 無理數(무리수)가 연거푸 나올 것이라는 얘기다. 그것은 자기들이 이길 수 있다는 오판을 근거하는 것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4. 저들은 자기들이 파놓은 함정과 매복이 악마를 위한 것이기에 되레 망하게 하는 하나님의 보응을 불러온다는 것을 모르는 자들이다.「북한은 작년 2월 지난 60년간 노동당에서 관장하던 대남공작을 군으로 이관시켰다. (~중략~) 김영철의 직속상관은 김정일 최측근인 오극렬 국방위 부위원장으로 정찰총국 업무는 오극렬을 통해 김정일에게 직보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극렬은 과거 오랫동안 노동당 작전부장을 맡아온 대남공작 전문가다.」대남공작기관이란 결국 함정을 파는 일을 하는 곳인데, 이젠 군이 그것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당이 하던 것을 군이 한다는 것은 곧 그 하드를 소프트역할에 군이 작용한다는 것에 있다. 하드를 소프트로 만들어가는 것, 군사적 모험주의에 해당되는 일들 비정규전에 있다. 더러운 전쟁은 승리를 위해 사람을 가리지 않고 죽이는 것을 기본을 삼는다. 때문에 이제 남한에 파놓은 모든 조직들을 활용하여 군사적인 모험주의의 역할을 기대를 거는 거다. 그것은 곧 앞으로 대한민국의 큰 혼란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다.

5. 그들은 대한민국의 자위적인 조처를 트집 잡고 있다. 그것은 군사적 모험주의의 실행을 하겠다는 이유와 명분이기도 하다. 말로만 위협하던 것을 이제는 행동으로 테러감행을 하겠다는 것이다. 그것에 이미 만든 김정일세력을 비정규전의 총폭탄으로 만들어 대한민국을 파멸케 할 것이라는 의미다. 그것이 문제다.「(~중략~) 북한은 올해 들어 우리 정부의 북한 급변사태 대비 계획, 한·미 합동군사훈련 등을 겨냥해 상당히 위협적인 언사를 퍼부어왔다. 북한 국방위는 지난 1월 15일 대변인 성명을 통해 북한 급변사태에 대비한 우리 정부의 ‘비상통치계획`-`부흥’을 “반공화국 체제전복 계획”이라고 지칭하며 “거족적 ‘보복성전’이 개시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도 지난 3월 8일 대변인 담화를 통해 ‘키리졸브’ ‘독수리’ 합동군사연습을 겨냥, “우리 공화국의 신성한 하늘과 땅, 바다를 0.001㎜라도 침범한다면 도발자들을 무자비하게 격멸소탕할 수 있도록 고도의 격동상태를 견지할 것”이라고 했다.」고 보도했다.

6. 이제 행동으로 보여주겠다는 말은 이미 그 매복을 완료했다는 말이고, 이제 돌을 굴러 내리면 된다는 말이다. 2012년에 한미연합사가 무너지면 그 파놓은 함정에 빠지도록 만들어 가겠다는 얘기다. 오늘자 조선닷컴 사설에서는「~상략~북한엔 국제적 기준과 상식이 통하지 않는다지만 이런 무뢰한(無賴漢)이 있을 수 없다.」전쟁에 이기고 보는 군대가 그런 격식은 사치스럽다고 한다. 지금은 저들이 휴전을 깨고 전시로 나오고 있다.「북한은 지난달 26일 발생한 초계함 천안함 침몰 사건에 대해 2주일째 입을 다물고 있다. 아직 천안함 침몰과 북한을 연결짓는 직접 증거가 나오진 않았지만 지금까지 나온 증언과 사진 증거들은 천안함이 어뢰(魚雷)·기뢰(機雷) 같은 외부 폭발에 의해 침몰했을 것이란 쪽으로 기울고 있다. 천안함이 어뢰·기뢰에 의해 침몰됐다면 누구보다 먼저 용의선상에 떠오르는 집단이 북한이다.」군부가 득세하여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것에 행동으로 보이겠다고 한다.

7.「북한의 침묵은 갈수록 수상하다. 북한이 한 일이 아니면 "아니다"라고 하거나, 평소 입만 열면 "우리 민족" 운운해온 만큼 최소한의 유감 표시 정도는 내놓을 수 있었을 텐데도 말이다. 오히려 북한은 대한민국 전체가 천안함 침몰의 충격 속에 있는 상황에서 금강산의 우리측 시설물을 빼앗고 남측 관계자를 내쫓겠다고 협박하고 나섰다.」고 개탄한다. 이런 자들의 함정에 빠져가는 대한민국의 살아날 길을 생각해야 한다.「~중략~북한이 "새로운 금강산 관광 사업자를 찾겠다"고 했지만 제멋대로 계약서를 휴짓조각처럼 찢는 북한의 속임수에 어느 누가 넘어가겠는가. 대한민국은 지금 법도 염치도 없고, 국제적 기준·상식도 아랑곳 않는 북한에 국제법이 무엇이고 국제적 상식이 무엇인가부터 가르칠 국제 공조 체제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하지만 그것으로 자기들에게 도전하지 못하게 하려고 온갖 짓을 다할 것이 예상되는 것이다. 참으로 현실적으로 암울한 것들이 다가오고 있는데,

8. Whoso diggeth a pit shall fall therein: and he that rolleth a stone, it will return upon him. 본문 [~shall fall~]은『naphal (naw-fal')』라 읽고 그 안에는, 함정에 되레 떨어지게 하는 차원이 작용하도록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신 것이다 to fall, 그런 함정을 믿고 큰소리치는 자들이 고의적인 거짓말 허언이 되게 하다 lie, 악마를 위해 함정을 파는 자들은 그 함정 아래로 던져지게 하는 시스템을 만드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be cast down, 대한적화 사업계획 따위를 위해 만든 함정에 기대 이하로 실패하다 fail, 악마를 위해 스스로 만든 함정에 하나님의 심판이 개입하여 그가 판 함정에 떨어지게 하시다. 그 함정이 폭력에 의한 죽음의 것이라면 그것을 되레 받게 되는 것이다 to fall (of violent death), 존경 겸손 굴종 따위를 얻고자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함정을 팠으나 그것으로 인해 결국 자신의 파멸적인 부복하는 것을 부르게 되는 것이다 to fall prostrate,

9. 남한에 많은 간첩조직을 함정삼아 매복삼아 존경 겸손 굴종 따위를 받아내려고 대한민국을 위협하나 그 일이 이뤄지기 전에 먼저 당하게 되다 prostrate oneself before, 함정을 파놓은 결과 결말 귀추는 그 업보를 당하게 되는 것이다 result, 본문 [~it will return]은『shuwb (shoob)』라 읽는다. 하나님은 악마의 埋伏(매복)을 돌려보내신다. 埋伏(매복)의 돌에 맞게 하신다. 하나님은 악한 자들이 파놓은 매복에 던지는 돌을 돌려보내시는 것이다 to return, 그것은 반환이다 turn back, 악마를 위한 매복은 그 후에 하나님은 반드시 돌려주시는 것이다 to turn back, 하나님은 악마를 위해 함정을 파거나 매복을 서는 자들에게 그것이 머리로 돌아가게 하신다. 때문에 악마의 편에 선 자들이 결국 망하게 되는 것이다. 그 악마의 편에 선 자들을 극복하려고 지금의 지도자들이 하나님 편에 서 있지 못한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묻게 된다. 대한민국이 그들을 이기는 길은 무엇인가?

10.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붙드신다면 악마의 편에서 함정과 매복을 만든 김정일과 그 집단은 그것으로 인해 되레 망하게 되는 것이다. 그들이 6.25를 일으켜서 되레 결국 한미동맹을 만들게 한 것이다. 그 함정에 자기들이 빠진 것이다. 이번에 천안함의 결과가 어떤 모양으로 펼쳐나갈지 모르나,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붙드시는 한에는 그것이 결국 한미연합사의 복원으로 이어지게 할 것이다. 최대한 인내하자고 하는 당에서 조급한 군으로 북한 대남 공작기구가 간 것이다. 이는 북괴군이 도저히 인내할 수 없는 한계와 그 유혹에 걸린 것이다. 하나님의 보응으로 인해 남한의 주구들을 믿는 것이, 그 함정을 믿는 것이 되레 큰 부담으로 작용한 것이다. 그런 사실을 아직도 모르고 있다. 그것이 곧 북괴군부의 어리석음이다. 박왕자 씨를 살해하면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자들이 되레 처절한 고통을 겪어야 하였다. 이는 악마를 위해 함정을 파는, 매복을 하는 자들에게 주는 하나님의 보응의 하나다.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여 하나님의 도움을 입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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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악마를 위해 함정을 파는 자들은 그 때문에 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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