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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집단아, 내일 날을 자랑치 마라. 하루 동안에도 무슨 일을 당할지 모르지 않느냐.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13 2010-04-12 20:19:31
1.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를 입은 자들에게 그 心靈(심령) 속에서의 통치 곧 그 속으로 임하여 坐定(좌정)하신 하나님의 통치가 進行(진행)된다. 그 진행이 깊어질수록 하나님의 통제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못하게 하신다. 내일은 소망일뿐이지 인간이 만들어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김정일과 그 집단은 2012년에 강성대국을 선포하였다. 그날을 위해 저들이 모든 힘을 기울여나가는 것 같은데, 만일 하나님이 2012년에 김정일과 그 집단을 무너지게 하기를 원하신다면 갑자기 무너지는 일들이 발생하게도 하시지만 티끌모아 泰山(태산)처럼 서서히 崩壞(붕괴)로 나가는 수도 있게 된다. 그런 경우에는 그들이 하는 일마다 망하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게 되는 것이다. 물론 처음에는 이기는 것 같으나, 잘 풀리는 것 같으나, 그것이 이유가 되어 더 큰 문제를 야기하는 것이 문제가 된다.

2. 國境線(국경선)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정하신 지역이다. 하나님이 선을 그으신 것은 不可抗力的(불가항력적)인 線(선)이기 때문에 결코 넘어서려는 膨脹(팽창)의 욕심을 버려야 한다. 그 불가항력의 선을 인간 마음대로 움직여보려는 노력의 의미는 되레 파멸을 초래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 군대에게서 벗어나게 하려고 黑暗(흑암)의 障壁(장벽)을 치셨다. 하지만 그들은 그것을 시험하다가 결국 전군이 물에 淹沒(엄몰)당해 沒死(몰사)당한다. [출애굽기14:19-20 이스라엘 진 앞에 행하던 하나님의 사자가 옮겨 그 뒤로 행하매 구름 기둥도 앞에서 그 뒤로 옮겨 애굽 진과 이스라엘 진 사이에 이르러 서니 저 편은 구름과 흑암이 있고 이편은 밤이 광명하므로 밤새도록 저 편이 이편에 가까이 못하였더라] 하나님이 쳐놓은 선을 무너지게 하려는 것, 곧 하나님의 총애를 받는 다윗이 그런 것을 經營(경영)해도 하나님은 즉각 다윗을 懲戒(징계)하신다. 하물며 하나님의 눈 밖에 난 악인들이랴. [잠언20:24 대저 행악자는 장래가 없겠고 악인의 등불은 꺼지리라

3. 인간적으로 불가항력적인 國境線(국경선)을 건드리면 亡(망)하게 된다. 때문에 우리는 김정일 집단의 남한적화야욕이 왜 달성되지 못하고 있는가를 설명할 수 있는 것이다. 함에도 하나님은 왜 그들에게 핵무장을 허용하시고 강하게 하시는가 하는 반문을 할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특성이다. 하나님은 더 강한 자로 임하사 강자를 이겨 영광을 얻으신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하나님을 의지해야 그 모든 적을 이길 수 있게 된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못하면 적에게 지게 되는 것이다. [아모스5:7-9 공법을 인진으로 변하며 정의를 땅에 던지는 자들아 묘성과 삼성을 만드시며 사망의 그늘로 아침이 되게 하시며 백주로 어두운 밤이 되게 하시며 바닷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자를 찾으라 그 이름이 여호와시니라 저가 강한 자에게 홀연히 패망이 임하게 하신즉 그 패망이 산성에 미치느니라] 때문에 모든 일의 결국은 하나님의 장중에서 결정된다는 것을 강조한다. 만일 김정일에게 대한민국을 넘기신다면 그들에게는 내일이 보장될 것이다.

4. 그 반대라면 김정일의 내일은 찾아오지 않는다. 사람들의 생각에는 핵을 가지게 한 그것이 이미 대한민국이 패한 것처럼 여기는 것 같다. 핵을 세계 최고최다로 가진 소련은 무너지고 러시아로 간다. 때문에 김정일체제가 그 핵으로 공고히 될 것이라고 여기는 그 자체가 난센스로 봐야 한다. 군사력이 강하다는 것의 의미가 軍閥(군벌) 안에 여타의 군벌이 있게 한다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을 포기치 말아야 한다. 만일 김정일 수령을 옹립하는 군벌의 약화현상을 겪는다면, 이는 김정일의 죽음이나 집정불능에 빠지게 된다면, 과연 그들이 그 권력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을지 아니면 군벌간의 집단지도체제로 갈지가 궁금하다. 만일 권력투쟁이 일어나서 政局(정국)이 昏迷(혼미)해진다면 2012년의 의미는 절망이 저들을 항구적으로 掩襲(엄습)할 것이다. 때문에 강하다고 해서 核(핵)무장이 되었다고 해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5. 북괴 군 안에서 핵무기를 장악한 군벌의 의미가 중요할 수 있다. 또는 특수군을 장악한 군벌이 우선은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개입이 축복이냐 저주냐에 있다. 이런 말씀은 김정일의 세습체제가 그들의 생각대로 진행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에 있다. 이는 하나님의 개입이 저들에게 저주와 망하는 것에 있다면 반드시 그렇게 될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는 그 지혜를 얻은 이들에게 내일 일을 오로지 하나님께 맡기라고 하신다. [시편37:1-6 행악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를 투기하지 말지어다 저희는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볼 것이며 푸른 채소 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 여호와를 의뢰하여 선을 행하라 땅에 거하여 그의 성실로 식물을 삼을지어다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6. 하나님께 맡기라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살라는 것이고, 내일은 하나님의 것이지 인간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마태복음6: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니라] 한 날의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다고 하신다. 내일을 위해, 미래를 경영하는 자들의 것은 하나님을 무시하는데 있다. 내일은 하나님의 것이고, 사람이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것이라 하시는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들여야 한다. [예레미야13:23-26 구스인이 그 피부를, 표범이 그 반점을 변할 수 있느뇨 할 수 있을진대 악에 익숙한 너희도 선을 행할 수 있으리라 그러므로 내가 그들을 사막 바람에 불려가는 초개 같이 흩으리로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는 네 應得(응득)이요 내가 헤아려 정하여 네게 준 분깃이니 네가 나를 잊어버리고 거짓을 신뢰하는 연고라 그러므로 내가 네 치마를 네 얼굴에까지 들춰서 네 수치를 드러내리라]

7. Boast not thyself of to morrow; for thou knowest not what a day may bring forth. 본문 [Boast~]는『halal (haw-lal')』라 읽는다. 김일성은 김정일은 결코 빛날 수가 없다. 하나님은 그들의 미래를 어둠으로 덮으시도록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의존하자 to shine, 인간의 미래는 하나님의 호의가 없다면 결코 빛날 수 없는 것이다 to shine (of God's favour), 2012년의 강성대국이라는 미래는 하나님의 것인데 스스로 그것을 그들의 이름을 번쩍이기 위하여 미리 자랑하는 너희는 무엇인가? to flash forth light, to praise,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사는 것을 거부하고 자신들을 아무리 자랑해도 남겨지는 것은 없다. 얻어지는 것은 멸망일 수도 있다 boast, be boastful, to be boastful, 인간이 하나님을 무시하고 자랑하는 것은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이다. [고린도전서1:29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그들의 입의 침이 마르기 전에 망하게 되는 것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boastful ones,

8. 하나님은 악마와 육체의 자랑을 하는 자랑꾼을 끊으시는 분이시다 boasters, [야고보서 4:16 이제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자랑하니 이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자들이 하나님을 무시하는 자랑을 만들기 to boast, make a boast, 자기들이 대단한 인물로 드러내려고 자아실현으로 칭찬받으려고 [이사야10:12 이러므로 주 내가 나의 일을 시온산과 예루살렘에 다 행한 후에 앗수르 왕의 완악한 마음의 열매와 높은 눈의 자랑을 벌하리라] to be praised, 스스로 미래의 영광 영예 명예를 만들어 가려는 자들의 허탄함glory, 참으로 대한민국을 잘 되게 하려면 미래를 하나님께 부탁드려야 한다. 하나님의 도움을 외면하는 것은 반종교의 자유와 동일한 행위다. 따라서 우리는 오직 예수 이름으로 구해 받은 하나님의 힘으로 저들의 공갈협박을 이겨야 할 뿐이지 결코 두려워해서는 아니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대한민국과 함께 하시면 2012년의 김정일의 강성대국은 결코 오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9. 본문 [~may bring forth]은『yalad (yaw-lad')』라 읽고 그 안에는, 미래는 하나님의 품 안에서 나오는 것이지 김정일의 품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to bear, bring forth, 아비가 자식을 낳아서 보는 것처럼 그 자식이 불행이 될지 축복이 될지 그 미래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다 beget, 복과 저주가 미래에 생기는 것인데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 gender, 노고 고생 신고(辛苦)하여도 하나님의 축복과 저주에 따라 다르게 되는 것이다 travail, 좋은 미래를 낳도록 돕는 산파의 꿈의 실현의 여부는 하나님의 결정에 달렸다 midwife, 미래가 출산하는 생일날의 그 출산의 내용과 그 의미는 하나님께 있다 day of birth, birthday, 미래의 결과의 알리는 소리가 하나님의 결정에 있고, 그것이 純種(순종)인지 雜種(잡종)인지도 하나님의 결정에 따르게 되는 것이다 to declare one's birth (pedigree), 우리는 대한민국이 그 자유가 이북으로 확산되는 純種으로 가는 2012년이 되는 것이어야 한다. 그때도 지금처럼 중도실용이라는 雜種이 되는 것은 아니길 하나님께 오직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소망한다.

10. 인생의 복된 미래는 하나님이 만드시는 것이지 인간이나 기타의 피조물이 만드는 것은 아니다. 특히 나라의 興亡盛衰(흥망성쇠)와 國境線(국경선)은 하나님의 主管(주관) 事項(사항)이다. [이사야40:21-25 너희가 알지 못하였느냐 너희가 듣지 못하였느냐 태초부터 너희에게 전하지 아니하였느냐 땅의 기초가 창조될 때부터 너희가 깨닫지 못하였느냐 그는 땅 위 궁창에 앉으시나니 땅의 거민들은 메뚜기 같으니라 그가 하늘을 차일 같이 펴셨으며 거할 천막 같이 베푸셨고 귀인들을 폐하시며 세상의 사사들을 헛되게 하시나니 그들은 겨우 심기웠고 겨우 뿌리웠고 그 줄기가 겨우 땅에 뿌리를 박자 곧 하나님의 부심을 받고 말라 회리바람에 불려가는 초개 같도다 거룩하신 자가 가라사대 그런즉 너희가 나를 누구에게 비기며 나로 그와 동등이 되게 하겠느냐 하시느니라] 하나님의 개입은 결국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하게 되는 것이다.

11. 내일을 위해 씨를 심는 것도 하나님이 거두게 하시는 은총을 고대하면서 해야 하는 것이다. 盡人事待天命(진인사대천명)이라고 해야 한다. 과연 앞으로 되어가는 과정에서 저들이 계속 득세한다고 해도 마지막 역전의 승리가 있다는 것도 생각해야 한다. 승리의 길로 나가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우리 편으로 확실하게 모셔 들여야 한다. 하나님이 이 나라를 붙드시도록 우리는 깊은 선택을 해야 한다. 국민적인 위기에 모든 교회가 일어나 하나님께 간곡하게 기도해야 한다. 아울러 물심과 생명을 아울러 바쳐서 자유를 지켜야 한다. 그것이 곧 성도의 길이다. 우리는 이미 그들로부터 수많은 도발을 받아왔다. 그것은 곧 이 나라를 더욱 견고하게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심이다. 앞으로도 우리는 하나님의 진행을 온전히 받아들여야 한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닮도록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가 되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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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너희가 아무리 힘을 쏟아도, 악마의 칼을 쓰는 자는 하나님의 칼로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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