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는 박정희고 김정일 그자슥은 지금이 어느 세월이냐?
박정희때는 그나마 군주제도가 남아 있는 세월이었어. 세상이 나라 위주로 끼리끼리 서로 싸우자고 으르렁 거린다고 생각했었지
그런데 지금 어떠냐? 글러벌 세상이여. 다 화목하게 대화하면 누가 북한을 칠 사람이 있디고? 지금 당장 나라를 내놓으라는 것도 아니고. 초보적인 인권을 바라는 소박한 사람들에게 그가 어떻게 하고 있느냐?
세상을 모르고 잘 살고 못 살고는 담문제고 자기 맘에 안드는 사람이면 누구나 생존 그자체를 생각할 수 없는 세상을 영위하는자가 폭군이 아니면 누가 폭군이냐?
개정일이가 어떤 선의를 가지고있는데?
인민은 굶어서 나가 자빠지는데도 개정일은 창고에 양주, 고기 쌓아두고
계집년들 모아다가 술처먹고 오입질 하는건 다 아는사실 아닌가?
어떤 선의의 피해자라는거야?
[지금 좀 사니까 박정희를 독재다 모다 해서 사람취급 안하는 사람들도 많지만요...]<===무슨 말씀인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시슬퍼런 박정희 독재정권시기에 민주화를 위한 몸부림은 시작되었습니다.
부마사태에 이어 광주민주화운동 이런거 다 박정희독재정권의 연장선에서 일어난 것입니다.
그들도 신이 아닙니다.
아무리 국민을 위하고 인민을 위한다고해도
본인이 왕의 위치라면 한순간 취할수 있는 위치에서
실수(?) 혹의 행위를 할수도 있겠지요...
이것도 하지말아야 한다면( 부처님 예수님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요...)
그것보다 전반적인 삶이 어떠한가를 평가해야 한다 봅니다.
물론 대부분의 탈북자라 하면 우리나라로 본다면
박정희때 안기부에 끌려간사람들 인데...
아무리 좋게 해석해도 좋을수는 없겠지요...
그건 압니다.
극단적인 인간적인 삶을 추구하고
인권을 중요시 여기는 분이
김정일 옹호하려고 하는것은 아니겠지요?
박정희가 여대생 불러다놓고 시바스리갈 먹을때 김재규와 차지철의 주요 대화내용이 부마사태였습니다. 국민들을 땅크로 밀어버리라는게 차지철 주장이었고, 독재자 박정희는 무언의 사인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한국의 민주화 과정을 잘 모르시는군요?
새끼들이 배고파 거지처럼 가출하면
애비 얼굴에 똥칠한다
잡아들여 두둘겨 패고 죽이고 하느넘이
애비 자격이나 있느냐
넌 네 애비가 온갖 진수성찬에 기집질은 돌아가며 다하고
새끼들에게 굶주림과 정직한 생활만 강요하면
애비라고 생각하겠는냐?
가꿈 탈북자들속에 이런 미친넘들이 있더라
아마 간첩이 아닌지...
이해불가 답변은 뭔지 아이디 입니다.
제가 얘기했던거는
여기 탈북자 대부분의 경험으로는
도저히 김정일을 인정할수는 없을거라는 거구요..
70년대 우리나라 안기부에 끌려간 사람들도
박정희라면 이를 가는 사람들이거든요...
하지만
그런 희생을 통해, 즉 박정희도 아픔을 느끼는 그런 행위를
통해 오늘날 한국이 있었다는 사실을 얘기한겁니다.
후세를 위해...
당신같은 사람도 다 보고...
박정희때는 그나마 군주제도가 남아 있는 세월이었어. 세상이 나라 위주로 끼리끼리 서로 싸우자고 으르렁 거린다고 생각했었지
그런데 지금 어떠냐? 글러벌 세상이여. 다 화목하게 대화하면 누가 북한을 칠 사람이 있디고? 지금 당장 나라를 내놓으라는 것도 아니고. 초보적인 인권을 바라는 소박한 사람들에게 그가 어떻게 하고 있느냐?
세상을 모르고 잘 살고 못 살고는 담문제고 자기 맘에 안드는 사람이면 누구나 생존 그자체를 생각할 수 없는 세상을 영위하는자가 폭군이 아니면 누가 폭군이냐?
- 아모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4-16 15:5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