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의 정신 빠진 목사들 때문에 나라의 장래가 염려 된다. (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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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안뜨니까,, 빈공간이 많습니다. 제목과 아래의 제 소감만 보시면 되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천안함 침몰이 북한의 소행으로 굳어져 가는데도 평양 봉수교회에서 ‘조국평화통일기도회’를 열 것인가? 남한의 정신 빠진 목사들 때문에 나라의 장래가 염려 된다. 이요섭 **> 현재 수백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2010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 중인 평양의 ‘조용기심장전문병원’과 곽선희 목사와 교계의 모금을 통하여 450억원(그 중 10억원은 통일부의 남북협력기금으로 지원)의 투자금이 충원되어 건립한 ‘평양 과기대’가 개신교가 북한을 도운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또한 종교인 중 가장 먼저 방북한 곽선희목사는 1990년대 초반 북한에 소 1000마리를 전달하기도 했다고 한다. ▪ 북한을 돕는 NGO들의 70% 이상이 개신교라는 보도(관련기사 링크/ http://hantoma.hani.co.kr/board/view.html?board_id=ht_rights%3A001023&uid=341). ▲ 평양 조용기심장전문병원 전경. 조용기목사의 퇴직금등 수백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2010년 10월 완공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다. ◀ 평양 과기대 전경 예상하건데 ‘조용기심장전문병원’은 당성이 충직한 자들만이 혜택을 먼저 받을 것임에 틀림없고 동북아교육문화협력재단(이사장: 곽선희·김삼환)이 건립한 ‘평양과기대’는 동북아교육문화협력재단과 북한의 교육성이 맺은 계약서에 따르면 “대학에 정보과학학부, 생명과학학부, 경영정보학부, 공학부를 둔다”고 하여 사실상 IT(Information Technology)인력의 양성이 그 목표 가운데 하나로 보인다. (참고) 동북아교육문화협력재단 조직표 아는 바대로 현대전은 사이버전이다. 북한은 세계적인 해커들을 꾸준하게 양성해오고 있는데 평양 과기대에서 양성되는 IT인력은 아마 미사일과 핵무기의 기술 향상과 우리 대한민국을 상대로 유사시에 무차별적인 해킹을 감행함으로 아예 전쟁조차도 개시하지 못하게 하려 할 것이다. 저번에 러시아가 그루지아를 공격할 때 사이버부대를 동원 아예 전쟁개시도 못하게 만들어 항복을 받아낸 것처럼 말이다. 천안함이 외부의 어뢰공격으로 반파되어 침몰했다는 것이 거의 결론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그 ‘외부’라는 것이 북한이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알고 있는 판국이다. 북한을 무분별하게 도운 결과가 이번 천안함 침몰이라는 비극적 사건을 몰고 왔다고 그 누구도 부인하지 못하게 되었다. 정부건 민간이건 앞 다투어 북한을 지원한 게 화근이었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차제에 평양의 거짓 교회인 봉수교회에서 ‘조국평화통일공동기도회’가 5.12~14까지 개최 할 예정으로 있다. 지난 3월25일 (사)조국평화통일협의회는 운영위원의 이름으로 국민일보 31면에 광고를 내고 ‘조국평화통일 기원 전주, 목포, 오산리, 부산, 서울, 평양기도회’에 “형 에서가 야곱을 죽이려고 병사를 이끌고 오는데도, 감정을 풀려고 예물을 보내며 통회하고 기도하니 형제와의 화해뿐 아니라 야곱이 이스라엘로 변화 받아 복의 조상 믿음의 조상이 된 것처럼 역사와 통일까지도 주관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이기에, 한 형제인 남북의 화해와 평화통일을 위해 함께 기도코저 초청하오니 이 귀한 역사에 함께 동참하는 모두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라는 초청의 광고를 냈다(▼ 아래의 광고참조). 북한에는 1988년에 봉수교회가, 1989년에는 칠골교회가 각각 세워졌다. 그리고 500여 가정교회가 있는 것으로 보도되고 있지만 역시 전시용에 불과한 숫자일 것이다. 북한에는 참 교회가 존재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북한의 종교는 김일성을 태양으로 숭배하는 김일성교(주체교)만 허용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평양의 봉수교회와 칠골교회가 가짜교회 라는 것은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이다. 북한은 철저한 무신론적 사회 환경과 교육, 끊임없는 반종교 선전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없다고 교육을 하고 있으며 하나님이 있다면 조선의 하나님인 김일성과 김정일이 있을 뿐이라고 말한다. 북한에서는 기독교와 천주교 기타 종교의 신자들을 적대세력으로 규정하고 재산을 몰수하고 고향에서 추방하였으며 조금이라도 반항적인 요소가 보이면 집단수용소로 보내고 처형하기가 일쑤였다. 이처럼 북한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종교를 없앤 나라다. 그렇게 되다보니 신앙을 지키려는 기독교인들은 모두 지하로 숨어들어갈 수밖에 없었다. 지난 3월25일 (사)조국평화통일협의회는 운영위원의 이름으로 낸 국민일보 31면의 광고에 밝혀진 이 협의회의 조직과 기도회의 강사의 면면을 보면 대표고문에 방지일목사(영등포교회), 강영섭목사(조그련), 상임고문에 이만신목사(중앙성결교회), 대표총재에 피종진목사(남서울중앙교회), 상임총재에 박춘화목사(창천감리교회), 박태희목사(성락성결교회), 박종순목사(충신교회), 김삼환목사(명성교회), 지덕목사(강남제일교회), 신경하목사(기감 직전 감독회장), 김명혁목사(강변교회), 이용규목사(성남교회), 장종현목사(백석대학교 설립자), 김영진장로(한일기독의원연맹 대표), 총재에 고훈목사(안산제일교회), 이태희목사(성락교회), 한영훈목사(한영신학대 총장), 노태철목사(제일교회), 엄기호목사(성령교회), 유재필목사(순복음노원교회), 소강석목사(새에덴교회) 대표회장에는 진요한목사, 상임회장에는 손학풍목사, 정도출목사, 김주태목사 등이고 통일정책위원, 상임준비위원장, 준비위원장, 지역의 명예대회장, 대회장, 지도위원, 고문, 본부장, 실무본부장, 집행위원장, 운영위원장, 준비위원장, 진행위원장, 자문위원, 부회장, 상임총무, 실무총무, 총무, 서기, 후원회장, 찬양분과위원장, 홍보국장, 진행부장, 선교부장 등등 그리고 강사단장 및 강사들의 이름이 나열되어 있다. 이명박대통령은 4월19일밤 TV와 라디오로 생중계된 천안함 희생장병 추모 라디오·인터넷 연설에서 46명의 희생자 및 실종자 이름을 한 명씩 부르며 눈물로 연설하였는데 철저한 조사와 결과에 대한 단호한 대처를 하겠다는 것이다. 이 대통령은 “대통령으로서 천안함 침몰 원인을 끝까지 낱낱이 밝혀낼 것이며, 그 결과에 대해 한 치의 흔들림 없이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천안함 사건을 계기로 우리의 안보 의식을 강화하고 국가안보체계를 재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제 천안함 함수가 인양되고 실종자의 최종확인이 끝나면 희생 수병을 위한 장례식이 거행될 것이다. 지금 온 나라가 추모분위기이다.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은 침몰원인이 규명되면 흔들림 없는 단호한 대처를 하겠다고 천명하였으니 앞으로 어떤 국면이 전개될지 그 누구도 모른다. 상황이 이러한데도 불구하고 정신 나간 목사들은 지금도 ‘조국평화통일기원 평양봉수교회기도회’(5월12일~14일 예정)를 강행할 참으로 있는가? 또한 고린도후서 6:14-17에서는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고 말씀하신다. 김일성교(주체교)에 완전 함몰된 평양 봉수교회 가짜 신자들과 어울려도 안 되고 더구나 같이 기도회를 드려서는 절대로 안 된다. 그리고 지금은 온 나라가 준전시 상태와 같은 분위기다. 하나님께서는 말할 것도 없고 천안함 희생자 및 실종자들도 용서치 않을 것이다. -------------------------------------------------------------------------------- 글쓴이/ 이 요섭 목사 e-mail/ jesus21ckr@yahoo.co.kr 우리 민족의 격동기인 1950년대에 전주에서 태어나 군산 초등학교와 군산 중·고를 거쳐 성균관대학교와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는 행정학 박사 전과정을 수료하였다. 한편 서울신학대학교, 대한신학교, 총회신학교, 한영신학대학교 등에서 신학을 공부하였고 캘리포니아 신학대학원에서 철학 박사와 코헨신학대학교에서 교회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창조아카데미, 서울시립대학교, 숭실대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성결대학교대학원, 총회신학교 신대원 등 많은 일반대학교와 신학대학교에서 일반행정학과 교회행정학 등을 강의하였고 한영신학대학교에서는 13년 동안 철학개론·종교철학·교회행정학 담당 교수로 있었다. 현재는 미국성경장로교 소속목사이며 창조사학회 부회장, 예빛선교회 대표, (도서출판) 예빛서원 대표, 코헨신학대학교 객원교수로 있다. * 저 서/ 알기쉬운 서양철학, 철학을 산책하듯, 빈 손 들고 교회에 가라, 높낮이가 없는 교회, 교회경영원론, 현대인을 위한 교회행정론(개정판), 창조의 나래, 아라랏과 노아방주(재개정판), 나의 갈길 다가도록, 뺄셈 나눗셈(편), 나는 네 하나님(편), 방주를 설계하신 하나님 세상 끝 날도 설계하신다(개정판), 아브라함 아우슈비츠에서 죽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펌: 구국기도 http://korea318.com/main.asp ** 제발 교회단체는 그 지옥의 땅을 벗어난 탈북자 구출운동을 하면 안되겠니? 중국등에 20~30만명이 떠돈다고 하더라. 꼭 김정일에게서 사랑을 받고 싶니? 그러고나서 신자들에게 가서 라고 고함 칠래? 진정한 북한의 지하 교인,, 크리스찬들이 통곡을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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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4-22 14:12:34
늙은쇠새끼 길가며 오줌 싼자리와 같이 길게도 늘어 졌구나.
너도 네가 올린글을 독자들이 보기를 바라겠지?
그러면 독자들을 위해 약간의 써비스라도 해얄것 아냐?
한신힌인간아...
나랑 한판 붙어 불래?
대통령하고 조용기목사님 친분관계이니 쓸데없는 걱정하지마세요
알면서 일부로 글올리신거 같은데..
글을 너무 불편하게 올렸기에 .....
전번에도 이번에도 다른 분들이 지적을 해줘도 고치지 않기에....
한마디 했더니...
가소로운 개새끼야 한판붙자구?
아직 그런정신으로 살아가는가요?
북한에서는 찍소리 한마디 못하고 도망친 주제에 여기와서는 힘자랑해요?
수준하구는 정말 하바닥이군요.
정말 못배운 분이군요.
가는곳마다 한판 붙어보세요.
한생을 그리 사세요.
그주제에 뷰티 좋아하시네. 이제락도 고치세요.
어디가서 또 개 소리 댓글이나 달거라
단, 내 손에 걸리면 김정일에 대한 나의 분노로서 너를 죽여버리지 않을까 나도 겁난다.
- 지나가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4-21 19:20:46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4-22 14:26:40
- beauty5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4-23 23:06:09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4-22 14:27:29
내가 반 이명박이면 니 편이냐?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4-22 14:27:23
반 이명박, 반 기독교인으로..
그렇게 솔직히 자신을 표현하기도 너는 싫지??
그렇게 숨기는게 반쯤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