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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에게 치명적 보복은 북한인권을 擧國的으로 다루는 것이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46 2010-04-21 17:56:23
1. [친구와 네 아비의 친구를 버리지 말며 네 환난 날에 형제의 집에 들어가지 말지어다 가까운 이웃이 먼 형제보다 나으니라] 하나님의 지혜로 형제를 사랑하는 것과 친구를 사랑하는 것과 이웃과 더불어 사는 것을 이루는 것과 선친의 친구들을 공경하는 자가 되라고 하신다. 사람이 이웃과 질서를 따라 더불어 사는 平和(평화)를 사랑한다면 참으로 아름다운 것이다. 그런 평화는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의 내용이다. 친구와 형제와 이웃에게 평화를 펼친다는 것은 하나님의 요구이다. 이사야 58장을 보면 다음과 같은 말씀이 나온다.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기독교는 고행의 종교가 아니라 자비의 종교이다. 그 자비를 버린 자들은 진정한 기독교의 의미를 모르는 것이다. [호세아6:6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2. 한국교회의 일부 목사들이 복음을 전한다고 하면서 김정일의 術策(술책)에 놀아나는 것을 보게 된다. 이는 북한주민의 그 참담한 상황을 외면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조국평화통일 기원」이라는 타이틀로 聖會(성회)를 연다고 하는데, 이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는 하나님의 요구를 거부하는 가운데 드려지는 성회라고 본다. 이런 성회는 악마의 이용거리, 김정일집단의 체제강화에 밑거름이 될 뿐이다. 하나님의 중심에 서서 강도만난 이웃을 돌아보는 것을 거부하고 오로지 자기중심적인 행동으로 성회를 하는 것은 합당하지 않다. 특히 김정일 집단과 함께 하는 것은 악마와 춤을 추는 것과 같은 것이다. 악마와 춤을 춘다는 것은 악마를 위해 일하는 자들에게 기쁨조처럼 행동하는 것을 말함이다. 북한주민을 짓이기는 그 전대미문 미증유한 인권유린을 하는 자들이 김정일과 그 집단이다. 이들에게 아첨하는 춤을 추는 것은 共同正犯(공동정범)이 되는 것이다.

3. 한국교회의 일부 몰지각한 목사들이 그 짓을 한다.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지휘를 받아 북한주민이 당하고 있는 흉악의 결박을 풀어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당하는 것에서 해방, 자유를 찾아주어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다. 그 몰각한 목회자들이 행하고자 하는 성회는 바로 성령의 지휘아래 북한해방을 하는 것을 거부하는 행동이다. 하나님을 희롱하는 이런 성회는 그만 그쳐져야 한다. 오직 예수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그 안에 거하는 자들은 결코 그 몰각한 목회자들과 함께하지 아니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로 말미암아 사는 자들은 북한주민이 겪는 그 상상할 수 없는 아픔을 알고 있다. 그 아픔을 통감 해결에 주력한다. 이는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가 된 자들이라면 다면 김정일 편에 서서 일부러 놀아나지는 않는다. 그것은 분명한 것이고 明若觀火(명약관화)하다. 진정으로 예수님과 함께 사는 자들이라면,

4. 결코 사랑을 저버리는 행동을 할 수가 없다. 하나님은 북한주민을 돌아보라고 하시지 결코 살인강도집단인 김정일을 도우라고 하신 적이 없기 때문이다. 김정일을 도울수록 살인을 더욱 하라는 말이 되는 것이다. 북한주민의 당하는 그 고통의 세월을 외면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本性(본성)인 사랑에 반대되는 일을 결코 지시하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더욱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犧牲(희생)을 전하는 자들이면 반드시 그 희생의 盞(잔)을 함께 마셔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가진 자들이라면 반드시 그 속에 하나님의 사랑의 痛憤(통분)이 일어나야 하는 것이 분명하다. 일시적인 통분이 아니라 지속적인 통분이 일어나게 된다. 마치도 빚진 자 심정이 되어 늘 그런 마음이 샘처럼 솟아나서 결코 북한주민을 위해 일하지 않으면 안 될 수밖에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하게 된다.

5. [또 주린 자에게 네 식물을 나눠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네 집에 들이며 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북한주민을 돌아보아 자유를 찾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자유의 식물과 자유의 집을 지어주고, 자유의 옷을 지어 입히고, 자유의 품을 넓혀 북한주민을 모두 다 품어주어야 하는 것이 한국교회의 使命(사명)이다. 그것에 나 몰라라 하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을 거부하기 때문이다. 그것을 위해 반드시 먼저 할일은 김정일과 그 집단의 붕괴에 있다. 하지만 일부몰지각한 목회자들이 오히려 그 살인강도집단을 강화시켜 주고 있는 것이다. 체제를 강화시켜주고 대한민국의 안전을 위협하도록 침묵한 한국교회의 목회자들은 그 속에 하나님이 계신 것인가 하는 질문을 하게 된다. 만일 우리가 북한주민을 돌아보지 못한다면 김정일의 체제가 강화되고 그들이 힘을 얻으면 얻을수록 천안함과 같은 挑發(도발)이 계속 될 것이다.

6. 코나스 최경선 기자는 이상훈 前 국방장관의 강연을 요약하였는데 거기에 다음과 같이 나오고 있다.「친북 좌파 10년 우리나라는 많은 면에서 멍들고 상처를 입었다. 얼마 박용옥 전 국방부차관으로부터 중국에서 중국의 학자들과 함께 한 동북아 안보세미나 얘기를 들었다. 여기서 박 전 차관이 중국학자들에게 "왜 중국은 북한이 6자회담에 나오지도 않고, 핵 폐기도 하려 않는데 설득하지 않느냐"고 질문하니 중국학자들이 째려보면서 하는 말이 "북한 핵은 누가 만들어 주었느냐? 당신들이 (북한에)현금을 주고 했지, 우리 중국은 돈을 준 적이 없다"고 말을 하더라는 얘기였다. 실제로 중국은 현물은 주었어도 현금은 주지 않았다. 좌파정권 10년 동안 현금을 비롯해 쌀과 비료 등 전체적으로 북에 퍼다준 돈이 13조에 이른다. 북한이 핵보유를 선언하고 한 것은 좌파정부의 죄다.」그들이 일방통행 하도록 침묵한 목회자 대표라고 나서대는 자들의 침묵에 있다.

7. 대한민국에는 지금 김정일 친위세력의 거점 확보로 그 능력을 발휘하는 인적 물적인 인프라를 갖고 있다. 그것은 대한민국의 癌(암)과 같은 것이다. 그 암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결국 암이 온 몸으로 전이되고 퍼져서 망하게 되는 것이다. 만일 대한민국이 이 암을 고치려면 먼저 북한주민의 그 상상할 수 없는 처참함을 공개해야 한다. 그것을 외면한 것을 회개하고 그것을 위해 일해야 한다. [그리하면 네 빛이 아침 같이 비췰 것이며 네 치료가 급속할 것이며 네 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말하기를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만일 네가 너희 중에서 멍에와 손가락질과 허망한 말을 제하여 버리고 주린 자에게 네 심정을 동하며 괴로워하는 자의 마음을 만족케 하면 네 빛이 흑암 중에서 발하여 네 어두움이 낮과 같이 될 것이며 나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케 하며 네 뼈를 견고케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8. 대한민국에서 이웃을 사랑하는 능력이 마르지 않는 샘, 곧 물댄 동산과 같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은 은총을 회복하게 되는 것이다. 국가의 평안과 사회의 평안은 오직 하나님의 본질된 사랑으로 행하는 자비에 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자들은 그 하나님의 본질된 사랑으로 행하는 자비가 다함이 없이 나오게 되어 있다. 그것이 나오지 않는다면 그들이 사는 세상은 삭막한 세상이 된다. 멍에와 손가락질과 허망한 말고 북한주민에 대한 외면 속에서 남는 것은 김정일 주구들이라고 하는 암이 대한민국을 파멸케 할 것이다. 대한민국이 영원히 빛나는 나라가 되려면, 국가평안과 사회평안을 이루는 능력을 가져야 한다. 그들이 가는 곳마다 그들이 가서 섬겨주는 나라마다 국가평안과 사회평안이 강같이 흘러 부요와 행복을 그 넉넉한 자유 안에서 누리게 되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돈에서만 나온다고 여기는 자들이 있다.

9. 때문에 우리는 참으로 어리석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본질인 사랑으로 창대해지는 것이지 돈으로 창대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본질로 사는 나라는 그래서 강대국이 되고, 그것으로 만국의 머리가 되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김정일집단과 더불어 하지 말라고 정부에 강력 경고하는 것이다. 이 땅에 몰지각한 목회자들의 몰각한 행동이 결국 하나님의 산업을 무너지게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때문에 하나님은 [고린도후서6:14-16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라고 경고하신다. 이제 대한민국은 정신 차려야 한다. 물신숭배가 극에 달하면 결국 돈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고 할 것이다.

10. 지난 10년 동안 평화를 산다고 가져다 준 돈이 물경 13조라고 한다. 그런 돈이 결국 핵무기가 되어 돌아오는 것이다. 이 어이없는 행동을 하는 정치인에 일언반구도 못하는 자들이 김정일의 눈에 들고자 아첨하는 기쁨조가 되어 지금도 세상을 혹세무민하고 있는 것이다. 교세만 많으면 교권을 가지고 누구든지 한국교회의 대표권을 얻은 양 행동하는 것을 본다. 그들이 김정일의 기쁨조가 되어 국민을 현혹한다. 참으로 몰각하고 소경된 지도자가 아니고 무엇인가? 정치인들이 중도실용으로 헌법을 무시하고 있다. 특히 빛과 어둠을 합쳐서 무엇을 할 수 있다고 그것을 위해 사는 정부가 되라고 권면하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속히 치료하지 않으면 그 암에 걸려 죽게 되는 것이다. 그것을 치료할 자신이 없으니 그들과 함께 대한민국을 섬기자고 중도실용을 내걸고 적과 동침 동거를 하는 것이다. 그러다가 천안함을 침몰 당하게 된다.

11. 이명박 정부가 얼마나 더 크게 국가를 망하게 해야 정신을 차릴 것인가? 지금의 김정일 인프라를 모두 다 제거하려면 북한인권을 온 한국 교회가 진지하게 돌아보며 하나님께 회개하고 나라를 살려달라고 기도할 때 크고 기이한 일을 행하는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치료하실 것이다. 그것을 위해 하나님이 이때에 목회자들로 부르신 것을 기억하고 행동해야 할 것이다. 김정일에게 회개하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면 무엇 하러 祈願(기원)하러 북으로 가는가? 그들에 의해 처참하게 유린당하는 북한주민들은 어떻게 하라는 말인가? 김정일 집단만 계속 강화되면 북한주민의 자유는 어디서 얻어낼 수가 있을 것인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섬기는 자들의 손에 의해서 북한주민이 해방되는 것임을 직시해야 한다. 북한인권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를 해결하는 임전무퇴의 도전만이 국가적인 암에서 나라를 건져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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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제 2의 천안艦이 나오지 않게 하려면 북한인권을 돌아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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