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남조선 비방 유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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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이라는 말에대한 비방유머입니다 식당에서 신병들이 밥을 먹구잇다 한신참이 돌을 와지끈 하고 깨물엇다 " 밥에돌이석여잇습니다 " "괜찮아 조금은 먹어두 돼" 장교의 말 사병의 답변 " 저는 국토를 지키러왓지 국토를 먹자고 온건 아닙니다" 서울의 어느 시장에서 잇은일이다 귀부인이 멋진 개를데리고 나타낫다 사람들이 개가 멋지다고 수근거리자 귀부인은 어깨가 으쓱 한 거지소년이 개를 곱다고 쓰다듬어준다 " 얘야 아버지라고 한번 불러보렴 그럼 1달러줄게" "열번부르면 10 달러줄수잇나요" " 오냐 그래 열번부르면 10달러준다" 거지아이는 개에게 엎디며 " 아버지 " 이렇게 열번부르자 숱한 구경군들이 모여들엇다 더 으쓱해진 귀부인은 지갑에서 10 달라를 꺼내던져주엇다 " 고맙습니다 어머니 " 순간 모여서 구경하던 사람들은 폭소를 터뜨리고 귀부인은 꽁지가 빠지게 달아나 버린다 이상이 썩고 병든 남조선이라며 북한군인들에게 선전하는 재미잇게만든 유머선전의 한토막이엿습니다 북한군대밥은 돌이 자글자글 벼알이 수두룩 하니 국군도 비슷한걸루 알게끔 유도하는거지요 좀 재미잇게 그리고 참신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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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가족이 있으니 그러지 정말 동정이 안갑니다
북한만 생각하면 너무 불쾌합니다.
저넘의세상 어떻게 좀 방도 없을가요?
대세를 잘 모르는 그리하여 시험을 보면 반드시 꼴찌하고 혜택받는 곳에만 들어가 근무하는 유모차들은 사양. 이들이야말로 세상을 우물 안의 개구리들처럼 사니깐...
자신이 보고 경험한 한 가지만 무조건 옳다고 믿는 부류들... 따라서 TV나 언론에 쉽게 동화됨. 스타를 숭배하기를 좋아함.
알거나 모르거나 현실을 붕괴시킬 힘이 아직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