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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남조선 비방 유머글
Korea, Republic o gkrtkeo 0 695 2010-04-23 20:42:29
국군이라는 말에대한 비방유머입니다
식당에서 신병들이 밥을 먹구잇다 한신참이 돌을 와지끈 하고 깨물엇다
" 밥에돌이석여잇습니다 "

"괜찮아 조금은 먹어두 돼" 장교의 말

사병의 답변 " 저는 국토를 지키러왓지 국토를 먹자고 온건 아닙니다"

서울의 어느 시장에서 잇은일이다
귀부인이 멋진 개를데리고 나타낫다
사람들이 개가 멋지다고 수근거리자 귀부인은 어깨가 으쓱

한 거지소년이 개를 곱다고 쓰다듬어준다
" 얘야 아버지라고 한번 불러보렴 그럼 1달러줄게"
"열번부르면 10 달러줄수잇나요" " 오냐 그래 열번부르면 10달러준다"

거지아이는 개에게 엎디며 " 아버지 " 이렇게 열번부르자 숱한 구경군들이 모여들엇다
더 으쓱해진 귀부인은 지갑에서 10 달라를 꺼내던져주엇다
" 고맙습니다 어머니 "
순간 모여서 구경하던 사람들은 폭소를 터뜨리고 귀부인은 꽁지가 빠지게 달아나 버린다


이상이 썩고 병든 남조선이라며 북한군인들에게 선전하는 재미잇게만든 유머선전의 한토막이엿습니다
북한군대밥은 돌이 자글자글 벼알이 수두룩 하니 국군도 비슷한걸루 알게끔 유도하는거지요 좀 재미잇게 그리고 참신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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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mfTpdy 2010-04-23 21:48:52
    봉이 김선달전에서 도용 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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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친조폭들 2010-04-23 23:17:23
    북한은 미친 조폭들의 세상이예요
    하도 가족이 있으니 그러지 정말 동정이 안갑니다
    북한만 생각하면 너무 불쾌합니다.
    저넘의세상 어떻게 좀 방도 없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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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현자유 2010-04-24 01:11:35
    저도 어릴때는 밥을 먹다가 돌을 씹는 경우가 더러 있었죠...돌 씹었을때의 그 참담한 심정이란....그런데 이런 유머가 지금도 먹힐까요? 인민군들도 이제는 세상 돌아가는 물정을 어느 정도는 알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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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첩신고 2010-04-24 03:09:09
    글쎄요. 알았으면 벌써 쿠데타라도 했겠지요. 깨이지 않는 한 영원히 조롱을 받으며 개정일 패밀리의 노예로 살게 되겠지요. 그저 안타까울 뿐이지요. 울물 안에서 하늘을 바라보면 하늘이 우물 구멍만하다고 믿으며 살다 죽을 것입니다. 북괴는 상식이 통하지 않는 아주 왜곡된 곳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말 하면 또 어떤 유모차들은 안 그런 사람도 있다는 둥 하면 발목을 잡겠지만........

    대세를 잘 모르는 그리하여 시험을 보면 반드시 꼴찌하고 혜택받는 곳에만 들어가 근무하는 유모차들은 사양. 이들이야말로 세상을 우물 안의 개구리들처럼 사니깐...

    자신이 보고 경험한 한 가지만 무조건 옳다고 믿는 부류들... 따라서 TV나 언론에 쉽게 동화됨. 스타를 숭배하기를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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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금해요 2010-04-24 12:54:03
    탈북자분들은 세상물정을 아는 북한사람과 세상물정을 모르는 북한사람의 비율(아직도 쇄뇌속에 있는)이 몇대 몇으로 보시나요? 몇 대~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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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사대 2010-04-24 19:14:25
    세상사람이 다 북한처럼 아니 그보다 더 못산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한 30퍼센트쯤은 된다고 볼가요

    알거나 모르거나 현실을 붕괴시킬 힘이 아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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