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노출된 탈북자 몇분은 특히 조심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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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일의 홍위병조직이 탈북자들을 암살하려 음모를 꾸미고 있는건 사실같습니다 그러나 모든 탈북자들이 개정일 테러분자에게 표적은 아닙니다 언론에 노출되고 게시판에 노출된 유명한 몇분이 표적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번주 주말에 방송에서 보니, 유명 탈북자 한 분이 인터뷰 하시던데 항시 좌우를 살피면서 생활하시기바랍니다. 테러밖에 할줄 모르는 개정일을 항상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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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된 몇명은 물론 살펴야겠지만 난 유명인도 아니고.
하지만 나한테 제발 개정일 주구들이 와 줬으면 좋겠다.
요새 스트레스 받아서 누구 한명 죽여버리고 싶어서 말이야.
개정일 홍위병이 나를 표적으로 나타나면 그 자식을 데리고 놀다가 없애버리고 싶다.
그래서 먼저 죽이게 된다면 정당방위겠죠?
위협을 느끼는데 경찰이 안도와준다면.?..
테러위협용 조직을 하나 만드는 건 어떨까요?..
황장엽씨는 나라에서도 보호해 준다던데...
누구든 하나만 상대의 실체가 걸리면...
정당한 절차와 방법으로 대응하기 더 편하지 않을까 싶네요.
어찌되었든 자유의 나라(?) 한국에서 두려움에 떨며 음지에 살 순 없죠
세상에 소리를 내고
영향력을 발휘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