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도발을 못하게 하려면 김정일을 붕괴시켜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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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투는 부녀는 비 오는 날에 이어 떨어지는 물방울이라] 매사에 다투기를 좋아하는 성품을 가진 자들이 있다. 대개 그런 성품은 여인들의 것이 더 특색을 가진다. 다툼이란 곧 넓은 마음이 없다는 것에서 출발한다. 넓은 마음이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하나님의 독해력을 가진 것을 말한다. 目不識丁(목불식정) 魚魯不辨(어로불변)이라, 매우 무식하여 고무래 보고도 丁(정)을 알아보지 못하고 어(魚)와 로(魯)를 구별 못할 정도로 무식한 자들을 이름이다. 이들은 모든 凡事(범사)를 대개 다툼으로 일을 풀어가려고 한다. 讀解力(독해력)이 부족한 여자일수록 세상에 다가오는 문제를 다툼으로 해결하려는 충동을 잘 받게 된다. 독해력이 부족하다는 것은 아마도 찬장에 그릇은 없고 있다면 바가지만 있다는 비유로 그것을 대신할 수 있을 것이다. 만일 그녀의 찬장에 음식을 위해 사용할 그릇이 아무것도 없다면 있는 것이 오로지 바가지 하나라면 모든 것을 그 바가지로만 해결해야 한다. 부득불 어쩔 수가 없는 것이다. 2. 다툼을 좋아하는 여자들이란 그 다툼을 즐겨찾기한다는 말이다. 이어 떨어지는 물방울은 같은 행동의 반복성을 말한다. 그런 여자는 厚顔無恥(후안무치) 곧 낯가죽이 두꺼워 부끄러운 줄을 모른다. 鐵面皮(철면피)하고 傍若無人(방약무인)하다. 곁에 사람이 없는 듯이 행동한다. 거리낌 없이 함부로 행동하다. 眼下無人(안하무인), 눈 아래 사람이 없다. 방자하고 교만하여 주위 사람을 업신여기다. 안중무인(眼中無人)하다. 天方地軸(천방지축) 종작없이 덤벙거리는 것으로 어수선하다. 그런 모습과 패턴을 가지고 있는데도 破廉恥漢(파렴치한) 곧 염치를 모르는 뻔뻔스러운 사람이다. 그런 여자들과 더불어 산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것이 이어 떨어지는 물방울처럼 쏟아져 나오기 때문이다. 다툼 곧 도발을 반복적으로 하는 것으로 재미를 보려는 것이다. 정치적으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여 많은 이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에서 여자들이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다. 같은 행동의 반복성을 가진 집단이 있다. 대한민국을 말살하려고 수많은 挑發(도발)을 하는 집단이 북에 있다. 3. 그런 도발로 재미도 보고 收支(수지)도 맞춰보려는 습성을 가진 집단이다. 그들이 곧 김정일 집단이다. 물방울이 이어 떨어지는 것처럼 그들의 모든 도발은 언제나 同一(동일)한 패턴이다. 배운 게 도적질이라고 하였다. 그런 자들은 습관성으로 습관적으로 체질화된 도발적 행동을 일삼아 한다. 대한민국에 도발하는 것의 동일한 패턴의 계속성으로 그들은 존재확인을 하는 것 같다. 전면전을 일으켰던 그들이 이젠 일시적 부분적인 도발을 통해 얻은 것이 무엇이고 잃은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지 않는 것 같다. 대개 그들은 小貪大失(소탐대실)하는 것 같다. 오로지 우선은 작은 것이라도 이기고 보자는 心算(심산)이라면, 그 후폭풍은 만만치 않을 것인데, 우선 작은 것을 탐하는 것에 전력하고 그것을 모아서 큰 것을 얻을 것이라고 하는 역발상을 한다. 그들은 그것으로 우쭐댄다. 그것이 곧 골목대장의 優越感(우월감)이라고 해야 할까? 다가올 후폭풍은 생각지 않는 것이 그들의 전술적인 도발패턴이다. 마른 나무도 비비고 비비면 불이 붙는다고 했던가? 4. 그들은 물방울도 계속 내리면 바위에 구멍이 뚫린다고 생각한다. 모두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 계속된다면 사람들은 그 현시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보다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려고 할 것이다. 다툼으로 살아가는 근본적인 것을 剔抉(척결)하여 그런 고통을 받지 않고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주력하게 되는 것이다. 사람이 총알을 먹고 살 수는 없다. 사람은 일용할 모든 양식을 근본적으로 공급받아야 한다. 그 공급이 끊어지면 결국 망하게 된다. 인천상륙작전의 의미는 적의 보급로 차단에 있다. 그 보급로를 차단하는데 성공한다. 결국 적들은 퇴각하였고 결국 오늘의 삼팔선을 지니게 된다. 저들의 생존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는 개혁개방을 하여 많은 뿌리는 세상에 지구에 뻗어내고 거기서 많은 양분을 흡수해야 한다. 하지만 그들은 그것을 하지 못한다. 있다면 도발을 일으켜 대한민국을 괴롭히고 그것으로 대화를 유도하고 그것으로 빨대삼아 무진장 빨아먹으려고 한다. 그것이 그들의 반복적인 행동이다. 5. 그런 행동이 그간 잘 먹힌 것이 바로 김대중 노무현의 도발에 대한 非(비)근원적 대책이었다. 비근원적 대책은 미봉책으로 가린 여적罪(죄)에 해당되는 것인데, 두 前職(전직)은 그들에게 마구 퍼다 준다. 그들의 근원이 돈줄이 된 것이다. 김정일과 그 집단은 거기서 얻어진 양분으로 오늘날 신무기 개발과 아울러 핵무장을 하게 된다. 도발에 응징하는 것이 두려워 퍼다 준 결과이다. 이제 이명박 정부가 들어온 이래 그 넉넉히 흐르던 돈줄이 막히기 시작하였다. 참으로 견디기 어려운 枯渴(고갈)상태로 가고 있다. 어서 돈줄을 잡아야 한다. 그것이 있어야 체제가 유지되기 때문이다. 때문에 저들은 그런저런 도발을 통해서 김대중 노무현처럼 움직여지는 정부를 만들어 가려고 한다. 때문에 배운 게 도적질, 많은 도발로 나갈 것이 분명하다. 그들은 대한민국을 위협할 것이고, 대한민국 국민에게 겁을 먹게 하는 방법을 쓸 것이다. 이어 떨어지는 물방울처럼 제 二(이) 제 三(삼)의 도발은 다가오게 될 것이다. 그것에 겁을 먹으면 안 되는데, 그것에 겁을 먹게 하는 세력이 남한에 있다. 6. 그들이 김정일 주구들이다. 그들은 그 세력을 이용하여 남남葛藤(갈등)을 일으켜서 마침내 대한민국 정부를 길들여 자기들의 돈줄이 되게 하려고 한다. 그것에 굴복하여 대화로 나간다면 결국 노무현과 김대중의 선택과 동일한 행동이 된다. 퍼다 주어서는 결코 안 된다. 더 큰 무기를 만들고 더 尖端(첨단)무기를 만들고 더 신종 도발기법으로 대한민국을 괴롭혀 결국 자기들 체제를 유지하고 그것으로 남한을 赤化(적화)할 餘力(여력)을 쌓아온 것처럼 앞으로 그리 갈 것이다. 때문에 이들의 도발을 전쟁으로 규정해야 한다. 전쟁이기에 우리는 즉각 膺懲(응징)해야 한다. 그것이 아니면 결코 적을 이길 수 없다. 때문에 모든 전쟁에서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누리게 되기를 강조하는 것이다. [시편24:8 영광의 왕이 뉘시뇨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 인간 어느 나라도 전쟁에 능한 국가는 없다. 때문에 하나님을 의존해야 한다. 하나님은 욕망의 膨脹(팽창)을 미워하신다. 7. 하나님은 하나님의 적을 위해 싸우는 것을 기뻐하신다. 김정일은 하나님의 적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 하나님과 聯合(연합)전선을 취할 필요가 있다. 그분이 주시는 모든 전략전술에 따라 임한다면 이 전쟁에서 반드시 이기는 것이다. 다시 한 번 더 생각하자면 다투는 여인은 이어 떨어지는 물방울이다. 그 물방울의 이어짐을 막는 길은 무엇인가를 생각하자는 말이다. 根源(근원)을 封鎖(봉쇄)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근원을 봉쇄해야 하는 것에 방법상의 문제들을 찾아내야 한다. 源泉的(원천적)으로 도발을 하지 못하게 하려면 그 떨어지는 물방울을 한꺼번에 쓸어내리는 방법을 구상할 필요도 있다. 무엇보다 더 김정일의 붕괴를 그 체제의 붕괴를 완벽하게 이끌어 내야 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제 어쩜 김정일과 그 집단을 남한에 숨어 암약하는 저들의 주구들까지도 一網打盡(일망타진)하듯이 할 기회가 온 것으로 봐야 한다. 대통령 본인의 성격상 그런 일을 하기가 싫어도 하나님이 역사를 통해 요구하시는 일에 게으르면 안 되는 것이다. 8. 북한주민의 그 처절한 상황을 본다면 이 집단을 제거해야 恒久的(항구적)으로 대한민국의 자유가 세상에 자리를 잡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자유를 세상에 널리 확산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항구적인 평화를 위해서라도 김정일과 그 집단의 붕괴가 정답이다. 지붕에 가득 고인 물을 한꺼번에 쓸어내리면 한순간의 고통은 있어도 恒久的(항구적)인 평화가 계속되는 것이다. 물론 이 비유는 비가 더 이상 안 온다는 전제하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이다. 김정일과 그 집단은 이 땅의 피를 원하는 악마의 갈망의 물을 가득 담고 있고, 그것으로 여지없이 늘 도발로 나와 괴롭힘을 가져오는 것이다. 이 악마의 갈망의 물에 잠겨 있는 북한주민은 처절한 고통 속에서 자기 생일을 詛呪(저주)하고 있고, 삶의 길을 아뜩하여 죽지 못해 사는 인생의 길을 가고 있다. 그들에게 자유와 행복을 준다는 것은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대한민국의 자유는 인류를 섬기는 재산이 되어야 한다. 그 재산을 지켜내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힘을 누려야 한다. 9. 본문의 비유가 결혼한 부부간의 갈등을 말한 것인데, 부녀가 남편과 살면서 늘 다툼으로 대한다면 그것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우선은 그런 말씀으로 우리는 경고를 삼아 결혼을 참으로 조심해야 한다고 하는데 있을 것 같다. 부부간에 사랑을 琴瑟相和(금슬상화)라 하였다. 두 거문고가 서로 잘 조화되는 것처럼 의가 좋은 부부사이를 말함인데 그렇게 인생이 산다면 얼마나 좋을꼬. 百年偕老(백년해로)하고 偕老同穴(해로동혈), 살아서는 같이 늙고 죽어서는 한 무덤에 묻힌다는 뜻. 생사(生死)를 같이하자는 부부의 사랑의 맹세처럼 된다면 얼마나 좋을꼬. 하지만 반려자가 井底之蛙(정저지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이 없으므로 견문(見聞)이 좁아 세상 물정을 모르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다툼으로 가족 중에서 높은 자리에 오르려고 할 것이다. 그녀는 악마의 그 다툼적인 충동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인생의 반려자가 두고두고 다툼을 일으키는 시비를 걸어 고통을 주는 것이 이어 떨어지는 물방울이라고 한다면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10. 대부분 이혼을 하든지 억지로 참든지 하는 경우로 나가고, 그것이 火病(화병)이 되어 不倫(불륜)의 길로 가는데, 그것이 緣由(연유)가 되어 姦淫(간음)의 길로 가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인생의 伴侶者(반려자)의 좁은 소견 속에서 늘 볶이고 사는 것인데, 그것이 여자가 사는 방법 중에 하나, 곧 투쟁심리의 정치성향이다. 남자와 집안을 지배하기 위해 투쟁은 결국 다툼을 일으키는 무례와 정의를 빙자하는 참소와 배려와 고려를 무시한 도발적 언행과 그것을 전달하는 몸짓 얼굴빛 얼굴짓 눈짓 불량한 목소리들이다. 그것을 가진 자들이 그것으로 여성의 이미지를 세우려고 한다. 그것을 부끄럽게 생각해야 하는데 그렇지가 않다. 그런 여성들을 보면 남자들은 대개 존경심을 버리게 된다고 한다. 菽麥不辨(숙맥불변)이라 했다. 콩인지 보리인지 분간하지 못할 만큼 어리석음만 가득한 여자가 다툼으로 나온다면 대화가 불가능하다. 그런 여자는 어떻게 대할 것인가? 인간적으로 방법이 없다. 그 방법은 오직 하나님께만 있다. 11.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능력을 주님께로부터 받아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사랑의 능력 곧 여자를 사랑하는 능력으로 그녀를 感動(감동)시켜야 비로소 그 투쟁의 심리를 버리게 되고, 그녀는 점점 새로운 성품을 곧 온순한 성품을 가지게 된다. 아내는 그렇게 한다고 해도 김정일 집단은 응징하는 것이 사랑이다. 그들을 참아 준다는 것은 결국 더 많은 사람들을 죽일 기회를 그들에게 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햇볕을 준 대가가 많은 사람을 일시에 죽일 核(핵)무기를 만들어 낸 기간이었다. 그것이 결국은 오늘의 천안艦(함)을 파괴할 능력을 갖게 한 것이다. 때문에 저들을 膺懲(응징)을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그 응징에는 그들의 체제와 그 집단이 더 이상 延命(연명)할 수 없는 根源(근원)을 제거해야 한다. PSI가 근본적으로 근원을 마르게 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우선은 개성공단철수부터 하는 것이 옳다. 근원적인 처방을 하지 못하면 결국 돈줄기를 찾아 온갖 짓을 다할 것이기 때문이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더 이상 당하고 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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