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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김정일을 膺懲할 方案을 窮究할 때이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76 2010-04-27 21:35:57
1. [그를 제어하기가 바람을 제어하는 것 같고 오른손으로 기름을 움키는 것 같으니라] 이어 떨어지는 물방울은 근원을 마르게 하는 길이 해결책이다. 하나님은 악의 제국을 망하게 하는 방안으로 물 根源(근원)을 저주하신다. [요한계시록16:4-6 세째가 그 대접을 강과 물 근원에 쏟으매 피가 되더라 내가 들으니 물을 차지한 천사가 가로되 전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거룩하신 이여 이렇게 심판하시니 의로우시도다 저희가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저희로 피를 마시게 하신 것이 합당하니이다 하더라] 쉼 없이 挑發(도발)을 하는 김정일 집단을 망하게 하려면 그들의 물 근원을 망하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그들의 근원에 詛呪(저주)의 대접을 쏟으시면 그 근원에서 나오는 것이 결국 그 체제 안의 모든 것을 죽게 하는 독으로 작용하게 된다. 오늘의 본문은 근원을 마르게 하는 해결책이 아닌 것으로 접근하는 방식은 뜬구름 잡는 것과 같고, 기름을 움켜잡는 것과 같이 어리석은 것이라 하신다.

2. 인생의 문제는 다 그 나름대로 해결방식이 있는데, 모든 것은 원인을 규명하여 그 원인을 치료함으로 미래가 회복되는 것이다. 雜草(잡초)를 뽑을 때 줄기만 자른다면 그 뿌리를 통해 또다시 그것들의 기회가 시작된다. 근거지와 그 근원을 박멸하지 못한다면 그것들은 언제나 또다시 움돋듯이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낸다. 때문에 우리는 이런 이치를 통해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가야 할 것이다. 그것이 곧 오늘의 본문이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지혜이다. 대한민국의 기본은 붉은 잡초와 함께 시작되었고, 그것들이 북에서 하나의 세력을 형성하고 쉬지 않고 남하를 위해 勞心焦思하였다. 그런저런 노력을 통해서 오늘날 대한민국 전체에 상당한 영향을 끼치는 세력으로 자리매김한다. 그런 세력을 이기려면 손자병법 제22계 關門捉賊(관문착적)도 어떨지 싶다. 관문착적은 문을 잠그고 도적을 잡는다는 의미인데, 보안법으로 걸어 잠그고 이제는 보안법에 걸릴 도적 곧 간첩들을 잡자는 말이다.

3. 그 일을 해낼 수 있는 조직을 만들어 낼 수 있다면 대통령은 참으로 그 일을 할 수 있다면 더 좋을 것인데, 그게 아니라면 도대체 무엇으로 할 것인지. 우리가 현실의 실체적인 진실을 회피하고 무엇을 치료할 수 있을 것인가? 도발을 능사로 삼는 이들의 그 쉬지 않는 도발을 위해 만든 모든 人的(인적) 物的(물적)인 인프라를 어떻게 해야 한다는 말인가? 우리는 그런 문제를 위해 고민해야 할 때가 온 것이다. 그것들은 모두 다 지령을 받고 사는 존재들이다. 그 지령이 아니면 그들의 독립작전은 불가능하게 되기 때문에 그 지령을 내리는 자들을 망하게 하는 길이 아주 확실한 撲滅(박멸)의 길이다. 저들이 이번에도 남남갈등을 일으키길 원하고 있는 것 같고, 중도실용자들을 虛弱(허약)한 지도자로 본 것 같다. 과연 이제 김정일 주구들과 싸울 수 있는 대통령이라면 保安法(보안법)을 强化(강화)해야 한다. 그것을 통해 김정일 走狗(주구)들을 다 잡아들여야 한다.

4. 과연 김정일의 근원은 무엇인가? 악마이고 그들을 도와 동북공정을 이루고자 하는 중국이고, 남한에 설치해 놓은 인적 물적인 인프라에 있다. 그런 것들이 우선은 눈에 보인다. 그 다음은 무기와 核거래를 할 수 있는 이란 시리아 버어마 군사정권과 각종 테러단체들일 것이다. 그것들을 확실하게 처리하는 길이 곧 그들을 말라 죽게 하는 枯死作戰일 것이다. 적을 이기는 것에는 손자병법을 생각하는 것이 동양인의 습성이다. 勝戰計(승전계)가 가능하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승전계란 아군의 형세가 충분히 승리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을 때 말을 타고 적을 압도하는 작전을 말한다. 그 고사작전을 하려면 제1계 瞞天過海(만천과해) 곧 하늘을 가리고 바다를 건너가는 것이 가능할까? 중도실용자들은 국민의 눈에 눈물을 내고, 김정일에 대한 분노를 식히려 하는 것이 아닐까? 과학적인 증거가 없다고 국민을 속여 또는 此日彼日(차일피일) 증거 찾는다고 국민을 속이는 것이라면.

5. 시간을 벌어가면서 남은 임기를 채우려는 것은 아닐까? 오히려 남한의 김정일 주구들의 눈을 가리고 그 만천과해 곧 김정일의 근원을 마르게 할 수 있다면 그런저런 과학적인 증거가 객관적인 증거가 합리적일 것이다. 대통령이 김정일의 힘의 근원의 고사작전을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이번에 천안艦(함) 폭침은 손자병법 제12계 순수견양(順手牽羊)인 것 같은데, 기회를 틈타 양을 슬쩍 끌고 간다는 계략이 일단은 성공한 듯이 보이는데, 우리 대통령은 국민에게 약속한대로 과학적인 증거가 나온 것이니 이제 그들에게 무서운 後果(후과)가 기다리게 할 것인가? 과연 그것이 무엇일까? 어떤 분은 자위권 발동을 하라고 한다. 자위권은 국제연합헌장은 제51조에서 무력공격이 발생한 경우에 개별적 또는 집단적 자위의 고유한 권리를 인정한다고 하였다고 한다. 이런 자위권을 들어 군사적인 옵션을 排除(배제)해서는 안 된다.

6. 손자병법의 幷戰計(병전계) 상황의 推移에 따라 언제든지 적이 될 수 있는 우군을 배반, 이용하는 전략을 사용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본다면, 대한민국에 김정일을 위한 친구 세력이 있다. 그런 세력을 다 제거하는 길에는 보안법과 아울러 제풀에 꺾어지는 것을 만들어내야 하는데, 그게 가능하다면 그것은 무엇일까? 김정일 주구들은 부역자들이 손과 발이 되어야 그 일을 가능케 한다. 부역자들을 전향시키는 일을 한다면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그것을 이루려면 그것은 반드시 북한인권의 실체적인 진실을 드러나게 하는 것이다. 북한인권은 김정일을 망하게 하는데 致命的(치명적)인 毒(독)이다. 그들은 그것을 잘 알기에 그것을 세상에 드러나지 못하게 하려고 김정일 주구들을 監視(감시) 督勵(독려)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적의 급소가 그것이라면 그것을 정확하게 가격하는 일을 해야 한다. 그것이 아니면 결코 부역자들의 전향이 보안법만으로는 가능치 않을 수도 있다.

7. 하나님의 방법은 근원을 망하게 하는 것에 있다. [요한계시록16:10 또 다섯째가 그 대접을 짐승의 보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손자병법 제18계 擒賊擒王(금적금왕)은 이어 떨어지는 물방울을 없애는 源泉的(원천적)인 길이다. 금적금왕은 적을 잡으려면 우두머리부터 잡는다는 의미다. 하나님은 인류를 파멸케 하는 마귀를 망하게 하는 수순을 밟는다. [요한계시록12:7-9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 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먼저는 공중에 있는 그 근거지를 몰아내고 땅으로 내려온 다음에 무저갱으로 보내 구금한다. 그것이 하나님이 악의 제국의 근원을 망하게 하는 수순이다.

8. [요한계시록20:1-3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년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간 놓이리라] 하나님은 마귀를 망하게 하고 악마의 제국을 망하게 한다. 그것처럼 근원부터 죽이는 작업을 해야 한다. 근원부터 마르게 하는 방법이 가장 중요하다. 그것은 곧 손자병법 제19계 釜低抽薪(부저추신), 가마솥 밑에서 장작을 꺼낸다. 장작을 꺼내서 가마솥의 열을 식혀버린다면 효과가 만점이 된다면 해볼 만한 일이다. 근원을 마르게 하는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하고, 그것으로 적의 힘을 뺀다면 결과적으로 우리가 이기게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에 간첩을 많이 보내서 그것으로 아궁이 불 피우듯이 대한민국을 달구어 왔다. 이제 이들을 모조리 하나씩 뽑아낸다면 적을 이기게 된다.

9. 손자병법 제9계 隔岸觀火(견안관화)도 가능할 것 같다. 적이 어려움을 겪을 때 외면하는 것 곧 대한민국이 지원을 끊으면 체제위기는 가속화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 위기의 加速(가속)화를 보고도 못 본 척 敵(적)의 위기는 강 건너 불 보듯 한다. 손자병법 제33계 反間計(반간계)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을까? 적의 첩자를 逆(역)이용한다는 반간계도 좋을 듯싶다. 이번에 김정일과 그 집단의 천안함 폭침에 대한 대통령의 그 단호함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 손자병법 제29계 樹上開花(수상개화)는 나무에 꽃 피게 한다는 의미인데, 우리가 과연 국가안보에 대한 切齒腐心(절치부심)을 만들어 내고, 그것으로 하나가 되어 국가안보를 이뤄낸다면 아마도 10년 동안 마른나무에도 잎이 핀다는 것이다. 국가안보의 虛弱(허약)이라는 마른나무에 잎이 돋고 꽃이 피는 것은 곧 국가안보에 대한 각성에 있고, 主敵에 대한 분명한 인식에 있다.

10. [창세기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머리를 친다는 것은 결국 근원을 친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김정일의 붕괴에 적중하는 방안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찾아내야 할 것이다. 그것이 모든 계책을 하나로 묶는 連環計(연환계)라고 해도 그 일을 해내야 하는 것이다. [잠언24:6 너는 모략으로 싸우라 승리는 모사가 많음에 있느니라] [잠언20:18 무릇 경영은 의논함으로 성취하나니 모략을 베풀고 전쟁할지니라] 하나님의 지혜로 함께 하는 모사와 경영으로 이번에 반드시 김정일과 그 집단에 응징을 하고 다시는 그런 도발을 못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근원을 마르게 하는 방법 말고 다른 방법은 뜬구름 잡는 것이고 기름을 오른손으로 움켜쥐는 것 같은 어리석은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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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깃털만 뽑는 응징은 바람직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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