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엔엘엘과 중국어선 4차백령해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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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협정에 지정된 해상분계선은 육지분계선의 연장선으로 한다 지금 들고나오는 서해상에대한 북한주장의 타당성이다 1953년 정전이 되고 서해상의 섬들은 남쪽이 차지 하엿다 당시 제공권과 제해권이 전무햇던 북한으로서는 쪽배조차없어 황해북도 과일군 앞에잇는 초도까지도 차지하지못하엿다 지금 연평도 주변에잇는 순위도 기린도 창린도 비엽도 대수앞도 소수앞도 등의 육지에서 가까운 섬들은 인민군대가 밤중에 통나무를 밀며 떼거지로 몰려오자 국군이 철수하고 말앗으니 북한이 가졋지 당시 필사의 의지로 지켯으면 이섬들도 가지고잇을것이다 초도역시 너무 북한 깊숙이 들어가잇으므로 내주고 철수하고말앗다 북한에서는 그걸 백령도와 바꾼걸루 헛소문을 퍼뜨려 북한주민들은 물론 군인들도 그렇게 알고잇다 그후 1958년까지도 제해권을 이용한남측의 어선들은 동서해모두 ( 동해는 해금강앞까지 서해는 임당수까지지나) 월선조업을 하엿으며 북한이 그걸 막을 능력이없엇다 해안포 ( 비반충포 흔히 비포중대라고 함) 를 몰래 가져다놓고 동해에서는 당포함을 침몰시키고 수십명의 어부들과 어선을 침몰시켯다 서해역시 황해남도 강령군 부포에서 군함이 비포에맞아 대파되엿으며 북방한계선이 그어져 더는 북으로 올라못가는 지금의 엔엘엘이 그어졋다 북한역시 지금의 엔엘엘을 기준으로 북쪽으로 6000미터정도의 어로저지선을 정해놓고 어선의 월남을 사전에 차단하고잇다 최근들어 엔엘엘의 재설정을 주장하는 북한 엔엘엘 북쪽해역은 중국어선이 항시적으로 상주하고잇으며 북한은 여기에 자국의 어선을 한척도 못나가게 엄히 통제하고잇다 중국어선은 불법아닌 합법어선이다 어떤경우 너무가까이 들어온 중국어선을 북한경비정이 나포하는경우도잇으나 중앙당의 지시로 즉시 돌려보낸다 돌아가는말은 김일성의 연고자 장울화의 자손들과 연관된 배들이라는것이다 모든 정황상 중국어선은 김정일과 중국의 태자당내의 세력간의 모종의 협약 국가간의 외교가아닌 공산국가간에만 존재할수잇는 권력자들의 비리로 진행되는 일종의 비즈니스라고 보아야한다 중국어선들은 바다가 좁다고 상전들에게 불평한다 중국태자당내의 세력들은 김정일에게 부추긴다 우리가 돕겟으니 바다를 넓혀보라고 이래서생긴 엔엘엘 문제이고 세차레의 연평해전이고 이거 안되겟군 고유한 우리 방법대로 유격전 소부대전 매복전을 해야지 정규전은 승산없다고 판단한 김정일의 4차 만의 승전고가 아니겟는가 하는 생각이다 분명한건 중국어선과 함께 엔엘엘 문제가 불거졋지 북한의 한척의 어선도 그 바다를 이용하지않고잇기 때문에 북한으로서는 누가 엔엘엘 문제를 김정일에게 제의서 올릴 사람도 의제도 생길수가 없다라는것이다 중국공산당이 조종하고잇다 서해바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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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류장에 가두구 디지게 패주고는 벌금을 받아냅니다.
중국어부들은 북한군이라면 벌벌 떱니다.
남한해경들이 좀 만만해 보이는 것 같더군요.
쟁기들고 막 달려드니 말입니다.
엇다대고 썅넘들!~
반항하는 넘들은 절반 죽도록 패주고 벌금도 몇 배 더 올려 받아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