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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艦은 김정일을 몰아내고 자유를 확산하라고 바다에서 외치는 소리 소리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32 2010-04-29 22:07:43
1. [무화과나무를 지키는 자는 그 과실을 먹고 자기 주인을 시종하는 자는 영화를 얻느니라] 참된 가치인 자유를 守護(수호)하는 자들은 반드시 그 자유를 누릴 자격이 있다. 자유는 얻어먹는 것이 아니다. 자유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용기를 받아 당당히 우리의 피로 사야 한다. 사람은 세상에서 주종의 관계를 맺으며 산다. 주인이 누군가에 따라 그 영화의 높낮이가 다르다. 악마를 시종하는 김정일은 지옥 맨 밑으로 빠지게 되는 지극히 큰 치욕을 얻게 된다. 반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연합한 자들은 하나님의 종들이다. 그들만이 하나님의 영광을 공유하고 참여하게 된다. [요한계시록22:3-5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종이 되어 자유를 수호하는 자들만이 자유를 누리게 된다.

2. 하나님의 힘으로 자유를 지켜내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갈라디아서5:1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우리가 그동안 겪어본 김정일 집단은 기만폭력무한살인착취집단이다. 그들은 모두 다 악마의 자식들이다. 그 악마의 종자들이 북한주민을 노예로 만들어 착취에 착취를 더한다. 그들의 손에서 대한민국을 건져내는 것은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는 모든 종들이 해야 할 일이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쟁취되고 수호되는 자유를 위해 노력하는 자들만이 그 자유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 대한민국의 교회는 모두 다 일어나야 한다. 천안艦을 통해 경종을 울리시는 하나님의 경고가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종된 자들만이 결코 김정일의 노예가 되는 것을 거부할 수 있다. 이 말은 인간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종이 될망정 인간을 죽이고 잡아먹는 김정일의 노예는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말함이다.

3.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종이 된다는 것은 곧 하나님의 지배를 받는 것을 말함이다. [갈라디아서5:13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아가페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 하는 자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종이 되는 자들만이 참되게 하나님을 시종하는 자들이 된다. 그들만이 하나님께 시종함에 만족함을 드릴 수 있기 때문이다. 본문의 산울(Wall)은 산울타리의 준말로 가시 같은 식물로 두른 울타리를 말한다. 산울로 과원을 지키는 방법은 고대로부터 내려온다. 거기에는 하나님의 산울도 있다. 하나님이 지켜주시는 모든 전능함으로 함께 하시는 것을 말함이다.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랑의 종이 되는 것을 말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종이 되는 것은 하나님의 산울로 보호를 받게 됨을 담고 있다.

4. 하나님이 하나님의 산울로 둘러 진쳐주시는 한에는 결코 어떤 敵(적)도 침투할 수 없다. 難攻不落(난공불락)의 城이 된다. 욥은 하나님과 연합하여 하나님의 사랑의 종이 된 자이다. 그런 자에게 당연하게 따르는 은총은 하나님의 산울로 두르심에 있다. [욥기1:10 주께서 그와 그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산울로 두르심이 아니니이까 주께서 그 손으로 하는 바를 복되게 하사 그 소유물로 땅에 널리게 하셨음이니이다] 사람이 아무리 무화과나무를 지킨다고 해도, 인간의 행복인 자유를 지킨다고 해도 불가능할 때가 더 많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켜주시는 은총을 입어 결코 김정일의 노예, 악마의 노예, 죄악의 노예, 악습의 노예, 욕심의 노예에서 벗어나야 한다. 악마가 만들고 그 종자들이 퍼트린 모든 거짓말에 잡힌 모든 것에서 벗어나고, 그 여러 가지 노예에서 벗어나야 한다.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가 주신 자유를 생명을 바쳐 지켜내야 한다.

5. 하나님이 직접 인간을 지켜주시는 울타리 개념인 하나님이 울타리 되심을 말함이기도 한다. [시편94:22 여호와는 나의 산성이시요 나의 하나님은 나의 피할 반석이시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고 누구든지 그 안에 들어가는 은혜를 예수 이름으로 얻으면 완전하게 보호된다. 하나님과 연합하여 사는 것이 바로 주인되신 하나님게 제대로 시종 드는 것이다. 또 그자만이 무화과나무를 지켜낸다. 곧 대한민국의 자유와 우리 각인의 영적 정신적 물질적인 육체적 정치적인 진리적인 자유를 획득해 내는 것이다. 그런 결실을 얻기 위해 우리는 지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의 자유를 굳게 지켜나갈 것을 결심해야 한다. 하나님의 산울이란 어떤 피조물도 하나님의 울타리를 뚫고 들어올 수가 없다는 것을 말한다. 때문에 그 울타리에 피한 자들은 복이 있게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하신 자의 그늘 아래 거하게 된다고 하신다.

6. 그런 자들만이 모든 자유를 확보하고 얻어내고 누리게 된다. 누구든지 여호와를 가리켜 말하기를 하나님은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나의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시인하며 예수 이름으로 구하면, 이에 하나님이 응답하사 그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극한 염병에서 건져내사 그리스도의 자유를 누리게 하신다. 대한민국은 김정일과 그의 주구들의 손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산울로 보호하심이시다. 하나님께 피하는 자에게만 그 깃으로 덮으신다고 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께 피함은 상상이 아니라 실상이라고 하신다. 하나님께 예수 이름으로 구하여 얻는 그만이 그 날개아래 피하게 된다고 하신다. 하나님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방패가 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보호를 구하는 그는 밤에 놀램과 낮에 흐르는 살과 흑암 중에 행하는 염병과 백주에 황폐케 하는 파멸을 두려워 아니하게 된다고 하신다. 하나님이 지켜주는 모든 은총으로 김정일의 손에서 대한민국을 건져내야 한다.

7. 천인이 그 곁에서, 만인이 그 우편에서 엎드러지는 일이 일어나도 그 재앙이 그에게 가까이 못하게 한다고 하신다. 오직 하나님의 보호를 구하는 그만이 그 보호하시는 전능자의 손을 목도하게 된다고 하신다. 반면에 하나님을 버린 악인의 보응을 보게 될 것이라고 하신다. 때문에 누구든지 그와 같은 보호를 받는 자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하게 된다.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고 외친다. 그들은 그 말과 함께 지존자로 거처를 삼는다. 그 모든 화가 그들에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그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한다고 하신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구원을 구하는 자들을 위해 그 사자들을 명하여 보내시고 그의 모든 길에서 그를 지키게 한다고 하신다. 천사가 그 손으로 그들을 붙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시고 그가 사자와 독사를 밟으며 젊은 사자와 뱀을 발로 누르게 된다고 하신다. 그것이 곧 산울로 두르신 하나님의 보호의 내용들이다.

8. [시편34:7 여호와의 사자가 주를 경외하는 자를 둘러 진 치고 저희를 건지시는도다] 하나님의 손에 보호를 받아야 우리의 소중한 자유를 굳게 수호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사무엘하22:3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높은 망대시요 나의 피란처시요 나의 구원자시라 나를 흉악에서 구원하셨도다] [시편18:2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하나님을 누리는 자들이 아니면 결코 하나님의 보호를 받을 수가 없다. 하나님을 누리려면 반드시 하나님의 손을 구하는 길,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기도해야 한다. 그때만이 하나님이 보호해 주시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김정일 뒤에서 역사하는 악마의 존재를 직시해야 한다. 그들이 망하면 김정일도 망하기 때문이다.

9. 인간이 아무리 노력해도 그것의 의미는 결코 다 없어지는 것이다. [이사야17:11 네가 심는 날에 울타리로 두르고 아침에 너의 씨로 잘 발육하도록 하였으나 근심과 심한 슬픔의 날에 농작물이 없어지리라] [이사야5:5 이제 내가 내 포도원에 어떻게 행할 것을 너희에게 이르리라 내가 그 울타리를 걷어 먹힘을 당케 하며 그 담을 헐어 짓밟히게 할 것이요] [시편89:40 저의 모든 울타리를 파괴하시며 그 보장을 훼파하셨으므로] 하나님의 울타리를 두르셨어도 인간이 하나님을 버리면 그 울타릴 걷어버리신다. 인간이 하나님을 배반하면 결국 그 울타리를 걷어 가시는 것이다. 울타리는 결국 함께의 조건으로 주시는 것이고, 그 함께는 하나님의 지배를 오직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는데 있다. 김정일의 손에서 대한민국을 건지고자 노심초사하는 자들은 반드시 알아야 한다. 그 배후에 있는 악마를 망하게 하지 못하면 결코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10. 악마가 욥의 성공을 배아파하여 여러 고통을 가져다준다. 그처럼 악마가 대한민국의 번성함을 그냥 보고만 있을 수 없는 것이다. 그것이 악마의 본성이다.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악마와 악마의 종자들에게서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에 전심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대한민국을 지켜나가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은 중요하다. 하나님의 그 기대를 저버리면 노예가 되는 들포도를 맺히게 된다. 노하시고 이제 하나님이 하나님의 기대를 저버린 포도원에 어떻게 행할 것을 세상에서 알게 하신다고 한다. 하나님은 그 울타리를 걷어 먹힘을 당케 하며, 그 담을 헐어 짓밟히게 할 것이요, 하나님은 그것으로 황무케 하리니 다시는 가지를 자름이나 북을 돋우지 못하여 질려와 형극이 날 것이며, 하나님은 또 구름을 명하여 그 위에 비를 내리지 말라 하리라 하셨다고 하신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힘입어 하나님의 기대를 따라 자유 확산의 대한민국이 되게 해야 한다. 결코 김정일과 악마와 죄악의 노예로 전락되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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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우리는 그 소리를 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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