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철수시키고 핵폭탄 만드는것도 괜찮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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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는 중국과 맞서기 위해 핵폭탄을 만들었고 파키스탄은 인도에 맞서기 위해 핵폭탄을 만들었고 이스라엘은 주변을 둘러싼 막강한 이슬람 국가들과 맞서기위해 핵폭탄을 만들었다. 인도보다 터무니없이 작은 대한민국이, 중국과 근접해 있음에도 핵폭탄을 만들고 있지 않는것은, 미군이 핵폭탄 역할을 대신 해주고 있기때문이다. 미군이 있는대신 한국은 핵확산 금지조약에 가입했고, 이를 국제적으로 준수하고 있다. 그러나 요즘 중국이 하는 꼴을 보니, 배아지 꼴려서 두 눈뜨고 못봐줄노릇이다. 한국의 분단상황을 이용하여 남한과 북한을 번갈아 요리조리 달라붙어서 실익 취하고, 한반도에서 마치 중국이 중심역할을 하는 양 거들먹 거리는 꼬락서니가 아직도 한반도를 제놈들의 속국으로 착각하고 있는 모양이다. 그도 그럴것이, 김일성은 한국전쟁 당시 모택동에게 탱크ㅡ 야포 지원해 달라고 머리 숙여서 상전모시듯 했고, 한국 전쟁 끝나서는 그 아들 개정일이 권력을 잡을때 중국에 허락받으러 갔고 지금은 그 아들 김정은이 후계자되기 위해 또다시 중국에게 인사시키러 갔다는 후문도 있다. 이 와중에 천안함 침몰 사고에 협조를 당부하는 한국정부의 요청까지 곁들어 졌으니 중국은 자신이 천황국이라도 된듯 우쭐해 있는 형국이다. 가만히 보면 미군이 굳이 핵무기의 역할을 대신 하며 대한민국에 있을필요 없을거같다. 미군 철수후 즉각 핵무기를 만들면 6개월 내에 수백기의 고농도 핵무기를 제조할수 있는 기술이 있으니 미군은 이제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고 거추장 스러운 중국이나 개정일의 간 쓸개에 초점을 맞춰서 핵폭탄을 당당하게 소유하고 싶은 욕심이 일어난다. 개정일이 어설픈 핵폭탄 두세발 끼어 차고있으면서 꼴사나운 핵보유 국가 선언 하는걸 보면 참으로 꼴뚜기가 뛰니 망둥이가 뛴다는 속담이 생각난다. 수틀리면 중국이고 뭐고, 개정일이고 뭐고 핵폭탄 쏟아부어서 지구상에서 중국과 한반도 모두 소멸되는것도 재미있지 않을까. 물론 일본놈들이 제일 좋아하겠지만... 좀 답답해서 아무렇게나 써봤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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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동방의 등불로서
한민족에서 시작된 인류문명
한민족으로 통합합시다.
우리의 현명한 처신에 따라
2012년 세계가 새롭게 탄생하느냐
멸망의 길을 걸을것인가
결정될것같네요.